파리 코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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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어 그거는 사회주의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어 그러니까 그건 빨갱이이기 때문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
” |
— 제3공화국 대통령 아돌프 티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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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정권이다.
개요[편집]
때는 1871년 프랑스
나폴레옹 3세의 과도한 영토 욕심으로 인해 프로이센과 전쟁이 일어나고,그의 개트롤 때문에 스당에서 12만 프랑스군이 궤멸되고 파리가 포위된다.
몇달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물자 부족으로 파리를 지키던 시민과 군대는 항복했고,프랑스는 왕정에서 다시 공화국 체제로 바뀌게 된다.
여기에 반발한 좌익들이 대국적으로 들고 일어났다.
들고 일어난 파리 코뮌군은 대략 3개월동안 파리를 점령하고선 유사국가 파리 코뮌을 꾸린다.
하지만 파리 코뮌의 체급은 너무 약했고 공산주의라는 이념을 두려워했던 영국,프로이센,벨기에 등의 왕정국가들이 프랑스 제 3공화국군(줄여서 베르사유군)을 지원하며 반란은 끝이 난다.
이 과정에서 베르사유군과 외국군은 파리 코뮌군과 파리 코뮌군으로 의심되는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했고 3만명의 파리 코뮌군과 무고한 시민들이 죽는다.
비록 3개월간이었지만 파리 코뮌 정부는 공산주의 국가의 토대가 되는 엄청난 복지, 동무나 동지같은 호칭, 집단농장 같은 것을 실체화했다.
여기서 나온 코뮌이라는 개념은 본래 공산주의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였는데 이 이후로 빨갱이를 나타내는 단어로 전락하게 된다.
프랑스의 행정구역 단위인 코뮌과 뜻은 같지만 같은 개념은 아니다. 코뮌은 공동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행정구역 단위도 파리 코뮌도 전부 공동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