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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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프랑스 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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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대승리! 이 전투는 나치 독일의 대승리로 끝났습니다.엘랑스의 띵복을 액숀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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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독일이 1940년에 프랑스를 6주시킨 사건이다. 다른 프랑스 침공은 니네가 문서 만들어.
발단-폴란드에서의 승리[편집]
폴란드의 윙드후사르 깽깽이 새끼들을 존나 털어버린 건 좋았으나, 피해를 존나 입어서 1940년 봄까지 강제 휴식에 들어가게 된다. 게다가 영불이 독일에 전쟁을 선포했고 가짜 전쟁을 벌인다.
콧수염은 일단 스웨덴산 철광석 수입로부터 확보하고 해군의 작전 반경을 넓히려고 베저위붕 작전을 편다. 그걸로 덴마크랑 노르웨이는 확보했으나 해군은 잃어버린다.
아무튼 이제 좋으나 싫으나 총력을 기울여 프랑스와 영국을 끝장 내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순무엔딩.
전개-황색 작전과 낫질 작전[편집]
일단 엘랑스놈들은 국경에 마지노선을 건설해 놓고 있었으니 이곳에 꼴아박았다가는 좃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독일군 참모총장이었던 프란츠 할더는 슐리펜 계획을 탱크랑 차량으로 하자는 황색 작전을 내놓았으나 솔직히 엘랑스랑 해적놈들도 그걸 모를리 없었고 주력부대를 그쪽으로 빼놓는다.
당연히 거기다가 꼴박하면 그대로 참호전과 순무와 베르사유 2탄 확정이었고 결국 힛총은 존나 절망한다.
이때 구원투수가 나타났으니....
에리히 폰 만슈타인 장군니뮤께서 낫질작전안을 내놓는다.
말그대로 전차부대를 아르덴 숲으로 통과시킨 후 바닷가까지 존나게 달려서 주력부대를 쌈싸먹은 후 텅텅 빈 엘랑스 본토를 털자! 라는 참으로 만슈타인다운 아이디어였다.
별다른 방법이 없었던 히틀러는 이를 받아들인다.
진행[편집]
됭케르크 철수[편집]
만슈타인의 대낚시에 걸려든 영불연합군은 덩케르크에 갇혀버리고 이놈들의 대다수는 영국군이었으므로 이놈들을 섬멸하거나 항복을 받아내면 영국 육군의 척추가 부러지고 바그라티온 작전이후의 낙지놈들 꼴이 나게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연합군의 최고 첩보원이자 유대계 저항조직의 일원이자 연합군 공군사령관이던 마이어 아저씨께서 공군은 최고라능! 공군만 동원하면 덩케르크의 로열아미는 끝장이라능!을 시전하였고 군사적 능력은 좆도 없던 보헤미안 상병이 이 말에 넘어가면서 육군은 진격을 멈춘다.
여기서 영국 육군 30만을 조졌으면 영국은 북아프리카 전선이고 버마 전선이고 유지하지도 못했고 영국 본토 항공전에 쓸 전투기 대신 육군용 장비를 존나 뽑아야 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아예 독일과 강화협상을 하거나.
그랬으면 무다구치 형님이 임팔할 필요도 없이 쪽본에 인도가 넘어갔을거고 미국과 소련은 존나 골치아파졌겠지.
엘랑스 멸망[편집]
결과[편집]
엘랑스는 멸망했고 홀로 남은 영국은 영국 본토 항공전을 치른다. 소련의 스탈린은 이걸 보고 독일군을 과대평가하여 독일에 저자세로 나왔고 바르바로사 작전이 개시되고도 독일에 대응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는 지경까지 간다.
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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