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레오폴드 2세

조무위키

(레오폴 2세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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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세기에 스탈린, 히틀러, 모택동, 김일성이 있다면 19세기엔 이새끼가 있었다. 유송 황제들의 19세기판이다.

이 새끼가 인간이면 난 예수 그리스도다
- 당시 덴마크 왕세자였던 프레데리크 8세
늑대 똥만도 못한 새끼
- 시튼 동물기의 작가 어니스트 시튼

콩고의 학살자이자 1500만을 학살한 벨기에의 히틀러.

실제로는 애초에 콩고 인구가 적어서 1500만 학살은 수정주의 좌파역사가들 뇌피셜 헛소리 퍼진거고 150~200만 정도 조진걸로 추정되는데 암튼 많이 죽였다. 게다가 아프리카계 벨기에인 역사학자인 얀 반시나(Jan Vansina)는 레오폴드 2세 통치하의 콩고에서 사망한 사람의 5% 미만 정도가 자경단의 폭력으로 죽었고, 나머지는 아랍 상인들이 퍼뜨린 천연두나 아프리카 수면병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고 저술하였다.

사실 히틀러가 욕을 먹는건 세계의 주인니뮤이신 앵글로섹슨인들 입장에선 질이 떨어지긴 해도 일단은 같은 유럽 백인인 슬라브인들과 유대인, 집시 같은 백인계 소수민족들만 골라 엄청나게 잡아 죽여서다.

아마 쟤들이 사람이하 짐승으로 취급하던 흑인으로 윾머인들이나 슬라브인들에게 하던식으로 죽였으면 역사와 평가가 이새끼마냥 달라졌을걸?

생애[편집]

본명은 레오폴트 루트비히 필리프 마리아 빅토어. 참고로 독일어로 적었다.

벨기에의 왕 레오폴드 2세는 애비인 벨기에 작센 코부르크 고타왕조의 초대국왕인 레오폴드1세와 애미인 오를레앙의 루이즈마리 왕비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근데 형이 태어난지 1년도 조금 되지 않아 사망해서 사실상 장남이어서 유일한 왕세자가 되었다. 어렸을땐 미소년이자 지리덕후로 평범했다고 한다.

20대 청년이 되어서도 상원의원에 출마해 정치인이 되었으나 그의 지리학에 대한 열정은 식을줄을 몰랐다. 하지만 이때부터 우리나라는 정말 잘살지만 얕보이면 안되니까 식민지를 꼬옥 가져야만 함 이라며 국회에서 훗날의 똘끼를 살짝 보였다. 참고로 벨기에 국토면적은 경상남북도 합한거랑 비슷한 면적이다.

그리고 젊은시절부터 늦게배운 섹스에 맛을들여버렸고(첨에 애를 어캐만드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순진했지만 눈을 뜨자마자...) 사치를 탐하여 싹수를 보였다고한다. 엄청난 음란마귀이자 귀축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콩고를 점령하기 전에는 일본의 일부 섬을 점령해 일본인 여자 노예(집창촌을 말한다. 당시 유럽에서는 일본인 여자가 성적인 용도로 쓰면 딱 좋다는 이유로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참고로 지금도 별 차이는 없는 인식인데 이는 일본 매체의 "일본인 음란녀 스테레오타입" 때문이다.)를 대거 가져오려는 계획도 세웠었으나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하고 이어 1873년 일본인 노예 수출 금지를 때리는 바람에 무산되었다고 한다. 한편 일본이 무산되자 파푸아뉴기니호주를 알아봤으나 이고들은 이미 영국이 식민지로 가지고 있었기에 실패했다.

그렇게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던 1865년 부왕이 사망하자 벨기에 왕위를 이어 레오폴트 루트비히 필리프 마리아 빅토어인 그가 레오폴드2세로 즉위한다.

콩고에 강림한 대마왕[편집]

그리고 국왕에 오르자마자 어린시절부터 지리덕후로서 간직해온 그의 꿈인 아프리카 식민지 건설과 국토확장을 위해 나랏돈으로 탐험대를 보냈다. 왜냐하면 대부분 알려진 아프리카 영역은 영불등 선발강대국들이 다 따먹은 관계로 블루오션을 찾아떠난것이다. 이때만해도 국왕니뮤의 덕질+식민지만들고 나라커지면 좋은게 좋은거니 다들 그러려니했다.

1884년 베를린 회의에서 로비를 통해 벨기에의 76배나 되는 중부 아프리카의 땅을 차지한 이후 '콩고자유국'라는 이름의 개인 소유지를 세우고 (그렇다. 국왕니뮤의 사유지인지라 벨기에 정부는 터치를 1도 못하는 막장동네이다. 당대 다른 선진열강들은 식민성같은 정부기관이 관리한것과 다른것이다.) 그곳에서 혹정을 일삼았다.

이때부터 콩고에 강림한 염라대왕. 콩고를 지옥 그 이상으로 만들었다. 아마 유송의 황제들이 19세기 벨기에의 왕들로 살았으면 아마 레오폴드 2세와 똑같은 짓을 하고 다녔을거다.

똑같이 개인소유형 식민지를 건설했어도 에르난 코르테스아즈텍 제국 원주민들에게 돼지고기도 좀 먹이고 예수님도 좀 믿게 만들어줬지만 레오폴 2세 이 악귀새끼는 마치 원피스의 루피마냥 고무고무~를 외치며 고무착취에 온 힘을 쏟았는데 정당한 댓가따위 없었고

죽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해!

이따위 개소리나 씨부리며 공갈협박으로 일관했다.

스페인 의문의 1승 벨기에 의문의 1패.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술과 산업의 발딜로 고무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되었다. 당장 차량을 만들려고 해도 차바퀴 때문에 고무는 없어선 안됐다. 그러니까 고무가 아예 없으면 자동차를 포기해야 했다. 그때문에 식민지건설에 심드렁했던 비스마르크도 고무공급선으로 식민지 한두개만 가지가도 했을정도로 중요한 전략자원이었고 당근 콩고 식민화할때 국회에 한 핑계도 고무라고 말했다. 근데 문제는 레오폴 2세는 콩코 전역에서 고무 채취를 위한 강제노역을 콩고인들에게 강요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학살과 잔혹행위가 벌어졌다. 레오폴 2세 이놈자식은 콩고인 1인당 고무통을 하나씩 쥐어주고는 하루에 그 고무통을 무조건 꽉채우라고 엄명했다. 채운거 보고 다 채우면 냅두고 다음날 또 시켰지만 못채우면 양에 따라 손, 발, 머리를 절단하는 형벌을 내렸다. 간발의 차이로 못채웠으면 손가락을 잘랐다. 근데 이게 얼마나 악랄하냐 하면 5살 6살 어린이들에게도 이걸 강요한 것이다. 구글에 관련검색을 해보면 이미지에 흑인 어린이들이 손목이 잘린 사진들이 나오는데 이 새끼님 짓이다.

주민들의 가족을 억류해 야생 고무의 채취를 강요하였으며, 하루 할당량을 못 채우는 경우 원주민들에게 채찍질을 심하게 가해 불구로 만들거나,손목이나 팔을 잘랐으며, 심한 경우엔 그들의 부인이나 자식를 강간하거나 살해하기도하는 등 무수한 악행들이 벌어졌으며, 이는 레오폴2세의 사병들인 Force Publique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25년동안 적게는 800만 명에서 많게는 1천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죽거나 불구가 되는 일을 당해야했다. 일각에선 최대 3000만명이 희생됐을것으로 추정하기도한다.

라는건 과거 수정주의 역사관에서 뇌피셜로 아무렇게나 지른거고 실제로는 콩고 인구 자체가 1000만 이상 뒤질려면 뒤진새끼 예토전생 시켜서 1인당 7,8번은 반복해서 죽여야 하는지라 현재의 추정수치는 넉넉히 잡아서 150~200만 정도. 당시 세계 5위 인구대국 일본이 꼴랑 3500만이었다. 15세기에 처음으로 국가를 세운 그것도 중앙집권도 아니고 부족연맹체 국가에 불과해 인구 대부분이 수렵채집으로 살던게 콩고인지라 콩고가 일본,프랑스를 능가하는 인구를 가졌을 가능성은 0에 가깝다. 아무튼 10명을 죽이든 10억을 죽이든 무고한자를 대량으로 살상했으면 어짜피 학살이고 나쁜건데 수정주의 좌파들이 서구 나빠요~ 유럽은 악이예요~ 인식 퍼뜨린답시고 터무니없이 헛소리를 찌끄려서 요새는 다 반박되었다. 기왕이면 겨우 100만정 죽였다 하는 것보다 한 1000만쯤 조졌다 해야지 대중들에게 더 자극적으로 먹히니까 ㅇㅇ 학술보다 선동이 우선인 새끼들이 이래서 문제다. 암튼 3000만이든 200만이든 많이 죽은것은 맞다. 그래서 숫자에 연연하지는 말자.

그리고 고무수액을 체취하려면 별다른 안전장구류 없이 맨몸으로 높은 고무나무 중간까지 기어올라가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떨어지거나 해서 심각하게 부상을 입고 불구가 되거나 아예 그자리에서 사망하기도했다. 즉 고무안따면 레오폴트 2세한테 맞아죽고 고무따러가면 재수없으면 떨어져서 죽는거다. 심지어 여성이나 어린이까지 동원되었다고 하니 참으로 머단하다 머단해

(단 이 숫자들은 추정치이다. 왜냐하면 1924년 이전의 콩코의 인구관련된 자료가 별로 없기에 정확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했는지 알 수 없기때문이다.) [1][2][3]

그리고 이렇게 모은 막대한 부를 이용해 벨기에 본국에 여러 건축물들을 건설함으로써 '건축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인기를 누렸으나, 자신의 정부를 위해 콩고에서 얻은 돈 일부를 유용한게 벨기에 정부에 의해 발각되면서 그의 피 비린내나는 콩고의 인간사냥 방식의 통치가 들어났기 시작했고, 이에 벨기에내의 여론은 물론 타 제국주의 국가들에서도 경악의 목소리를 내며 레오폴 2세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물론 타 제국주의 국가들도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그에 못지 않은 가혹한 착취를 하고 있던 시대였긴한데 그 제국주의 열강들도 쌍욕지기를 할정도로 머단했다는거다.이는 다른 식민제국이 흠씬 두들겨 패는 정도라면...참고로 왜 두들겨 패는거까지는 암말도 안하냐면 저당시 두들겨 패는게 교육의 왕도라고 다들 생각했던 것이다! 물론 당시 서양은 15세부턴 성인으로 대우해서 이후부턴 줘패는건 지양하지만 그이하면 아빠가 어린자식들을 발가벗겨 채찍으로 두들겨패고 공장에가면 작업반장이 채찍으로 역시 두들겨 패면서 닥달을 했고 여유가 있어서 학교에 다녀도 이번엔 선생들이 애들을 두들겨팼다. 이건 하층민이고 귀족이고 상관없이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게 상식이었다. 무려 1950년대까지...서양도 이랬다...문제는 식민지 미개인은 정신상태가 어린아이 수준이거나 그 이하로 간주해서 흠씬 두들겨팼다. 인간만든다는 명목으로...그런데 이새끼는 소위 기독교 문명화란 명분으로 따끔하게 사랑의 매(?)를 드는정도가 아니고 닥치고 팔다리를 자르는 수준이라 너처럼 식민지관리 개좆같이 해서 제국주의 얼굴에 똥칠하는 새끼는 첨이라는 이유로 개욕처먹는것이다. 그리고 실재로 저당시 구미 각국의 백인종들의 경우 자기들의 제국주의 식민지정책이 정말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미개토인을 위한 계몽과 복지활동이라고 단단히 믿고있는 사람들도 많아서(이걸 백인의 의무라고들 불렀다) 저렇게 무식하게 식민통치 할줄은 꿈에도 몰라서 진실을 듣고 충격먹는 경우도 많아서 더 욕먹었다. 물론 같은 유럽국가라도 인간이하 백인 검둥이 취급받던 아일랜드인들이 가장먼저 분노해서 실상을 까발렸다. 비록 식민지인으로 2등신민 취급받아도 당대 초강대국 머영제국 국민이라는 실드가 있었기때문.

위선자의 추악한 진실이 밝혀지다[편집]

레오폴드 2세가 식민지를 만드는것은 어디까지나 콩고인들을 위한 것이며 콩고 자유국은 안정적으로 통치되고 있으며 콩고인들은 어느때보다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세계만방에 선전하였으며 자국민들에게도 그렇게했다.

뭐 저당시 제국주의 시대라서 식민지에서 가혹하게 수탈하는게 일반적이긴 했고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건설덕질도 해주고 돈도 풀고하니 국민들도 그를 나쁘게 보지않았다. 오히려 영토를 80배 가까이 늘려준 위머한 국왕이라며 좋아했다. 아무래도 네덜란드로부터 독립한지도 얼마안된 소국이기도 했으니 국뽕이 차오르지 않을수가 없자나? 심지어 그 독립마저도 당대 초강대국인 머영제국이 주선해서 독립한거지 즈그들 힘으로 독립얻은것도 아닌지라...국민들이 취한 국뽕은 엄청났으리라

그런데 추악한 진실이 세계각국의 언론들을 통해서 백일하에 드러나고 그가 식민지를 만든것도 그의 개인사리사욕 즉 탐욕때문이었는데다가 그걸 언론플레이로 속여왔다는것이다. 또한 그렇게 더럽게 벌어들인 돈으로 젊은 창녀와 놀아나며 불륜으로 자식을 두명이나보고 신나게 써재낀것이 들통나자 국민들도 즈그왕때매 박살나는 국격과함께 쪽팔려 죽으려고 하였고 급기야 경멸의 대상으로 삼게되었다. 여담으로 벨기에는 오랜 합스부르크 통치로 북부 네덜란드와 달리 가톨릭이 강세지역이다. 근데 가톨릭은 즈언통적으로 이혼이나 불륜 이런거 정말 안좋게 봤으니.(가톨릭 믿다 이혼안시켜준다고 영국왕이 만든게 성공회다.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근데 어차피 이당시에 레오폴드2세는 오늘내일하는 뒷방늙은이로 정신도 오락가락하는 치매새끼라서 그의 소중한 재산을 뺐어와도 별로 고통을 주진 못하였을것이다. 이미 그렇게 벌어재낀 돈으로 마누라 냅두고 사귄 손녀뻘의 창녀출신 애인이랑 실컷 써먹으며 수도에 덕질해가며 떵떵거린것도 있고.

이후 벨기에 정부가 레오폴 2세로부터 콩고자유국에 대한 통치권을 양도받음으로써 피의 통치는 막을 내릴 수 있었다.(여러 방면에서의 개선은 있었으나, 강제노동은 계속 유지하였다.) 문서 맨 위에 있는 '벨기에를 시기한 영국과 프랑스의 프로파간다'는 이새끼가 실제로 한 말이다

사망[편집]

1909년 천수를 누리며 살다가 갔다. 장폐색으로 뒤진듯한데 사랑하는 애인이랑 뒤지기 하루 전에 결혼식을 올리고 상당한 재산을 물려주었으나 남편 레오폴드 2세가 뒤진지 1년만에 재혼하고 자식은 내팽겨치고 잘먹고 잘살았다.

이후 본인은 자기가 한 개짓거리에 대해서 캥기는게 있는지 장례는 검소하게 치르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빡친 국민들이 장례식을 뒤집어 엎을까봐 걱정해서라고도 한다. 조카인 후임왕이 아무리 삼촌이 개쌍놈이라도 그렇지 도리가 아니라고 욕먹을까봐 걍 화려하게 장례식을 했다.

그리고 예상대로 국민들은 왜 저딴새끼한테 소중한 국민세금으로 호화장례를 지러주냐며 욕쳐먹었고 전브뤼셀 시민들이 다 튀어나와 그의 관에 욕설과 손가락질 과함께 관에 침까지 뱉어댔다.

여담으로 이새끼가 지옥으로 주소이전을 하자 명동성당에서 추모미사를 했는데 거기에 참석하는길에 이완용이재명열사에의해 육사시미가 되기직전까지 갔으나 좆본놈들이 당시 겨우 배운 외과수술로 살아남았다.

여담[편집]

인과응보인지 이새끼가 뒈지고 5년후 1차대전때 독일제국에게 처절하게 갈렸다. 이를 벨기에강간이라고 부른다. 물론 벨기에 독립보장을 해주던 영국의 심기를 건드려서 참전하게 만들었다.

이후 벨기에는 독일에게 개털린 트라우마때문에 요새를 국경지방에 쌓고 대비하였으나 2차대전때 이번엔 독일공수부대에게 털리고 고대로 나치독일의 식민지가되었다. 꼬시다

이후 똑같이 가혹한 식민지배를 펼쳤던 영불이 영연방이나 프랑코포니니 하는 친목모임을 만들고 잘 노는데 반해 이새끼가 한 짓거리가 얼마나 끔찍햇는지 현지인들은 벨기에의 벨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는지라 아프리카에 발도 못붙히는중 ㅉㅉ

사실 이건 벨기에 공용어가 없었기 때문이다. 프랑스어랑 네덜란드어, 독일어 지역권으로 나눠져 있는게 벨기에다. 아래의 룩셈부르크와 비슷한 상황이다.

이 새끼님의 여동생 카를로타는 멕시코의 황후였는데 남편인 막시밀리아노 1세가 레오폴 2세 새끼님과는 또다른 살아있는 악귀새끼님인 나폴레옹 3세가 장난감으로 갖고 놀다가 싫증나서 버리고 총살당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 충격으로 카를로타는 무려 60년 동안이나 남편의 죽음을 슬퍼하며 미쳐돌아갔다. 당대 중유럽 최고의 미인 중 하나가 카를로타였는데... 정말 슬픈건 카를로타, 17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27살에 과부가 되고 87살에 죽을 때까지 평생토록 남편을 그리워했다는 것이다. 둘째오빠가 짓는 죄만큼 여동생은 비참해졌다.

후대의 평가[편집]

당근 아프리카 그것도 콩고 현지에선 지옥에서 기어나온 마왕새끼로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반면 놀랍게도 벨기에에선 그냥저냥 나라 발전시킨 괜찮은 국왕으로 통한다. 네오나치는 물론이고 심지어 그냥 평범한 국뽕들도 이렇게 평가하고있다. 사실 역사덕후거나 진성PC가 아닌이상 이새끼 혹정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거나 사실 관심도없고 걍 단순히 여자밝힌 임금님 or 건설왕 이정도로 생각한다.

사실 이것이야 말로 인권과 다문화팔이 존나하는 윾럽의 민낯이며 실체다. 사실 독일도 나치스가 털어먹은 윾럽 백인국들과 윾럽 백인윾머인 에겐 손이 발이되도록 빌었지만 즈그가 2제국때 학살한 아프리카 식민지일엔 입을 싹 닫았다. 좆본이 한국에게 사과안하고 버팅기는것도 구 식민지에게 전 종주국이 식민통치를 사과하는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라는게 그 근거중 하나이다. 느그는 교전국이 아니라 식민지라 같이 전쟁한 주제에 어디서 우리보고 감히 전범국이라고 손가락질하냐??는 덤...씨발 제국주의자 새기들...물론 이건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도 마찬가지. 오히려 우리덕에 느그가 문명개화된거 아니냐는 식민지근대화론이나 안지껄이면 다행일 수준.. ㅉㅉㅉ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영향을 받았는지 몇몇 지역에 레오폴드 2세의 흉상이 훼손되었는데 계속 내버려두자니 골칫거리일것 같았는지 그냥 철거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717390

진실[편집]

올우웨 생 피에르 시의원이자 변호사인 Aymeric de Lamotte의 의견[편집]

12월 17일 목요일, 브뤼셀 시는 레오폴 2세의 벨기에 왕위 계승 150주년 기념식을 조직하고 그가 도시에 남긴 표식에 관한 회의를 열 계획이었다.

이 발표 이후, 이 프로젝트의 선동자들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고, 정치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우리들의 "건축왕"을 아돌프 히틀러와 같은 "대량학살자"에 비교했다.

이러한 압력에 직면한 주최측은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레오폴 2세에게 부과된 비난에 분노했고 일부 사람들이 그를 역사상 어두운 폭군으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 괴로워했다.

이 짧은 기사는 콩고에서 레오폴 2세의 식민 행동에 대한 영원한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현실에 비추어 그것을 부당하게 더럽히는 특정한 역사적 부정확성을 반박하려는 단순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


노예제 반대 운동가 레오폴 2세[편집]

레오폴 2세가 콩고에서 수행한 주요 이점 중 하나이자 아마도 가장 큰 이점은 콩고 동부를 포함하여 중앙 아프리카를 멸망시킨 아랍인의 노예 무역에서 콩고인을 해방시킨 것이다.

1876년부터 그는 이 문서를 국제지리학회의 중심에 두고 1889년 브뤼셀에서 열린 반노예제 회의에서 이를 통합하여 노예 무역을 억압하는 체제를 확립했다.

1892년과 1894년 사이에 몇 차례의 군사 작전을 거친 후, 벨기에인들은 민족 간 전쟁을 부채질하고 동부 지역에 공포를 불러일으킨 2세기가 넘는 아랍인들의 점령을 종식시켰다.


"잘린 손"의 신화[편집]

우리는 종종 사람들이 "레오폴 2세가 콩고에서 손을 잘랐다"는 말을 듣는다.

이 정보는 레오폴 2세 국왕이 반항적인 특정 콩고인들을 고의로 고문했을 것이라고 추론한다.

ULB의 교수이자 레오폴 2세와 콩고에 관한 가장 위대한 전문가 중 한 명인 Jean Stengers는 그의 교훈적인 "콩고: 신화와 현실"에서 역사적 진실을 복원한다.

실제로 그는 군인들이 탄약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탄약통을 현명하게 사용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총에 맞아 죽은 적의 잘린 손이 그 증거 중 하나였다[1].

1904-1905년의 유명한 조사 위원회는 그 독립성이 인정되고 객관성이 거의 논쟁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명확하다: 살아있는 원주민과 유사한 절단”[2].

마지막으로, 이 방법은 죽은 사람에 관한 것일지라도 가증스러운 방법으로, 1895년에서 1899년 사이에 Victor-Léon Fiévez 국장이 그 수장이었던 Equateur 지역에서만 적용되었다[3].


1000만명 사망 추정[편집]

어떤 사람들은 영국인 에드먼드 D. 모렐과 레오폴 2세에 대한 반대 운동의 주요 인물인 아담 호스차일드가 제시한 수치에 근거하여 우리 주권자의 식민 정책이 콩고 인구의 절반, 즉 거의 1000만명을 죽였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그들은 콩고.자유국(1885-1908; 레오폴 2세의 사유 재산)에서 수행된 인구 조사와 벨기에령 콩고(1908-1960)에서 수행된 인구 조사를 비교하고 자체 추정치를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잘못된 결과를 초래한다.

사용된 계산 방법의 불합리성은 Jean Stengers[4]를 포함한 특정 저자에 의해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입증되었다.

게다가 고무 개발은 벨기에의 80배나 되는 콩고의 작은 지역에서만 생산되었고, 1890년대에는 175명의 행정관만이 후자를 담당했다.

또한 수면병과 같은 많은 질병이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인구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인구 조사가 없었다는 데 동의한다.


레오폴 2세의 범죄로 비난받는 ​​백인 장교들의 범죄[편집]

식민 기업 초기부터 레오폴 2세는 폭력을 금지하는 형법을 콩고의 법률 체계에 부여했다.

그러나 영토의 광대함으로 인해 모든 남용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일부 장교들은 충분한 양의 고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이 유일한 범죄인 마을에 대한 징벌 원정 중에 주저하지 않고 잔인하게 죽이고 살해했다.

이러한 잔인한 학대로 인해 수백 또는 수천 명의 콩고인이 사망했다.

1895년에 이러한 학살을 알게 된 그는 모호함 없이 이렇게 반응했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다. 짐의 영토에서 악이 일어나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알고 진압하기를 원한다”[5].

국왕은 범죄자들을 법정에 회부했고, 원주민 보호 위원회를 만들었고, 행정부에 모든 잔인한 행위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불행하게도 마지막 명령은 원주민에게 가해지는 압력을 약화시켜 수입 감소로 이어질 것을 두려워하여 항상 국왕이 편지로 보낸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식민지 통치를 맥락에 두기[편집]

고무 착취를 둘러싼 수많은 학대와 가혹하고 때로는 비인간적인 노동 조건은 "시스템", 즉 매우 높은 이윤에 기반하여 직접적이고 생산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식민 정책에 기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ean Stengers는 Leopold II의 콩고 점령이 대부분의 다른 식민지보다 더 평화로웠다고 주장한다.

더욱이 당시의 사회적 맥락에서 벨기에와 유럽 노동자들이 유사한 노동 조건에서 살았다는 것을 기억할 가치가 있다: 사회적 보호가 없고, 어린 아이들을 포함해 12~14시간의 근무일에 약간의 대가로 가족들이 기준 이하의 주택에 몰려들었다.

유럽에서 적용되는 확실히 혐오스러운 이러한 조건은 콩고로만 수입되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이 짧은 기사에서 언급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레오폴 2세는 콩고 사람들을 부분적으로 파괴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노예 무역이라는 지옥에서 탈출시켰고 사업 수행에 폭력 사용을 금지했다.

오늘날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콩고 노동력의 매우 가혹한 노동 및 생활 조건은 유럽의 사회적, 정치적 상황을 반영한 것일 뿐이다.


[1] Jean Stengers, “Congo : mythes et réalités”, Edition Racine, 2005, Bruxelles, p. 154-156.

[2] Bulletin official de l’Etat Indépendant du Congo, septembre-octobre 1905, p. 226.

[3] Le Vif, “Léopold II n’était pas un génocidaire” par Sophie Mignon.

[4] Cf. Jean Stengers, Congo : mythes et réalités, Edition Racine, 2005, Bruxelles, p. 305-306 et la Libre Belgique, Alexis de Crombrugghe, “le Congo sous Léopold II : réalité et fiction” pour plus d’informations.

[5] Le Vif, “Léopold II n’était pas un génocidaire” par Sophie Mignon.


https://www.lalibre.be/debats/opinions/2015/12/22/non-leopold-ii-nest-pas-un-genocidaire-VGJVIQEYFZEVZI7R7ACDREX6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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