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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뉴턴.gif

생애[편집]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 천재 과학자이자 중력을 발견한 사람.

중력을 증명한 Muhyun Roh의 스승님이시다. 일설에 따르면 Muhyun Roh는 스승님의 이론에 7% 결함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스승님을 불러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미친 짓을 강행한다. 늒턴은 처음에는 물론 당황했으나 제자의 살신성인에 감동하여 그 즉시 7%가량 결함이 있었던 그의 이론을 수정해내기에 이른다.

참고로 뉴턴이 살던 이때까지만 해도 학문의 경계가 불명확했기 때문에 소위 우리가 아는 역사 속 과학자나 철학자들은 손대지 않은 학문이 없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그가 살던 시대에 뉴턴은 과학자로 불리지 않았다. 과학(Science)이라는 표현은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 시절에는 과학을 자연 철학이라고 불렀다. 뉴턴의 대표저작인 프린키피아의 본래 제목이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미분의 개념을 생각해낸 유율 이라는것을 만든 사람으로 라이프니츠와 함께 미분을 발명해낸 사람이다. 살아생전에는 미분을 누가 발명했는지에 대해 라이프니츠와 키배를 벌였으나 누가 만들었는지 밝혀내지 못했고 현재 학계는 서로서로 개별적 방법으로 딲! 발명해낸 것으로 보고 있다.

그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역학의 발전인데, F=ma 라는 법칙을 뉴턴의 운동 3법칙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만유인력의 법칙 을 세상에 선보였다. 만유인력의 개념은 알려져 있었으나 뉴턴은 이걸 식으로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참고로 사과드립은 위인전의 흔한 뻥이니 낚이지 말자.

ㄴ 뉴턴 친구가 자기 책에다 뉴턴한테 직접 들은 사과썰 써놨다는데 구라였노

이 아이디어는 당시에 혼잡하던 과학의 세계를 단순한 법칙 몇개로 모두 설명해 내는 엄청난 발견이다.

그리하여 갈릴레이, 케플러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우주의 법칙을 집대성하였다.

그의 이론은 이후에 20세기 초반에 아인슈타인에 의해 광속에 근접한 물리량을 다루게 되기 전까지 인류의 과학을 책임졌었다.

만유인력 말고도 이것저것 발견해서 물리랑 수학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과생들을 엿먹이는 미적분에도 뉴턴이 관련되있다.

유체역학 분야, 광학 분야, 열전달 분야 등등 사실상 안건드린게 별로 없다.

그 중에서도 기계공학과 토목공학은 아직까지도 뉴턴의 역학을 주로 이용하며 이를 이용해 설계를 진행한다.

과학계의 교과서. 이 분이 없었으면 과학은 불가능했다. 인류사 최고존엄. 과학사 체고존엄 중 하나이다. 인류문명이 계속되는 한 아이작 뉴턴이란 이름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지금까지 반만년 동안 살다 간,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헬반도의 인물들을 다 갖다 붙여도 뉴턴슨상님에겐 비벼볼 수 없다. 1600년~1700년기 영국은 뉴턴이라는 걸출한 과학자를 배출해냈으나 헬조선은 이기론이니 뭐니 개지랄 좆도 쓸모없는 철학가지고 지랄하다 왜구한테 쳐맞고 나라가 반병신이 되었다. 이로써 우리는 당시 조선의 꼬라지를 보아하건대 굳이 일본이 아니더라도 열강의 식민지가 되는 것은 자명하다고 할수 있겠다.

물론 미친놈년들은 빼애액! 우리 휘소사마가 있다고욧!!! 라며 감히 지랄을 한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물리현상들중에 물질의 운동을 다루는 것을 고전역학이라 부르는데, 고전역학의 다른말이 뉴턴역학이니 말 다했다.

뉴턴 이새끼가 보이는 물리현상을 거의 다 설명한 덕분에 현대물리학을 연구하는새끼들은 시간, 공간, 양자 이딴 좆같이 애매모호한 것들만 연구하게 되었다.

일상생활은 진짜 엠창인생 그 자체였다고 한다. 니체처럼 여성를 혐오해서 뒤질때까지 결혼은커녕 섹파하나 없었다. 뒤질때까지도 동정이었으며 심지어 이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게다가 사회성이 극도로 떨어져 친구도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일상행동은 진짜 바보같기 그지없었는데 어떤 천재가 계란 삶아먹으려고 했는데 보니까 시계를 넣고 끓이고 있었다는 유명한 일화도 뉴턴의 일화다. 그리고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학문인 과학자답지 않게 연금술성애자다.

참고로 연금술을 메인으로 삼고 서브로 물리학 수학을 했다고 한다. 메인을 과학 수학으로 했으면 얼마나 더 많은 업적을 남겼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천재가 바보같은 행동을 많이 보인다던데 진짜인듯 하다. 그렇다고 너네같은 병신들이 바보같은 행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니가 곧 뉴턴같은 천재는 아니니 괜히 헛된 희망 품지 말고 수능공부나 열심히 하길 바란다.

주갤럼의 조상[편집]

과묵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결혼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주갤럼급 여혐증의 소유자였다는 설이 있다.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주자 그 친구와 한동안 절교했을 정도.

연애도 하지 않았고 아예 모쏠아다로 생을 마감했는데, 뉴턴 본인은 자신이 동정인걸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주식, 특히 파생상품을 하다가 현재가치로 약 20억을 순식간에 말아먹은적도 있다. 천재여도 주갤럼은 어쩔수 없나보다.

이때가 1720년 남해거품사건 때인데 프랑스의 미시시피 거품으로 비롯되어 그 여파가 영국의 남해 회사에 끼었고 여기 투자했다가 거품이 꺼져서 좆된 사람들은 대부분 템즈 강을 향해 '만유인력' 당했다.

사실 원래 거품을 이용해서 돈을 좀 벌었는데 욕심이 더 생겨서 망했다

그러고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도저히 측정할 수 없다."는 어지간한 주념글 씹압살하는 명언을 남겼다. 생각해보면 제국주의나 같은 종족인 사람을 노예로 부리는 미친짓을 자행한걸 보면 인간의 광기는 무한에 수렴하는게 맞다고 본다.

조폐국장 하던 시절엔 화폐위조하는 새끼들을 족치기 위해 동전에 홈을 존나 많이 파서 잡아들였다고 한다. 참고로 돈으로 장난질치다 걸리면 동서고금 사형이었음ㅋ

아무튼 뉴턴이 한 짓이 현재까지 이어져서 거의 모든 나라의 동전들은 위조를 막기위해 홈을 무식하게 파놓은걸 볼 수 있다. 그래서 위조지폐는 많지만 위조동전은 별로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능과 능력만큼은 주갤럼들과 비교할 수 없다. 애초에 만유인력을 증명하고 미분을 창시한 사람과 인간쓰레기들을 비교하는게 어불성설이다.

비판[편집]

젊은 시절에는 신이내린 머리로 1000년이 넘도록 절대 깨지지 않을것 같았던 아리스토텔레스 유사과학을 깨부수고 자연현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질서를 잡는 등 매우 진보적인 행보를 보였지만...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나이를 쳐먹더니 개씹꼰대가 되서 영국 왕립학회를 장악하고 자기 이론에 조금이라도 태클걸면 불같이 화내며 갈구고 심지어 줘패기도 했다. 그리고 뉴턴학파를 만들어서 홍위병 다루듯이 자기 이론에 맞서는 과학자들은 죄다 매장시키고 학회에서 퇴출시켰다.

대표적인 피해자로 토머스 영이 있는데 당시 과학계에서는 빛에 대해 정의할 때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수백년동안 논쟁을 했는데 뉴턴의 경우에는 입자설을 주장했고 설명할때 입자로 보고 운동법칙을 적용해서 설명했다. 하지만 토머스 영이 이중슬릿 실험으로 빛이 파동이라는걸 증명했지만 뉴턴학파들한테 탄압당했고 결국 왕립학회에서 퇴출당했다. 참고로 현대 학계에서는 빛은 파동성입자성을 둘 다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후 아인슈타인이 뉴턴 역학을 완전히 깨부수기 전까지 200년 가까이 뉴턴의 이론들은 절대 진리로 여겨졌고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반동분자로 몰렸다.

본인보다 미적분에 더 기여한 라이프니츠를 좆발라서 병신꼴로 살게 만들었다. 당연하지만 이때 뉴턴이 라이프니츠를 조진 후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우리는 라이프니츠의 미적분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

거기에 단단히 미쳐버렸는지 공식으로 지구종말이나 계산하고있다 진짜 세상을 그렇게 억까하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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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급식충 시절 어떤 일진이 자기 발명품을 부쉈는데 뉴턴이 빡돌아서 그새끼를 먼지나게 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