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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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흔드르라 이리야.gif | 흔드르라 이기야!! 흔드르라!!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존나 흔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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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생각날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형태다.
"칙칙폭폭~"하는 소리도 증기기관차에서 나오는 것 당연히 증기기관을 쓰는 만큼 외연기관을 쓰는 기차다.
산업혁명의 상징중 하나이며 그 원동력이기도한 근현대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이다.
기존 마차에 비해 더 많은 화물량을 자랑했으며 육해공 중 최초로 동력을 사용한 최초의 운송기이다.
그리고 천조국에서는 버팔로들이 존나 많았고 이로인한 탈선 사고를 막기 위해서 증기기관차 밑의 V자 형태의 치마폭 모양의 '배장기'를 설치했다. 이게 느그들이 아는 증기기관차의 모습이다.
지금은 많이 찾아보기 힘든 열차지만 몇몇 헬보딸 국가들에서는 아직도 운용중이다. 물론 그말고도 일본과 영국같은 선진국에서도 볼수있다.
참고로 한국 곡성에도 있다. 여행용 증기기차가 있긴 한데, 실제로 하얀연기 뿜으면서 달려온다. 타보니 객실 때문인진 몰라도 많이 흔들려서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라 신났다. 근데 차보다 느리더라. 옆 도로 승용차들한테 다 추월당함 ㅋㅋㅋㅋ 한 50~60키로 정도로 달리는듯 하다.
ㄴ 이거 ㅅㅂ 미카형이였는데 앞바퀴가 안움직인다. 짭기기관차였노.
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잊혀지지 않고 있다.
빠른 증기기관차[편집]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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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속도! 무조건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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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ER A4라는 씹미친 기관차가 있었다고 한다. 이상한 거는 항상 영국놈들이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