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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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소리를 지껄였다간 종교재판의 대상이 됩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설.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이다.
중세시대 일베충 같은 놈들이 여러 물건을 가지고 모에화 하였는데, 그때 나온 이야기중 하나다.
지동sull이며 풀면 지구가 태양을 돌았던 sull을 뜻한다.
자꾸 무신론자들이 중세교회가 지동설 탄압한거가지고 우려먹는데 그당시 천동설은 교회뿐만 아니라 당시 천문학자,일반인들에게도 매우 당연한 정설로 여겨졌다.고대 이집트의 천재 천문학자였던 프톨레마이오스도 천동설을 주장할정도.그리고 로마 교황청이 지동설 탄압한건 요상한 이단들이 지동설 주장해서 애꿎은 사람들도 같이 뚜들겨 맞은거임.오히려 가톨릭 사제였던 니콜라이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지동설이 주장되기도 했고, 신학생 출신 케플러에 의해 지동설의 몇몇 오류점을 보완하기도 했다. 근데 이 새끼들 프랑스 혁명때 무신론자들이 라부아지에보고 반동이라며 모가지 썰어버린거랑 소비에트 연방 무신론 공산당이 리센코에 흘려 과학자들에 대한 숙청을 단행한건 아는지 모르겠다. 거기다 빅뱅이론이 발표될 당시 역으로 무신론자들에게 뚜들겨 쳐맞은건 알려나?
ㄴ약간 다른 말인데 자코뱅 새끼들은 나중엔 이성의 여신 숭배 시작함. 무신론자로 시작해서는 여신 숭배하는 우디르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머 나중에 교황청이 지동설이 맞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긴 했음. 20세기말에 와서야 겨우 말이지.
알고 보면 씹새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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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설을 주장한 씨발새끼가 나타나는 바람에 사람들은 지동설이 맞나 틀리나 확인하기 위해 배를 타고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녀댔다.
근데 막상 돌아다녀 보니까 천동설에서 주장하는 낭떨어지가 있는 게 아니라 힘없는 사람들만 잔뜩 살고 있었던 것이다.
이 유럽 씨부랄놈의 새끼들은 이 힘없는 사람들을 마구 털어먹으며 노략질을 해대면서 부를 축척했다.
지동설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그런 거 맞나 틀리나 확인할 필요도 없었고 그랬으면 그냥 전세계 사람들이 다같이 평화롭게(물론 유럽에서는 지들끼리 치고박고 하고 있었겠지만) 아무도 피를 흘리지 않고 잘 먹고 잘 살았을 것이다.
가장 악랄한 표본 중 하나가 바로 레오폴 2세가 따먹은 콩고 민주 공화국이다.
ㄴ다 개소리다. 이새끼가 말하는건 지구가 네모난가 둥근가고 지구가 도는가 태양이 도는가는 완전히 다른 문제다. 애초에 천동설도 지동설도 모두 지구가 둥글다는 게 증띵된 이후에 지구가 둥긂을 전제로 하서 나온건데 그냥 역알못 과알못의 개소리로 치부하고 무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