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르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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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란인 입장에서.
1796년부터 1925년까지 존재했던 이란의 왕조이다.
명군이 한 명도 없는 무능한 왕조다. 조선왕조와 외세를 끌어들여 성립된 응우옌 왕조보다 못한 무능한 왕조다.
통일과 전성기[편집]
사파비 왕조는 아프샤르 왕조에 의해 멸망당하고 만다. 하지만 이 아프샤르 왕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여러 개의 나라로 분열되었는데 카자르 왕조는 이 여러개로 쪼개져있었던 이란을 하나로 통일하고 캅카스 와 중앙아시아 남부 일대까지 영역을 확장하는데 성공한다.
쇠퇴기[편집]
19세기 초에 러시아는 카자르 왕조랑 캅카스 일대를 두고 2번이나 싸우게 되는데 2번 연속 처발리고 말았고, 그 대가로 이란은 가지고 있었던 캅카스 일대를 모조리 러시아한테 다 빼앗긴다. 그 뒤로는 설명할 필요없이 막장이라는 두 글자만 있으면 설명 끝이다.
카자르 왕조는 러시아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이후에 근대화를 서둘러서 해야겠다는 심정이 강했다. 페르시아는 옆나라 오스만 제국의 탄지마트 짝퉁식으로 어찌어찌 해보려 하지만 위대하신 페르시아 귀족님들께서는 근대화 예산을 가지고 근대화된 사치품을 사기에 바빳고 수도인 테헤란을 제외하고는 중세랑 별로 다를게 없었다.
오히려 담뱃값이 중세보다 훨씬 더 올라 예산의 일부를 담배피는데에다가 썻기 때문에 중세보다 더 쇠퇴했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막장인 국가였다.카자르 왕조의 위대하신 귀족님들은 자신들의 사치를 위해 서양 국가들에게 온갖 이권을 다 넘겨줬고 서양 국가들은 카자르 왕조를 점령하기 보다는 이런 식으로 꿀만 빠는게 더 이득이라 생각해 내버려 두었다. 실제로 이란이 소유하고 있던 페르시아만에 있던 석유는 영국이 다 독차지했고 페르시아에게 돌아가는건 거의 없었다. 19세기에 서양 국가들은 하하호호하면서 페르시아로부터 꿀을 계속 빨았지만 20세기들면서 이러한 꿀들을 빨지 못하게 되는데 바로 입헌 혁명 때문이다. 카자르 왕조의 농민들은 무능한 카자르 왕조에 대한 불만으로 혁명이 일어났고 이란은 결국 입헌 군주제가 되었다. 하지만 그동안 하하호호 거리먼서 꿀빨았던 서양애들 입장에서는 띠꺼울 수밖에 없었고 어짜피 그레이트 게임도 종식된 상황이니 영국은 러시아에게 남부는 영국이 북부는 러시아가 먹고 중부지방은 중립지대로 남겨놓자는 제안을 하였고 러시아는 이를 수용해 카자르 왕조는 영국과 러시아의 반식민지 상태로 전락하고 말았다. 1차 대전때에는 중립을 지켰지만 오스만이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던 이란 북부를 침략하면서 이란은 순식간에 열강들의 전쟁터가 되고 말았고 서양열강들의 지배에 반발한 농민들이 봉기를 일으키면서 난장판이 되고 만다. 1917년에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면서 러시아 정부는 점령하고 있었던 이란 지역을 이란 정부에게 다시 돌려주지만 1차 대전이 끝나고 영국은 카자르 왕조에 대한 보호령을 선포하며 이란은 영국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만다.
멸망[편집]
하지만 이것에 불만을 품은 팔레비라는 군인은 1차 대전이 끝나 영국의 군인들이 많이 피로하다는 상황을 이용해 쿠테타를 일으키고 독립국가를 선포하며, 카자르 왕조는 멸망하고 만다. 그 이후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팔레비 왕조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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