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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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8세 Louis XVIII | |
국적 | 프랑스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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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 부르봉 왕조 |
직업 | 국왕 |
소속 | 프랑스 왕국 부르봉 왕조 6대 국왕 ←이전 황제다음 황제→ (1814년 4월 6일 ~ 1815년 3월 20일) ←이전 황제다음 국왕→ (1815년 7월 8일 ~ 1824년 9월 16일) |
형인 루이 16세가 결혼하고도 한동안 자식이 없어서 앗싸 개꿀 하면서 은근히 왕위 계승을 노리다가 조카인 루이 17세가 태어나니까 존나 빡쳐서 형과 관계 끊는 인성을 드러냈다.
혁명이 터지고 외국으로 빤쓰런해서 사태 추이를 지켜보다가 나폴레옹이 등장하자 왕정복고와 왕위자리에 은근히 기대를 품었는데 뭐 알다시피...
나폴레옹이 무너지자 돌아와서 국왕이 되었다.
원래 조약에 따라 엘바 섬에 유배된 나폴레옹에게 연금을 지급해야 했으나 언제부턴가 연금을 끊고 대신에 자객을 보냈다.
이는 나폴레옹이 엘바 섬을 탈출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나폴레옹이 또 망하고 나서는 빈 체제의 한 축을 이끌었다.
봉건주의 금수저새끼였다고 한다.
ㄴ그나마 강경파였던 동생 샤를 10세와 조카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반대파들에게 온건한 편이였다고 한다.
후사가 없어서 동생이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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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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