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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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그리고 헬조센이 필요로 하는것
근데 FX 사업같은 사업 마다 줄줄이 낚인다
천조국은 덜 낚이는 편
종류[편집]
엔진[편집]
- 프롭전투기
- 제트전투기
- 쌍발전투기
날개[편집]
- 단엽기
- 복엽기
- 삼엽기
- 카나드
- 전진익
- 후퇴익
- 델타익
- 가변익
용도[편집]
세대별 분류[편집]
2차 대전 당시의 프롭기를 제외하고 2차대전 이후에 나타난 제트기를 중심으로 세대를 구분짓는다.
주력전차와 같이 정확한 세대 구분법은 없지만 대부분 이런식으로 구분된다.
참고로 러시아에서 만든 세대 구분이다. 주력전차 세대와 마찬가지로 좆문가 밀덕 새끼들은 이딴거 가지고 VS딸질을 하지 말자
프로팰러 전투기[편집]
그냥 프롭 전투기다.
말 그대로 프로팰러 엔진을 달았다.
주로 1차대전~2차대전에 쓰였다. 물론 전후에도 일부 기종이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쟁에서 우려먹으면서 쓰임.
0세대로 쳐야할지도?
단엽기랑 복엽기가 있는데 편의상 아래 목록에는 둘다 넣는다.
- 항목이 등재된 전투기
미국 - P-36,P-38,P-39,P-40,P-47,P-51,P-63,F2A 버팔로,F4F 와일드캣,F4U 콜세어,F6F 헬캣
소련 - I-15,I-153,I-16,MiG-3,Yak-9
독일 - 포커 아인데커,포커 Dr.1,알바트로스 전투기,Bf109,Bf110,Fw190,Fw200
영국 - 솝위드 카멜,SE5a,스핏파이어,호커 퓨리,호커 허리케인,호커 템페스트,호커 타이푼,글로스터 글라디에이터
일본 - Ki-43,Ki-44,Ki-45,Ki-61,Ki-64,Ki-84,제로센,렛푸,신덴,세이란
프랑스 - 스패드,C.714,D.520,Arsenal VG-33
이탈리아 - G.50 프레지아,G.55 첸타우로,CR.32,CR.42
1세대 전투기[편집]
그냥 초창기의 제트 전투기로 2차 대전 당시의 Me262가 대표적이다.
무장은 기관포나 기관총이며 레이더는 거리측정용 레이더로 끝. 몇몇 기체는 아예 레이더가 없는 경우가 있다.
요약하자면 그냥 제트 엔진으로 속도를 높인 프롭기 운용 컨셉의 전투기이다.
- 항목이 등재된 전투기
독일 - Me262,Me163(얘는 로켓임),He162
2세대 전투기[편집]
설계적으로 공기역학과 엔진 그리고 신소재 등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초음속 비행의 영역에 도달한 기체들이 많다.
그리고 디자인적으로는 후퇴익과 델타익을 채용한 기체들이 몇몇 있다.
전자장비는 주로 온보드(on-board) 레이더를 쓰며 이시기에 최초로 미사일을 탑재했는데 수동으로 움직이는 호밍(homing) 적외선 미사일을 썼다고 한다.
하지만 초창기 미사일이라 센서가 좆망이라 제한적으로 사용해야만 했다.
그외에도 핵전쟁을 대비한 교리로 인해 자유낙하 공대지 폭탄을 장착했었다.
- 항목이 등재된 전투기
미국 - 센츄리 시리즈(F-100,F-101,F-102,F-104,F-105,F-106),F-8
3세대 전투기[편집]
사이드와인더 등의 진보된 공대공 미사일이 개발 되면서 기존의 공기역학과 기동성 보다는 미사일을 비롯한 레이더 같은 항공전자장비 등의 발전이 요구되었다.
그 덕분에 원거리 비가시 전투(BVR,Beyond Visual Range) 개념이 생겼으며 결국 공중전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냥 버튼 하나로 미사일로 적기체를 격추 시킬수 있다.
하지만 몇몇 윗대가리 새끼들이 이걸 보고 "미사일 한방이면!" 이라고 생각 했으며 그 결과로 '미사일 만능주의'가 생겨났고 그 덕분에 F-4은 초기형에서 기총이 빠지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그외에도 EO센서와 ECM 등 현재 사용되고있는 항공전자장비들과 지대공 유도폭탄과 이를 유도하기 위한 외부 포드 개념이 생겨난 시기이다.
- 항목이 등재된 전투기
소련 - MiG-21(후기형),MiG-23,MiG-25,MiG-27,Yak-38(?)
4세대 전투기[편집]
3세대의 전투 경험(특히 베트남전)에서 전투경험과 전훈을 되살려서 많은 전투기 개발국들은 이를 4세대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멀티롤(Multi Role,다목적) 전폭기가 대세가 되었으며 항공전자장비의 발전으로 플라이 바이 와이어의 개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사일 만능주의의 폐해를 뼈저리게 맛본 뒤 근거리 가시 전투(WVR,Within Visual Range)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를 전훈삼아서 WVR 능력을 향상시키는 공기역학적 설계와 기동성 개발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지금 쓰이는 전투기들 대부분이 이 세대이며 후술할 개량으로 인해 4.5세대 전투기로 거듭나게 된다.
- 항목이 등재된 전투기
러시아 - MiG-29,MiG-31,Su-27,Su-30,Su-33
4.5세대 전투기[편집]
80년대 전후로 발전한 컴퓨터 기술로 인해 4세대 전투기도 한층 개량을 하게 된다.
그 덕분에 AESA 레이더와 적외선 감시 및 추적 장비인 IRST(InfrarEd Search and Track)이 나타났으며 신소재 기술로 가볍고 튼튼한 복합소재 동체 등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서 4.5세대로 개량이 되었으며 이중에는 저탐지 도료와 약간의 디자인 변화로 RCS 값을 낮춘 준스텔스 전투기도 있었다.
- 항목이 등재된 전투기
미국 - F-15E,F-15SE,F/A-18E/F,EA-18G
5세대 전투기[편집]
스텔스 적용
설명 끝
원래 천조국에서만 사용하고 기껏해야 러시아나 중국같은 국력 좋은 머ㅡ국에서만 비빌 생각하던 세대였으나 보급형 F22인 F35의 개발로 현재는 대부분의 선진국들에서 사용중이다.
나머진 그냥 4세대 보다 기동성과 전자장비가 좆나 발전한것 뿐이다.
그외에도 F-35에서는 조종석의 화면을 볼 필요 없이 수많은 정보를 헬멧디스플레이에 띄워주는 HMD(Head Mounted Display) 개념을 적용하기도 한다.
- 항목이 등재된 전투기(시제기 포함)
미국 - F-22,F-35,YF-23(시제기),X-32(시제기)
러시아 - Su-57,Su-47(시제기),MiG-MFI(시제기)
6세대 전투기(?)[편집]
다른 선진국들이 5세대 전투기로 딸을 칠때 오직 천조국만이 개발 중이였으며 기본적으로 무인기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F/A-XX이 있다. F-22를 대체한다고 한다. 그외에도 천조국은 PCA라는 전투기를 연구중이라고 한다.
록히드 마틴에 따르면 당연히 스텔스가 요구사항에 포함되며 그외에도 빠른 속도와 자체수리능력을 요구한다고 한다.
현재는 미국 응디 말고도 영국과 프랑스(+독일,스페인 합작)가 각각 BAE 템페스트, 닷쏘 FCAS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에 있다. 현재 유럽의 이 두 전투기는 목업이 공개된 상태다. 두 전투기는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라팔을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미코얀 구레비치에서 준비중에 있는데 이름이 MiG-41(PAK DP)라고 한다. 2040년에 배치를 목표로 개발중이며 MiG-31을 대체할 요격기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한창 개발중인 F-3이 6세대 전투기 개발쪽으로 가닥났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냥 4세대 전차 같은 물건이라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