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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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ㄴ 움짤 시발 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이거 킬러조냐?
“ |
폭동아니야 이 개새끼들아!!! |
” |
— 조지 워싱턴
|
일설에서는 자동차나 마시는 차와 헷갈리기도 하지만 사실 일절 상관없는 사건이고 조지 워싱턴이 빨갱이 영국군들한테 폭도 취급을 받자 빡쳐서 자기 부하들과 빨갱이들을 밀어버린 사건이다.
사실은 미쿸인들이 빡쳐서 영쿸인들을 차로 들이받아 합의금을 거하게 물어줬다. 조지 워싱턴이 특히나 운전을 잘했다 카더라.
그리고 합의금이 너무 커서 빡친 미쿸인들은 국뽕을 발휘하여 독립전쟁을 하여 독립을 하였다고 카더라.
사건의 발단[편집]
1.영국 정부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빤쓰런한 청교도들 삥뜯기 위해서 홍차에 세금폭탄 받아라를 시전함
2.청교도들이 아 ㅅㅂ 세금 너무많이붙어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침
3.참다못해 인디언으로 변장하고 야밤에 몰래 홍차박스를 바다에 던져버림
4.영국 정부 빡쳐서 전쟁선언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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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식민지때 영국 차(tea)수입했는데 세금을 존나게 붙여서 팔았음. (참고로 설탕세랑 종이세도 있었다.) 빡쳐서 미국인들이 정박중인 영국 상선에 있던 차를 상자째로 던져서 물에 빠뜨림.
말그대로 미국과 영국이 다이다이하게 된 사건
차에 세금을 붙인 이유가 그 당시 전쟁하고 있었는데 국고가 그걸 감당하지못해서 식민지에서 돈 짜오려고 한거다.
근데 시발 생각해봐라
원래 가격이 만원하던게 오만원 그렇게 오르면 좋겠냐?
ㄴ사실과 전혀 다르다. 설탕하고 종이세는 미국놈들이 반발해서 금세 폐지되었다. 그리고 그당시 미국놈들은 영국놈들한테 차를 수입한게 아니다. 밀수꾼들이 들여온 차를 마시고 있었지.
근데 영국이 홍차법을 만들면서 이제부터는 밀수꾼들이 밀수한 홍차를 마시는게 아니라 동인도 회사가 직접 차를 팔게되면서 오히려 차값이 더 싸지게 되었음.
세금이 붙었다 해도 1파운드(450g)당 3펜스였음. 450g이면 홍차를 몇백 잔을 마실수 있는 양이고 18세기 3펜스면 지금 가치로 잘해야 1,500원 정도임. 450g짜리 차에 1,500원 세금 붙는다고 전혀 비싸지는거 아니다.
그러니까 오만원 하던게 갑자기 오천원으로 급하락 한 것, 그래서 손해볼 판이 되어 빡친 밀수상들이 인디언 변장하고 그 일을 벌인거다.
여기에 독립론자들이 언론으로 선전선동을 벌여서 밀수꾼들이 차 팔아먹으려고 폭동을 벌인걸 압제자 논영에 대한 위대한 궐기로 포장시켰고 거기에 거하게 13주가 낚여들어가면서 얼떨결에 독립전쟁을 시작했다
그래서 미국은 차보단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는데 이것도 독립전쟁 띄워주는 선전으로 만든 구라고 걍 중남미에서 노예 갈아서 만든 커피가 더 싸서 마시기 시작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