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5대 10국 시대

조무위키

imported>연도문서편집함님의 2023년 8월 10일 (목) 12:07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중국 역사의 흐름
당나라
(618 - 907)
오대 · 십국 시대
(907 - 979)
송나라
(960 - 1279)
북송(960 - 1127)
남송(1128 - 1279)
중국의 역사
취소선은 실존 여부 불확실
시대 국가
선진시대 삼황오제(三皇五帝) 양사오 문화 다원커우 문화 훙산 문화 허무두 문화
룽산 문화 량주 문화
하(夏) 얼리터우 문화
상(商)
주(周)
서주(西周)
동주(東周)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춘추시대(春秋時代)
전국시대(戰國時代)
진한시대 진(秦)
한(漢) 초(楚)
한(漢) 전한(前漢)
신(新)
후한(後漢)
위진남북조시대 삼국시대(三國時代) 위(魏) 촉(蜀) 오(吳)
진(晋) 서진(西晋)
동진(東晋) 5호 16국 시대(五胡十六國時代)
남조(南朝) 송(宋) 북조(北朝) 북위(北魏)
제(齊)
양(梁) 서위(西魏) 동위(東魏)
진(陳) 북주(北周) 북제(北齊)
수당시대 수(隋)
당(唐)
무주(武周)
5대 10국 시대(五代十國時代) 후량(後梁) 요(遼)
후당(後唐)
후진(後晋)
후한(後漢)
후주(後周)
송원시대 송(宋) 북송(北宋) 서하(西夏) 요(遼)
남송(南宋) 서요(西遼) 금(金)
원(元)
북원(北元)
명청시대 명(明)
청(淸) 동녕(東寧)
대만청치시기
타이완 민주국
근현대 중화민국 임시정부
북양정부
대만일치시기
중화제국
북양정부
국민정부
왕징웨이 정권
중화소비에트공화국 만주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대만)

당나라 멸망 이후 송나라 통일까지 앵간한 절도사들이 개기던 시절.

개요[편집]

역대 최단 멸망시기라고 한다 이것도 (수 제외)

왕이 빈번히 교체되서 백성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고;

(왕도 용기있는 사람이 한다는 진실...근데 목숨 오래 살고싶음 안하던게 당연한 시절)

왕뿐만 아니라 장군부터 일개 백성에 이르기까지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이었던 시기.

그래도 풍도같이 가늘고 길게 산 희귀 사례도 있긴 하다.

후량 후당 후진 후한 후주의 5대와

전촉 후촉 남당 형남 오(삼국지시대의 오 말고) 오월 민 초 남한(우리나라 말고) 북한(북괴 말고) 등이 있다.

최종 승자는 후주에서 군사력 잘 다듬고있던 송태조 조광윤.

시대[편집]

후량[편집]

황소의 난진압이후 정권을 장악한 주전충이 세운 국가.

주전충은 황소의 난을 진압한뒤에 카이펑지역인 변주를 받았다. 이 변주가 당나라 최대의 번진이 되니까 이를 기반으로 양왕(梁王)으로 봉해졌다. 이걸 기반으로 주전충은 폭동을 일으켜 낙양을 황폐화시킨다음 당소종을 죽이고 당 애제를 옹립했다. 뭔가 익숙하지 않은가?

907년 6월 1일, 주전충은 여기에 한술더떠 애제에게 선양을 받아 양나라를 세우고 그는 초대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대륙각지에 있던 절도사들은 이선양에 강하게 반발하고 각지에서 할거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제대로된 군벌시대가 시작되었다.[1] 이중 산서성을 차지한 이극용[2]의 세력이 가장강해서 후량시절에는 주전충 vs 이극용 양강구도가 형성되었다.

후량을 건국한 그해 주전충은 8만대군을 이끌고 이극용이 있던 노주(潞州, 산서성 창즈 시일대. 송나라가 대륙을 통일한 뒤에 융덕부로 승격시켰다.)를 반년간 포위했다. 그러나 908년 이극용이 죽고 그의 아들 이존욱이 반격을 행하자 주전충은 카이펑으로 돌아간다.

카이펑으로 돌아온 주전충은 엄청난 폭정을 일삼자 910년, 후량의 개국공신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이존욱이 옳다꾸나 하면서 카이펑으로 진격했는데, 주전충이 대군을 이끌고 조주(趙州) 백향현(싱타이 시 바이샹 현)에서 이존욱의 군머와 대치한다.

하지만 주전충의 군머는 백향현에서 개쳐발리고 주전충은 허난지역이나 겨우 지키는 신세로 전락했다.

주전충이 쒹쒹거리며 50만(시발그렇게 쳐발리고도 병력이 50만이라니 대륙의 신비ㄷㄷㄷ)을 동원했지만 지병(이사건이 터진지 얼마안된 912년에 주전충은 병사함)문제인지 이극용이 대군이끌고 반격한다니까 도망간다.

주전충에게는 적자인 주우규가 있었지만 주우규가 개씹사이코패스였던지라 그나마 인성이 괜찮고 유능했던 양아들 주우문에게 후계를 물려줬다. 하지만 이 주우문은 주우규가 일으킨 폭동에 사망. 그리고 주우규가 정권을 잡았다.

하지만 사이코패스답게 폭정을 일삼다가 카이펑수비를 하던 시위친군도지휘사 원상선이 쏜 발터쳐맞고 뒤졌다. 그리고 원상선은 주우규의 동생이던 주우정을 황제로 삼았다.

하지만 주우정도 병신인건 변함이 없어서리 천웅절도사의 군권을 견제하려다가 절도사밑에있던 군대 전체가 뻐큐날리고 후진에 투항하는 병신같은 상황이 일어났다.

그리고 반란기도가 있었다고 여러 종친들을 연좌때려서까지 숙청시키는등 내부에 수많은 적들을 양산시켰다.

그리고 915년에는 태행산 횡택령, 덕주(德州), 연주에서 이존욱이 지휘하는 후당군에게 쳐발려서 허베이성산동성을 잃고 결국 이래저래 개털되다가 923년 후당을 건국한 이존욱에 의해 멸망한다.


후당[편집]

사타부족인사인 이존욱이 지가 대륙의 패자가 될 각을 재니까 선포한 나라. 923년 후량을 멸망시키고 화북지역을 차지했다. 처음에는 사천지방의 전촉도 멸망시키고 강남지역도 꿀꺽해볼까.....했는데, 2년도안되서 나사가 풀려서 병신짓을 하기 시작했다. 이 병신짓으로 인해 926년, 후당곳곳에서 반란이 터졌고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 세력을 형성한 후진의 석경당을 진압하기 위해 이사원을 보냈다. 석경당은 이사원과 함께 카이펑을 공격해 이존욱의 후장을 따버렸다. 이렇게 즉위한 황제가 후당명종 이사원으로 수도를 카이펑에서 뤄양으로 옮겼다.

그래도 이사원이 병신은 아니었던지 풍도를 스카웃해 좆망이던 대륙을 어째어째 안정시키는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군바리새끼들의 힘을 너무 키워준 것이 화가 되었다. 933년 이사원이 병으로 갤갤대고 있을때 아들 이종영이 반란을 일으켰다. 이 반란은 실패로 돌아가고 이종영은 벌집핏자가 되었지만, 이사원은 이사건에 쇼크를 먹고 병사한다. 그리고 대신들은 이종후를 머튽으로 앉힌다.

삭번정책으로 군대의 힘을 견제시킬려고 했지만 이는 군대의 반발로 인한 반란으로 이어졌다. 이때 반란수괴들중에 이종가한테 중앙군이 개텰되서 이종후는 가족들과 함께 하북으로 도망간다. 하지만 이 가족들은 이종가가 보낸 킬러들에게 살해당했다.

하지만 이사원의 사위인 석경당이 이종가에 반발하고 진양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이종가는 반란진압을 위해 군머를 보냈지만, 석경당이 거란군사 5만을 데리고 출두하면서 이종가의 군머는 쳐발렸고 거란군과 연합한 석경당의 군머는 936년 뤄양을 파괴하고 후당은 멸망, 후진이 건국되었다.

후진[편집]

석경당이 세운나라로 이친구도 이존욱일가처럼 사타족출신이다. 석경당은 후당시기 반란진압도 하고 이씨일가의 일을 도맡아해주면서 최측근이되었다. 그는 하동절도로 가 선정을 베풀면서 엄청난 명성을 얻었다.

위에 나온대로 석경당은 거란군사 5만을 이끌고 뤄양을 공격하여 정권을 얻었다.

석경당은 거란에게 지원을 받은 대가로 연운 16주를 할양하고 엄청난 양의 공물을 바치기로 약속했다.

석경당 이새끼가 진자 답이없는 사례인데,

지 측근들이 거란이 그래도 공물만 바쳐도 도와줄거임 하면서 연운 16주 주는건 말렸으나

결국 연운 16주는 지 독단으로 던져주게 된다.

이 연운16주가 바로 현 베이징이나 만리장성이 있는 지점으로,사람들이 만리장성이 명나라때야 본격적으로 작동이 됐다 뭐라 하지만

애초에 송나라도 연운16주없인 방어선 유지가 잘 안되는상황이었기에 송이 그나마 군사력이 괜찮았던 송태종 시기까지도

어떻게든 연운16주 회복하겠다고 친정하다 뒤진 사례가 있는거보면 중요하긴 중요한땅인데 그걸 넘겨줬으니 이만큼 상병신도 없다.

하지만 석경당이 죽고난 뒤에 경연광이란 대신이 거란에게 통보안하고 벗대로 이상한 놈하나 옹립을 시켰다. 이걸본 거란은 후진새키들 손좀봐주겠다고 미친듯이 카이펑과 뤄양지역을 공격해 후진을 멸망시킨다.

하지만 거란친구들은 대륙을 먹는게 아니라 멋대로 정권을 바꾼것에 대해 버릇을 고쳐주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뤄양과 카이펑을 공격한뒤에는 그냥 철군한다.

이틈을 타서 진양에서 팝콘뜯고 있다가 카이펑에 들어온 유지원이 후한을 건국한다.

후한[편집]

유지원이 세운 나라. 우선 카이펑에서 나라 세우고 낙양 먹고 거란군 응딩이를 걷어차 내쫒은 후 중원 지배에 성공한다.

근데 문제는 유지원이 10개월만에 픽 뒤져버리고. 차남 유승우가 황제가 된다. 유지원때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돌아가던 후한이 유승우가 황제가 되자마자 내분이 미친듯이 터져나오기 시작.

노장 곽위가 이리저리 뛰면서 반란을 진압하며 불안정한 정세를 어떻게든 바꿔보려 했지만 오대십국특징상 저렇게 세력 키운 장군들이 왕조 무너트리고 지가 왕조 세운다는걸 앞 왕조들의 사례로 충분히 느낀 유승우는 중신들을 숙청하며 곽위 모가지를 날리려고 하고

곽위는 이를 친절하게 땅크를 몰고 유승우의 모가지를 역으로 따주는걸로 보답했다. 이후 유빈이라는 놈을 1년동안 황제에 올렸다가 유폐시켜 죽여버린 뒤 후주를 건국했다.

4년만에 망한 중국역사상 최고의 조루 왕조. 근데 후한의 잔여 세력이자 유빈의 아버지인 유숭이 북한이라는 나라를 세워서 령도자로 군림하며 거란과 손잡고 송나라 세워질때까지 버텼다. 만약 후한과 북한을 같은 나라로 보면 후한은 오대 중에서 제일 오래 버틴 나라가 된다는게 아이러니 함.

후주[편집]

지긋지긋한 오대 십국시대중 오대의 마지막 나라다.

곽위가 자식이 없어서 2년만에 뒤질때 처조카 시영을 왕으로 삼고 죽었다.

시세종이 나라를 다스릴땐 의외로 개혁 정책도 좀 펼치고 조광윤도 이때 등용되서 활약하고 본격적으로 중원 통일 스타트..! 할 시점에 시영이 병걸려서 또 요절해버린다.

시영이 뒤지기 직전 조광윤에게 모든 군권을 넘기고 황실 보존좀 해달라고 하고 죽었다.

그동안 오대십국시대에서 이지랄 하면 바로 그 권력가진 장군이 쿠데타 일으켜서 나라 뒤짚고 새 나라를 세우는게 일상이였지만

조광윤은 악순환을 끊기 위함이였는지 시씨 일족에게 평화롭게 선양을 받아 송나라를 세운다.

시씨일족은 송 건국 이후에도 극진히 우대받으며 단서철권이라는 면죄부를 가문 대대로 받으며 송나라에서 대귀족으로 번영했고, 남송 최후의 전투 애산 전투에서 시씨 일족은 송나라와 운명을 같이하며 멸망당했다.

기타[편집]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1단원 II. 동아시아 세계의 성립과 변화 3단원
인구 이동 5호 16국 시대 · 동진 · 남북조 시대 · 고구려 · 백제 · 신라 · 도래인 · 야마토
위진남북조시대
인물 효문제 · 달마
정책 한화 정책
수당시대
과거제 · 대운하 · 고구려-수 전쟁
인물 현장 · 감진
정책 3성 6부제(중서성 · 문하성 · 상서성 · 이부 · 호부 · 예부 · 병부 · 형부 · 공부) · 과거제 · 균전제 · 조용조 · 부병제 · 장안 · 견당사 · 오경정의 · 화번공주 · 절도사
사건 고구려-당 전쟁 · 나당연합 · 백강 전투 · 나당전쟁 · 5대 10국 시대
북방 민족의 등장
인물 야율아보기
정책 및 사건 연운 16주 · 전연의 맹 · 북면관제와 남면관제
문화 거란 문자
서하
인물 이원호
문화 서하 문자
인물 완옌아구다
정책 및 사건 정강의 변 · 맹안·모극제
문화 여진 문자
인물 조광윤 · 왕안석 · 주자
정책 및 사건 전연의 맹 · 신법 · 정강의 변 · 몽골-남송 전쟁
문화 성리학(주자가례 · 사서집주 · 소학 · 서원 · 향약) · 사대부
몽골 ·
인물 칭기즈 칸 · 오고타이 칸 · 쿠빌라이 칸 · 마르코 폴로 · 이븐 바투타
정책 및 사건 천호제 · 호라즘 정벌 · 여몽전쟁 · 몽골-남송 전쟁 · 몽골-베트남 전쟁(쩐흥다오)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다루가치 · 삼별초의 난 · 홍건적의 난
문화 역참 · 시박사 · 교초
홍무제 난징 · 홍건적
영락제 베이징 · 정화(정화의 항해) · 자금성
한국사 시대 삼국시대 · 남북국시대 · 후삼국시대 · 고려 · 조선
국가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 · 발해 · 태봉 · 고려 · 조선
인물 소수림왕 · 침류왕 · 법흥왕 · 혜자 · 의상 · 혜초 · 원효 · 대조영 · 장보고 · 왕건 · 광종 · 서희 · 강감찬 · 윤관 · 안향 · 공민왕 · 이성계 · 태종 · 이황 · 이이 · 강항
사건 고구려-수 전쟁 · 고구려-당 전쟁 · 나당연합 · 나당전쟁 · 고려-거란 전쟁 · 여진 정벌 · 여몽전쟁 · 삼별초의 난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요동 정벌
정책 및 문화 독서삼품과 · 3성 6부제(발해) · 왕오천축국전
일본 시대 고훈 시대 · 아스카 시대 · 나라 시대 · 헤이안 시대 · 가마쿠라 막부 · 무로마치 막부 · 에도 막부
인물 쇼토쿠 태자 · 나카노오에 황자 · 엔닌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아시카가 다카우지 · 고다이고 덴노 · 아시카가 요시미츠 · 후지와라 세이카 · 하야시 라잔
사건 다이카 개신 · 다이호 율령 · 남북조 시대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정책 2관 8성(태정관 · 신기관) · 견당사 · 막부 · 감합 무역
문화 전방후원분 · 스에키 · 호류지 · 헤이조쿄 · 도다이지 · 입당구법순례행기 · 신불습합
조공책봉관계 한나라
백등산 전투 · 한위노국왕
당나라
나당전쟁 · 견당사 · 화번공주
유학 율령 상앙 · 이사 · 진시황 · 무제 · 동중서 · 3성 6부제 · 균전제 · 조용조 · 부병제 · 과거제(전시 제도 · 광종 · 사대부) · 3성 6부제(발해) · 신라 촌락 문서 · 독서삼품과 · 다이카 개신 · 다이호 율령(2관 8성)
성리학 화이론 · 주자(사서집주 · 주자가례 · 소학) · 서원 · 향약 · 신사 · 안향 · 이황 · 이이 · 강항 · 후지와라 세이카 · 하야시 라잔
기타 유교 훈고학(오경정의) · 양명학(왕수인)
불교 대승 불교 소수림왕 · 침류왕 · 법흥왕 · 원효 · 의상 · 대장경 · 윈강·룽먼 석굴 · 황룡사 · 석굴암 · 호류지 · 도다이지 · 부모은중경 · 신불습합 · 선종 · 무구정광대다라니경 · 팔만대장경
승려의 활동 현장(대당서역기) · 감진 · 혜자 · 의상 · 혜초(왕오천축국전) · 엔닌(입당구법순례행기)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1단원 II.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 3단원
춘추전국시대 견융족 · 호경 · 낙읍 · 춘추시대(존왕양이 · 춘추오패) · 전국시대(전국칠웅) · 봉건제 · 군현제 · 제자백가 · 유가(공자 · 맹자 · 순자) · 도가(노자 · 장자) · 묵가(묵자) · 법가(상앙 · 한비자)
진한시대 진(秦)
진시황 · 군현제 · 반량전 · 전서체 · 분서갱유 · 만리장성 · 진승·오광의 난
한(漢)
전한 유방 · 장안 · 군국제 · 한무제 · 향거리선제 · 호족 · 유교(동중서 · 훈고학) · 오경박사 · 태학 · 장건(실크로드) · 오수전 · 사기(사마천) · 왕망 · 신나라
후한 광무제 · 불교 · 한서 · 채륜 · 황건적의 난(태평도) · 오두미교
위진남북조시대 삼국시대 위나라 · 촉나라 · 오나라 · 서진
5호 16국 시대 흉노 · 갈족 · 선비족 · 저족 · 강족 · 동진
남북조 시대
북조 북위 · 효문제 · 뤄양 · 한화 정책 · 동위->북제 · 서위->북주->수나라
남조 동진 · 유송 · 남제 · 소량 · 남진
사회, 경제, 문화 구품관인법 · 문벌귀족 · 균전제 · 청담사상(죽림칠현) · 윈강·룽먼 석굴 · 도교 · 도연명(귀거래사) · 고개지(여사잠도)
수당시대 수(隨)
양견(과거제 · 균전제 · 조용조 · 부병제) · 수양제(돌궐 · 고구려-수 전쟁 · 대운하)
당(唐)
역사 이연 · 당태종(정관지치 · 동돌궐 · 율령) · 당고종(서돌궐 · 나당연합 · 고구려-당 전쟁) · 당현종(개원지치 · 안사의 난) · 토번 · 절도사 · 황소의 난 · 주전충
정치, 사회, 경제 율령 · 3성 6부제 · 주현제 · 균전제 · 조용조->양세법 · 부병제 · 기미 정책(도호부) · 비전 · · 실크로드 · 시박사
문화 오경정의 · 현장 · 조로아스터교 · 마니교 · 이슬람교 · 네스토리우스파 · 이백 · 두보 · 당삼채 · 유교 · 불교 · 한자
한국 고대사 고조선 · 부여 · 삼국시대(고구려 · 백제 · 신라) · 발해
일본 고대사 선사 시대 조몬 시대 · 야요이 시대(야마타이국) · 고훈 시대
야마토 정권 고훈 시대 · 아스카 시대(쇼토쿠 태자 · 견당사) · 다이카 개신
나라 시대 헤이조쿄 · 견당사 · 율령제 · 도다이지 · 고사기 · 일본서기 · 만요슈
헤이안 시대 헤이안쿄 · 사무라이 · 국풍 문화 · 가나 · 와카
송원시대 송(宋)
역사 5대 10국 시대(후량 · 후당 · 후진 · 후한 · 후주) · 조광윤 · 전시 제도 · 신법(왕안석 vs 사마광) · 남송(임안 · 몽골-남송 전쟁)
경제, 사회, 문화 용골차 · 모내기 · 참파 벼 · 교자 · 시박사 · 사대부 · 주자(성리학 · 화이론) · 자치통감(사마광) · 나침반 · 화약 · 청명상하도
정복 왕조
요(遼) 거란 · 야율아보기 · 전연의 맹 · 북면관제와 남면관제 · 거란 문자
서하(西夏) 탕구트족 · 서하 문자
금(金) 여진 · 정강의 변 · 중도 · 여진 문자 · 맹안·모극제
몽골 제국·원(元)
역사 칭기즈 칸(천호제) · 쿠빌라이 칸(대도 · 원나라 · 몽골-남송 전쟁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홍건적의 난
경제, 사회, 문화 색목인 · 교초 · 역참 · 원곡 · 티베트 불교 · 파스파 문자 · 수시력 · 마르코 폴로 · 이븐 바투타
명청시대 명(明) 홍무제(어린도책 · 부역황책 · 이갑제 · 육유) · 영락제(자금성 · 베이징 · 베트남 정복 · 내각 대학사 · 정화의 항해 · 정화) · 환관 · 북로남왜 · 장거정(일조편법) · 임진왜란 · 이자성의 난
청(淸) 누르하치(팔기제 · 후금) · 홍타이지 · 순치제 · 강희제(오삼계 · 삼번의 난 · 정씨 왕국 · 네르친스크 조약 · 지정은제) · 옹정제(군기처) · 건륭제(사고전서 · 문자의 옥) · 변발 · 호복 · 만한병용제 · 백련교의 난
사회, 경제 신사층 · 회관 · 공소 · 명의 해금 정책 · 감합 무역 · 청의 해금 정책 · 공행 · 일조편법 · 지정은제
문화 양명학(왕수인) · 본초강목 · 천공개물 · 농정전서 · 고증학 · 공양학 · 사고전서 · 삼국지연의 · 수호지 · 서유기 · 홍루몽 · 경극 · 마테오 리치(곤여만국전도 · 기하원본) · 아담 샬(시헌력) · 전례 문제
일본 막부 시대 가마쿠라 막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봉건제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무로마치 막부 아시카가 다카우지 · 감합 무역 · 센고쿠 시대 · 도요토미 히데요시 · 임진왜란
에도 막부 도쿠가와 이에야스 · 에도 · 다이묘 · 산킨코타이 · 조카마치 · 슈인장 · 쇄국 · 네덜란드 공화국 · 조닌 · 가부키 · 우키요에 · 난학(해체신서)

9세기 10세기 관련 문서 11세기
10th Century / 10世紀 / 901년~1000년
국가 아스투리아스 왕국 · 레온 왕국 · 후우마이야 왕조 · 웨섹스 왕국 · 잉글랜드 왕국 · 서프랑크 왕국(카롤루스 왕조)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동프랑크 왕국 · 독일 왕국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베네치아 공화국 · 키예프 공국 · 비잔티움 제국 · 툴룬 왕조 · 이흐시드 왕조 · 파티마 왕조 · 아바스 왕조 · 가즈니 왕조 · 크메르 제국 · 제3차 북속시기 · 응오 왕조 · 12사군의 난 · 딘 왕조 · 전 레 왕조 · 수당시대(당나라 · 5대 10국 시대 · 후량 · 후당 · 후진 · 후한 · 후주) · 송원시대(요나라 · 송나라) · 신라 · 발해 · 후백제 · 태봉 · 고려 · 일본(헤이안 시대)
사건 세계사
당나라 멸망, 후량 수립 (907년) · 요나라 건국 (916년) · 후당 건국 (923년) · 후진 건국 (936년) · 후한 건국 (947년) · 후주 건국 (951년) · 송나라 건국 (960년) · 신성 로마 제국 수립 (962년) · 프랑스 왕국 건국, 카페 왕조 수립 (987년)
한국사
태봉 건국 (901년) · 고려 건국 (916년) · 발해 멸망 (926년) · 신검의 쿠데타 (935년) · 신라 멸망 (935년) · 후백제 멸망 (936년) · 탐라국 멸망 (938년) · 고려-거란 전쟁 (993년)
대표 인물 애설스탠 · 위그 카페 · 로베르 2세 · 오토 1세 · 올레크 · 야율아보기 · 주전충 · 이존욱 · 석경당 · 유지원 · 곽위 · 조광윤 · 조광의 · 견훤 · 견신검 · 궁예 · 효공왕 · 경순왕 · 왕건 · 광종 · 성종(고려)
관련 작품

각주

  1. 비슷한 일이 수백년뒤 중화민국에서 .
  2. 본래 서돌궐의 밑에 있던 투르크계 유목민인 사타부족 출신. 사타부족은 서돌궐이 좆망하고난뒤 당나라에 투항했는데, 당나라는 이들을 염주(鹽州, 지금의 섬서성 위린 시 딩볜 현)에 정착시켰다. 이극용의 아빠인 사타부족의 머튽 주사적심이 산서일대에서 터진 농민반란을 진압하고 이국창이란 이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