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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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 광시좡족자치구(桂) · 네이멍구자치구(蒙) · 닝샤후이족자치구(宁) · 신장위구르자치구(新) · 티베트자치구(藏) |
특별행정구 | 홍콩(港) · 마카오(澳) |
개요[편집]
가끔씩 한시에서 등장하는 태행산의 서쪽에 있다고 산서성이다. 원나라때까지는 황하의 동쪽에 있다고 하동(河東)지방이라고 불렀는데, 명나라때부터 산서성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황하동안에 있는 거대한 황토고원(서부)+산지지역(동부)이다. 한족왕조시절엔 전방군사요새였지만 청나라이후 대륙에서 가장 가난한 성중 하나로 전락했다.
'진어'라는 지역 사투리가 존재한다. 과거 보통화의 일종으로 분류되었지만 최근 연구를 해보니 보통화와는 생 딴판인 부분이 아주 많아서 독자적인 언어로 취급받는다. 문제의 진어는 임분, 운성을 제외한 성 전역과 섬서성 옌안 이북, 허난성 초작, 신향, 안양, 하북성 한단, 장가구, 내몽골 중부지역(시링골 맹, 올랑차브, 호흐호트, 오르도스)에서도 사용된다.
이민족들이 존나게 많이 왔다리갔다리 하던 동네라서(특히 흔주, 다퉁등 북부지역) 이민족과의 혼혈인들이 많았다. 하지만 명나라이후론 완벽한 짱깨들의 고장이 되었다.
펀허유역과 다퉁분지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산악지역이다. 그래도 불반도처럼 자원없는 산은 아니고 석탄이 드럽게 많았던지라 광업이 많이 발전했다. 이 석탄으로 빨리 만들수도 있고 빨리 먹을수 있는 국수요리가 발전했다.(애초에 섬서성과 함께 국수의 본진으로 유명한 곳이다.)
황토고원에 위치한 성이기 때문에 섬서성처럼 주믿르이 토굴집에서 산다.
2014년 성전환자도 법적으로 사람취급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도시[편집]
타이위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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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原
면적 : 6,959km²
인구 : 431만 8700명
성도. 가장 큰도시. 조나라의 초기수도+병주성이던 진양이 여기 있었다. 북위대에 효문제가 대동에서 낙양으로 천도하면서 중간에 경유한 곳이다. 북송시대에 최전방이라 거란과 송의 전쟁이 활발했다.
진사(晉祠)라고 주나라 왕족들을 모신 사당이 있다. 이 사당은 5C~18C까지 증축되었기에 갓계테마기행을 보면 매우 화려하다. 그리고 진양제일천(晉陽弟日泉/난로천(難老泉))이라는 호수가 진사안에 있다.
야인시대에 나오는 하야시의 원래성인 태원 선우씨의 관향이다. 그리고 지금 중궈 범죄조직들이 저지르는 보이스 피싱의 본산지중 하나이기도 하다.
- 양취현(阳曲县) : 태원 본진인 진양이 좆망하면 이곳이 태원군의 수도가 되어 진양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다.
- 뤄팡현(娄烦县) : 안타깝게도 무령왕이 때려눕힌 누번(樓煩)과는 딱히 상관없는 곳이다.
- 구자오시(古交市)
- 칭쉬현(清徐縣)
다퉁[편집]
大同
면적 : 14,056 km²
인구 : 340만 6400명
진나라, 한나라시기 북방 방어거점으로 선정, 쪼까 개발되었지만 후한말기 이새끼들이 방치하면서 버려졌고 남북조시대 북위가 수도를 평성에 두면서 재건되었다.
평성이 개발된 이후 성의 남쪽은 산, 나머지는 사막이 둘러싸고 있는 지형특성때문에 청나라이전 헬중국 북방방어의 요지로 성장했다. 또한 북위, 요나라시기 불교가 흥하면서 수많은 불교유적들이 만들어졌다. 이중 대표적인 것으론 북위 역대황제들의 얼굴을 본따 대형 석불을 바위에 조각했다는 운강석굴[2], 부처님이 나온 자궁이 있다는 카더라가 전해지는 동굴 불모동(佛母洞)[3], 그리고 혼원현 바위산 절벽을 깎아 만든 절인 현공사가 있다.
신저우[편집]
忻州
면적 : 25,152 km²
인구 : 314만 1300명
다퉁의 장성이남 배후지역이다. 그리고 바로 밑에 한족세력권이던 타이위안이 있어서 다퉁을 근거지로 삼은 오랑캐들이 다퉁 방위를 위해 꼭 먹어야 했던 곳이다. 실제로 다퉁을 주요 거점으로 삼은 북방국가인 탁발선비, 거란모두 이지역을 중요한 요충지로 삼았다. 중화민국시절엔 흔구로 불리다가 중공수립이후에 흔주로 다시 불리게 되었다.
동쪽에 오태산(五台山)이 있다.
과거 산시성의 최고존엄이었던 옌시산의 고향이다.
린펀[편집]
주의! 이 문서는 환빠에 관련되거나 환빠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제국주의, 국수주의, 파시즘 유사역사학에 빠져서 기초적인 사회 생활도 불가능한 관심종자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역사학계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퇴출해야 하는 쓰레기입니다! 역알못인 동시에 좆문가인 환빠들에개 마음껏 팩트폭력을 해 줍시다. |
临汾
면적 : 20,302 km²
인구 : 443만 5700명
요임금과 춘추시대 진나라가 수도로 삼았던 평양이 있던 곳이다. 요임금의 수도라고 진나라때 요임금의 사당[1]이 세워졌는데 이게 재건/보수가 반복되어 지금도 남아있긴하다. 그리고 이곳에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용문양 장식품이 있다.
하지만 진나라가 위나라, 한나라, 조나라로 분열된 뒤 주요 분쟁지역으로 박살나면서 아랫동네랑 같이 하동군으로 묶이게 되었다.
후한말기 쬬에 의해 평양군으로 독립되었고 오호십육국시대 초기 국가인 전조가 일시적으로 평양에 수도를 두었다. 하지만 ㄹ준이 깽판치면서 유씨일가들 학살당해서 유요가 버티고 있던 장안으로 수도가 바뀌지만....
그리고 옛이름이 지금 북괴수도랑 같은 평양[2]이라 환빠들중에서도 최고로 댕청한 환빠들이 이거가지고 한사군은 평안도에 있지 않았다 빼애애액 거리면서 개소리칠때 자주 이용된다.
시안과 가깝기 때문인가 주민들은 진어가 아닌 보통화가 많이 사용된다.
- 야오두구(尧都区) : 요임금 수도라는 것때문에 이런이름이 붙었다.
- 허우마시(侯马市)
- 훠저우시(霍州市)
- 펀시현(汾西县)
- 지현(吉县)
- 안쩌현(安泽县)
- 다닝현(大宁县)
- 푸산현(浮山县)
- 구현(古县)
- 시현(隰县) : 쬬가 병주의 흉노를 때려눕힌뒤 5부 흉노를 두었는데, 이중 흉노남부를 이곳에 있던 포자현(浦子縣)에 두었다. 이후 습주(濕州)가 설치되어 대녕현, 영화현, 여량시 석루현, 교구현등을 관할했다.
- 샹펀현(襄汾县) :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여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라 불린다. 장지아커가 태어난 곳이다.
- 이청현(翼城县) : 진나라가 처음 주나라에 의해 봉해질때 수도가 된 곳이다. 진 문후가 지 삼촌인 환숙이 두려워 그를 곡옥으로 쫓아냈다. 하지만 곡옥세력이 익성세력에게 여러차례 개털리고 나선 변방으로 전락. 그리고 익성과 곡옥의 경계지역에 진나라 유적인 천마곡촌유적이 있다.
- 융허현(永和县)
- 샹닝현(乡宁县)
- 취워현(曲沃县) : 환숙이 봉해진 곳이다. 익성에 비해 평지가 매우 넓었고 환숙이 이를 기반으로 머군벌로 성장했다. 사실상 문후가 키워준셈. 그래서 환숙이래 곡옥세력과 익성세력이 진나라 머튽자리를 두고 싸우다가 문후계인 진후 민이 환숙계인 진 무공에게 썰리면서 완전히 진나라의 수도로 자리잡았다.
- 훙둥현(洪洞县)
- 푸현(蒲县)
윈청[편집]
이 문서는 三國志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역사가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와 역사적 사실에 각종 구전 민담, 전설 등을 섞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로 구분됩니다. 三國志演義는 단지 재미를 위한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中國 소설로 받아들이면 빛이 되지만 역사서 正史三國志처럼 받아들이면 어둠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국지 시대의 中國人과 현재 中共人은 종족, 언어만 빼면 엄연히 다른 사람들이니 삼국지에 심취해 中뽕으로 흑화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
运城[3]
면적 : 14,183 km²
인구 : 527만 5300명
황하와 연하고 있는 지역으로 강 남쪽에 중원이 있었기 때문에 초창기엔 중원의 일부로 통했다.
과거 시가지 서남쪽 해주(解州)에 있던 거대한 염호로 유명했다. 이 염호는 해주염지(解州鹽池)로 불리면서 화북지역 주요 소금생산지로 격상, 내전기 수많은 군벌들의 침략목표가 되었다. 하지만 수천년간 소금을 털어가면서 그때의 염호는 엄청나게 쪼그라들었다.
그 유명한 관우의 고향으로 중국에서 가장 거대한 관우사당이 이곳에 있다. 이 사당은 문혁시기 홍위병이 뽀겠다는 썰도 있고 민중들이 관우에 대한 존경심때문에 지켰다는 카더라도 있고 암튼 문혁시기 반달여부가 불확실하다.
[4]황하근처라 토굴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의외로 외부로부터 고립된 곳이 많아 이런 토굴집 전통생활이 그럭저럭 유지되었지만 개혁개방이후 좆망 ㅎ
임분과 함께 강건너 섬서와 통하기 때문인가 진어를 쓰지 않는다.
- 옌후구(盐湖区)) : 거대한 염호에 속했던 곳이다.
- 허진시(河津市) : 등용문의 어원이 된 그 유명한 용문(龍門)이 있다.
- 융지시(永济市) : 산서성 최남단에 있는 행정구역. 남류하는 황하가 동쪽으로 꺾어 흐르는 지역이라 춘추전국시대부터 중원지역의 중요한 요충지로 통했다. 때문에 남북조시대이후 수나라때 이지역에 포주(蒲州)가 설치되었다. 이 포주는 당나라시기 하중부(河中府)로 승격되어 송나라때도 잘나갔지만 금나라부터 좆투더망. 듕귁의 死대 누각중 하나인 관작루(鹳雀樓)가 이곳에 있다.
- 원시현(闻喜县)
- 신장현(新绛县) : 하동지역에 신설된 주중 하나였던 강주(絳州)가 있었던 곳이다.
- 핑루현(平陆县) : 황허변에 있는 행정구역으로 다른지역과 산으로 분리되어 있다. 때문에 허난성 삼문협지역에 설치되었던 섬주(陝州)에 소속되기도 했다.
- 위안취 현(垣曲县) : 평륙현과 함께 산으로 분리되어있다.
- 장현(绛县)
- 지산현(稷山县) : 천안시에 통폐합되었던 그 직산과 이름이 같다.
- 루이청 현(芮城县) : 핑루현과 함께 산으로 분리되어있다.
- 샤 현(夏县) : 한때 안읍이라고 불렸던 곳이다.
- 완룽 현(万荣县)
- 린이 현(临猗县)
숴저우[편집]
朔州
면적 : 10,625 km²
인구 : 176만 2200명
본래 마읍성(馬邑城)이 있었다. 수백년뒤 수나라가 삭주를 이곳에 재설치하면서 지금의 이름이 붙었다.
뤄량[편집]
吕梁
면적 : 21,140 km²
인구 : 383만 2200명
본래 중심지에 있던 이석의 이름을 따 석주(石州)가 있었던 곳이나 대충 청나라가 되었을 때 인근 여량산의 이름을 따 여량부가 설치되면서 지금에 이른다. 여량을 제외하면 전지역이 산악지대로, 분양시, 효의시, 문수현, 교성현지역은 다른지역과 완전 분리되어 있다.
이지역부터 황하의 유속이 빨라지기 때문에 낙타를 통한 육로무역이 흥했다. 때문에 이근방 고성에는 낙타를 매달 수 있는 고리가 성벽근처에 도배되어있을 정도로 낙타가 많이 살았지만 지금은 그런거 없다 ㅎ
황하에서도 절경이 빼어나다는 황하제일만과 후커우 폭포가 있는 곳이다.
- 리스구(离石区) : 시청소재지다.
- 샤오이시(孝义市)
- 펀양시(汾阳市) : 쬬가 흉노 5부를 세울때 이지역에 세워진 자씨현(玆氏縣)에 흉노 좌부를 두었다.
- 원수이현(文水县) : 쬬가 흉노 5부를 세울때 이지역에 세워진 대릉현(大陵縣)에 흉노 중부를 두었다.
- 중양 현(中阳县)
- 싱현(兴县)
- 린현(临县)
- 팡산현(方山县)
- 류린현(柳林县)
- 란현(岚县)
- 자오커우현(交口县)
- 자오청현(交城县)
- 스러우현(石楼县)
진중[편집]
晋中
면적 : 16,392 km²
인구 : 333만 5700명
타이위안 우주센터가 여기 있다.
- 위츠구(榆次区)
- 제슈시(介休市)
- 링스현(灵石县)
- 핑야오현(平遥县): 태원군 중도현(中都縣)이라고 불렸다가 북위대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명청대 금융업이 발달하여 원시적인 형태의 은행이 세워지기도 했다. 문화대혁명의 똥을 피한덕분에 아주 오래전부터 세워져있었을 도성은물론 명청대의 옛건물들과 전통문화가 아주 잘남아있다.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 참고로 문혁똥 피하면서 옛 고성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는 4개마을을 중국 4대고성이라고 하는데, 이중 하나가 이곳 평요고성이다.
- 치현(祁县): 왕윤이 태어난 곳. 삼국지연의를 쓴 나관중의 고향으로 기현 하만촌에 가면 그의 후손들과 나씨사당을 볼수 있다.
- 타이구현(太谷县)
- 위서현(榆社县)
- 쭤취안현(左权县): 본래 이 지역에 있던 요주(遼州)에 이름을 따 요현(遼縣)으로 불렸지만 백단대전시기 좆본군과 싸우다 전사한 중공군장교 좌권의 사망지라고 좌권현으로 개명되었다.
- 시양현(昔阳县)
- 허순현(和顺县): 전라남도 화순군과 한자이름이 같다.
- 서우양현(寿阳县)
창즈[편집]
长治
면적 : 13,955 km²
인구 : 342만 400명
과거 상당군이 있었던 곳이다.
진나라 멸망이후에는 별볼일 없는 곳이 되었다가 후한말 갈족이 이지역에 정착하면서 비중이 올라갔다. 후조를 세운 갈족 장군 석륵도 이지역 출신이었다.
당나라때 상당에 노주(潞州)가 설치되었고 명대에 장치현이 설치되면서 장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진청[편집]
晋城
면적 : 9,425 km²
인구 : 231만 5000명
성 서남쪽에 있는 행정구역. 본래 상당군의 남쪽에 속했지만 택주(澤州)가 신설되면서 독립적인 행정구역이 되었다.
장평대전이 벌어진 곳이다.
산시요리[편집]
밀재배도 잘되고 오래전부터 석탄산지였다보니 석탄불로 바로 익혀 먹을 수 있는 면요리가 발달했다고 한다. 면만드는게 존나 신기하다.... 만드는게 퍼포먼스여....
- 도삭면(刀削麵)
- 고양이귀국수(貓耳朵): 밀가루 반죽을 작은 크기로 떼내어 손가락으로 고양이귀모양으로 말아서 끓는물에 투하하는 국수. 요리사양반이 밀가루 반죽을 물이 끓는 솥앞에 올려두고 엄지손가락으로 고양이귀 모양으로 반죽을 만들어서 솥으로 투하한다. 것도 존나 빠르게
- 이꺼몐(-垠麵): 옆동네의 뱡뱡면처럼 면발이 하나로 이어져있다.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즐겨먹는다고 하는데, 뱡뱡몐과 달리 순대포장할때처럼 말린 밀가루반죽에서 가는 면을 미친듯이 뽑아내어 만든다.
이렇게 말이다.
- 룽슈몐: 용의 수염을 닮을 정도로 쫄깃쫄깃한 면이라나? 면반죽을 만들때 설탕을 섞어서 반죽한다고 한다. 따로 전수자가 있을 정도로 만들기 어려운 면이라고 한다.
- 만터우: 우리가 아는 그 만터우 맞다.
- 스터우빙(石頭餠): 핑야오의 전통요리. 호떡반죽을 기름을 바른 팬에 굽는게 아니라 뜨거운 돌조각들을 올려 굽는것. 핑야오의 전통음식이라고 한다. 제조과정이 과정인지라 비주얼이 영......
- 궈여우러우(过油肉): 타이위안 지방의 요리라는데 기름이 지나친 고기라는 닉값을 제대로 하진 못하는지 그냥 고기볶음요리에 불과하다. 뭔가아쉽
- 샤오다총(烧大葱): 진성지역의 요리로 대파덩어리를 강정마냥 튀겨만든 요리더라? 맛이 궁금하긴 허다.
- 피단두부(皮蛋豆腐) : 생연두부에 삭힌 오리알(피단)과 간장 + 고추기름을 곁들여먹는 요리로 운성지역 요리다. 관우가 찜통더위에 고생하는 병사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지만 이 이야기는 구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