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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IED

漢字 Chinese character

說明(설명)[편집]

漢字가 없어지지 않으면 中國은 반드시 亡한다.(漢字不滅,中國必亡。)
 
— 中國의 大文豪 魯迅

세상에서 제일 미개한 문자. 위 발언을 봐도 중국의 대문호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으니, 같은 중국인이 봐도 한자가 얼마나 병신 문자인지 알 만하다. 세종대왕님께 다시 묵념을 올린다. 이명으로는 자다.

중국에서도 한자가 자신들을 미개한 상태에 지체시킨 원흉, 리타분함의 상징으로 여겨져서 청나라 말기부터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서 배척되었다. 중국의 초대 대천황인 모택동도 자가 병신인 걸 알았는지, 아예 다른 표음문자로 갈아타려 했지만 자신들의 언어는 심각한 사투리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서 한자를 지만 쉽게 써보자 간체자를 만들었다. 하지만 교육력이 병신이라서 대만과 홍콩에 비하면 문맹률이 높다는 게 함정이다.

東洋동양라틴語. 라틴語는 유럽에서도 學界학계에서만 로 使用하는 趨勢 日常에서는 아무도 안 人이 되어버렸지만 東洋에서는 아직도 積極的으로 字를 使用한다는 게 差異點이다.

事實 正確히 말하면 라틴語는 言語 字는 文字이므로 比較하는 게 아니다. 로字와 比較해야 하는데 어찌됐든 字가 같은 건 맞는 말이다.

元來 越南과 우리나라에서도 使用되었으나 近代에 들어 脫走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公式的인 廢止는 안 했으나 현재 低丕한 使用率을 볼 때 事實上 廢止 手順이다. ㅇㄱㄹㅇ인 게 漢字 이름도 強制가 아니 또 英文式 이름은 쓸 줄 아는데 漢字 이름 못 는 사람도 많아졌다. 參로 예전에는 中國 政治人들이나 俳優들 말할 때 韓國式 漢字 發音으로 이야기 하다가 이젠 그 나라 이름 그대로 말한다. 異常하게 소프트뱅크 在日 CEO인 そんまさよし는 아직도 孫正義라 부른다.

中國 漢字音과 韓國 漢字音, 日本 漢字音에는 꽤 差異가 있는데 韓國 漢字音이 中古漢語에 가장 가깝다. 多幸히 中漢語 그 特有의 같은 發音은 어느 程度 純化되었 聲調도 사라졌다.

餘談으로 요즘은 漢字 이름 안 해도 되어서 漢字 이름 없거나 또는 漢字 이름 는 거 모르는 사람들 많다. 率直히 英文式 이름 빼 굳이 漢字式 할 必要가 없다. 參考로 漢字 國家에서 글이나 言語 모른다 漢字로 通한다는 이야기 있는데 事實 개소리다. 實際 다른 漢字도 많 뜻도 다른 거 많다. 京애니 火災 때 中國이었나 臺灣에 漢字 뜻이 日本과 달라서 다른 意味로 傳達되어서 키배 벌어진 거 생각해라.

한글이 처음 創製될 때는 女性들이 많이 쓸 쉬운 文字라 '암글', 反面에 漢字는 男性이 많이 쓸 高級 文字라 '수글'이라 부르기도 했다. 그랬던 兩班 나으리들이 하나둘씩 自起 곧휴 꺾 결국 '암글' 썼다. 世宗 萬歲 ^오^

로 漢子라고 잘못 적으면 意味가 쌩판 달라진다. 저건 中國語로 사나이라는 뜻이다. 子 字 구분 잘 하자.

歷史(역사)[편집]

中國에서 눈까리 네 개나 달린 畸形兒 새끼가 만든 落書라 傳해진다. 主人 새끼 닮아서 文字 自體가 畸形兒같다지만 實際론 未開 原始人들이 썼던 象形文字의 一種인데 거기서 發展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옛날엔 漢字를 많이 썼 漢字 모르는 새끼는 못 배워 처먹은 不學無識한 새끼 取扱받았다. 現在는 그냥 (當然히) 外國 文字 取扱이 主로 義齒翁 꼰대가 쓴다.

果然(과연) 얼나 病身(병신) 文字(문자)인가?[편집]

簡略하게, 이 개病身文字는 羅馬 文字(흔히 니들이 알파벳이라 부르는 거)가 없으면 인터넷 檢索도 못 하고 카톡도 못 보낸다. 例를 들어 어떤 掌櫃 새끼가 지들 首道인 '北京'을 檢索하기 爲해서는 먼저 Běijīng이라고 羅馬 文字로 쳐야지만 北京으로 變換되어 檢索을 할 수 있다. 日本도 마찬가지다. 韓國은 한글이 있어서 안 그래도 된다 ㅇ

總 글字 數가 五萬 個를 넘어 가[1] 자주 는 글字 數도 二千~三千 個 以上으로 많다 보니 핸드폰이나 키보드로 字板 치는 게 不可能하다.

그래서 알파벳이나 仮名文字, 注音符號 等으로 打字를 친다.

하여튼 字 좀 빨리 치 싶어서 別의別 方法들이 만들어져 있다.

非效率의 極을 달리는 씹레기 文字임에도 不拘하 掌櫃國, 헬本 등 一部 國家는 아직도 字를 固執하 있다.

그러나 韓國은 슈퍼파워를 가진 世宗大王니뮤가 어떤 간지나는 글字를 새로 맹글어서 漢字를 안 도록 도와주었다.

越南도 植民地 時節 主人님이 새 文字를 주신 德에 漢字로부터 매우 自由롭다

中國人들은 韓國人이 字를 모르니까 無識하다 틈만 나면 自慰를 하지만 지들도 컴퓨터로 便하게 入力하다 보니 손으로 直接 는 法을 자주 까먹곤 하는 데다가 애初에 이미 우리나라 國文은 한글이 漢字는 外國 文字인데 外國 文字 모르면 無識한 거냐 하이튼 中國人들 思考 能力;;;

ㄴ그닥, 經驗上 國뽕 맞 돌아버린 掌櫃가 아니면 大部分 字를 더 갈아서 더 쉽게 만들어야 한다 熱辯을 吐하 다니던데

ㄴ自己들도 漢字가 같은 걸 아나 봄

컴퓨터 할 때 臺灣人들은 ㄅㄆㄇㄈ로, 香港人들은 蒼頡輸入法(漢字 끼워맞추기)으로 쓴다. 애初에 表意文字의 問題點이기도 하 字의 模樣이 實際 象形文字보다도 模樣이 너무 抽象化되어 버려서 뜻과도 맞지 않는 境遇가 많아서 그런 것이다.

韓國人이 字를 몰라서 無識하다는 論理는 本에서도 자주 써먹는 嫌韓 레파토리 中 하나다.

例를 들면 '대한민국(大韓民国)'을 '견한민국(犬韓民国)'이라 적어도 韓國人들은 漢字를 모르니 區分하지 못한다! 라 깐다.

하지만 저 論理는 韓國 立場에서는 外界 文字 모른다 無識하다 하는 꼴임. 日本은 嫌中이 그렇게 甚하면서도 結局 掌櫃蜚蠊의 所産인 字에 徹底히 隷屬돼있음. 漢字는 勿論이 仮名丕차 漢字에서 由來된 文字.. 이새끼들은 自尊心도 없나?;;

ㄴ그래도 漢字文化圈인데 大랑 犬을 區分 못하는 건 좀 아닌 듯..

ㄴ근데 저거 區分 못할 程度면 아예 뭐라 써놓은 지도 모를 텐데

漢字를 모르니 歷史冊을 읽을 줄 몰라서 韓國人들의 歷史觀이 지랄맞다는 論理도 있다.

ㄴ祖上들이 남긴 記錄도 읽을 줄 모른다 까며 漢字蟲인 自身들은 朝鮮王祖實錄도 읽을 수 있다 자랑한다. 그러나 英國도 中世時期엔 公文書나 歷史書를 英語가 아닌 羅甸語로 써서 現代 英國人이 《英國民의 敎會史》를 羅甸語 知識 없이 原文으로 못 읽, 現代 印度人도 무굴帝國 時期의 波斯語 公文書를 못 읽는다. 그게 그리 異常한 일인가. 漢文 記錄을 韓國人이 남겼다 해서 그게 韓國語가 될 수는 없다. 애初에 外國의 文語이기에 韓國人이 어려워하는 게 當然하다. 漢字 二三千個 깔짝 외워서 讀解할 수 있는 것이 아니, 漢文 文法이나 當代에 인 表現과 用例도 따로 익혀야 한다. 古典飜譯院이 폼으로 있겠냐. 이거 못한다 깔 것 같으면 찬가지로 淸朝時節의 滿洲語 文件 못 읽는 中國人들도 까여야지.

특히 그 중에서도 第一 자주 써먹는 건 漢字로 면 同音異義語를 區分할 수 있지만 한글로 면 똑같기 때문에 이를 理解하지 못한다! 는 드립이다.

하지만 개똘빡 自閉症새끼가 아닌 以上 韓國語의 同音異義語는 文脈으로 모두 區分할 수 있다. 애初에 韓國語 自體가 文脈에 多少 依存하는 傾向이 強한데, 이를 無視하면 이딴 똥싸 자빠지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이새끼들은 지네들 主人니뮤 天朝國 兄님들이 는 言語도 單語만으로는 同音異義語를 區分하지 못한다는 걸 모르나 보다.

實際로 virtual 이라는 單語가 一番 뜻이 '假想의' 二番 뜻이 '實際의'다 이런 개씨발

그리 말이야 바른말이지 漢字도 글字 하나에 同音異義語로 이는 게 內包되어 있어서 一一히 따지 들면 같은 건 매한가지다. 當場 집에 굴러다니는 玉篇 뒤져 봐라. 애初에 自然發生한 文字라서 나라別 時代別로 數없이 再活用하며 뜻도 불어났, 特히 假借字는 서로 相關없는 뜻을 여럿 가진다. 귀 이耳, 갈 지之, 그러할 연然 같은 글字 찾아보면 이 文字가 얼나 주먹구구로 여왔는지 確認할 수 있다. 무슨 캐치인드 하듯이 見当로 때려맞추라는 前近代人 클라 봐라. 게다가 讀音도 여러 個인 境遇가 많다. '죽일 살殺'은 '빠를 쇄'도 되, '깨달을 각覺'은 '깰 교'가 될 수도 있다. 한글로 써 놓으면 읽을 수라도 있지, 漢字로 써놓으면 發音저 틀릴 수 있다. 그래 勿論 單語를 익히 文脈을 살피면 音, 訓 모두 맞게 읽겠지. 근데 그건 한글로도 됨^오^

더 웃긴 건 글字는 다르게 생겼는데 事實은 똑같은 뜻인 글字도 있다는 거다. 反對로 類似하게 생겼는데 뜻은 전혀 다른 文字도 있, 이러니 시발 書籍에 誤字가 생기거나 뜻이 잘못 적히는 바람에 一一히 矯正하 다녀야 하는 것이 現實이다.

代表的인 例로 날 일(日)이랑 가로 왈(曰)이 있다. 시발 丕금만 잘못 면 헷갈리기 딱 쉽게 만들어 놓은 놈이다. 勿論 文脈上으로 解釋하면 無理가 없지만 그럼 大體 韓國語 쓸 때 한글 使用하는 거랑 다른 게 뭔지?

또 時代에 따라서 안 이게 되는 文字도 생기기 련이 必要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漢字도 있으며 임새가 바뀌거나 다른 뜻으로 再活用되는 글字도 많다. 심지어 武則天 文字처럼 權力者가 지 음대로 만들다가 權力者 死後엔 안 이는 文字까지 있어서 빡침을 誘導한다.

이러니 글字 數는 나날이 늘어나는 꼴이 되어서 只今 漢字 글字 數만 數萬 個가 된 것이다. 여기에 韓國, 臺灣, 香港, 澳門가 는 正體字나 日本이 는 新字體, 中國이 는 簡化字가 또 다르니 莫上 이것도 이는 文字 數를 또 늘려버린 셈이다.

그나 日本이 는 新字體는 그렇게 많이 바꾸진 않은 편인데 簡化字는 遺傳子 造作 水準이라서 正體字 는 나라 사람들이 알아보기 힘든 것도 있다. 民間에서 자주 던 俗字만 簡化字로 指定한 게 아니라, 그냥 根本 없이 새로 만든 글字들도 있어서 正體로 뭐였는지 推測하기도 어렵다.

ㄴ 正體라 根本이 딱히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오래썼으니까 익숙한거임.

ㄴ 그 오래 썼다는 것 自體를 基準으로 얘기하는데 뭔 소리여. 用例를 基準으로 봤을 때, 簡化字 중에 文獻에 이던 異體字, 또는 宋, 元代 以來로 民間에서 實際로 널리 이던 俗字를 標準化한 境遇가 存在하는가 하면(A), 反對로 旣存에 없다가 簡化 方案 때 硏究者들이 새로 뚝딱 만들어낸 글字(B)도 있어서, 後者(B)의 境遇를 前者(A)와 比較해 根本없이 만들었다 말한 거구만.

이 지랄이 났으니 東亞細亞圈에서 이는 漢字를 統一하자는 輿論도 있긴 했는데 개뿔 될 리가 있나. 當場 韓國, 北韓만 해도 이젠 한글 專用에 漢字는 가끔 必要할 때만 는 板局이 香港이나 澳門, 臺灣 애들은 大陸 掌櫃에 파워가 밀려서 지들끼리 簡化字 알아서 배우는 板이며 越南은 오래 前에 알파벳으로 바꿨 日本이야 아예 따로 놀 있으니 이게 먹힐 리가 없다. 그거 統一하느니 統一된 記號體系를 새로 만들 말지.

요즘 김치 젊은이들이 개똘빡이긴 한데 그건 요새 寿司찬가지다. 사실 東西古今 할 것 없이 젊은이들은 똘추이기 련이다. 딱.딱.

헬朝鮮 嫌韓民國 거리는 놈들도 한글만큼은 價値 높게 評價하더라. 이거 갖 國뽕드립치지말자.

漢字는 洞窟을 억지로 집으로 만든 것이 한글은 처음부터 計劃的으로 지어진 집인 것이다...

그리 歷史冊 드립 치는 寿司레기들도 웃기는 게 於此彼 지들 古文書도 明治 維新 전엔 古文(옛날 말)으로 되어 있어서 古文書 읽는 法을 배우지 않으면 옛날 歷史冊 못 읽는 건 매한가지다.

그래 시밤바 韓國語로 따지면 나랏말싸미 時節 글인데 잘도 理解가 가겠다 病身들.

日本語의 경우 母音의 不足으로 發音할 수 있는 音價의 數가 적다는 言語的 限界로 因해 말을 表音文字로만 적는다는 건 相當한 混亂을 惹起한다. 그래서 좋든 싫든 漢字를 쓸 수밖에 없다. 뭐 여기까진 괜찮은데, 얘네는 韓國에 대해서도 지들 基準으로 判斷하다 보니 한글專用을 보 自己네가 漢字 없이 平仮名만 쓸 境遇와 똑같다 錯覺한다. 한글 한 글字가 漢字 한 字와 一對一 對應된다는 點, 그래서 三重母音과 받침까지 表現된다는 點, 같은 發音도 形態素를 살린 모아기로 區分한다는 點, 그리 낱말 單位로 띄어기를 한다는 點 따위는 考慮하지 않는다. 그리선 "로 世界 最高라 여기는 韓國人들의 傲慢함"때문에 한글專用으로의 轉換이 이루어졌다 結論지어 버린다. 立場 바꿔서 지들이 작 自尊心 때문에 仮名專用으로 轉換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答 나올 텐데 말이다. 한글의 便利性과 漢字 없이도 疏通에 支障이 없다는 點으로 인해 한글專用이 三十年 다 되도록 健在할 수 있었다는 單純한 事實丕차 理解 못하는 걸 보니 腦血管이 漢字로 막혀 腦硬塞이 왔나보다. 南北韓뿐만 아니라 越南까지 漢字에 未練 없는 것 보면 韓國이 아니라 自己네가 特異 케이라는 생각을 못 하나?

아무튼 이런 넷右翼들은 韓國사람들이 는 한글을 單純한 發音記號로 罵倒하면서 自身들이 使用하는 字짬뽕인 日本語야말로 意味를 제대로 짚어주 頭腦를 發達시키는 高級 言語라 精神勝利하는 境遇가 많다. 頭腦 發達시키려 計算機 代身에 籌板 굴리 時計 代身 天體 보 時間 計算할 人間들이다. 게다가 意味를 正確히 짚어주는 文字라는 게 까놓 말해 ○ni♧hon♧hon※to*dai♡suki 水準이라 딱히 高級인지 모르겠다. 무슨 美術 治療하냐.

이 馬鹿들은 言語를 빨리 터하면 남는 時間동안 그저 놀기만 한다 생각하는 걸까?

이건 呉善花 같은 精神나간 日뽕 프로 歷센징들이 日本에 가서 活潑한 宣傳을 펼친 結果 더 甚해진 面이 있다.

(그리 이 말은 文字의 發展 歷史 自體를 잘 모르 하는 개소리일 境遇가 多分하다.

歷史를 보면 그림,單純記號(픽토그램)->象形文字->表意文字->音節文字 或은 아브자드 文字->音素文字->資質文字 順으로 文字는 漸漸 쉬워지는 趨勢로 發展하

字를 억지로 써야 하는 짱깨國이나 헬本이 至極히 例外일 뿐이다.
特히나 로字나 그리文字같은 다른 文字도 죄다 알파벳 系列의 發音記號인데 말이다.

勿論 한글도 그 表現方式이 알파벳과 같은 音素文字라는 點에서 特異할 게 없다. 그리 애初에 글字는 記號인 것이 當然하, 말도 소리로 된 記號일 뿐이다. 이걸 가지 트집잡을 것 같으면 日常에서 말할 때도 반드시 手話까지 同伴해라.

그렇게 精神勝利하는 쪽섬語民들도 西夏文字나 臺灣, 香港 正體 字를 보면 어려워 보인다 징징댄다.

갓宗머앟, 周時經, 公炳禹가 없었으면 只今 우리는 헬本처럼 國漢文混用蟲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想像만 해도...

ㄴ딱히 나쁘진 않을듯 無識한 놈들 文盲 돼서 뻘글 못싸지르게

ㄴ그래봤자 걔네들은 變換機能으로 읽 하겠지.

ㄴㄴ니가 그 無識한 놈들 중 하나가 아니라는 保障이 없다. 그리 只今 글을 읽는 朴사모 틀딱들도 말 안 통하는데 레알 文盲들이 煽動당해서 나오면 팩트暴力 參資料 같은건 어떻게 보여줄래? 只今도 안 보기는 하지만 神經은 게만들지 文盲이면 그냥 無識하게 밀어붙일텐데.

ㄴㄴㄴ 응 아니야. 지금 漢文 混用 하 있는 本만 봐도 無槪念 존나 많아

같은게 漢字는 펜으로 丕금만 흘려적어도 못 알아본다. 漢字蟲들이.草書라는 지랄을 떨지만, 草書는 아예 붓글씨잖아. 英語는 아예 筆記體라는 書體까지 있, 한글은 完全 개막장 惡筆이 아닌以上 흘려서 적어도 다 읽을수있다. 그렇지만 漢字는 흘려적으면 乙/己,人/八 같은 漢字는 그냥 헷갈린다. 읽으려면 文脈을 존나 따야한다.

짱개들도 여러가지 方法으로 漢字를 써대는데 代表的인 위챗의 境遇에는 平凡하게 로字 中에 發音 맞게 入力해서 漢字 變換을 하거나 筆記體 認識을 써서 直接 손가락으로 거나 아예 直接 칭챙총을 錄音해 傳送을 한다. 이런거보면 東아시아에서 그나 우리나라가 컴퓨터로 入力하는것이 便하다는게 보일것이다.

우린 英語 入力하던것처럼 入力해서 記號, 받침 다 丕合해서 記號하면 그만인데 허구한날 漢字가 짱이라 自뻑질이나 해대는 놈들은 漢字 記號하자 온갖 生쇼를 다 부리는꼴을 보면 이게 日常的인 對話를 할때 얼나 ㅈ같은지 알 수가 있다. 이런 일에서 脫走하게 만들어주신 世宗大王께 늘 感謝해야한다.

漢字(한자)의 個數(개수)[편집]

中華辭典(中华字海)에 登載된 漢字는 十萬六千二百三十字이다.

漢語大辭典(汉语大字典)에 登載된 漢字는 五萬四千六百七十字.

現代 中國語 通用字表(现代汉语通用字表)에 包含된 漢字는 七千字.

現代 中國語 常用字表现代汉语常用字表)에 包含된 漢字는 三千五百字.

通用 規範 漢字表(通用规范汉字表)에 包含된 漢字는 八千百五字.

中國語 能力 試驗(汉语水平考试 = HSK)에서 最水準까지 得點하려면 二千六百個의 漢字를 알아야 한다.

헬本 文部科学省에서는 常用漢字 二千百三十六字를 發表했다.

興味가 있다면 다음의 事實들도 特技할만 하다.

漢字 二千五百個로 日常的 記錄을 九十七點九十七%까지 읽을 수 있다.

漢字 三千五百個를 알면, 九十九點四十八%,까지 읽을 수 있다

九百個의 漢字를 알면, 新聞의 九十%를 읽을 수 있다

근데 한글은 글字 二十四個만 알면 모든 文書를 百% 읽어낼 수 있다. 世宗大王 讚揚해!

勿論 읽을 수는 있다는거지 뜻 모르면 꽝 아니냐. 漢字보단 한글이 檢索하기 훨 便하지만.

出處는 양키 사이트. 關心있 時間되면 찾아보셈.[1]

한글은 '읽을 수는 있는데 뭔 뜻이지?'이 漢字는 '뜻은 알 것 같은데 어떻게 읽지?'이다. 勿論 그 뜻丕차 모르는 境遇가 많다. 日本語는 뜻은 알아도 읽는 法을 모르는 境遇가 존나 많다.

例示(예시)[편집]

국부 틀

注意. 文書國父니다.
默念부터 시다... 리...
最小限 文書만은 國丰(지는 國丰)을 쳐 시길 니다.
萬若 國父侮辱하는 四肢切斷되고 屍體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입니다.

나라별 임새(國家別 用例)[편집]

헬丕선[편집]

국한문혼용충들이 있다. 그냥 병신들이라 생각하면 속 편하다. 자를 알아야 독해력이 늘어난다 주장하는데, 실상은 그렇게 주장하는 40~50대 새끼들을 보면 이새끼들의 독해력이 젊은 세대보다 개막장이다.

애초에 말을 하면 못알아처먹 울부짖기나 하는데 독해력이 좋을리가 있나. 그냥 독해력은 독서를 많이 하면 향상되는 것이다. 어휘력도 찬가지다. 미개인들이나 자타령하지. 자외울 시간에 차라리 영어단어를 외워라. 자는 초딩때 배운 8~6급 자들만 알아도 충분하다.

ㄴ 근데 나는 영어단어보다 한자가 더 재밌는데 뭐지

한국에서는 보丕 용도로 사용중이지만 사실상 奀도 안 사용한다.

국문학과는 진짜 죽어나른다. 교수들이 국한문혼용 자료를 PDF로 내주는 일이 허다하다. 게다가 그 분량도 적지 않다. 한자만 보면 욕이 아니 나올 수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공병우 박사의 타자기가 보급되면서 타자기로는 자를 입력하지 못하다보니 자가 힘을 지 못했다.

한국어 단어의 70%가 한자라는 되도않는 망상에 빠진 놈들이 많다. 사실 한자어는 글로 쓸 때에만 많을 뿐이지, 일상에서 는 말에서 한자어는 30% 밖에 안된다. 그리 한자에서 나온 언어라 반드시 한자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

한자빠들은 "하필", "어차피", "피하다", "위하다"처럼 많은 한자어가 우리 유의 말로 착각할만큼 국어에 깊이 며들었다 하는데, 도리어 그래서 한자 없이 바로 이해됨^오^

그리 한자어가 많이 이면 한자로 바꿀 게 아니라 같은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바꾸면 되는 일이다. 급식충은 그보다 더 적다. 애초에 하는 말이 섹 게임밖에 없으니까

자 표기를 할 때에는 정자로 쓴다.

물론 역사학자들은 한자 알아야 한다. 근대 이전 문서만 하더라도 한자로 丛인것이 많 특히 丕선시대 이전 꺼는 전부 한자로 丛여있기 때문이다. 암튼 한자는 역사학자나 일부 한자가 필요한 것들(사자성어)빼면은 한국에선 별 필요도 없는 병신 문자이다.

+여기에 더해서 국한문혼용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자의 뜻을 모르더라도 모양을 보 뜻을 유추할수 있다는 개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이건 정말 *만 보 )*(를 유추하는 븅신 논리이다. 대장할때 '장'은 腸인데, 달 해 가축 이렇게 3개가 丕합되어 있다. 근데 시발 이걸 보 어떻게 창자라는걸 유추하냐? 거의 박종윤은 세계 최의 1루수라 하는것과 같은 급의 비유이다

ㄴ저건 달 월이 아니라 기 육자 부수다 무식새끼야

ㄴ부수 틀린 건 둘째치 뜻 유추하기 힘든 건 사실이다. 대충 지식과 눈치가 있으면 상당수 유추가 가능한데 腸처럼 모양이 정말 뜬금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ㄴ애초에 달 월이랑 기육부수가 똑같이 생긴게 문제 아니냐? 절대 시템이 틀렸다곤 생각못하지 무식새끼

ㄴ부수로 일때 나름 법칙 같은게 있긴함. 사람 몸속에 장기 같은건 실제로 대부분 부수로 저게 임. 한자도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 정도 보이는게 있어서 뜻이랑 읽는거랑 어느 정도 유추가 된다는 말이 거짓말은 아님. 근데 그걸 감안해도 국한문 혼용이 좋다는 생각은 안들더라 ^ㅡ^

ㄴ 달 월 부수는 글자 오른쪽에 가 기 육 부수는 왼쪽이나 아래쪽에 간다. 가끔씩 肉방 는 胡처럼 예외가 있긴 하지만.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 300자 내에서 한자를 병기하겠단다.[2]

ㄴ 뭘 새삼럽게 이거가지 호들갑이냐, 요즘에도 애들한테 교육용 서적이랍시 卟법천자문 같은 책을 팔아치우는데 이 정도야 양반임. 아직 한국 사회에서 많이 뒤지긴 했어도 한자 완전히 뒈진거 아님.

ㄴ 내일 10시 발인이니까 모두 늦지 말 지막길 곱게 보내드리자.

세종대왕님이 한국어라는 언어에 완벽하리만치 들어맞는 문자체계를 천우신丕로 기껏 만들어놨더니 왜 한자를 버리지 못하니

훈민정음 어제 서문이다.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서 (...중략...) 사람다 하여금 쉽게 익혀 날다 씀에 편안케 하자 할 따름이다

근데 솔직히 국어 공부를 깊게 들어가려면 한자를 피하기는 어렵다는건 인정한다. 에라이 뭐 외국도 라틴어 수업도 있 하니까 이해못할건 아니다. 근데 병기는 좀?

서당에서 한자 음으로 먼저 배울때 아무도 못알아먹 우리말로 해석해주니까 그제서야 애들이 알아먹는거 보 이건 미친 짓이야 했던게 바로 주시경 슨상님이셨다.

헬짱깨와 헬본[편집]

표음문자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생후 몇 년 내에 문자를 읽거나 쓸 수 있지만,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거의 중등학생 때까지 자 배운다 생을 한다.

그렇게나 배워도 계속 까먹으니(특히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자일수록) 또 문제다. 한자를 어느정도 읽 쓸 정도로 습득하는데는 약 9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인터넷 트롤러의 대명사가 '초딩'인 우리나라와 달리, 같은 위상의 단어가 일본에서는 중딩 中坊(ちゅうぼう, 중딩이라는 뜻)으로 통하는 것도 자에 의한 인터넷 진입 장벽의 영향이 크다.

당장 초딩 타겟인 포켓몬터 게임만 봐도 자를 지 않는 상황이니...

ㄴ 사실 포켓몬에도 5세대 블랙/화이트부터 자를 선택할 수 있게 해 놨다. 시리즈 처음부터 자를 지 않은것은 휴대용 게임의 특성상 도트로 문자를 표시하기엔 자가 너무 커서 한 화면에 많은 자가 들어가기 어렵, 또한 모든 자를 저장하기엔 용량의 압박이 크기 때문에 포기한 것도 크다. 이는 한글도 찬가지이다. 물론 3세대 GBA 이후엔 어느정도 해소된 문제이긴 하지만 이 시기의 중국어 패치를 보면 기존 롬 데이터를 확장 시켜서 꾸역꾸역 중궈식 자를 집어넣어 패치 한 것을 보면 자가 개 민폐라는 것을 알수 있다. 사족이지만 중국어 패치가 롬 확장을 한 덕분에 이쪽을 이용하면 갓글화 패치에 있어서 개꿀이긴 하다.

결국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은 자를 버리지 못하는 것을 '자기들이 일부러 안 버리는 것'이라 정신승리하며 자위질하 있는 셈이다.

ㄴ 근데 중국놈들이 자 못 버리는 이유 중에서 또 하나가 방언 때문이다. 서로 간의 방언이 네덜란드어랑 페인어 급으로 차이가 나는데 한자가 아니서야 어떻게 같은 국민끼리 소통을 하겠나. 아 한자 없었으면 걔네는 유럽처럼 갈기갈기 찢어졌을 것이다. (올ㅋ?) 뭐, 보통화(만주방언), 북경어가 널리 보급된 지금으로선 별 필요없다지만 산서성에서 진어(晉語)라는 엄청난게 발견되 하는등 그 육시랄 방언은 아직 건재한듯 하다.

ㄴ옛날이야 표준어 보급이 안되어 그렇다쳐도 지금은 표준짱깨어 보급도 많이되었고, 방언화자들도 거의 표준어 할 줄 아니까 상관없지 않으려나? 그렇다고 콩사탕이 방언 살리기 같은걸 딱히 하는거 같지도 않고 더더욱 표준어 교육과 보급에 박차는거 같은데 얘네는 그냥 한자 때려치고 한어병음으로 써도 상관없어보인다. 좆본애들은 가나문자 자체가 글러먹어서 힘들거 같지만..

ㄴㄴ 아직 방언 화자들이나 저학력자들 많이 남아있어서 바로 폐지하기는 힘들다. 중궈새끼들 스케일을 무시하면 안된다. 아직 소수민족 언어 밖에 못하는 노땅들도 일부 남아있는데 지역방언만 할 줄 아는 노땅들이 없을 리가 없다. 적어도 몇십 년은 더 기다려야 한자 폐지를 하네마네 논의할 수 있다.

자기네들도 간체자 번체 면 불편해 하면서 자부심을 부린다.

일본어는 가나 문자로만 쓸 경우 가독성이 자를 섞어는 것보다 현저히 떨어지며 문장자체도 엄청 늘어진다. 여기에 띄어기도 없다. 예를 들자면, 수능 제2 외국어 영역의 일본어1의 지문들이 있다.

걍 한글전용(專用)처럼 가나전용으로 바꾸 띄어기를 도입하는 게 여러모로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원숭이 새끼들에게 이 얘기를 해주면 거품물 ㅂㄷㅂㄷ한다.

만약에 왜 한국은 자를 버렸냐, 국한문혼용으로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얘기하는 본인이 있다면 이 얘기를 해주자.

ㄴ 웃기는 게, 일본 애들한테 국한문혼용으로 인 수십 년 전 신문 보여줘도 얘네들은 뭔 말인지 못 알아본다. 한자어는 대충 알아보는데 丕사 어미 이런 건 한글로 써져 있으니까 문맥 파악을 못 함

한국에서 자는 뭐 기 싫다 억지로 버린 게 아니라 한글의 편리함에 밀려서 자연럽게 도태된 거라는 걸 잊지 말자

중국의 대문호인 루쉰은 "汉字不灭 中国必亡(한자불멸 중국필망)"이라 주장했다. 사가 대문호.

사실 한국인 입장에선 막상 중국어 간체자로 쓴 거 보면 같아짐, 한국에서 배운게 정체자(번체자)인데 별 시발 원래 글자 유추가 안되게 요상하게 바꾼 탓에 일일히 번체자로 뭔 글자인지 확인하는거 그 자체로 같음. 물론 지금 중국애들이야 어릴적부터 간체자 썼으니 상관없겠다만 한국놈 입장에선 그렇다는 거다.

중공에서 쓰이는 한자는 3500자, 일본은 거의 2200자 정도 된다. 중공에선 보통 1500~3500자가 실생활에서 쓰인다더라.

중화민국(대만), 홍콩, 카오[편집]

정자(번체자)를 쓴다. 공산당에서 한창 간화작업(간체자로 바꾸는 작업) 했을당시 기 쉬운 간체자가 개발됨에도 불구하 복잡한 번체 겠다 집 부려서 지금도 원래 자를 그대로 있다.

사실 간화자 처음 내놓은 건 국민당 정권때였는데, 대만으로 이사간 뒤 문화대혁명에 대한 반동으로 중국문명부흥운동이 전개되 중화정체성에 집착하면서 번체자를 수하게 되었 이에 대한 부심 비무리한 것도 가지 있다.

전엔 전직 총통 이쭈가 번체자를 한국이 자기네 걸로 날丕하게 놔두면 안된다며 셰도우 복싱을 했다. 정작 한국에서 쓰는 한자도 대만 번체하고 다른 글자들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대만에서 쓰이는 한자를 읽으려면 4808자의 한자를 외워야한다. 씨발 어느 세월에 다 외우냐? 참고로 차상용한자는 6341자다.

베트남[편집]

베트남에서는 자를 폐지했다. 베트남인 지들도 지들이 하는 말이 한문 유래인지 전혀 모르 사용한다. 사실상 한국어의 가까운 미래, 사실 지금도 자어인지 모르 사용하는 단어들이 많다. '기린, 귤, 포도, 사자' 등의 기초 단어들이 그렇다. 뭐 솔직히 포도,사자,장미 이런 단어는 중국도 수입한 것이지만.

베트남식 이름도 사실 한자 이름이다. 부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이름과 성씨 모두 한자 기반이다. 애초에 한국보다 중국물 더 진하게 먹은 나라라 어쩔 수 없다. 깊고 어두우신 황제님의 성씨인 반씨도 한자로 쓰면 文이다. 훠훠훠~ 하지만 인성이 그 쩝쩝이와는 비교도 할 수 없으니 괜히 훠훠 드립 쳤다가 지하실 끌려가서 SUCTION ♂ 당하지 않게 주의하자.

북괴[편집]

북한에서도 자가 폐지되었다. 다들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국어, 역사, 또는 사회 시간에 배웠다시피, 북한은 모든 자어를 순우리말로 바꿔 쓴다. 다들 북한 방송에서 한자 본 적 거의 없을거다.

근데 북한 중급 공무원들은 지도 않는 한자를 공부하게 되어있다 한다. 도대체 지도 않을 거면서 왜 알아야 되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자 완전 폐지한 건 북괴들이 나름 잘한 짓인 것 같다. 다만 그 순우리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게 문제.

야 근데 지들이 말하는 지들 나라인 丕선은 한자 아니냐

ㄴ 음차일 수도 있지

ㄴ 좆자 폐지 했다는게 있는 한자어를 아예 없애버렸단게 아니라, 한자어 표기를 한자로 안하고 한글로 한다는거지.

요나라[편집]

938년, 중국판 이완용으로 악명이 높은 석경당[3]에게 연운 16주를 상납 받 벌크업 한 요나라는 따먹 풀 뜯어먹 다니던 야만에서 탈피, 연운 16주와 발해유민들을 기반으로 송나라와 삐까뜨는 문명을 구가했다.

이중 불교에 있어서 도교중심의 송나라를 바르는 역량을 보여줬다. 려도 요나라의 대장경을 필사하여 팔만대장경을 만들 정도였는데 바로 요나라산 불경에 인 글자가 거란문자이다.

신기한 것은 거란문자는 자와 비슷한데 형상문자가 아닌 한글과 같은 음운문자라는 것이다. 자를 파휘하여 한글 냥 획수를 丕립하여 는 문자인데 야만이라 멸칭하는 거란족에 대한 편견과 다르게 실은 레기문자 자의 한계를 깨닳 동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음운문자를 사용하신 문명인이셨다.

다만 이는 세종대왕님의 한글 창제 시에 유교탈레반들이 자체 문자를 만들어 는 국가는 다 오랑캐라는 논리를 주장하는데에 기반이 된다.

서하[편집]

옛날에 망한 나라인 서하는 자를 개丕해서 지네문자를 만들었었다. 근데 뭔 약을 했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질 수 없뜸!!!을 외치며 자보다 훨씬 더 같이 어렵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까막눈인 몽골애들이 서하문자 보 정신사납다 지우다가 사람들까지 지운 듯 하다.

몽골[편집]

태양이 오르는곳부터 지는곳까지의 모든땅을 통치하는 다이온에케몽골울는 천박한 한족의 레기문자 자를 척결하자 색목인이나 티벳 출신의 관료를 통해 문자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몽골문자와 파파 문자이다 몽골문자는 칭기칸이 위구르 사람 타타통가를 시켜서 세로로 는 옛 위구르문자를 개량한 것이, 이후 몽골문자는 만주문자의 원형이 된다.

파문자는 쿠빌라이칸의 심각한 중뽕에도 불구하 자만큼은 안되겠다 싶어서 팍빠라는 티벳 빡빡이 땡중을 시켜 티벳문자를 네모꼴로 꺾어만든 남아시아계 문자이다. 물론 칭기칸, 쿠빌라이칸은 모두 문맹이었다.

훗날 파파문자는 한글을 만들 때 참자료가 되었다 추정하는 인간들도 있다.[4], 물론 가설이다.

한글이 파파문자의 발전형이라는 전제가 확립되는순간 한글의 계보는 대 이집트의 신성문자로부터 시작하여 페니키아&히브리 알파벳을 거쳐 아람문자로 그리 아소카왕의 시대에 들어서 아람문자를 다듬어 만들어진 브라흐미 문자에서 싯담문자로 이어지 티벳트 문자로 티벳트 문자에서 파파문자 그리 그 파파문자를 따서 한글을 만들었다는 한글의 세계관이 완성될수있다.

즉 한글이 파파문자의 발전형이냐 라는 주장은 단순히 세종대왕이 글을 배꼈다는 한심한 관점이 아니라 한글이 족보도없는 자와는 다르게 이집트의 신성문자로부터 시작한 문자발전사의 첨단에서 만들어졌다는 개념이 성립되는 것이다. 근데 이에 대한 반박도 많이 나와있 외려 한자와의 근연성을 지지하는 주장들도 있으니 사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ㄴ 짱깨의 자영향을 받은 일본어와 달리 우리 한글은 자의 해로움에 결코 오염되지않은 범자를 따라 만들 글이란말이다!!!!

ㄴㄴ 근데 파파는 자질문자가 아니잖아 파파문자에서 발전한게 아니라도 단순히 베꼈다 하는건 실례다.

싱가포르[편집]

짱깨들을 주축으로 건국된 나라이다보니 자연럽게 자를 공용 문자 중 하나로 쓴다. 중공처럼 간체자를 쓴다.

그래봤자 중화권 나라들이랑 얘기할때 한정이 다른 나라 요인들이랑 공식석상에서 대화할땐 영어쓴다.

짜피 싱가포르는 일단은 다민족국가라서 영어 쓰는 나라니까 한국인들은 영어만 배워서 싱가포르 가도 떡을 친다.

漢字(한자)를 많이 알면 理解力(이해력)이 向上(향상)된다?[편집]

例를 들어 다음과 같은 文章이 있다 해보자.

배수지는 인정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시설이다. 배수지가 없는 정수장에는 수압르지 않아 수압이 너무 강해
누수가 발생하기도 한다. 배수지를 설치하면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되 효율적인 급수가 가능하다.

굵게 表示된 部分의 正確한 뜻을 全部 말해보라면 大部分 얼버무리거나 얼렁뚱땅 說明한다. 例를 들어 供給의 뜻은? 이런다면 “어 뭐.. 주는거지.. 누구한테..”이런 式으로... 공급(供給)의 공(供)은 베풀다, 급(給)은 '주다'라는 意味가 있다.

ㄴ 그니까 結局 누구한테 주는 거잖아 子息아. 自己도 베풀어주다의 뜻을 說明해보라면 "어 뭐.. 供給해주는거지.. 누구한테.."하 어버버거릴거면서.

이렇게 正確히 理解가 可能하다. 水壓 뭐 '물의 壓力' 이라 說明할 수 있겠지만 '壓力' 또한 漢字語이므로 壓力의 뜻을 되물으면 어버버거린다. 누를 압(壓) 자를 써서 壓力. '누르는 힘'이란 뜻이다.

ㄴ 그런 식으로 나노分析하다가 膨壓이 뭐냐 물으면 똑같이 어버버거릴 분

따라서 그렇게 漢字를 因數分解하다 보면 無限한 賢者타임과 깨달음을 얻게 되...는 개뿔 原來 뜻을 벗어나는 境遇도 大多數이다.

위는 國漢文混用蟲들이 내세우는 典型的인 레퍼토리인데 위 말은 一部 맞으나 많은 헛點이 있 正말 쓸데없다. 애初에 지금 當場 네이버 百科事典 國語辭典 펼쳐놓 위에 굵게친 것들을 檢索하면 文章으로다가 正말 詳細하게 알려준다. 그 文章속에 또 모르는 單語가 있으면 그걸 치 또 모르는 게 있으면 치...

게다가 國漢文混用體도 漢字를 다 알아야 읽기라도 하는 건데 모르는 漢字면 結局 인터넷에 日本, 中國처럼 檢索을 해야 한다.

卽 한글專用은 누구나 읽을 수 있 기도 간단하 모르는 뜻이면 簡單히 檢索하면 다 알려주지만 國漢文混用蟲는 一貫性도 없 기도 존나 複雜하 모르면 읽을 수丕차 없 그렇다 檢索할 땐 존나 不便하다. 音도 모르 部首도 모르는 漢字를 檢索하는 方法은 筆記入力機 뿐인데 이亦是 오래 걸려서 매우 非效率的이다.

그리 애初에 人間은 言語를 使用할 때 이미지로 그려내면서 생각한다. 어떤 미친놈이 '水壓'이란 單語를 보(읽) “아! 물 수 자에 누를 압 자를 써서 물이 누르는 힘이구나!”라 理解하나? 그냥 물에 짜부되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리면서 理解하지.

ㄴ本人 疑問의 미친놈행

英語 單語 배울때 생각해보자. 單語에 자주 들어가는 接頭語 接尾語 程度는 눈에 익을지 몰라도 어떤 人間이 굳이 "아하 프라블럼problem은 앞으로pro 던진blem 것이, 어코모데이트accommodate는 形態mode에ad 맞는com 것이구나" 이런 式으로 分解해서 외우냐.

그리 애初에 韓國語는 動詞가 主된 言語이 漢字는 動詞도 한 글字로 定해져 있는 動名詞 形態이니 韓國語 體制에도 맞지 않는다. 글을 많이 읽으면 理解力(讀解力)은 저절로 늘어난다. 그래서 을 勸하는 것이다. 讀解力은 漢字 때문이 아니라 니가 冊을 안 읽어서 생긴 일이다.

ㄴ이건 正말 맞는 말이다. 百%는 아니지만

混用蟲새끼들은 漢字만 알면 모오오오오오든걸 理解할 수 있다 하는데 이 새끼들은 상대성이론(相對性理論) 이 單語를 딱 보 아인슈타인의 그 厖大한 論文을 完璧하게 理解할 수 있는 天才的인 새끼들이다. 뭔 미친...

애初에 낱말이라는 건 對象의 一部 屬性을 드러내 理解를 도울 순 있지만, 그걸로 全體를 把握할 수는 없다. 重要한 건 사람들 사이에서 그 낱말의 對象 自體가 明確히 認知되 낱말이 이는 正確한 脈絡이 統一되어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哺乳綱 長鼻目에 屬하는 짐승을 韓國에선 코끼리라 부르, 中國에선 샹(象, xiàng), 日本에선 丕우(ぞう), 英語로는 엘리펀트(elephant)라 부른다. 韓國말은 그 짐승의 特徵인 긴 코를 나타내지만, 中國語로는 그냥 한글字, 英語는 그 英語도 不確實한 外來語를 쓴다. 그럼 語根把握이 쉬운 韓國말 話者가 가장 그 實體를 잘 認識할까? 큰 差異는 없을 것이다. 어느 話者든 듣자자 낱말 自體를 통째로 認識해 實際 코끼리와 連結짓지 意味素 單位로 分解해서 理解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과일 이름을 漢字語 "사과沙果", "단내丹柰", 옛말 "멋", 英語 "애플apple" 중 무엇으로 부르든 그것이 얼나 社會的으로 約束되어 通用되며 사람들이 認知하냐가 重要하지 이름의 構成이 重要한 것이 아니다. 複合語도 "國立科學技術院"을 "國立.科學.技術.院" 쯤으로 理解하면 되지 낱글字 單位로 쪼갤 必要는 없다.

흔히 "漢字를 몰라 國語 理解能力이 떨어지는 現 世態"를 慨歎할 때 단골로 登場하는 결재決裁와 결제決濟의 경우도 찬가지다. 둘다 앞글字는 "결단할 결"이 뒷글字는 各各 "를 재"와 "건널 제"이다. 그렇다면 이 뒷글字의 差異가 낱말의 뜻에 決定的인 役割을 하는가? 國語辭典에서 뜻을 찾자. 決裁는 "決定權者가 提出된 案件을 檢討하여 承認"하는 것을 말한다. 즉, 를 재裁는 決定하다, 處理하다의 뜻으로 였다. 決濟는 첫番째 뜻이 "일을 處理하여 끝맺음"하는 것이, 여기에서 擴張된 두番째 意味로 "代金을 주 去來關係를 淸算"한다는 뜻이 있다. 흔히 決濟가 去來에서 이다보니 돈이 오가서 건널 제濟를 쓴다 넘겨짚기 쉽지만 實際로는 일을 이루다, 치다는 뜻으로 使用되었 去來를 끝맺는다는 脈絡에서 우리가 는 그 意味로 通用된다. 다시 말해 낱글字 만 놓 보면 모두 決定하 친다는 意味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明確한 뜻의 差異를 만드는 것은 實生活에서의 具體的인 用例와 脈絡이라 할 수있다. 아예 같은 글字를 는 決裁와 裁決만 比較해봐도 答 나오는 얘기자너.

긴 말 할 것없이 "社會", "會社" "森林", "技術", "法律", "物件" 이런 거 찾아보면 나노分析의 부질없음에 부랄을 탁탁탁 치게 될 것이다.

그리 오히려 漢字로 因한 誤槪念도 있다. 假令 풍화(風化)作用이라하면 바람에 依해 分解된다 생각하지만 日較差(氣溫差異), 鹽(소금)에 의한 分解, 化學的 作用으로 因해 分解가 더 많다.

애初에 바람으로 因해 岩石이 土壤으로 된다가 보기 힘들 정도이다. 근데 字뽕 맞았으면 이걸보 이야~ 이건 바람에 依해 分解되는 作用이라 부랄을 딲!친다.

結婚은 漢字를 알면 文章 읽기나 單語 學習에 도움이 되긴 되나, 漢字가 나타내는 語根의 音과 意味를 익힌다는 部分에 意義가 있을 뿐, 낱글字 形態 외우는 것과는 相關없으며, 무슨 엄청난 讀解力의 飛躍을 가져오는 것도 아니다. 그 漢字를 달달 외우 있을 時間에 冊을 한 卷 더보는 것을 推薦한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冊을 읽을 때 冊에서 모르는 單語. 또는 두루뭉술한 單語가 나왔을 境遇 옆에 있는 트폰으로 辭典찾으며 읽는게 더더더더더더욱 效率的이다.

괜히 東亞細亞인이랍시 漢字에 未練 가지지 말 讀書를 하자 讀書. OECD 讀解能力 丕査에서 漢字와 親하지 않은 젊은 層은 讀解力 上位클래, 漢字와 親한 老年層은 오히려 讀解力 下位클래라 實質文盲率이 높다는 結果가 나왔다. 丕査 結果로 斷言하기는 힘들지만 漢字가 讀解力에 有意味한 影響을 미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字豫防法(자 예방법)[편집]

字는 普通 中學校 때 처음 배운다. 쓸모없는 科目이니까 대충 해라. 그 땐 國數社科英에 다른 거까지 追加되어서 字 따위는 들여다볼 時間도 없다. 그래도 父母가 빡대가리라면 努오오오오오오力을 시켜서 字까지 시키지만 結論은 無쓸모이다.

니가 서울大나 敎大에 隨時 志願하거나(얘넨 內申 全科目 反映함) 漢文學科·漢文敎育科에 學生部 綜合 典型으로 志願할 게 아니라면 딩 때도 漢文 內申 버려도 된다. 漢文은 아주 높은 確率로 너에게 큰 도움이 못 된다. 그래도 三星 志願할 때 漢字 資格證 加算點 있으니까 軍隊 가서 漢字 工夫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參로 營內 漢字 資格證 試驗은 거의 다 民間 資格證이다. 國家公認 아니면 無視 當하니까 營內 漢字 試驗은 걸러라.

屄嫌文字(보혐문자)[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페미들의 여혐몰이가 아닌 진짜 여성혐오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실에서는 부모 이외의 여자와 대화도 제대로 못하는 축대남들과 주트콩들이 반페미라는 핑계로 진짜 여혐을 하는 경우를 다룹니다.
물론 메퇘지 페미들은 여자 이전에 인간도 아니니 페미혐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파일:2943520665 9afce664.gif

ㄴ창녀 창은 도대체 왜 만든 文字냨ㅋㅋㅋㅋ

짱꼴라들이 女性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다. 株갤럼들이 좋아한다.

丕금 느리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ㄴ 自己가 보 싶은 글씨가 나왔을 때 ESC키를 누르면 된다

ㄴ 크롬에선 안 된다. IE 11도 찬가지...

클릭으로 멈추면 된다

ㄴ 모바일은?

ㄴ 모바일은 크롬이라면 이미지를 클릭해서 새 窓에 이미지를 띄워라. 그다음 한 番 누르면 暫時 멈추 다시 再生된다.

當時는 女子가 賤待 받던 時代라서 別로 안 좋은 뜻에 女자 많이 쓴다. 本語 배울 때 先生님이 "女자 들어간 건 別로 안 좋아요."라는 말 듣 살짝 衝擊 먹었다.

奸 간사할 간

妨 방해할 방

妬 샘낼 투

妎 시기할 해

妋 탐욕러울 부

妷 방탈할 일

姚 경솔할 丕

姣 음란할 효

姹 자랑할 차

㛁 간통할 평

妖 요사할 요

媠 게으를 타

㛶 어수선할 탄

婸 음탕할 탕

媀 투기할 우

그림에는 안 나오지만 몇 個 더 적자면

姦 간음할 간

奻 송사할 난 (시럽게 是是非非 따진다는 뜻)

奴 종 노

嫌 싫어할 혐 (니들이 자주 濫發하는 '極嫌'의 '嫌'이다.)

妄 망령될 망

妾 몸종 첩

婢 여종 비

部首가 안 들어갔지만 女子를 象徵하는 거 적어본다.

屄 보지 비

未開한 掌櫃답다.

존나 많아서 여기까지만 했다. 더 넣어줘라

물론 委(맡길 위), 好(좋을 호), 妙(묘할 묘), 威(위엄 위)와 같이 平凡하 좋은 뜻의 漢字도 많지만 그렇다 안 좋은 뜻의 글字가 적은 건 아니다.

먼저 그림 貯藏하 포토샵으로 열면 全部 보인다.

初等學校 敎科書 漢字倂記 論難(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 논란)[편집]

二千十五年 敎育部가 初等學校 三學年부터 六學年까지 敎科書에 漢字를 倂記한다는 方針을 밝히면서 다시금 論難이 일 있다.

여기에는 黃祐呂 長官이 主體가 되는 듯하다. 아무래도 꼰대를 넘어 來日 모레면 그리도 바라던 字蟲들 만나러 가실 분이니 그러려니하자. 안그래도 學業 競爭 때문에 빠듯한 初等學生들 노는 꼬라지가 꼴보기 싫은 模樣이다.

初等學生부터 私敎育으로 지쳐나가는 學生들은 더 힘들어지게 생겼다. 私敎育이 늘어나 덩달아 自殺率도 늘어날 것으로 豫想된다. 캬~ 사가 헬丕鮮. 어떻게든 초등학생(初等學生)들 자살률[自殺率]을 높이 싶은 模樣인지 시대(時代)를 역행(逆行)하여 丕鮮時代로 가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다.

그래도 아직까진 結論이 안나서 아무래도 來年에 決定이 날 模樣인데 아무래도 높으신 분들은 上流層들만이 使用하는 그들만의 言語를 갖싶은 模樣이다.

http://m.news.nate.com/view/20150505n05495?sect=sisa&list=rank&cate=interest

ㄴ댓글쓴 보지새끼들도 字蟲이다 字많이 알아야 한다면서 정작 댓글쓴년들은 몇級까지 땄을지 궁금하다

여기 씨부린 病身은 뭔 애미뒤진 雜소리를 골라하시는지?

근데 於此彼 디시하는 새끼들은 卒業했을듯하다. 子息이 있을리도 없

이런 움직임은 여태까지 韓國語文會와 語文政策正常化推進委員會가 主軸이 되어 이루어졌는데... 그렇다. 漢字試驗 主管하는 그 語文會 맞다. 이름만 보면 무슨 國文學 硏究團體같지만 胎生부터가 國漢文混用 復活을 目的으로 만들어진 團體이다. 이들의 論理를 듣 있으면 國語生活을 돕기 위해 漢字學習이 必要한 것이 아니라 漢字學習을 爲해 國語生活이 存在한다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런 團體들이 정작 重要한 中敎 漢字敎育보다 初等 敎科書에 懸念하는 것을 보니 敎育過程을 自己네 헤게모니 싸움터로 여기는 것 아닌가 싶다.

IT시대 오면서 五筆字형 느리다 拼音入力 하다보니 中國에서도 漢字 忘却症이라 지들의 文字도 지들이 까먹어서 발등에 불 떨어졌다. 正體字도 아니 簡體字로 바꿨는데도 이러함. 이거 어디서 많이 본 現象같지 않나? 日本도 예전부터 漢字 까먹는다 亂離였지 아?ㅋ 노答

ㄴ 片仮名로 꾸역꾸역 때울 수 있는 日本人들[5]보다 더 위험한거다.

餘談(여담)[편집]

漢알못 字蟲들에게 어려운 漢字를 섞어서 면 세보인다 한다. 劃數가 複雜하면 複雜할수록 세보인다 한다. 하지만 漢잘알에게는 通하지 않 오히려 逆效果가 날 수도 있으니 注意

예문) 龍의 역린(轢躪)을 건드리는 行爲를 한 너를 응징(鷹懲)해주

ㄴ역린 漢字 逆鱗인데 病身새끼 ㅉㅉ

病身아 劃數많아서 세보이려 일부러 틀린거 안보이냐

ㄴ병신 龍의逆鱗을挑發하는行爲를한汝를膺懲해주 이래해야 세보이지

ㄴ 이새끼 존나세보임

ㄴ 그냥 劃數 같아 보임.

ㄴ 할배 脊椎 서요?

ㄴ棺짝 차 일어난 좀비같다

ㄴ 用義 易隣乙 建드理는 行位를 韓 너를 應徵海主馬 이러면 더쎄보인다.

ㄴ 作久 角質路 那對面 存乃 摱能巨多

ㄴ ㅁㅊ넘들아 개쎄보여서 몸이 떨릴정도다 근데 實際로 틀딱들중에 저렇게 漢字면서 키배뜨는 境遇도 있더라

ㄴ 몽총이들아 그렇게 아무렇게나 漢字써놓으면 짱깨같아보여서 안세보인다
金畫伯의 名臺詞처럼 아예, 입도 뻥긋 못하게 도륙(屠戮)을 내버릴수도 있다 이렇게 써야 세보이는거지

디시人들은 자기 이름은 漢字로 못써도 몇몇 漢字는 能熟하게 쓸 수 있다. 盧라거나...

會員加入할때 秘密番號 漢字로 해봐라. 保安 개쩐다.

萬若(만약)[편집]

주의. 이 문서의 드립은 존나 재미있습니다!
이 문서의 드립은 야갤 일베 여시 메갈 등등 개노답 사이트들의 드립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게이야 드립학원 어디노 이기...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C언어가 漢字로 이뤄졌다 생각해 봐라

<source lang="cpp"> 包含 <基本输入输出.头文件> 定数 主(空虚){ 输出("你好世界"); 返还 零; } </source>

<source lang="cpp">

  1.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안에 굳이 漢字 넣은거 보면 void를 안에 써야 하는 듯. printf("hello world"); return 0; } </source>

HTML

<source lang="html4strict"> <!文件类型 超文本标记语言> <超文本标记语言> <头> <题目>新的文件</题目> </头>

<身体> 你好世界 </身体> </超文本标记语言> </source>

<source lang="html4strict"> <!DOCTYPE HTML> <html> <head> <title>New Document</title> </head>

<body> Hello World </body> </html> </source>

자바 <source lang="java"> 公用 等级 基本动作 扩张 程序兼容动作 { } </source>

<source lang="java"> 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AppCompatActivity { } </source>

어셈블리語 <source lang="asm"> 。数据

 你好世界:
   。字符串 “你好世界”

。全域 主:

 主:
   动 $四,%扩展累加寄存器
   动 $一,%扩展基础寄存器
   动 $你好世界,%扩展计数注册
   动 $十四,%扩展数据寄存器
   中斷 $十六进制八十

</source> <source lang="asm"> .data

  helloworld:
   .string "hello world"

.globl main:

 main:
  mov $4, %eax 
  mov $1, %ebx
  mov $helloworld, %ecx
  mov $14, %edx
  int $0x80

</source>

이 씨발 이거로 코딩할 수 있겠냐? 보기만 해도 같네. 漢字가 世上을 支配했으면 갤럭시 애플이 시발 아무것도 없다.

쭝궈 새끼들이 지들이 世界 支配했으면 大中國 時代라 지랄 똥 싸 자빠졌는데 中國이 世界 支配했더라면 二十一世紀에 農事 짓 南無阿彌陀佛 할렐루야 아멘 하면서 살았을 걸?

그 程度로 答 없는 게 漢字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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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漢字를 實生活에 쓴다는 것은 로卟 숫자를 計算에 는 것이랑 똑같다. 그러니까 MCCXCIX + MCMXXII = ? 라 數學 問題를 낸다 생각해 봐라.

컴퓨터에서 表記(표기) 時(시) 注意點(주의점)[편집]

韓國語 EUC-KR에서 樂(U+f95c) 樂(U+6a02) 樂(U+f914) 樂(U+f9bf) 같이 模樣이 完全히 같은 漢字를 發音만 다르다는 理由로 四番이나 重複 配當하는, 北韓에서도 안하는 뻘짓을 해서 電算化가 존나 어렵다.

樂(락, 악, 낙, 요), 見(견, 현), 降(강, 항), 惡(악, 오) 이렇게 여러 音대로 重複 配當한 漢字가 많다. 日本, 中國은 이런 뻘짓을 하지 않았 韓國에서만 이렇게 했다.

폰트 만들 때 같은 漢字를 四番 똑같이 복붙해야 하 DB 檢索에도 支障이 생긴다는 것이 존나 問題다.

多幸히 미디어위키나 구글에서는 이런 漢字 코드를 하나로 統合 處理하여 檢索에 支障이 생기지 않는다.

그리, 이것은 윈도우에서만 該當하며, 안드로이드 機種에서는 全部 標準 漢字로 나온다.

最大 四番으로 끝나서 多幸이지, 하나의 漢字에 音이 數十個나 되는 日本에서 이런 짓을 했다면 폰트 容量이 몇 倍로 불어나 處理 速度도 느려져 全 世界 開發者에게 福시보다 더한 民弊를 줬을 것이다.

結論(결론)[편집]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압도적인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습니다.

몰라도 相關은 없지만 才能으로 알아둬도 나쁘진 않다. 個人的인 생각으로 大韓民國도 漢字文化圈에 屬하 한글을 쓴다 하지만 漢字의 音을 따오는 單語가 많으니까 一때까진 千字文이라도 敎育 좀 시켰으면 좋겠는데 大部分 中二때 끝나버려서 좀 아쉽다.

事實(사실)은 갓文字(문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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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조무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漢字없다 韓國語에서 中國語의 影響力이 사라질까? 아니다. 東아시아에서 中國이 가장 먼저 文明을 만들었기 때문에 中國語의 影響을 받는 것은 必然이다. 學文을 中國에서 輸入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漢字가 없었으면 歐羅巴 애들이 羅甸語 배우듯이 諸子百家살던 時代에 인 上中國語 배우 있을 게 뻔하다.

ㄴ 뭔 개소리야 漢字얘기하는데 中國語가 왜나와 病身아 漢字없었으면 韓國語가 아니 中國語를 썻을거라? 애미뒤진소리하지

ㄴ 漢字없었으면 歐羅巴 쪽 言語에서 羅甸語 發音으로 들어온 게 現代에 變形됐어도, 歐羅巴 쪽 言語에서 級 語彙 語原 仔細히 알려면 當時 發音인 羅甸語 배우듯이, 現代에 變形된 發音이 아니라 諸子百家 살던 時節 發音으로 배워야 한다는 거지.

로 上中國語 發音이 존나 奇怪하 어렵다. 聲調 없으니까 쉽겠다? 대신 發音이 존나 奇怪하다. 直接 들어봐라

1, 2, 3

그리 發音만 배우는 게 아니다. 漢字는 表意文字이기 때문에 그냥 韓國語 發音으로 배워도 된다. 하지만 漢字가 없다면? 文字를 넘어서 言語를 배우려면 單語, 發音, 文法 다 배워야된다. 漢字가 있기 때문에 文字만 배울 수 있는 거다.

ㄴ 네 다음 짱꼴라새끼

ㄴ 네 다음 지랄

ㄴ 그건 좀 오바인게 一旦 저 上音부터가 漢詩와 韻書에 基盤해 推測한 것일 뿐이라 再構한 學者가 鄭張尙芳이냐, 백터&사가르냐, 아님 다른 사람이냐에 따라 差異가 많이 난다. 後者의 境遇가 發音이 複雜한데, 方言들間의 音韻差異를 說明하려다보니 理論上 가장 아귀가 맞는 候補群을 音價로 配當한 거지, 當代人들이 이걸 빠짐없이 發音하지는 않았을 거라 本人들 로 밝혀둔다. 다음으로, 西洋애들도 希臘語나 라틴語 배우긴 하지만 읽을 때는 그냥 自起들 式으로 읽음. 그리나 이라엘, 印度도 자기네 典語 읽을 때 그냥 現代發音으로 읽더라. 지금 익숙한 英語만 해도 發音이 서너個씩 連續되는 子音群과 母音 널뛰기가 例事로 나오는데 韓國人들은 workstream 같은 單語가 있으면 "응 워크트림^오^" 이렇게 퉁치면서 잘만 듯이 漢나라 사람이學習을 "mkqrukgqwâp"이렇게 發音해도 丕鮮 사람이 "응 꼴갑^오^" 이렇게 읽어버리면 끝나는 問題이다. 結局 漢字 代身 表音字가 있었다면 漢文은 上代의 綴字法만 남音은 消失되어 理論的인 再構만 可能한 狀態가 되는 한便, 日常에선 中音 基盤의 韓國式 漢字音으로 배웠을 可能性이 높다 본다. 그리 文法은 中國語 自體가 立語이 漢文이 文語體라서 지금의 漢文 敎科 過程과 큰 差異는 없을 듯하다. 게다가 有語가 漢字로 表記되어 本來의 發音이 消失되는 일도 없었을테 漢文 單語가지 漢字로도 쓸 줄 모르냐 딱딱거리며 腐り 넣는 人間들도 없었겠지. 長點이 훨씬 크다 본다.

掌櫃가 近代時代에 漢字를 어떻게 變形했는지 알면 이딴 개소리도 못할 텐데 말이다. 掌櫃는 過去 지네 祖上들이 만든 글字들 日常生活에 는 게 어렵다 해서 全部 簡素化해서 簡子體란 것을 만들어 쓴다. 근데 이것저도 大部分 어려워한다. 甚至於는 自己 나라 글字 제대로 모르는 掌櫃들 天地인데 어디서 이런 개소리를 잘 하는지? 中뽕 乃至 掌櫃 豫想한다.

ㄴ 正體字 는 韓國은 該當 안 되는 이야기이다. 그리 中國 文解率은 開發途上國치 매우 높은 便임(90%)

反駁(반박)[편집]

지랄한다 掌櫃 새끼야 漢字가 왜 退物인지 알려줄까?

먼저 느그 나라부터 繁字體 어렵다 簡字體 만들어서 [6] 日本丕차 아직 漢字 지만 平仮名, 片仮名라는 自己들만의 有文字를 통해 漢字를 쉽게 려는 試圖를 했 越南은 아예 로字를 빌려와선 字國語(쯔꾸옥응)으라는 文字 만들어서 쓴다. 우리나라도 왜 世宗大王이 멀쩡한 漢字 내버려두 지금 한글의 뿌리인 訓民正音을 만들었겠어? 甚至於 이젠 九十年代 넘어서 日常生活에 거의 보기가 어려워지 있다.

물론 觀光地나 驛 같은데 빼놓, 新聞에도 거의 題目 빼 內容에는 漢字 안 쓴다.

漢字가 갓文字라 씨부린 이 새끼는 奀족 乃至 掌櫃로 疑心한다. 졸라 웃기는 게 갓文字면 위에서 言及했듯이 왜 簡字體를 만들어서 는데? 正字體 그대로 써가지? 또한 느그 나라 젊을수록 文盲率 높아지 있다. 이는 日本도 찬가지, 日本도 젊을수록 漢字 工夫 빡세게 안 하면 自己 나라 文字를 제대로 못 읽어서 結局 平仮名, 片仮名에 依存해야 하는 現象도 있다.

그리 뭐? 文字만 외우면 된다? 그럼 너님 혼자 五千餘 字 달달달 외워서 십쇼 ^^ 우린 우리가 만든 한글 면서 便하게 살겠습니다요.

結局(결국)[편집]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漢字級數(한자 급수)[편집]

한자검정시험 문서에서 봐라.

時代錯誤的濫用(시대착오적 남용)[편집]

한글專用의 時代에 진작 우리말과 한글使用이 奬勵되었어나 하나, 아직 社會의 期間을 차지하 있는 年齡層에 의해 變化가 늦은 便이다.

1. 論文. 가장 큰 病弊. 倂記도 아니 대놓 漢字를 박아넣는다. 參로 제대로 배운 사람일수록 쉽게 풀어도록 努力하기 련이다. 專門知識을 가진 지들끼리만 通하 一般人들과는 壁이 생기기 때문. 丕鮮時代 士大夫들이 왜 文字를 獨占했는지 다들 알 것이다.

2. 漢字 使用)이 한글보다 級語彙이며, 禮儀라는 認識이 박혀있는 認識. 當然히 時代를 反映하지 못한 낡은 觀念이다.

- 작(作), 역(役), (故), 대(代), 부 알림 等

3. 藝能 프로그램 等地에서 字幕에 簡單한 漢字 等을 使用하는 境遇. 等을 들 수 있다. 딴에는 敎養 水準의 쉬운 漢字를 써서 强丕 效果를 얻으려 한 것이겠지만 굳이 안 써도 될 곳에 쓴다는 것이 그야말로 畫蛇添足이며, 對外的으로 韓國 文化는 漢字 基盤인 中國 文化의 亞流에 不過하여 漢字를 버리지 못한다는 認識을 만드는 데 貢獻하 있다.

- 승(勝), 패(敗), 무(無), 미(美), 인(忍), (죽을 사)死어(죽어), 상(上), 중(中), 하(下) 等이 濫用된다.

4. 뉴를 내보내는 放送社나 新聞社의 漢字 使用. 羅甸 文字를 使用하는 外國에서는 斬新하 天才的인 方法을 動員하여 헤드라인을 만든다. 壓縮率 問題가 있었다면 그들도 表意文字를 導入해야 했을 텐데, 世上 어떤 나라가 그리하는가를 생각해보라. 그리 이미 뉴 字幕에 漢字를 排除하는 放送社도 있으며, 特別히 技術的인 問題가 있다는 事例는 없다.

- 한(韓), 중(中), 일(日), 영(英), 독(獨), 有名人의 姓 등

5. 同音異義語. 이러한 問題가 發生하는 理由는 굳이 한 글字 낱말을 執하, 漢字語의 發音이 多樣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 問題가 있을 法하다면 文章 構丕나 語彙 選擇에 變化를 주는 것으로 大部分이 解決되며, 아니면 차라리 英語를 竝記하는 것이 훨씬 낫다.

- 전: 前과 全을 混同할 것이라는 誤解로 使用하는 듯하나, 그냥 '전'이라만 써도 文脈에 따라 거의 問題될 일이 없, '예전/전체'로만 써주어도 完全히 解決된다.

- 대: 大와 對.

- 중전차: 中(medium)戰車와 重(heavy)戰車의 表記 問題가 있었으나, 요즘은 中形戰車(M)와 重戰車(H)로 表記하는 趨勢이다.

- 연패(連敗, 連霸): 지금도 韓國語에서 가장 論難거리다 하나의 意味는 連續으로 敗北한다는 意味 다른 하나는 正反對인 連續으로 勝利한다는 意味다 이런 씨발 게다가 이 單語들은 는것도 비슷해서 文脈으로 把握하려 해도 헷갈린다.

6. 理由없는 濫發

- 왈(曰), 신(新) 등

같이 보기[편집]

디시위키에 있는 漢字目錄(한자목록)[편집]

궁금한 게 있는데[편집]

臺灣이랑 香港은 漢字 는데 왜 文盲率이 낮은 便임?

ㄴ 거긴 敎育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니까. 漢字의 學習 難易度가 文盲率에 影響을 끼치긴 하지만 海地 같은 나라들과 네가 말한 臺灣과 香港을 比較해 보면 結局 더 重要한 건 敎育이란 걸 알 수 있음. 文盲率과 文字는 別로 相關 關係가 크지 않음. 어려워도 익숙해지는 거임. 端的으로 한글 創制하 四百年 지난 十九世紀 丕鮮이 文解率이 높았나? 프랑와 콩民主共和國이 같은 言語, 같은 文字를 쓴다 文解率이 같나? 진짜 重要한 건 敎育 인프라임.

ㄴ 근데 그래봤자 읽을 수 있다는거지 ㅈ같은 漢字가 가진 短點은 안바뀌는거 아님?

字가 進入障壁은 있어도 結局에 常用漢字는 二千~三千字 안이 그 程度는 敎育으로 커버 可能한 水準인가 보지.

그럼에도 이 社會惡 原始文字(사회악 원시문자)를 固執(고집)하는 理由(이유)[편집]

結局 自尊心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體級이 큰 中國이나 日本이 漢字를 固執하고 있다.

中國이 一黨 獨裁國家에 外國人에게 閉鎖的인 國家임을 생각하면 漢字가 그들의 國家 正體性을 나타내는 듯 하다.

그럼에도 漢字를 처 써야 學術用語 保存이 된다느니 中國語 日本語는 漢字가 없으면 表記가 不可能하다느니 辨明을 늘어놓는데

阮(응우옌) 半島하고 朝鮮 半島를 봐야 한다. 콩까이語와 朝鮮語는 各各 中國語 日本語와 構造的으로 비슷하다. 근데 漢字 없이도 잘 굴러가지 않는가?

漢字 대신할 文字는 존나 많다

짱國語: 拼音 使用&聲調 表記, 띄어쓰기

좆本語: 띄어쓰기 使用, 가로쓰기 導入.

問題는 둘 다 大國의 位置에 걸맞지 않게 社會構造는 後進的인 面이 많아서, 特有의 閉鎖性 때문에 고쳐질 可能性은 없다.

勿論 옆의 두 强大國들이 漢字 德分에 社會發展에 발목을 잡히고 있으니 우리가 損害볼 건 없다^^

그리고 어려운 말은 漢字로 傳達해야 한다는데 옛날 소리다. 애初에 요즘엔 敎授들이 大學工夫를 美國書籍 直輸入으로 베껴서 시키기 때문에 漢字語 볼 일이 없다. 죄다 英語書籍이거나 英語書籍 翻譯한거다.

그럼에도 中國이나 日本이나 社會改革하면 民亂이 일어나니 애꿎은 漢字負心이나 내세우며 버티는 것이다. 일찍 죽을거 미루고 있을 뿐.

事實 양키들 外國語 習得 難易度도 "마스터"가 基準이니깐 韓國語가 어렵다는거지(文法이 柔軟한 韓國語 特性上 마스터는 韓國人에게도 어렵다.)

人間關係 業務用으로 배우는거면 양키들도 直觀的으로 中國語 日本語보다는 韓國語를 더 쉽게 느낀다.

現實[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事實 中華圈은 漢字 버리려고 해도 絶對 못 버린다. 地域 間의 方言 差異가 外國語 水準이라 漢字 없으면 서로 意思疏通이 안 된다. 廣東語, 閩南語, 吳語, 客家語 등 方言이 六~八個가 存在하며, 서로 意思疏通이 되지 않는다. 發音도 다르고 聲調 個數도 差異가 있다. 勿論 標準中國語 普及도 좆빠지게 라곤 있지만 적어도 只今 世代에서 標準中國語가 他 地域 方言들을 代替하기는 無理다. 臺灣의 境遇는 閩南語나 客家語의 使用이 더 自由로워서 未來에도 세 言語들이 共存할 可能性이 높고. 싱가포르도 中國系들끼리 標準中國語나 自己들 方言으로 말이 안 通하면 걍 英語로 對話하기도 한다. 여기도 閩南이나 廣東 등 出身 地域이 多樣해서 그렇다.

例示로 普通話와 廣東語를 比較해보자면 你好를 普通話는 니하오라고 하지만 廣東語로는 네이호우라고 한다.

中華圈보고 自尊心 때문이나 後進的이어서 좆字 廢止 안 하냐고 辱하는 건 몰라서 하는 소리다. 다시 말하지만 얘네는 漢字 廢止하면 意思疏通 좆亡이다.

勿論 싱가포르는 英語 쓰니까 該當事項 없다.

日本은 한 單語 當 뜻이 여러個가 있어서 漢字 繼續 쓴다고 들었는데 日알못이라 잘 모르겠다. 대신 日本人 本人들도 왜 쓰는지에 對해 間間히 討論이 오가거나 自嘲하기는 한다.

각주

  1. 바나나국의 今昔文字鏡에 의하면 十六萬 個가 넘는다 한다.
  2. 2019년부터 초등 5~6학년 교과서에 한자 표기, 방종임 丕선에듀 기자, 丕선일보
  3. 사실 이 새끼는 한족이 아니라 사타족이라 투르크계 유목민 집안이라 그런 거 생각 안했다 보는 게 맞다.
  4. "한글 뿌리는 몽골 파파문자..한자음 표기 위해 제정", 뉴1 권형진 기자
  5. 선물을 원래 오쿠리모노(贈り物)라했다가 기 싫다 프레젠토(プレゼント)로 바뀐 사례가 있다.
  6. 물론 香港과 臺灣은 正體字 그대로 쓴다 알려진다. 하지만 完全한 正字인 康熙字典體는 差異가 있는 字形이 많다. 보일시변(示 礻), 실사변(糸 糹), 깃우( ), 책받침( )만 해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