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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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초딩물로켓.PNG |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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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점
개요[편집]
물에 젖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전(轉)하여 은혜를 입다, 은혜가 두루 미치다라는 뜻도 있다. 일상에서는 균점(均霑)이라는 단어로 가끔씩 쓰인다.
부수는 비우(雨)이며 획수는 총 16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9711, 한자검정시험에서는 1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용례[편집]
단어[편집]
- 점련(霑戀): 의미 불명. 여명 즉기 성후물점련(黎明卽起、醒後勿霑戀, 날이 밝으면 곧 일어나라, 눈을 떴으면 잠자리에 미련을 두지 마라)이라는 증국번(曾國藩)의 명언을 근거로 '안락한 잠자리 안에서 수면을 탐한다는 뜻'이라는 사람들도 있다.
- 점습(霑濕), 점유(霑濡)
- 점윤(霑潤)
- 점접(霑接): 정성어린 대접.
- 점한(霑汗)
- 균점(均霑): (만인이) 혜택을 고르게 받거나 이익을 고루 얻음.
- 균점화(均霑化)
고사성어/숙어[편집]
- 점체도족(霑體塗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