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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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 좋다!!! |
盧 성씨/목로 로 | |||||||||||
|---|---|---|---|---|---|---|---|---|---|---|---|
| 부수 | 皿(그릇명) | 획수 | 16획 | ||||||||
| 교육용 | 범위 외 | 급수 | 2급 | ||||||||
| 신자체 | 없음 | ||||||||||
| 일본어 음독 | 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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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훈독 | くろ（い） めしび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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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어시책 | 범위 외 | ||||||||||
| JIS | JIS 제2수준 | ||||||||||
| 칸켄 급수 | 1급 | ||||||||||
| 간체자 | 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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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병음 | l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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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통합 한자 | |||||||||||
| ← 盦U+76E6 | 盧U+76E7 | 盨 →U+76E8 | |||||||||
| 틀 - 토론 | |||||||||||
성씨/목로 로
개요[편집]
우리나라의 성씨 중 "노" 자이다. 노 성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표적 인물로는 노홍철, 노태우, 노우진 그리고 "그 분"이 있다. 밥그릇을 외ㅅㅏ...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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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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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고도 밥그릇, 눈동자(=矑), 개 이름(=獹), 갈대(=蘆), 화로(=爐), 목로(木壚, 술잔을 놓기 위해 널빤지로 좁고 기다랗게 만든 상), 웃음소리, 허술한 집, 검다 등의 다양한 뜻이 있다. 卢는 짱깨 간체자이다.
부수는 그릇명(皿)이며 획수는 총 16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76E7, 한자검정시험에서는 2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 卢 (성씨/목로 로)
용례[편집]
단어[편집]
- 노견(盧犬): 검은빛의 개.
- 노궁(盧弓): 검은빛의 활. 검은 활.
- 노귤(盧橘): ① 비파나무의 열매 ② 하밀감(夏蜜柑, 여름밀감. 운향과의 상록 소교목)의 옛 이름.
- 노모(盧牟): 물건을 주조(鑄造)함.
- 노시(盧矢): 검게 칠한 화살.
- 노앵(盧罌): 술을 담는 그릇.
- 노자(盧子): 눈동자. (= 노자(矑子))
- 노포(盧布): 화폐 단위 루블의 음역자.
- 고로(觚盧): 바가지.
- 녹로(鹿盧): ① 고패 (= 녹로(轆轤)) ② 오지 그릇 등을 만들 때, 바로 돌리며 모형과 균형 등을 잡는 데 쓰는 물레. (= 녹로(轆轤), 녹로대(轆轤臺)) ③ 우산이나 양산대 위에 장치하여 살을 한 곳에 모아서 폈다 닫았다 하는데에 쓰이는 물건 (= 녹로(轆轤))
- 담로(湛盧): 담로지검(湛盧之劍).
- 도로(都盧): 발등걸이. (= 도뢰기(都賴技))
- 박로(剝盧)
- 오로(獒盧): 개의 한 종류인 오와 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와로(蝸盧): 와실(蝸室). 달팽이의 껍질처럼 작다는 뜻, ① 작게 지은 누추한 집의 비유 ② 자기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포로(蒲盧): ① 갈대.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 포로(蒲蘆)) ② 나나니벌 ③ 가운데가 잘록한 호리병
- 한로(韓盧): 중국 춘추전국시대 한나라의 명견. (= 노구(盧狗))
- 호로(胡盧): ① 껄껄 웃음. 입을 가리고 웃음 (= 노호(盧胡)) ② 박. 덩굴풀의 이름 (= 호로(胡蘆)) ③ 강의 이름
- 환로(圜盧): 양푼.
- 노사나(盧舍那): 부처의 이름.
- 노무현(盧武鉉): 노무현.
- 비로관(毗盧冠): 중이 쓰는 관(冠)의 한 가지.
- 적로마(馰盧馬): 별박이.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포로자(蒲盧子): 몰식자(沒食子, 어리상수리혹벌의 알이 부화할 때 생기는 물질)의 일종.
- 호로사(壺盧絲): 박고지. (= 호로선(壺盧旋), 호로조(壺盧條))
- 빈두로(賓頭盧): 빈두로 발라타(賓頭盧跋囉墮); 16 나한(羅漢)의 첫째(머리가 희고 눈썹이 긴데, 이 불상을 만져서 병의 회복을 기원함).
- 소미로(蘇迷盧): 범어로 수미산(須彌山, 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앙에 솟아 있다는 산)을 뜻함.
- 약호로(藥壺盧): 조롱박.
- 노의편작(盧醫扁鵲), 노편(盧扁), 노씨(盧氏): 중국 전설상의 시대인 삼황오제 때의 명의(名醫) 편작(扁鵲)을 이르는 말.
- 비로자나(毘盧遮那): 범어로 「눈부시게 빛남」을 뜻함. 밀교의 대일여래와 같다.
-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비려사나불(毘廬舍那佛))
고사성어/숙어[편집]
- 노궁노시(盧弓盧矢): 까만 칠을 한 활과 화살.
- 노생지몽(盧生之夢): 노생(盧生)의 꿈이라는 뜻으로, ① 인생의 영고성쇠(榮枯盛衰)는 한바탕 꿈처럼 덧없다는 뜻 ②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
- 담로지검(湛盧之劍): 보검(寶劍). 중국 오왕 합려(闔閭)가 가지고 있었다는, 검고 맑은 빛의 보검.
- 왕양노락(王楊盧駱): 당(唐)대 초기에 활약한 네 명의 뛰어난 시인. 근체시(近體詩)의 확립에 공헌한 시의 거장. 각각 왕발(王勃), 양형(楊炯), 노조린(盧照鄰), 낙빈왕(駱賓王)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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