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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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비 매
개요[편집]
흙비 또는 흙비가 오는 것을 뜻하는 한자.
부수는 비우(雨)이며 획수는 총 22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973E, 한자검정시험에서는 특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 䨪 (흙비 매)
용례[편집]
단어[편집]
- 매림(霾霖): 장마 때에 비처럼 내리는 흙비.
- 매열(霾熱): 흙비가 내리는 음력 6월의 더위.
- 매예(霾翳): 황사로 인해 하늘이 어둡게 흐려지는 현상.
- 매우(霾雨): ① 흙이 날리는 비바람. 큰 바람으로 일어난 먼지나 흙이 비와 함께 내리는 현상(現象) ② 몽골의 고비 사막에서 일어난 먼지나 잔모래가 공중에 떠 있다가 큰 비와 함께 내리는 현상
- 매회(霾晦), 매담(霾曇): 일본에서만 쓰이는 단어로, 황사에 의해 하늘이 흐려지는 날씨 현상. 요나구모리(よなぐもり)라고 읽는다.
- 분매(氛霾): 약간 흐림, 또는 그러한 날씨.
- 염매(炎霾): 날씨가 덥고 흙비가 내림.
- 투매(透霾): 장마철의 눅눅한 기운이 스며 듦.
- 해매(海霾): 해미.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 매차아(霾嵯峨): 산이 높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