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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삽
개요[편집]
가랑비를 뜻하는 한자. 여기서 추상적으로 나아가서 잠시라는 뜻도 있다. 삽시간(霎時間)이라는 단어로 일상에서 자주 쓰인다. 그런데 한검에서는 이 한자를 애초에 아예 안 넣었다.
부수는 비우(雨)이며 획수는 총 16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970E, 한자검정시험에서는 특급 이상 한자(범위 외 확장 한자)로, 나오지 않는다.
유의자[편집]
- 雭 (가랑비 삽/비올 습)
용례[편집]
단어[편집]
- 삽면(霎面)
- 삽솔(霎窣)
- 삽우(霎雨): 가랑비.
- 불삽(黻霎)
- 순삽(瞬霎)
- 일삽(一霎)
- 삽시간(霎時間), 삽시(霎時)
- 일삽시(一霎時)
- 일삽우(一霎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