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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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집 초
개요[편집]
일반적으로는 칼의 몸을 꽂아 넣어 두도록 만든 물건을 뜻하고, 선후걸이, 말 채찍의 끝 등을 뜻하기도 한다.
부수는 가죽혁(革)이며 획수는 총 16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9798, 한자검정시험에서는 특급 이상 한자(범위 외 확장 한자)로, 나오지 않는다.
유의자[편집]
- 韒 (칼집 초)
용례[편집]
단어[편집]
- 초상(鞘狀): 칼집처럼 생긴 형상.
- 초자(鞘子): 칼집. 칼을 꽂아 두도록 만든 물건.
- 검초(劍鞘): 칼집. 칼날을 보호하기 위하여 칼의 몸을 꽂아 넣어 두도록 만든 물건. (= 검실(劍室), 도실(刀室))
- 건초(腱鞘), 활액초(滑液鞘): 점액낭(粘液囊)의 한 가지.
- 근초(筋鞘): 근육의 근섬유가 모여서 한 묶음이 된 것을 싼 얇은 결체 조직.
- 수초(髓鞘): 신경 섬유에서 중축을 이루는 축삭의 둘레를 싸고 있는 칼집 모양의 부분.
- 시초(翅鞘): 딱지 날개.
- 엽초(葉鞘): 잎깍지. 잎자루가 칼집 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싸고 있는 것.
- 파초(欛鞘): 칼자루와 칼집.
- 필초(筆鞘): 지난날, 붓을 넣어서 차던 주머니. (= 필낭(筆囊))
- 화초(火鞘): 비상 화기의 하나.
- 초시류(鞘翅類): 유시아강(有翅亞綱)에 딸린 곤충의 한 목.
- 건초류(腱鞘瘤): 건초가 국부적으로 혹처럼 불룩 솟아 있는 상태.
- 건초염(腱鞘炎): 건초에 생기는 염증.
- 엽초부(葉鞘部): 잎깍지가 붙어 있는 부분.
- 자엽초(子葉鞘), 유아초(幼芽鞘): 외떡잎식물의 눈이 나올 때에 이것을 싸고 있는 잎.
- 광해초류(光海鞘類): 해초류(海鞘類)에 딸린 한 아목.
- 신경초증(神經鞘腫): 말초 신경의 신경초(선경 섬유)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
- 근섬유층(筋纖維鞘): 횡문근 섬유의 세포막.
- 도입타초(刀入他鞘): 나의 칼이 남의 칼집에 꽂혀 있다는 뜻으로, 나의 소유물이라도 남이 가지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오도입타초난발(吾刀入他鞘難拔))
속담[편집]
- 아도입타초역난(我刀入他鞘亦難):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는 속담의 한역으로, 자기 물건이라도 남의 수중에 들어가면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
- 오도입타초난발(吾刀入他鞘難拔):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뽑기 어렵다. 내 물건이라도 남의 수중에 들어간 뒤에는 쓰기 어렵다는 뜻의 속담.
- 아도부입입초난환(我刀付人入鞘難還), 아도타초기삽난도(我刀他鞘旣揷難掉):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나의 물건이라도 이미 남의 수중에 들어간 뒤에는 다시 돌려받을 수 없다는 뜻. (= 아도입타초역난(我刀入他鞘亦難), 오도입타초난발(吾刀入他鞘難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