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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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에 보
개요[편집]
능에, 너새, 오총이, 창부(娼婦), 늙은 기생[老妓] 등을 뜻하는 한자. 일본에서는 따오기라는 고유 의미로 흔히 쓰인다. 鸨는 짱깨 간체자이다.
부수는 새조(鳥)이며 획수는 총 15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9D07, 한자검정시험에서는 특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 鸨 (능에 보)
용례[편집]
단어[편집]
- 보과(鴇科): 너새과.
- 화보(花鴇): 너새. 새의 한 가지.
고사성어/숙어[편집]
- 보우지차(鴇羽之嗟): 느시 깃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난리나 부역(賦役)으로 부모를 봉양할 수 없음을 탄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