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조무위키
여행경고[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
산뻬드로주, 콘셉시온주, 아맘바이주를 제외한 전 지역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산뻬드로주, 콘셉시온주, 아맘바이주
개요[편집]
파라과이는 우루과이의 친동생이다.
과갇파2???
국기가 존나 웃긴데 앞면과 뒷면의 국기가 다르다. 공식적으로는 앞면을 쓰고 동사무소 같은 작은 관청에서는 뒷면을 쓴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함께 한인들 많이 사는 동네다. 요즘은 한류가 유행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나라는 지구상에 진짜 얼마 안남은 대만 수교국이기도 하다.
역사[편집]
이 문서는 남성미가 넘치는 상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은 고추달린 겁쟁이 계집애가 아닌 남자다운 상-마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설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나온 깡으로 위아래도 없이 별 시답잖은 짓을 하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만약 이런 가재 같이 주제도 모르는 멍청한 새끼가 더 있다면 두 번 다시는 나대지 않게 린치하는 게 답입니다. |
남미 양대 열강 브라질과 아르헨티나한테 동시에 선전포고하는 희대의 상남자이자 병신 국가로 그 결과 화끈하게 망했다.
인구는 적지만 당시 남미에서 가장 정예화된 군대를 보유하는 등 나름대로 지역강국이었는데 바다로 나가는 통로 한번 얻어보겠답시고 이제 갓 독립한 우루과이 지역 한번 찝적거렸다가 브라질한테 어그로를 끌었고 이에 브라질한테 선전포고하는데 중간에 아르헨티나가 있어서 "브라질 치게 길 좀 빌려주셈" 했는데 아르헨티나가 거부하자 아르헨티나한테도 선전포고하는 병신성을 보인다 결국 빡친 아르헨티나도 브라질 편을 들어 참전했고 아르헨티나랑 영구동맹국인 우루과이까지 자동으로 참전했다. 초반에는 선전하긴 했는데 1대3 다굴빵에는 장사없었는지 개털리면서 국경 안쪽으로 쭉쭉 밀렸고 최후의 발악으로 온갖 기둥살림까지 뽑아다 전쟁에다 갈아넣었다. 결국 전쟁에서 지고 영토 40% 뺏기고 인구는 고작 22만 명 남았는데 성인 남성은 3만 명도 채 되지 않을정도로 완전히 망했다.
그래서 좋을 것 같지만 남자라는 동물이 사악한 게 성비가 여자 100:8 남자 정도 되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냐 하면 전국 방방곡곡 거리에는 날이면 날마다 강간파티가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거짓말 안하고 남자라는 새끼들이 동네에 여자들이 지천에 널려있으니가 아주 보이는 대로 강간을 했다.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도 워낙 여자들이 득실거리니까 매일같이 강간파티가 벌어지는 것이다. 결국 파라과이는 외국에서 일하러 온 노동자들에게 마누라 5명씩 쥐어줄테니까 파라과이로 귀화해달라고 하기에 이르렀다.
파라과이는 남자 숫자를 채우려고 아주 발악을 했고 1950년까지 일부다처제를 했다.
그리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게 뺨 맞고 볼리비아에게 화풀이했는데 저 삼국동맹전쟁으로 이과수 폭포 등 여러 곳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게 압수당하니까 그걸 회복하겠다며 괜히 가만히 있는 볼리비아를 두들겨 패서 그란 차코의 일부분을 볼리비아로부터 뜯어냈다. 원래 그란 차코는 파라과이 영토가 아니었다.
범죄거점 & 조세피난처[편집]
파라과이는 대표적인 조세피난처이자 국제범죄활동의 안식처로 이용된다. 사실상 타국에서 활동하면서 명목 법인만 파라과이에 둔 채, 각종 세금을 탈루하고 마약유통등을 하거나 개인을 상대로 한 공갈협박 인신매매 등의 행동을 하는 범죄단체 마피아들이 글로벌 사이트를 유지하며, 조직을 위장하기 위해 쓰는 곳들 중 하나이다. 대서양 듣도보도 못한 국가들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
그런 마피아 탈세 조직들은 미국 영국 EU 한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각자 활동하며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파라과이 자체에도 이런 온라인 탈세나 마피아활동 뿐 아니라 현지에서의 현지인의 오프라인 마피아 활동 또한 근처 중남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혼자 여행다니는 것은 금물. 상당히 위험.
좆무위키(나무위키)[편집]
좆무위키가 2016년 5월 7일부터 파라과이 국적 법인 umanle S.R.L에 인수되어 파라과이 법을 따르게 되었다.
저 시기부터 이새끼들은 법적으로 문제될 만한 조그만 일만 있어도 나무위키는 파라과이 위키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를 외치고 있다. 아오 씨발 답없는 파라과이충 새끼들, 소라넷이 어떻게 좆망했는지 알 새끼들이 소라넷같은 소리를 씨부리고 있다. 다만 파라과이 법만 잘 따른다면 문제는 없다.
남간를 인수한 umanle S.R.L이 정체불명이고, 직원이 누군지, 사무실이 어디에 있는지도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법정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세운 페이퍼 컴퍼니로 추정된다. 이거 고강도 세무조사하라고 청원해야하지 않냐? 그냥 파라과이 교민이나 현지인 출신 사장이 자신이 거주하는 국가에 설립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적어 놨는데 애시당초 파라과이 새끼가 나뮈키 따위를 어떻게 알고 그걸 인수 했는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표명이나 혹은 의구심을 표하지 안하고 있다. 나뮈병 병신새끼들
ㄴ 우만레 홈페이지 들어가면 주소랑 전화번호 다 나오던데?
주의! 이 문서는 병신 같거나 병신 그 자체를 다룹니다. |
지랄하고, 자빠졌네! |
이 문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
경고! 이곳은 헬보딸입니다! 한 마디로 디스토피아입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
좆시위키 마냥 고소 무서워서 별걸 다 작금 해놓은것보다 킹무갓키가 훨 나은데 좆시위키 백수찐따들이 디시위키까지 와서는 부들부들 거리는것 보소 ㅋ
ㄴ 그런 나무위키는 지들에게 불리한 내용 삭제하고 쳐 앉았고 비판 문서는 지들 돈된다고 명예훼손 운운하는 놈들 말 씹고 존치하는 거 보소. 이건 언론이지 지식백과냐 병신새끼야
ㄴ 정작 지들 읶키 내에서 거하게 터진 사건사고는 죄다 작금함. 내로남불 ㅋㅋㅋ
하지만 디키가 별별 병신같은 이유들로 작금 먹는 건 좆같은게 맞다. 그러니 윾식머튽은 어서 파라과이로 국적을 바꾸고 클-린한 디키 운영을 관철하도록 하자.
공용어[편집]
기본적으로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삼지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파라과이에서만 사용하는 과라니어도 제2공용어로 인정해준다. 페루 남부지방부터 아르헨티나 북부지방에 이르기까지 살아갔단 과라니족이 쓰는 언어가 과라니어인데 그 과라니족은 이젠 파라과이에서만 살고 있다.
축구[편집]
무승부를 존나 잘한다. 이상한 놈들인 게 역대전적 승무패에서 무승부가 압도적으로 많은 해괴한 놈들이다. 웃긴건
- 2010년 월드컵
- 이탈리아와 무승부, 뉴질랜드와 무승부, 일본과 무승부
- 2011년 코파 아메리카
- 4강까지 모든 경기를 무승부(승부차기)로 결승까지 가서 우루과이에게 0-3으로 털렸다.
- 2019년 코파아메리카
- 카타르와 비긴 놈이 브라질과 비기고 아르헨티나와 비겼다. 다만, 브라질 상대로는 승부차기 끝에 장렬히 전사했다.
- 2020년 월드컵 자역예선
- 4경기를 치뤘는데 베네수엘라를 이긴거 빼고 싹 비겼다. 저 무서운 아르헨티나와도 비겼다. 웃기게도 아르헨티나는 이 파라과이와 비긴거 빼고 3번 모두 이겼다. 그 중 하나가 무려 볼리비아에 원정가서 15년 만에 이긴 것이다. 브라질은 아직 파라과이를 만나지 않아서 4전 전승 상태일 뿐이다.
이렇게 브라질과 비기고 뉴질랜드와 비기는 등 실력차가 아무리 심해도 거의 다 비겨버린다는 점이다.
실제로 파라과이의 국제대회 전적은 무승부가 승리와 패배를 합친 것보다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