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튼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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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意. 是 文書는 國父에 對해 扱니다. 諸 默念부터 爲시다... 族와 國를 爲해 命을 納리... 最小限 是 文書만은 國丰(彼가 捧지는 國의 國丰)을 쳐 吸시길 望니다. 萬若 國父를 侮辱하는 言을 行爲면 汝는 四肢가 切斷되고 屍體는 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될 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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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조지 S. 패튼휘하에서 기관총 중대의 중대장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한마디로 대대에 있는 중대 중에서 보병중대장이 아니라 화기중대장을 한 것이다.
2차 대전 막바지에 이르러서 그는 장군이 되었고 그의 아들 샘 워커는 육사 생도가 되었다.
종전 후 해방을 맞이하면서 중장이 되었고 아들 샘은 이미 대위가 되었다.
한국 전쟁[편집]
“ |
Stand or die |
” |
미국측에서도 찰스 스미스 대대가 오산에서, 24사단이 대전에서 각각 격파당하고 24사단장 윌리엄 딘 소장이 포로로 잡혀버릴 정도[1]로 심하게 쳐발려버리자 한반도를 버리려고 했다. 그런데 이때 워커가 나선 거다.
“ | 조까. 버리긴 뭘 버려? 한반도는 무조건 지킨다. 내가 살아있는 한 한국은 절대 포기 못한다. ㅅㅂ 진짜 포기하고 싶으면 날 죽이든가! | ” |
심지어 자기 아들인 샘 워커 대위를 최전방에 배치시키면서까지 한반도 사수를 고집했다. 이 샘은 월튼 워커가 37살에 본 딸도 없는 외아들이다. 자녀라고는 얘 하나인데 최전방에서 싸우게 한 거다.
이렇게 워커가 똥고집을 부려버린 탓에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고 국군과 미군은 하염없는 버티기에 들어갔다. 때마침 터키에서는 한국을 도와주려고 타흐신 야즈즈 준장이 이끄는 부대가 출발했다.
워커는 죽을 힘을 다해 개기면서 결국 타흐신 야즈즈가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버티는 데 성공했다.
타흐신 야즈즈는 월튼 워커와 힘을 합쳐 낙동강 방어선을 끝내 지키는 데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 승리는 훗날 인천상륙작전의 기반이 되었다.
일단 닥치고 해보자는 워커였지만 타흐신 야즈즈 덕분에 버티는 데 성공하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했고 그 추천서로 인해 타흐신 야즈즈는 소장으로 진급했다.
북진때는 8군단에 소속되어 서부전선의 황해도, 평안도수복을 맡았다. 조지 S. 패튼장군의 패튼식 기동전의[2] 한국화로 북진통일을 이룩하려했지만 맥아더의 장기말에 불과해서 뭐해보지도 못했고 중공군씨발새끼들의 게릴라전에 탈곡당해부렀다 ㅠㅠ
그 해 크리스마스날 아들 샘 워커 대위의 은성무공훈장을 수여하기 위해 윌리스 MB 지프차를 타고 가던 도중 운전병의 잘못으로 차가 전복되어 사망했다. 사망 후 한반도를 지켜낸 공을 높게 평가해서 대장으로 추서했다.
후일담으로 아들 샘 워커 대위는 아버지의 뜻을 자기가 이뤄주겠다며 한국전쟁이 종전하는 순간까지 끝까지 한반도에 남아 국군과 함께 했고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여 대장까지 진급했다.
용부용자(龍父龍子)라고 샘 워커 대위도 아버지가 전사한 이후에 맥아더에게 개기면서까지. 저도 아버지처럼 한국을 구해주고야 말 겁니다. 아버지의 소원, 즉 한국을 저 버러지들에게서 구출하는 건 제가 해야만 합니다.라면서 휴가도 거절하고 한국전쟁이 끝날때까지 싸우길 고집해서 결국 끝까지 한반도에 남아서 싸웠다.
그리고 대일전선출신 미군장교만 총애하고 정치질 존나한 맥아더랑은 사이가 굉장히 안좋았다고 한다. 맥아더는 따시키고 워커는 존나 개기고 아주그냥 말이 아니었다고 한다...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워커힐 호텔이 이 분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