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1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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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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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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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 7월 28일, 1914 년

왕립정부는 베오그라드의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대사가 제정한 1914년 7월 23일자의 통보를 만족스럽게 회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국정부와 왕립정부는 스스로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도록 강요 받았다.

그리고 이목적을 가지고 각국은 무기와 힘에 의지해야한다.

오스트리아-헝가리는 결과적으로 세르비아국과 전쟁상태에 돌입 했다는것을 통보한다.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선전포고문

개요[편집]

사라예보 사건으로 촉발된 전쟁.

1914년부터 1918년까지 32개국이 참전한 최초의 세계대전.

속칭 대전쟁(The Great War), 모든 전쟁을 끝낼 전쟁(War to End All Wars)이라고 불렀는데 후속작보면 그런거 같진 않다.

본격적인 현대전의 시작이자 전.근대전의 끝.

독가스, 탱크, 전투기, 기관총 등이 이 시기부터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독일이 좆도 모르고 미국한테 까불었다가 참교육 당한 첫번째 전쟁, 그러고도 이새끼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20년 후에 또 미국에게 참교육 당했다.

본격적으로 미국이 세계 대빵으로 군림하기 시작한 시점.

2012년에 마지막으로 살아있던 참전자가 사망했다.

ㄴ정확히는 참전자가 아니고 그때 살아서 1차 세계대전을 지켜본 여성이었음.

근데 2차대전에 밀려서 인지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2024년 7월 22일 기준 종전 104주년이다

전술[편집]

서부전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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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에서는 중반~후기까지 참호전이 이루어진다. 참호전은 벙커짓고 들어가서 싸우는 전술이다. 참호는 포탄의 파편이 튀는걸 막기위해 지그재그로 설계되었으며 서로 상대방 참호를 포위하기 위해 빙빙 둘러 만들었다 결국 프랑스 북부랑 네덜란드 지방은 완전히 참호밭이되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전술을 보자면 1. 포탄을 쏟아붓는다. or 독가스로 씹창내기→ 2. 우라!!!! → 3.방어측 카운터로 패배 혹은 상대 참호 점거 → 4. 패배했을때는 1번으로 돌아가고 점령시에는 다음 참호를 1번으로 공격 결국 포탄 쏟고 병력갈아서 참호를 점령하는 방식이란것이다. 이런 전투가 대표적으로 벌어진게 뇌브사벨전투이다.

근데 아무리 힘들게 참호 점령해도 뺏기고 점령하고 뺏기고 점령하고 이게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반복됐다. 벼룩이나 구더기 등 온갖 해충이란 해충과 쥐들이 들끓었고 가뜩이나 비까지 내리는 날엔 바닥이 질퍽질퍽해지거나 꾸정물이 차오르는데 또 거기다가 시체와 인분까지 동동 떠다녔다고 한다.

적의 참호로 돌격, 침투했을 때 근접전도 빈번하게 벌어졌는데 이때 트렌치 나이프(trench knife)라고 단검 손잡이에 너클이 융합된 괴랄한 무기가 나오기도 했다. 존나게 무식한 전술이긴한데 서부전선 전체에 도로가 존나 잘 되어있어서 양측 둘 다 전선 전체에 보병을 콩나물 시루처럼 처박아놓았다.

참고로 전차는 1915년 프랑스에서 샤네다르 CA1을 만들었고(물론 실제로 투입된 최초의 전차는 영국의 Mk.1 전차 이다.) 비행기는 1899년부터 있었다. 헌데 저딴 전술을 전차 뜨기 전까지 아니 전차 떠도 썼다.

독일은 강습전술이라는걸 선보였는데 이건 기존의 방식에 조금 변화를 줘서 어차피 돌격 전에 포격해봤자 참호 안에 숨으면 무쓸모니까 + 적이 포격을 한다 = 곧 공격들어옴 →방어측에서 미리 준비. 이러면 공격하기 오히려 더 힘들어진다라는 결론을 도출하고 사전포격을 생략하고 돌격대라고 불리는 공격 제대는 꼭 필요한 장비 외에는 놓고 진격해서 기동성을 극대화한다라는 전법이다. 결국 이것도 1번을 뺀 기습 공격형태라 병력을 무쟈게 잃는다. 심지어 이것도 전쟁 다 끝날때 만든 전술이다.

반면 영국은 탄막전술이라 불리우는 걸 쓰는데 이건 공세 시작 전에 화포를 존나 끌고와서 특정지점에 포탄으로 막을 만들고 거기 바로 앞까지 보병 투입. 다시 탄막을 조금 더 앞 지점에 형성 그리고 보병 투입을 반복하는 전술이다. 대전 전에는 영국애들도 기껏해봐야 총 몇정 꼬나든 떼떼떼 거리는 아프리카 흑형들이나 창칼 들고 칭챙총 거리는 에이시안쉣들을 상대하기에 아주 적합한, 즉 대인살상력이 끝내주는 유산탄을 자주 썼기에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하고 똑같이 쏴제꼈지만 조그만 쇠구슬 수백개를 흩뿌려대는 유산탄은 사람은 찢어발기기에 충분하나 참호나 철조망 같은 구조물엔 좆도 쓸모가 없기에 별 효과가 없었고 멋모르고 포병이 다 조졌으니까 우리는 가서 깃발만 꼽으면 되겠지라 생각하고 걸어나간 보병들은 죄다 벌집핏자가 되버린거다. 이때부터 영국이 포병교리를 다시 정립해서 이 전술을 완성시키고 대전 내내 줄창 써먹었다. 근데 딱히 참신한 전술도 아니고 어느 나라나 할 법한 발상이기에 딱히 전선에 변화는 없었다.

동부전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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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은 중반부터 진지전과 기병대 중심의 기병전이 이루어진다. 진지전은 강력한 요새형태의 진지를 구축하고 그곳에서 화력전을 펼치며 적을 제압해나가는 방식이다. 전술은 대강 이렇다.

1. 공세 → 밀림 → 진지로 박힘 → 방어 →재공세 → 상대팀 진지에 도착 → 공세 → 밀림 →진지로 박힘....이거나 상대팀 진지에서 공세가 성공하거나..뭐 이런 형태

참고로 동부전선은 서부전선에 비해 길었고, 도로사정이 존나 씹개판인지라 서부전선 마냥 병력이동이 한순간에 이뤄지는게 불가능했다.

근데 러시아 애들 무장과 훈련도가 쓰래기같아서 독일이 꾸역꾸역 열심히 밀어낸다 그리고 참호전이아니니 기병대가 보병대 양학하고 다녔다. 참고로 기병 병과 중 하나인 흉갑기병이 이때까지 남아있었다

결국 러시아가 마지막으로 남은 힘을 모조리 끌어모아다가 오헝 제국에게 한방 제대로 먹이지만, 그에대한 반동으로 내부 불만이 폭발해 혁명 터지면서 동부 전선은 끝을 맡이한다.

이탈리아 전선[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산을 존나 잘 타거나 이며 그 자체입니다.
산을 너무 잘 타 히말라야 산맥을 정복했던 엄홍길 대장님 또는 각각 로마, 촉나라를 존나 처발랐던 한니발등애급인 분들에 대해 다룹니다. 물론 는 촉나라 병사만도 못한 새끼라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전선은 중~후반까지 산과 언덕을 끼고 주로 산악,고지전과 참호전이 벌어진다.

산악전은 산 중턱 혹은 정상쯤에 진지를 구축하고 공격자는 그 방어선을 열심히 산을 타며 돌파해야 한다. 혹은 고원을 점령하거나. 근데 이 산맥이 하필이면 알프스 산맥이라 공격자 방어자 할것없이 추위와 고산병에 시달렸다. 그래서 양측은 온갖 산악부대를 동원해서

해발 몇천미터에서 싸우는건 밥먹듯이 했었고 겨울쯤 되면 산 위쪽으로 갈수록 추운 기후와 칼바람 그리고 험한 지형에다가 얼음,눈때문에 지옥이 따로없었다. 따라서 전쟁이라기보단 생존싸움에 가까웠다.

전쟁 초기(1915년쯤)에는 이탈리아군이 영토 확보 야욕때문에 오헝제국에게 먼저 선빵을 날렸으나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산을 넘어 가야 했기 때문에 그를 이용한 오헝제국이 효율적인 후퇴전을 벌이면서 큰 피해를 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는 끊임없이 온갖 부대를 동원하여 오헝제국이 방어선을 친 이손초 강을 뚫기 위해 11차례나 어택땅을 벌여 소모전을 걸었고 결국 오헝이 먼저 지치면서 뚫리는 각이 보이자 보다 못한 독일이 직접 캐리해 카포레토 전투에서 이탈리아군을 개박살을 내놓고 전장을 베네토로 옮겨놓는다. 하지만 이탈리아도 카포레토에서 제대로 두들겨 맞고 정신차렸는지 그라파 산과 피아베 강에서 오헝군의 대공세를 막아냈고 결국 전쟁 막판 비토리오베네토에서 카포레토의 복수를 배로 갚아주면서 이탈리아가 승리한다.

전쟁 중에 보급도 문제였는데 광산의 점령과 높은 산에 있는 병사들에게 수월한 보급을 하기 위해서는 터널을 뚫어야만 했다. 근데 이 터널 만드는게 쉽지 않는데 만들다 산사태 혹은 낙사와 매몰등으로 공병들만 죽어나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는 무려 52개의 터널을 뚫는다. 미친놈들;;

이 터널들은 물자 보급과 통신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고 오헝제국이 나중에 공세를 할때 먹으려고 애썼던 곳이였다.

아라비아 및 아프리카 전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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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에선 갈리폴리 전투에서 다 처말아먹은 영국군은 대규모 작전을 펼치지 않기로 했다.

그 후에도 계속 수에즈 운하를 지키고 있었기에 오스만 제국의 공격에 항상 주시했고 제일 쉬운 방법인 오스만 지배하에 있던 베두인족 및 아라비아를 선동하기 시작하려한 것이다.

이들은 독립열기에 휩쓸려 순식간에 예루살렘까지 점령하는 쾌거를 이루고 오스만제국이 박살난 후 지금의 중동 국경선을 이루는 전쟁이었고

참고할만한 작품은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있다.

아프리카는 동맹국과 연합군간의 식민지 점령전이 계속 이루어 졌다.

물론 이쪽 지역에도 제대로 된 철도망 같은게 있을 리 없으니 사막에서는 대규모 기병전이 펼처졌다.

배경[편집]

유럽의 갓양인들은 산업혁명과 자본주의 발달로 제국주의가 성립하고, 원료공급지와 상품시장 확보를 위한 식민지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지 거의 100년 전인 1815년 나폴레옹 전쟁이 종결되고, 그 이후 증기기관 등으로 대표되는 산업화와 여성참정권 신장, 차티스트, 파리 코뮌 등으로 대표되는 민주화 과정을 골고루 거친 유럽은 1850년대부터 통칭 벨 에포크 라고 불리우는 황금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유럽 대륙 전역에 철도가 보급되고 자동차와 비행기가 개발되는 등 현대전의 기초가 마련되었으며, 안토니오 무치가 전화기를 발명하며 통신 역시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861년 프러시아가 독일의 약소국들을 모아 북독일 연방으로 재탄생하고, 1868년 일본 제국이 메이지 유신을 시작, 1870년에는 이탈리아 반도가 통일되어 이탈리아 왕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국제 질서가 재편성되고 기존의 열강들의 전유물인 식민지를 이들 국가가 노리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에는 전운이 감돌게 되었다. 또한 당시 유럽에 퍼진 민족주의 기류로 인해 단 한번의 전쟁이 세계 대전으로 발달할 여지는 충분히 있었다.

1870년 북독일 연방이 프랑스 공화국을 공격, 1871년 승리해 알자스로렌 지방을 얻어가고 명실상부한 독일 제국으로 탄생한다. 그리고 독일의 재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행여 프랑스가 다시 공격할 빌미를 차단하기를 원했고, 국력이 독일보다 약해진 프랑스가 다시 전쟁을 일으키려면 다른 열강과의 동맹이 필요하다고 판단, 187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러시아 제국을 불러 대프랑스 동맹을 맻으니 이를 삼제 동맹이라 부른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와 러시아는 각기 범게르만주의와 범슬라브주의를 내세우며 발칸 반도에서 대립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동맹은 유지되기 어려운 것이었고, 1877년 발칸 반도에서 오스만 제국의 통치를 받고 있던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가 반란을 일으키고, 러시아는 범슬라브주의를 내세워 재빨리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를 차지했지만, 발칸 반도에서 슬라브 족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견제한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1878년 베를린 회의를 개최, 오스트리아가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의 관리를 맡게 된다. 더욱이 비스마르크가 1879년 오스트리아와 비밀리에 동맹을 탄생시키자 위기감을 느낀 러시아는 프랑스에 접촉했다. 하지만 러시아 황제인 알렉산드로 2세가 암살되고 다시 친독일 세력이 독일에 접근해 오자 비스마르크는 러시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1881년 삼제 동맹을 재탄생시킨다. 한편 튀니지를 프랑스에게 빼았긴 이탈리아 역시 이 동맹에 참여,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는 1882년 삼국 동맹을 맻게 된다.

전운이 감돌았던 발칸 반도에는 1887년 오스트리아의 장교였던 페르디난트가 불가리아의 독립을 선언, 불가리아의 첫 번째 왕이 된다. 이에 격분한 러시아는 1887년 삼제 동맹의 갱신을 거부했고, 비스마르크는 어쩔 수 없이 러시아를 설득해 1887년 독일과 러시아 간의 재보장 조약을 체결한다. 그러나 1888년 독일의 빌헬름 2세가 즉위, 1890년에는 비스마르크가 재상직에서 물러난다. 직접 독일의 외교 정책을 주도하게 된 빌헬름 2세는 적극적인 식민지 정책인 세계 정책을 펼쳐 1890년 러시아와 맻은 재보장 조약의 갱신을 거절한다. 러시아는 어쩔 수 없이 독일 때문에 외교적으로 고립되어 있던 프랑스와 1894년 러프 동맹을 맻는다. 비스마르크가 그렇게 우려하던 일이 물러난 지 체 5년도 되지 않아서 벌어진 셈.

한편 명예로운 고립이랍시고 아싸질이나 하던 영국 역시 베를린-비잔티움-바그다드를 연결하는 독일의 3B 정책이 자신들이 추진하는 카이로-케이프타운-켈커타를 연결하는 3C 정책과 충돌한다고 판단, 1904년 프랑스와 영불 협정을 맻는다. 또한 독일이 중동 지방으로 계속 진출해 오자 이를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와 페르시아를 양분해 독일을 엿먹이고 영러 협상을 1907년 탄생시킨다. 이렇게 해서 대충 판은 짜여졌고, 이제 발칸 반도에서 벌어진 작은 사건 하나만으로도 전쟁은 발발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발생한다.

이렇게 프랑스를 고립시키려는 독일의 전략이 실패하자, 독일은 프랑스 자체의 힘을 악화시키기로 결정한다. 독일은 프랑스가 1904년 영불 협정으로 얻은 모로코에 시비를 털어 1905년 모로코 문호 개방을 주장하였고, 프랑스는 모로코 연안의 항구를 독일에게 양도하겠다는 협상안을 제시하였으나 독일은 이를 거절, 1906년 스페인의 알헤시라스에서 회의가 개최된다. 알헤시라스 회의에서는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모든 열강들이 프랑스를 지지함으로서 프랑스는 모로코를 지배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를 제 1차 모로코 사건이라고 한다.

한편 우럽 대륙 전체에 전운이 감도는 이때 발칸 지역의 형세를 살펴 보자면,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를 관리하는 오스트리아, 알바니아 등을 지배하는 오스만 제국이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 게르만, 마자르, 튀르크 족은 발칸 반도에서 소수민족에 불과했고, 발칸 반도에 다수를 차지하는 슬라브 족은 피지배민족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독립 국가로는 국력 순으로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그리스, 몬테네그로가 있었는데, 루마니아의 경우 스스로 라틴족의 후예를 자처하는 찐따였기에 당시 범게르만주의와 범슬라브주의가 얽키고 설킨 발칸 반도의 문제에 딱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불가리아는 국가 자체가 오스트리아의 괴뢰국 취급을 받고 있었기에 슬라브 민족주의자들은 세르비아에 접근한다.

세르비아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슬라브 민족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 계획의 일환으로 오스트리아가 통치하고 있던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를 세르비아에 통합하려 하지만 오히려 오스트리아는 제빨리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를 합병하고 독일은 러시아에게 세르비아에 대한 지원을 그만 둘 것을 촉구, 러시아가 이를 받아들임으로서 위기가 한 차례 지나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세르비아의 민족주의적 성향을 도욱 고취시키게 된다.

그러던 중 1911년 모로코에서 내란이 발생해 프랑스가 군대를 투입하자 독일아 자국 거주민 보호라는 명목으로 병력을 파견했는데, 이를 두고 제 2차 모로코 사건이 발발한다. 한편 이탈리아는 다른 열강들의 관심이 모로코에 솔려 있는 틈을 타서 비행기를 동원해(이탈리아제 타우베 폭격기, 세계 최초로 비행기가 투입된 전쟁이지만 전황에는 딱히 영향을 주지 못했다.) 트리폴리와 리비아를 침공하고 오스만 제국에 선전포고해 트리폴리 전쟁이 일어나는데, 이때 이탈리아가 이빨 빠진 호랑이인 오스만 제국을 손쉽게 격퇴하자 세력 확장에 몰두하고 있던 불가리아와 세르비아, 오스만 제국과 견원지간이었던 그리스, 세르비아 따까리 몬테네그로 4국이 발칸 동맹을 맻어 1912년 제 1차 발칸 전쟁이 발발한다. 1913년 런던 조약으로 승리를 확정지은 발칸 동맹이었지만, 불가리아와 예로부터 경쟁 관계였던 루마니아가 영토 분배를 두고 내분이 생기자 1913년 불가리아에 선전포고, 세르비아, 그리스, 몬테네그로 역시 선전포고하고 오스만 제국 역시 빼았긴 땅을 되찾기 위해 선전포고하고 러시아마저 세르비아를 지원하자 다구리 쳐맞은 불가리아는 순식간에 패퇴하여 제 1차 발칸 전쟁에서 얻은 영토를 몽땅 토해내고 러시아와 세르비아를 원망하는 처지가 되었다. 세르비아 역시 런던 조약으로 독립한 알바니아를 오스트리아와 불가리아의 반대로 얻지 못하며 오스트리아에 대한 불만이 깊어지고 있었다.

1914년 범게르만주의와 범슬라브주의가 날로 대립이 심해지는 가운데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페르디난트는 발상을 전환하여 게르만 족과 마자르 족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권리를 슬라브 족에게 주어 슬라브 족을 오스트리아에 동화시킨다는 그럴듯한 계획을 세웠고 실제로 심심찮게 반발이 일어나던 보스니아 지역을 안정화시키는 데에 성공했지만 1914년 6월 28일...

...사라예보 사건 항목 참고

유럽[편집]

당시 유럽은 러시아 중심의 범슬라브주의와 오스트리아 중심이 범게르만주의가 대립하고 있었다.

프랑스: 비스마르크 때문에 유럽의 왕따였으나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의 실책으로 러시아와 동맹을 맺으면서 인싸행에 성공한다.

러시아: 원래는 독일 동맹국이었는데 베를린 회의에서 오스트리아한테 발칸 이권 다 뺏기니까 빡돌고 거기에 빌헬름 2세가 기가막히게 통수를 쳐서 프랑스와 친구먹었다.니콜라이라는 찐따 황제가 지배하는 봉건제 제국이였으나 러시아의 산업 개발을 위해 프랑스가 차관 대주는 조건으로 동맹을 맺는다. 전쟁도중 탈모갤 출신의 블라디미르 레닌이 혁명을 일으켜 머대리를 위한 국가를 건설하였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원래 개사기 유럽짱깨였던 합스부르크가 30년전쟁 거치면서 좆망한 이후 18세기에 슐레지엔 뜯기고 19세기에 독일 뜯기면서 완전히 병신 다 된 상태였다.게다가 내부 문제까지 겹쳐서 고생길 열렸던 상황.결국 황제가 헝가리 귀족하고 대타협 맺으면서 오헝제국이 성립됐는데 근본적 내부 문제 해결에는 글쎄다 싶은 결과를 냈다.프란츠 페르디난트라는 작자는 대오스트리아 합중국을 제안하면서 근본적 해결을 모색했으나 어떤 트롤링 덕분에...

독일: 빌헬름 1세까지는 잘 나갔지만 후계자인 빌헬름 2세가 철혈제상 비스마르크를 해고하고 러시아와의 동맹 재보장을 거부하는 병크를 터뜨렸다. 이 때 독일한테 까인 러시아가 프랑스, 영국과 동맹을 맺는 바람에 나중에 독일의 후장이 탈탈 털리게 된다. 허우대만 멀쩡한 오스트리아-헝가리,이탈리아와 함께 삼국동맹을 결성한다. 결국 알맹이는 히틀러애미마냥 텅텅비어서 미국한테 뒤지기 직전까지 뚜드려맞고 개박살이난다. 결국 내부폭동으로 좆망.

영국: 명예로운 고립 어쩌고 하는 아싸새끼였지만 프랑스, 러시아와 함께 삼국협상을 결성하였다. 해군이 존나 쎘다. 전함이 80척 더이상 말이 필요한가? 그래도 짱쌘 드레드노트급은 28척 이였다.

오스만 제국: 발칸전쟁으로 유럽영토 싹 다 털리고 처칠놈이 전함까지 먹튀하자 독일편으로 참전한다. 그리고 갈리폴리에서 복수 성공!... 은 개뿔 멸망한다. 그래도 구국의 영웅이 활약을 펼친덕에 나라는 건진다.

이탈리아: 통수나 치고다니는 병신이었지만 아드리아해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연합군으로 참전한다. 삼국동맹? 그거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결과적으로 승전국 이였지만 가져간건 슬로베니아 남쪽부분과 달마티아 에게해 섬들 일부밖에 못건져서 프로불만러 무솔리니가 나타나게된다.

세르비아: 국민이던 한 청년이 머국적이지 못한 황태자를 땅땅빵빵한 덕분에 전쟁을 하게 되었지만 이를 주인님 러시아가 어엿비 여겨 살아나게 된다. 전쟁 중간에 국토가 '완전 점령 '되었으나 전후 보상으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를 얻고 '헝가리 왕국' 남부지역을 큼지막하게 뺏어서 유고슬라비아 왕국이 된다.

루마니아: 발칸전쟁때부터 계속 꿀을 빨다가 연합군 쪽으로 참전, 근데 전쟁중에는 전투시 연패를 기록하며 나중엔 일부정치세력이 단독으로 항복까지하며 오스트리아 헝가리에 반쯤 합병당하고 탈탈탈털렸는데 전후보상으로 불가 트란실바니아를 다 가져간다. 베사라비아까지도. 결과가 중요하다.

불가리아: 2차 발칸전쟁 때 루마니아에게 털린 걸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가 참전하여 있는대로 쳐바르고 다녔다. 하지만 결국 전쟁에서 졌기 때문에 뺏은영토를 돌려주고 루마니아에게 전쟁보상금을 지불한다. ㅉㅉ

그리스: 오스만 투르크와 원수지간인 만큼 연합군 측으로 참전했지만 하는것도 없었고 오스만이 개털리자 콘스탄티노플 수복을 기치로 터키 반도 까지 밀고 들어갔다 하지만 이스탄불은 이미 영국이 낼름해버려서 건드리지도 못하고 케말파샤의 지휘로 재정비된 터키군에게 쳐발려서 GG치고 도망갔다.

스페인: 식민지 때문에 일어난 전쟁인데 식민지 없어서 중립 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투갈: 영국 따까리. 아프리카 일부전투에서 활약했다고한다.

벨기에: 영국 따까리겸 프랑스의 방패. 본토가 전쟁터라 개털리고 전쟁으로 풍비박살났다.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따까리, 노예의 노예 ㅅ오ㅅ

네덜란드: 중립충

스위스: 중립의 본좌

노르웨이: 중립충2

스웨덴: 중립충3

덴마크: 중립충4

핀란드: 러시아에서 시뻘건새끼들하고 새하얀새끼들이 치고박고 싸우는 판에서 러시아 통수치고 독립 ㅋ

아일랜드: 영국이 독일하고 신나게 치고 박고 싸우는 틈을 타 부활절 봉기를 일으켰으나 개빡친 영국에게 진압 당함. 하지만 결국 전쟁 끝나고 몇년 뒤에 독립함.

아시아[편집]

일본 제국: 메이지유신을 통해 산업화에 성공하여 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떠올랐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승리로 원조주인님을 몰아내고 조선을 식민지배한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와 협상을 맺어 동맹관계로 들어선다. 러시아가 내전 터졌을 때도 잘 싸웠다. 끝나고 태평양 섬 일부랑 산둥 지방 먹었다.

인도: 영국의 동인도회사 건설로 영국 지배 하에 있었다. 이때 영국이 우리 잘 도와주면 독립 시켜준다고 떡밥을 던져서 수많은 인도인들이 영국군에 입대,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전선에서 목숨을 바쳐 싸웠다. 하지만 전쟁 끝나고 보니 그딴거 없슴. 패왕 간디 께서도 이때를 기점으로 독립운동에 투신 하게 됐다.

중화민국: 독영프미러 5개국에게 윤간당하다가 일본에게 홍콩 류큐 칭따오마저 따먹힌다.

조선: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건 1914년 이고 한일 합방은 1910년 일어났으니 이당시 조선이란 나라는 없었다. 굳이 찾자면 지세령이 생기고 대한광복군 정부가 조직됐다

베트남: 프랑스의 식민지로써 고무와 목재같은 원자재를 열심히 뽑아내어 프랑스에게 조공으로 바치고 있었다. 의외로 현지인으로 구성된 1개사단 병력의 부대를 유럽전선에 파병 했는데 코쟁이들이 칭챙총은 미개해서 싸움 못한다며 참호 파고 물건 나르는 일만 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마른전투에서는 상황이 급하다 보니 총들고 독일군과 싸우기도 했다.

아메리카[편집]

미국: 중반까지 존나 꿀빨다가 막타 한대 치고 승리자 취급, 진정한 승자

브라질: 독일 따까리...는 맞는데 미국의 압박으로 연합국으로 참전

전쟁의 원인[편집]

만화 가브릴로 프린치프의 한장면

"황태자 전하!! 합병을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 세르비아 민족주의자 가브릴로 프린치프,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부부를 쏘면서

"조피(황태자의 아내:귀천상혼이라서 황태자빈이 못됨), 조피 죽으면 안되오 아이들을 위해 살아주시오"

 
— 황태자, 사망직전 마지막 으로 한 말

참고로 위 인용문은 드립이겠지만 사실은 황태자는 민족문제를 해결하고자 오헝제국을 해체하고 오스트리아 합중국으로 재편하려는 개혁 구상을 한 개념인이다. 개념인이라서 세르비아 민족주의자들이 제국내 범 슬라브 민족주의 열풍이 사그라들것을 우려해서 제거하려 한것. 실재로 황태자는 좋은 사람이었는데 네놈때문에 망했다고 가브릴로 프린치프는 옥중에서 욕을 쳐먹었다고 한다.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부부가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인에게 암살당한다. 이 사건을 사라예보 사건이라고 부른다.총을 쏜 자는 당시 19세였던 세르비아의 민족주의자 가브릴로 프린치프. 안 그래도 슬라브 놈들이 거슬렸던 게르만계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이때다 싶어 독일의 지원을 약속받고 세르비아를 짓밟으러 떠난다. 그 배경에는 사라예보 사건이 절대군주제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던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의 백지수표 지원이 있었는데, 개인적 감정으로 외교정책을 결정한 이 행동이 결국 1차대전을 일어킨 거나 다름없다. 이처럼 빌헬름 2세는 1차대전 전에 참 병신같은 행동을 많이 보여준 것으로 유명하다. 하긴 그러니까 독일이 개털렸겠지.

그런데 사라예보 사건은 직접적인 원인일 뿐이지 사라예보 사건이 아니었어도 독영 군비경쟁, 오헝제국 내 소수민족 분쟁, 독일과 러시아의 민족주의 국뽕선동 등 이미 이루어지던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제1차 세계대전은 반드시 일어날 운명이었다.

연합국[편집]

프랑스:메인 탱커, 딜러 서부전선 탱딜. 2차 대전 때랑 비교하면 천지차이로 잘 싸웠다. 실패도 많았지만 실패한 만큼 성공도 많이 했고, 결국 독일이 버티다 못해 서렌쳐서 그렇지 전말에는 세기말 패자급 포스로 독일 초토화를 외치며 고속 진군하고 있었다.

영국:서브 탱커, 딜러 프랑스가 서부전선에서 독일의 주공을 탱킹했다면 영국은 서부전선은 물론 북해, 지중해, 마케도니아, 갈리폴리, 팔레스타인, 메소포타미아는 멀리는 아프리카 식민지 전선까지 다중전선 탱딜 포지션. 물론 세계 제1의 강대국이었기에 가능했던 일.

미국:힐러 연합군에게 전쟁 수행용 물자를 실컷 팔아먹다가 전쟁 후반부터 직접 참전해 막타를 먹인다.

러시아:서브 탱커→탈주닌자 동부전선 탱커. 동맹국 트롤러 오헝과 1세기 넘게 빵셔틀 신세인 케밥 따위는 줘팰수 있지만 대빵 독일한테는 영혼까지 털리는 신세. 전쟁 준비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진입각 잘못 잰 루마니아 똥까지 치우면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다가 결국 혁명한다고 GG 치고 탈주. 그리고 이게 원인이 되어 니키는 자신의 나라에서 신뢰를 크게 잃었다. 사실 그렉 새끼가 전투에서 예수님 어쩌구 하는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해싸서 이길 수 있었던 전투도 존나 줘팸당한 게 컸다.

세르비아:졌잘싸 소국인데도 엄연한 열강이었던 오헝을 상대로 1년 넘게 버티면서 오헝은 세르비아 하나도 제대로 못 미는 개트롤 병신라는게 만천하에 드러남. 결국 보다못한 독일과 세르비아랑 원수관계인 불가리아가 개입한 뒤 전 국토를 점령당함. 그리고 전쟁 막판 다시 북쪽으로 치고 올라갈 때까지 그리스에서 더부살이 신세 짐.

이탈리아:서브 탱커 세르비아가 무너진 이후 대오헝용 탱커. 서부전선의 참호전+알프스 개노답 전장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2차 대전 때랑 비교하면 천지차이로 잘 싸웠음. 엘랑처럼 실패도 많이 하고 카포레토에서는 독일한테 영혼까지 털리고 진짜 질 뻔도 했지만 그후 각성해서 결국 오헝을 밀어내고 오헝한테 항복 받아냄.

루마니아:진입각 잘못 재서 좆망테크 탔다가 잭팟 터짐 러시아 마지막 스팀팩인 브루실로프 공세로 오헝이 엑윽대자 각이다 싶어서 참전. 그러나 하필 그 무렵 동맹국 캐리력 만렙 찍은 독일의 캐리 아래 독일+오헝+불가리아한테 3:1로 다굴 맞고 털린 후 러시아 응딩이 밑에 붙음. 그치만 러시아마저 혁명으로 런하자 결국 못 버티고 동맹국한테 항복. 하지만 전쟁 막판 연합군 승리 각이 보이니까 통수치고 다시 참전함.

그리스:공기

일본:숟가락

중화민국:노가다

그외:공기

동맹국[편집]

독일: 탱커고 딜러고 힐러고 혼자 빡캐리. 체급 딸리는 불가리아나 근대화 덜 된 케밥은 그렇다 쳐도 그나마 제 역할을 기대했던 오헝이 상상 이상의 병신이라 동맹국이라는 놈들이 전부 독일 도움이 없으면 못 싸우는 수준이었다. 1차대전 주요 전투에서 갈리폴리 빼고 이새끼들이 얼굴을 안 비춘 적이 없으니 뭐.. 결국 엘랑 영국 타올 등에게 빗자루로 싹싹 쓸려서 쓰레기통에 투척당함.


오헝: 트롤러 개전 사유가 되는 세르비아와의 전쟁에서 세르비아를 지나치게 얕봐서 러시아 전선에 병력을 집중시키는 바람에 세르비아가 오헝군의 초기 공세를 막아내고, 방어를 굳힐 시간을 벌어줬다. 나중에야 독일한테 쿠사리 먹고 세르비아에 집중했는데 역시나 못밀고, 러시아한테 죽 밀리다가 독일에몽 불러서 겨우 살았다. 결국 세르비아는 끝내 체급 차이와 불가리아의 기습적 동맹국 참전 및 공세로 겨우 이기고, 이탈리아라 연합에 참여해 알프스 방면으로 쳐들어오자 이것도 털리다가 독일이 또 도와줘서 간신히 현상 유지만 한다. 중간에 루마니아하고도 싸웠는데 이것도 독일이 이겨줬다. 결국 전쟁 말기에 이탈리아가 역습 걸고, 프랑스가 그리스 방면에서 북상하자 속수무책으로 털리고 망한다.

오스만 : 1인분 개전당시 오스만이 땅덩이는 존나 컸지만 대부분 사막&산악 똥땅이었기 때문에 인구는 2천만도 안 됐고 근대화 수준도 4개국 중에 제일 떨어졌다. 그래도 국력 수준을 감안했을 때 활약 보면 밥값 이상은 함. 중동 전선을 맡은 영국은 케밥이 지키는 메소포타미아랑 팔레스타인도 제대로 못 뚫고 빌빌대고 갈리폴리는 이미 유명하니 생략. 하지만 케밥 담당일진 러시아와의 캅카스 전선에서 꼬라박는 바람에 중동 전선에서 구멍이 뚫리며 좆망. 그래도 국력 수준을 감안했을 때 활약 보면 밥값 이상은 함.

불가리아 : 졌잘싸 참전하자마자 오헝군 덩치로도 못 이기던 세르비아를 순식간에 족쳐버리며 비범한 모습을 보여줬고, 진입각 잘못 잡은 루마니아도 초스피드로 조져버리며 명실상부 발칸의 에이스로 등극, 그리스 전선에서도 존나 잘 싸웠지만 타국에 비해 한참 딸리는 체급이라는 문제가 있었고 국력 다 쓰고 연합국이 밀고 올라오면서 사망.

전쟁의 경과[편집]

전쟁 시작 후 동맹국에는 오스만 제국과 불가리아가, 연합국에는 루마니아가 참전하였고 원래 동맹국이었던 이탈리아는 유럽의 지옥불반도답게 독일의 통수를 치고 연합국에 가담한다. 한편 전쟁 초기 양면전을 펼치게 된 독일은 서부 전선에 대부분의 병력을 몰빵하고 소수의 병력으로 오스트리아와 협조해 러시아의 서진을 저지하면서 서부에 몰빵한 병력으로 프랑스를 순식간에 털어버린다는 계획을 세우는데 이게 바로 "슐리펜 계획"이다.

하지만 보불 전쟁때 털린 뒤 독일이라면 이를 갈던 프랑스의 제 살과 뼈를 깎아내는 탱킹으로 실패하고 전쟁이 장기화 되어버린다. 그러던 1917년 즘 러시아에서 레닌과 트로츠키의 볼셰비키파가 혁명을 일으키고 사회주의 정부를 수립하는데, 새 정부는 국내의 혼란을 추스르고자 독일이 달라는 거 다 해주고 그냥 평화협정을 맺어버린다. 이에 따라 동부전선의 부담에서 해방된 독일은 1917년부터 서부전선에 총공세를 퍼부었으나, 영국과 함께 버티면서 바닥까지 다 긁어모은 프랑스의 역습에 총공세는 막혀버리고 오히려 역으로 털리기 시작했으며,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에 자국 함선이 몇차례 박살나고, 영, 프가 망하면 투자한 돈이 날아가버릴까 두려웠던 자본가들의 로비로 결국 미국이 참전하면서 독일의 패배가 확정되었고, 킬 항구에서 반란까지 일어나자 결국 군부가 백기를 들고 1918년 11월 11일 베르사유 조약으로 종전되었다.

그러나 정보 통제와 행복회로를 돌리던 독일 시민들은 우리 독일에 적군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진거냐며 불타올랐고, 그 후 20년동안 독일 국민이 부들대는 원인을 제공해 줬다.(군부 및 찬전파 씹새들이 책임지기 싫어서 지들은 다 좆털린거 알면서도 "우리 사실 더 싸울 수 있었는데, 유대인이랑 좌빨들땜에 진거임 ㅇㅇ"했다.) 하지만 이미 종전 직전 공세에서 방어선 다털리고 병력이 녹아내리던 중이라 전쟁 몇달만 해도 독일 본토로 밀고 들어올게 확정된 상황인데 더싸워봐야 옥!쇄!할 판이었다.

그리고 이 부들거림을 자극한것이 바로 오스트리아 출신 원불짝 히틀러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게이트 오픈

ㄴ발칸쪽은 협상국놈들이 존나 우세해서 오스트리아-헝가리 본토에서 코앞까지 온데다가 불가리아는 거기에 쫄아 리타이어했고 오스만은 이미 좆망

ㄴ그때 독일이 2차대전처럼 계속 바짓가랑이 붙잡고 개겨댔으면 2차대전때 당했을 꼴을 1차대전때 미리 체험이지 뭐 ㅋ

 비슷하게 2차대전 이후 쪽발이들도 "미군 지상군은 투입도 안됐는데 왜 진거냐" 지껄이는 놈들이 있을 정도임

슐리펜 계획은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네덜란드 벨기에 질싸하고 아르덴 윗동네 넘어가서 파리에서 입싸한다, 그리고 그다음 우수한 철도망을 이용해서 2주이내로 로스케애들 떄리러간다. 로스케 애들은 병력을 총동원하는데 4주 정도 걸릴테니 2주동안 병력운송하고 2주동안 재정비해서 로스케애들 얼싸시킨다. 이딴 행복회로를 계획이라고 짜놨다.

근데 소(小) 몰트케인가 하는 인간이 안그래도 병신인 이 계획을 더 조져놨다. 슐리펜이 죽기전 몰트케에게 "절대 오른쪽 날개가 약해서는 안된다" 라고 했다고 하는데 보기좋게 병력을 왼쪽으로 이동시킴. 그러니까 우익을 주력으로 하는 전형적인 망치와 모루 전술인데 좌익에서 프랑스 2군 털리는거 보고 "올ㅋ 걍 양익포위해야징" 했다가 양익이 모두 망치도 모루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가 되어 좌익은 전열 수습한 2군에게 털리고 우익도 약해져서 영프 연합군에게 털려 술리펜 계획은 대 실패. 근데 연합군도 연합군대로 국경전투에서 피 보고 마른 전투 이후 강제 참호전 행

1914년 9월에 마른 전투에서 역습당하고 후퇴하던 독일군이 엔 강 유역에 참호를 파 방어하던 게 참호전의 시초다.

1916년 2월 독일은 전선의 교착화를 막기 위해 베르됭 요새를 공격했지만 앙리 필리프 페탱에게 격퇴, 7월에는 간만 보던 영국군이 전차를 동원하여 솜 강 유역을 공격했지만 역시 성과는 전무

그리고 중간과정 전투는 그냥 참호전과 화학전 철조망 복엽기 기관총 등등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솔직히 전선에 큰 변화가 없다 (대전투가 몇번이나 일어났음에도 대부분 방어팀이 승리함) 그리고 동부전선에서도 공격이 시작됐다. 그리고 독일은 로스케 애들 무장과 훈련도가 너무나 답이없다는 사실에 놀란다. 근데 물량빨이 있어서 꽤 버팀. 서부전선은 땅파고 벙커짓는 참호전이라면 동부전선은 시즈탱크박고 진지전에 돌입한다. 동부는 참호질이아니라서 기병대가 깽판치고 다님. 문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이탈리아 뺨을 후려칠정도로 노답 군대라서 독일이 대신 달려가서 막아줬다는거다. 러시아가 잘한 일이라면 오스트리아-헝가리를 줘패서 서부전선으로 향할 독일군 병력을 최대한 줄이고 서부전선의 영, 프에게 시간을 줬다는 것.

제 1차 세계대전의 낭만을 상징하는 공군은 1914년 최초의 공중전에서 프랑스의 브와종 III 폭격기가 독일군의 이비아틱 B.II 정찰기를 격추시킨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랑솔리에L 전투기와 빅커스 F.B.5 전투기를 투입, 승기를 잡았지만 곧 싱크로나이즈드 기어를 본격적으로 장착한(모랑솔리에L에도 장착되 있었지만 그 성능이...) 포커 아인데커기가 나타나자 탈탈 털린다. 뭐 포커 아인데커도 성능은 조루라 튀면 살 수는 있었긴 한데, 오스발트 뷜케와 릴의 독수리 막스 임멜만을 필두로 한 독일 공군은 성능에 개의치 않고 연합군 비행기들을 학살했다. 대충 포커의 징벌로 불리는 기간으로, 오스발트 뷜케가 창시한 최초의 전투기 대대인 아스타1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연합군 역시 뉴포르 시리즈와 DH.2 전투기가 양산되자 포커 아인데커를 양학, 공중전의 판도를 뒤바꿨다. 빡친 독일 공군은 알바트로스 삼엽기를 동원해 피의 4월이라 불리는 1달 동안 245기가 격추되었지만 독일군은 고작 66기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후 연합군도 스패드 시리즈와 S.E.5를 가져오고 이제서야 겨우 밸런스 패치에 성공했다. 뭐 미군 오고 나서는 물량빨로 일방적인 양학

해전은 포클랜드 해전에서 독일 해군 갈려나가고 나서는 유틀란트 해전이 사실상 전부고 독일은 그뒤 잠수함이나 늘려서 영국 엉덩이를 노린다.

ㄴ 근데 이 유틀란트 해전이 보통 해전이 아니라는게 함정

근데 하필 미국이 걸려서 미국이 참전한다. 여담으로 미국에서 당시 독일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못했다. 아무리 관전자 입장이라고 해도 벨기에 강간이나 독가스를 먼저 뿌려댄 독일에게 좋은 인상을 가질 수가 없었는데다가 루시타니아호 + 침머만 전보 사건으로 참전크리.

참전후 전쟁이 빨리 끝나겠지...했지만 미국애들 훈련도가 생각보다 별로였고 전쟁 후반기에 들어왔기때문에 미국떄문에 이긴게 맞기는 한데 독일 내부도 무시할수가 없다고 봐야할것이다. 물론 미국이 물자 풀어준거 때문에 프-영이 빵긋하면서 싸운건 사실임. 독궈한테도 팔았으면 전쟁 1924년에 끝났을수도 있을듯. 어쨋든 로스케는 레닌니뮤가 빨갱이사상을 일으켜서 러시아는 독일과 협상을 한다. 근데 이미 병력의 한도는 넘은지 오래고 강습작전으로 대부분의 병력을 소모하고 독일 내부에서는 전쟁에 대한 반대의 움직임이 터지기 시작한다. 결국 빌헬름2세는 망명하고 전쟁은 물자 팔고 군대 대준 미국이 세계최강대국 타이틀 쥐면서 끝남.

전후에 베르사유에서 독일이 털리고 미국이 윌슨이 민족자결주의를 외치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과 오스만제국은 산산조각이 나 여러 국가로 분열되어 잠시 몇년동안이긴 하지만 동유럽 국가들이 서로 치고박고 지랄하며 다퉜다.

참고로 윌슨은 독일에게 패자없는 전쟁을 만들어줄려고 최대한 관대하게 조약을 체결할려했으나, 프랑스, 영국은 방방뛰면서 NO를 외침. 사실 그럴만도 한게 프랑스는 자국영토를 직빵으로 털렸으니까.

이게 2차대전으로 가는 길을 열어줬다고 일부는 말하는데 당시 독일은 뭘 어쩌던간에 다시 대전 일으킬게 뻔한 씹새들이였다. 차라리 존나 가혹하거나 완전히 관대 그 자체가 되던가 둘 중 하나도 제대로 못해서 문제.

이 조약이 얼마나 애매했는지를 보여주는 예시가 영국 대표단 중 한 명이자 재무성의 일원이었던 케인스는 '아 연합국 지도자들 좆같네.' 라고 말하면서 사표 던지고는 '이거 전쟁 다시 일어난다.' 라고 말하면서 조약이 악랄하다고 비난했고,

연합군 총사령관이자 명장이라고 일컬어지는 페르디낭 포슈는 '이거 시발 너무 관대하잖아. 20년짜리 휴전 협상에 불과해 ㅅㅂ년들아.' 라고 말하면서 조약이 관대하다고 말했다.

어느쪽도 만족시키지 못한 애매한 조약에 대해서 헨리 키신저는 화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징벌적이었고, 독일의 회복을 막기에는 지나치게 관대했다. 라고 평했다.

사용된 무기[편집]

이 문서는 귀찮아서 덜 썼거나 귀차니즘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
으으... 기차나..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항목이 작성된 것들[편집]

여기 아래의 문단들과 리스트들을 보고 일일히 찾기 귀찮아 하는 애들 땜에 밑의 목록 틀을 만들었다.

찾아가라!

연합국[편집]

항목이 작성된 1차 세계대전 협상군 무기 일람 일본 제국
화기류
미군 M1911/M1917 권총/M1903 스프링필드/루이스 경기관총/M1917 브라우닝/M1918 BAR/Auto-5 산탄총/윈체스터 M1897 산탄총/롤링블록 소총
영국군 맥심 기관총/빅커스 중기관총/리-엔필드/웨블리 리볼버
프랑스군 MLE 1915 쇼샤/호치키스 중기관총/리베롤 1918
러시아군 모신나강/샤스포 소총/페도로프 오토멧 M1916/나강 M1895
이탈리아군 카르카노
일본군 아리사카/무라타 소총
육상병기
중전차 생 샤몽(프랑스)/Mk 시리즈 전차(영국)
중형전차 Mk.A 휘펫(영국)
경전차 르노 FT-17(프랑스)
프로토타입 Souain experiment(프랑스)/차르탱크(러시아)/피아트 2000(이탈리아)
공중병기
전투기 솝위드 카멜(영국)/SE5a(영국)/스패드(프랑스)
폭격기 일리야 무로미츠(러시아)/쿠드롱 G.4(프랑스)/카프로니 Ca.3(이탈리아)/헨들리 페이지 폭격기(영국)
해상병기
영국군 드레드노트급/벨레로폰급/넵튠급/세인트 빈센트급/콜로서스급/오리온급/애진코트급/퀸 엘리자베스급/어드미럴급
미군 네바다급/뉴멕시코급/콜로라도급/뉴욕급
러시아군 강구트급/페트로파블롭스크급/포템킨급/드미트리 모노마프급(돈스코이호)
일본군 카와치급/후소급/이세급/나가토급/콩고급/시키시마급(미카사)
참고: 제1차 세계 대전의 동맹군 무기

동맹국[편집]

파일:독일 제국 국기.png파일:오스만 제국 국기.png 항목이 작성된 1차 세계대전 동맹군(사실상 독일 제국군) 무기 일람
화기류
보병화기 Gew98/MP18
권총 마우저 C96/루거 P-08/보르하르트 C-93
지원화기 MG08/M1918 탕크게베어
육상병기
전차 A7V/Beutepanzer
장갑차 E-V/4 에르하르트
프로토타입 K-wagen/LK 전차/Oberschlesien
공중병기
전투기 포커 아인데커/포커 Dr.1/알바트로스 전투기
폭격기 고타 G.IV/체펠린 비행선
해상병기
전함 나사우급/헬골란트급/카이저급/쾨니히급/바이에른급
잠수함 유보트(U1형~U158형)
참고: 제1차 세계 대전의 협상군 무기

보병 화기[편집]

독일 제국[편집]

  • 마우저 C96 권총
  • 루거 P-08 권총
  • Beholla 권총
  • Dreyse M1907 권총
  • M1879 권총
  • Gew98 소총
  • Gew88 소총
  • Gew71 소총
  • Knötgen 소총
  • Mauser 1918 T-Gewehr 저격소총
  • Mondragón M1908 소총
  • MP18 기관단총
  • MG08 기관총
  • Bergmann MG 15nA 기관총
  • Madsen 기관총
  • M.16 화염방사기
  • Grossflammenwerfer 화염방사기
  • Kleinflammenwerfer 화염방사기
  • Wechselapparat 화염방사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편집]

  • Gasser 권총 시리즈
  • Werndl-Holub M1867 소총
  • Mannlicher 소총 시리즈
  • Gewehr 1888 소총
  • Mexican Mauser M1912 소총
  • Salvator-Dormus M1893 기관총
  • Schwarzlose M.7 기관총
  • Škoda M1909 기관총
  • M수류탄 시리즈

미합중국[편집]

프랑스 공화국[편집]

  • Lebel Model 1886 소총
  • Fusil Automatique Modèle 1917 소총
  • Meunier 소총
  • Ribeyrolle 1918 소총
  • Winchester 산탄총 시리즈
  • Chauchat-Ribeyrolles 1918 기관총 -통칭 소샤 경기관총
  • Hotchkiss M1909 Benét–Mercié 기관총
  • Hotchkiss M1914 기관총 -통칭 호치키스 중기관총
  • F1 수류탄

러시아 제국[편집]

  • Nagant M1895 권총
  • 모신나강 소총
  • M1867 Russian Krnka 소총
  • Fedorov 소총
  • Winchester 산탄총 시리즈
  • 쇼샤 경기관총
  • PM M1910 기관총
  • Madsen 기관총
  • Model 1914 수류탄

이탈리아 왕국[편집]

  • 베레타 M1923 권총
  • Bodeo Model 1889 권총
  • Glisenti Model 1910 권총
  • M1870 Italian Vetterli 소총
  • 카르카노 소총
  • 쇼샤 기관총
  • Fiat–Revelli Modello 1914 기관총
  • Perino Model 1908 기관총

대영 제국[편집]

  • Webley 권총 시리즈
  • 콜트 New Service 권총
  • Smith & Wesson Triple Lock 권총
  • 리-멧포드 소총
  • 리-엔필드 소총
  • Pattern 1914 엔필드 소총
  • 루이스 기관총
  • 비커스 기관총
  • 맥심 기관총
  • 호치키스 마크 I 기관총
  • No 수류탄 시리즈
  • Nos 수류탄 시리즈

케나다 연방[편집]

  • Ross 소총
  • Huot Automatic 기관총

육상 병기[편집]

독일 제국[편집]

  • Opel Kriegswagren 장갑차
  • Daimler Kampfwagen 장갑차
  • Ehrhardt E-V/4 장갑차
  • Büssing A5P 장갑차
  • K-wagen 전차
  • Traffasswagen 전차
  • LK 전차
  • Oberschlesien 전차
  • Orion-Wagen 전차
  • Schwerer Kampfwagen 전차
  • A7V 전차 - 제 1차 세계대전의 치하
  • Beutepanzer Mark IV 노획전차
  • Beutepanzer Mark A Whippet 노획전차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편집]

  • 다임러 Panzerwagen 장갑차
  • Junovicz P.A.1 장갑차
  • Motorgeschütz 전차(1911년)

미합중국[편집]

  • 화이트 장갑차
  • 킹 장갑차
  • Davidson-Cadillac 장갑차
  • M1917 르노 FT-17 전차
  • M1918 포드 3t 전차
  • 1918 스튜드베이거 전차
  • 홀트 트렉터 시리즈 전차
  • 베스트 시리즈 전차
  • 스켈레톤 전차
  • 스팀 전차

프랑스 공화국[편집]

  • 푸조 장갑차 - 세르비아, 폴란드 등에서도 운용했다.
  • Charron model 1905 장갑차
  • Hotchkiss mle 1909 장갑차
  • Renault modèle 1914 장갑차
  • 샤네다르 시리즈 전차
  • 생 샤몽 전차
  • 르노 FT-17 전차
  • Breton-Prétot 전차
  • Boirault 전차
  • Souain prototype 전차
  • Frot-Laffly landship 전차
  • 푸조 1918 전차
  • delaunay-belleville 전차
  • cuirasse fortin 전차
  • Gpf 194 자주포

러시아 제국[편집]

  • Austin 장갑차
  • Austin-Kegresse 장갑차
  • Garford-Putilov 장갑차
  • Izorski-Fiat 장갑차
  • Mgebrov-Renault 장갑차
  • Russo-Balt Type C 장갑차
  • Poplavko-Jeffrey 장갑차
  • Izorski-Packard 장갑차
  • 멘델레예프 전차
  • Vezdekhod 전차(?)
  • Rybinsk 전차
  • 차르 전차

이탈리아 왕국[편집]

  • Bianchi 1916 장갑차
  • Autocarro SPA-9000C da 102/35 장갑포
  • FIAT-Terni Tripoli 장갑차
  • Lancia 1ZM 장갑차
  • 피아트 2000 전차
  • 피아트 3000 전차

대영 제국[편집]

  • Pierce-Arrow 장갑차
  • 피어리스 장갑차
  • 제프리 장갑차
  • 오스틴 장갑차
  • 란체스터 4x2 장갑차
  • 롤스로이드 실버 장갑차
  • Mk 시리즈 전차
  • 미디엄 시리즈 전차
  • 리틀 윌리 전차
  • 플라잉 엘리펀트 전차
  • Macafie tracklayer 전차

루마니아 왕국[편집]

  • Anti-Aircraft Cannon Mounted on Berliet Truck 대공장갑차

벨기에 왕국[편집]

  • Minerva 장갑차

해양 병기[편집]

대일본 제국[편집]

제 1차 세계대전기 일본 제국 해군의 군함
노급전함 카와치급 전함/후소급 전함/이세급 전함/나가토급 전함
전노급전함 후지급 전함/사키시마급 전함/아사히급 전함/미카사급 전함/카토리급 전함/사츠마급 전함
순양전함 치쿠바급 순양전함/이부키급 순양전함/콩고급 순양전함
장갑순양함 아사마급 장갑순양함/이즈모급 장갑순양함/야쿠모급 장갑순양함/카스가급 장갑순양함
방호순양함 나니와급 방호순양함/치요다급 방호순양함/마츠시마급 방호순양함/아키츠시마급 방호순양함/스마급 방호순양함/키사기급 방호순양함/나타카급 방호순양함/오토와급 방호순양함/토네급 방호순양함/오도급 방호순양함/치쿠마급 방호순양함
구축함 이카즈치급 구축함/무라쿠모급 구축함/시라쿠모급 구축함/하루사메급 구축함/카미카제급 구축함/우미카제급 구축함/사쿠라급 구축함/우라카제급 구축함/카바급 구축함/이소카제급 구축함/모모급 구축함/이노키급 구축함/카와카제급 구축함/모미급 구축함/미네카제급 구축함
어뢰정 시라타카급 어뢰정/하야부사급 어뢰정
잠수함 카즈급 잠수함/L형 잠수함
수상기모함 와카미야급 수상기모함

독일 제국[편집]

제 1차 세계대전기 독일 제국 해군의 군함
노급전함 나사우급 전함/헬골란트급 전함/카이저급 전함/쾨니히급 전함/바이에른급 전함/L 20 A급 전함
전노급전함 브란덴부르크급 전함/프리드리히 3세급 전함/비텔스바흐급 전함/브라운슈바이크급 전함/도이칠란드급 전함
순양전함 폰 데르 탄급 순양전함/몰트케급 순양전함/자이들리츠급 순양전함/데르플링거급 순양전함/마켄젠급 순양전함/에르사츠 요르크급 순양전함
장갑순양함 푸르스트 비스마르크급 장갑순양함/프린츠 하인리히급 장갑순양함/프린츠 아달베르트급 장갑순양함/룬급 장갑순양함/샤른호르스트급 장갑순양함/블뤼허급 장갑순양함
경순양함 헬라급 경순양함/가젤급 경순양함/브레멘급 경순양함/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드레스덴급 경순양함/나우틸러스급 경순양함/코르베르크급 경순양함/마그데베르크급 경순양함/카를스루에급 경순양함/그라우덴츠급 경순양함/필라우급 경순양함/비스바덴급 경순양함/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브러머급 경순양함/쾰른급 경순양함/FK 시리즈
방호순양함 카이저린 아우구스타급 방호순양함/빅토리아 루이제급 방호순양함
구축함 1898년형 구축함/1906년형 구축함/1911년형 구축함/1913년형 구축함/1914년형 구축함/1916년형 구축함/1917년형 구축함/1918년형 구축함
어뢰정
잠수함 U 1/U 2/U 3/U 5/U 9/U 13,U 16/U 17/U 19/U 23/U 27/U 31/U 43/U 51/U 57/U 63/U 66/U 81/U 87/U 93/U 115/U 127/U 139/U 142/U 151/UA/UB I/UB II/UB III/UC I/UC II/UC III/UD 1/UE I/UE II/UF/UG
항공모함 I급 항공모함

미합중국[편집]

제 1차 세계대전기 미해군의 군함
노급전함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전함/델라웨어급 전함/플로리다급 전함/와이오밍급 전함/뉴욕급 전함/네바다급 전함/펜실베이니아급 전함/뉴멕시코급 전함/테네시급 전함/콜로라도급 전함/렉싱턴급 순양전함/사우스 다코타급 전함
전노급전함 인디애나급 전함/키어사지급 전함/일리노이급 전함/메인급 전함/버지니아급 전함/코네티겟급 전함
장갑순양함 뉴욕급 장갑순양함/브루클린급 장갑순양함/펜실베이니아급 장갑순양함/테네시급 장갑순양함/세인트 루이스급 준장갑순양함
방호순양함 몽고메리급 비방호순양함/시카고급 방호순양함/불티모어급 방호순양함/산 프란시스코급 방호순양함/올림피아급 방호순양함/신시네티급 방호순양함/컬럼비아급 방호순양함/뉴올리언스급 방호순양함/덴버급 방호순양함/체스터급 정찰순양함
구축함 베인브리지급 구축함/트릭스턴급 구축함/스미스급 구축함/폴딩급 구축함/카신급 구축함/아일윈급 구축함/오브라이언급 구축함/터커급 구축함/샘프슨급 구축함/콜드웰급 구축함/위키스급 구축함/클램슨급 구축함
어뢰정
잠수함 플런저급 잠수함/B급 잠수함/C급 잠수함/D급 잠수함/E급 잠수함/F급 잠수함/G급 잠수함/H급 잠수함/K급 잠수함/L급 잠수함/M-1급 잠수함/AA-1급 잠수함/N급 잠수함/O급 잠수합/R급 잠수함

프랑스 공화국[편집]

제 1차 세계대전기 프랑스 해군의 군함
노급전함 쿠르베급 전함/부르타뉴급 전함/노르망디급 전함/리옹급 전함
전노급전함 브뢰니스급 전함/샤를 마스텔급 전함/마세나급 전함/샤를마뉴급 전함/앙리 4세급 전함/예나급 전함/슈프랑급 전함/리페블릭급 전함/리베르테급 전함/당통급 전함
장갑순양함 뒤피 데 로마급 장갑순양함/아라미르 샤르네급 장갑순양함/포튜오급 장갑순양함/잔 다르크급 장갑순양함/게이돈급 장갑순양함/듀플렉스급 장갑순양함/글루와급 장갑순양함/레옹 강베타급 장갑순양함/쥘 미슐레급 장갑순양함/에르네스트 르낭급 장갑순양함/에드가르 키네급 장갑순양함
방호순양함 스팍스급 방호순양함/아라미르 세실급 방호순양함/포르뱅급 방호순양함/타게급 방호순양함/트루드급 방호순양함/다보아트급 방호순양함/리노아스급 방호순양함/알제급 방호순양함/프리앙급 방호순양함/데카르트급 방호순양함/다사스급 방호순양함/카티나급 방호순양함/당트르카스토급 방호순양함/슈츤급 방호순양함/기샹급 방호순양함/샤토르농급 방호순양함/데스트레급 방호순양함/쥬리안 데 라 그라비에르급 방호순양함
구축함 듀랑달급 구축함/프라메급 구축함/펙트리잔급 구축함/아르크뷔즈급 구축함/클레모어급 구축함/브렌스바르급 구축함/스파히급 구축함/볼티제르급 구축함/사셰르급 구축함/부클리에급 구축함/비숑급 구축함/오세냐 루급 구축함/어벤츄리어급 구축함/아라브급 구축함
어뢰정
잠수함 세레네급 잠수함/에그레트급 잠수함/오메가급 잠수함/에메랄드급 잠수함/키르케급 잠수함/풀뤼비오즈급 잠수함/브뤼메르급 잠수함/아르키메데스급 잠수함/마라오트급 잠수함/아라미르 부르주아급 잠수함/샤를 브륑급 잠수함/클로린드급 잠수함/귀스테프 제데급 잠수함/앙피트리테급 잠수함/벨로나급 잠수함/두피 디 로마급 잠수함/다이아나급 잠수함/풀턴급 잠수함/라그레인지급 잠수함/아르미드급 잠수함/오브레인급 잠수함
수상기모함 푸르드레급 수상기모함/캄피나스급 수상기모함/노르급 수상기모함/루앙급 수상기모함
시발 청년학파 개새끼들

러시아 제국[편집]

제 1차 세계대전기 러시아 제국의 군함
노급전함 강구트급 전함/임페라트리사 마리아급 전함/임페라토르 니콜라이급 전함/이즈마일급 순양전함
전노급전함 예카테리나 2세급 전함/임페라토르 알렉산드로 2세급 전함/페트로파블롭스크급 전함/트라이 스바치첼라급 전함/로스티슬라브급 전함/체세레바치급 전함/보로디노급 전함/페레스베트급 전함/포템킨급 전함/에프스타피급 전함/안드레이 페르포즈반니급 전함
장갑순양함 러시아급 장갑순양함/그로모보이급 장갑순양함/바얀급 장갑순양함/루리크급 장갑순양함
방호순양함 팔라다급 방호순양함/아스콜드급 방호순양함/보가티르급 방호순양함/이줌루드급 방호순양함/스베틀라나급 경순양함/어드미럴 나히모프급 경순양함
구축함
어뢰정
잠수함
수상기모함 코롤 칼급 수상기모함/오렐트사급 수상기모함/임페라토르 알렉산드로급 수상기모함/다키아급 수상기모함

이탈리아 왕국[편집]

제 1차 세계대전기 이탈리아 왕국 해군의 군함
노급전함 단테 알리기리에급 전함/콩테 디 카보우르급 전함/안드레아 도리아급 전함/프란체스코 카라치올로급 전함
전노급전함 아마레지오 데 세인트 봉급 전함/레지나 마르게리타급 전함/레지나 일레나급 전함
장갑전함 카이오 두알리오급 장갑전함/이탈리아급 장갑전함/루지엘로 디 라우리아급 장갑전함/리 움베르토급 장갑전함
장갑순양함 마르코 폴로급 장갑순양함/베토르 피사니급 장갑순양함/주세페 가라발디급 장갑순양함/피사급 장갑순양함/산 조르조급 장갑순양함
방호순양함 조반니 바우산급 방호순양함/에트나급 방호순양함/피에몬테급 방호순양함/리조니급 방호순양함/칼라브레아급 방호순양함/리비아급 방호순양함/콰르토급 방호순양함/니노 빅시오급 방호순양함/캄파니아급 방호순양함
중뇌장순양함 고이토급 중뇌장순양함/파르테노페급 중뇌장순양함/아고다트급 중뇌장순양함
구축함 푸르미네급 구축함/람포급 구축함/넴보급 구축함/솔다토급 구축함/인도미토급 구축함/아르디토급 구축함/오더스급 구축함/로솔리노 필로급 구축함/포리오급 구축함/아퀼라급 구축함/미라벨로급 구축함/오더스급 구축함/라 메사급 구축함/시토리급 구축함
어뢰정 콘도르급 어뢰정/펠리카노급 어뢰정/시리우스급 어뢰정/페가수스급 어뢰정/오리온급 어뢰정/가비아노급 어뢰정/PN보트
잠수함 델피노급 잠수함/글라우코급 잠수함/메두사급 잠수함/노틸러스급 잠수함/푸이노급 잠수함/알파급 잠수함/S급 잠수함/A급 잠수함/W급 잠수함/B급 잠수함/파치노티급 잠수함/F급 잠수함/N급 잠수함/H급 잠수함/X-2급 잠수함/미카급 잠수함/프로바나급 잠수함
수상기모함 유로파급 수상기모함

대영제국[편집]

제 1차 세계대전기 왕립 해군의 군함
노급전함 드레드노트급 전함/벨레로폰급 전함/넵튠급 전함/세인트 빈센트급 전함/콜로서스급 전함/오리온급 전함/조지 5세급 전함/아이언 듀크급 전함/에린급 전함/애진코트급 전함/캐나다급 전함/퀸 엘리자베스급 전함/리벤지급 전함
전노급전함 로열 소버린급 전함/마제스틱급 전함/카노푸스급 전함/포미더블급 전함/던컨급 전함/에드워드 7세급 전함/스위프트슈어급 전함/로드 넬슨급 전함
순양전함 인빈시블급 순양전함/인디패티거블급 순양전함/라이언급 순양전함/퀸 메리급 순양전함/타이거급 순양전함/리나운급 순양전함/커레이져스급 순양전함/어드미럴급 순양전함/인컴파라블급 순양전함
장갑순양함 크레시급 장갑순양함/드레이크급 장갑순양함/먼머스급 장갑순양함/데본샤이어급 장갑순양함/듀크 오브 에든버러급 장갑순양함/워리어급 장갑순양함/미노타우르급 장갑순양함/호킨스급 중순양함
경순양함 브리스톨급 경순양함/아레투사급 경순양함/캐롤라인급 경순양함/다나에급 경순양함/에메랄드급 경순양함
방호순양함 아폴로급 방호순양함/아스트라이아급 방호순양함/이클립스급 방호순양함/블레이크급 방호순양함/펠급 방호순양함/에드가급 방호순양함/파워풀급 방호순양함/다이아뎀급 방호순양함/아러건트급 방호순양함/펠로러스급 방호순양함/하이플라이어급 방호순양함/첼린저급 방호순양함/토파즈급 방호순양함
정찰순양함
선도구축함
구축함
모니터함
어뢰정
잠수함
항공모함 퓨리어스급 항공모함/아거스급 항공모함/벤딕티브급 항공모함
수상기모함 엠페러스급 수상기모함/리비에라급 수상기모함/앵가딘급 수상기모함/오크 로열급 수상기모함/벤 마이 크리급 수상기모함/캄파니아급 수상기모함/레이븐 II급 수상기모함/앤급 수상기모함/빈덱스급 수상기모함/맨츠맨급 수상기모함/페가수스급 수상기모함/나이라나급 수상기모함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편집]

제 1차 세계대전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의 군함
노급전함 테게트호프급 전함/에르사츠 모나쉬급 전함
전노급전함 합츠부르크급 전함/에르체초크 카를급 전함/라데츠키급 전함
해방전함 크론프린체시니 에르체초크 스테파니급 해방전함/크론프린츠 에르체초크 루돌프급 해방전함/모나쉬급 해방전함
장갑순양함 카이저린 운트 쾨니긴 마리아 테레지아급 장갑순양함/카이저 카를 4세급 장갑순양함/잔크트 게오르그급 장갑순양함
방호순양함 사이다급 방호순양함/카이저 프란츠 요제프 1세급 방호순양함/도나우급 방호순양함/젠타급 방호순양함/에르사츠 젠타급 방호순양함/어드미럴 슈파운급 정찰순양함/노바라급 정찰순양함/몬팔코네 경순양함
중뇌장순양함 자라급 중뇌장순양함/루신급 중뇌장순양함/판터급 중뇌장순양함/티거급 중뇌장순양함
구축함 블리츠급 구축함/미티어급 구축함/플레니트급 구축함/트라반트급 구축함/자텔리츠급 구축함/마그네트급 구축함/후사르급 구축함/바라스디너급 구축함/타트라급 구축함/트리글라브급 구축함
어뢰정 나터급 어뢰정/바이퍼급 어뢰정/파이썬급 어뢰정/카이만급 어뢰정/110톤급 어뢰정/220톤급 어뢰정
잠수함 U-1/U-3/U-5/U-7/U-10/U-14/U-20/U-27/U-43/U-48/U-50/U-52/U-101/U-107

오스만 튀르크 제국[편집]

제 1차 세계대전기 오스만 제국 해군의 군함
노급전함 튈구트 레이스급 전함/술탄 오스만 1세급 전함/레사다예급 전함/야부즈 술탄 셀림급 순양전함
전노급전함 압둘 카디르급 전함
방호순양함 룻퓨 후마윤급 비방호순양함/히예뱃누마급 비방호순양함/메지디예급급 해방전함/하미디예급 해방전함/페이크 쉐브킷급 중뇌장순양함/드라마급 방호순양함/미달리급 경순양함
구축함 삼순급 구축함/무아베네트 미달리급 구축함/노르망디급 구축함/호손 네슬리급 구축함/임페르바이도급 구축함
어뢰정 나시급 어뢰정/에이데르급 어뢰정/버크 이프산급 어뢰정/미디예급 어뢰정/크히사르급 어뢰정/안탈리아급 어뢰정/데미르히사르급 어뢰정
잠수함 압둘 하미드급 잠수함/로뵈프급 잠수함/E급 잠수함/무스타심 온바시급 잠수함

아르헨티나 공화국[편집]

  • 리바다비아급 전함
  • 엘 플라타급 해방장갑함
  • 알미란테 브라운급 해방장갑함
  • 누에베 데 훌리오급 해방장갑함
  • 가라발디급 장갑순양함
  • 베인디핀고 데 마요급 방호순양함
  • 누에베 데 훌리오급 방호순양함
  • 부에노스 아이레스급 방호순양함
  • 코리엔테스급 구축함
  • 카타마르카급 구축함
  • 라 플라타급 구축함
  • 산 루이스급 구축함 - 그리스가 돚거
  • 멘도사급 구축함 - 프랑스가 돚거
  • 페레급 어뢰정
  • Nr.1급 어뢰정(1881)
  • Nr.1급 어뢰정(1890)
  • 부샤르급 어뢰정
  • 코모도로 PY급 어뢰정


브라질 연방 공화국[편집]

  • 미나스 제라이스급 전함
  • 리우 데 자네이루급 전함 - 매입 거부, 이후 오스만 제국이 매입...했다가 해적새끼들이 다시 돚거
  • 리아추엘로급 전함
  • 마샬 데어도루급 해방전함
  • 알미란테 타만다르급 방호순양함
  • 뱅자맹 콩스탕급 방호순양함
  • 레퍼블리카급 방호순양함
  • 알미란테 바로소급 방호순양함
  • 바이아급 경순양함
  • 파라급 구축함
  • 아리구아리급 어뢰정
  • 판급 어뢰정
  • 모소토급 어뢰정
  • 포티급 어뢰정
  • 인한두아급 어뢰정
  • 고이아스급 어뢰정
  • F1급 잠수함

칠레 공화국[편집]

  • 카피탄 프라트급 전함
  • 콘스티투시온급 전함 - 해적새끼들이 돚거
  • 알미란테 라토레급 전함
  • 와스카르급 장갑함
  • 에스메랄다급 장갑순양함
  • 오이긴스급 장갑순양함
  • 프레지덴테 에라주리즈급 방호순양함
  • 블랑코 엔칼라다급 방호순양함
  • 미니스트로 잔테노급 방호순양함
  • 차카부코급 방호순양함
  • 카피탄 오레아급 구축함
  • 카피탄 메리노 잘파급 구축함
  • 알미란테 린치급 구축함
  • 알미란테 윌리엄스급 구축함
  • 글로라급 어뢰정
  • 프레지아급 어뢰정
  • 사르젠트 알데아급 어뢰정
  • 인헤니에로 하야트급 어뢰정
  • H1급 잠수함


으으 귀차나

이제 절반 좀 넘었나;;;


기타 중립국[편집]

  • 스페인
제 1차 세계대전기 스페인 왕국 해군의 군함
노급전함 에스파냐급 전함/레이나 빅토리아 에우지니아급 전함
장갑순양함 카를로스 5세급 장갑순양함/프렌세자 데 이스투리아스급 장갑순양함
방호순양함 레이나 레헨테급 방호순양함/리오 데 라 플라자급 방호순양함/엑스트라마두라급 방호순양함/레이나 리헨테급 방호순양함
중뇌장순양함 데스트리엑터급 중뇌장순양함/테메라리우급 중뇌장순양함/필리피나스급 중뇌장순양함/마리아 데 몰리나급 중뇌장순양함
구축함 프럴급 구축함/아우다즈급 구축함/부스타만테급 구축함
어뢰정
잠수함 페랄급 잠수함/이사아크 페랄급 잠수함/나르키소 몬튜리올급 잠수함
  • 네덜란드
제 1차 세계대전기 네덜란드 해군의 군함
노급전함 1913년형 전함
해방전함 에베르센급 해방전함/코닝힌 리전트급 해방전함/마르텐 하페르손 트럼프급 해방전함/제이콥 반 헤엠스케르크급 해방전함/드 자반 프로비시옌급 해방전함/레이니어 클라스젠급 모니터함
장갑순양함 수마트라급 장갑순양함/코닝힌 빌헬미나 데 니덜란데급 장갑순양함/홀란드급 장갑순양함
구축함 울프급 구축함
어뢰정
잠수함 O1급 잠수함/O2급 잠수함/K I급 잠수함/O6급 잠수함/O7급 잠수함
  • 스웨덴
제 1차 세계대전기 스벤스카 마리넨의 군함
해방전함 스베아급 전함/오딘급 전함/드라이스토그헤첸급 해방전함/아란급 해방전함/오스카 2세급 해방전함/스베리예급 해방전함
장갑순양함 프레이아급 장갑순양함
방호순양함 외르넨급 중뇌장순양한/클라스 플라밍급 기뢰순양함
구축함 모드급 구축함/마그네급 구축함/웨일급 구축함/라그나르급 구축함/후겐급 구축함/브랑게르급 구축함
어뢰정
잠수함 하젠급 잠수함/하바렌급 잠수함/스바르디피스켄급 잠수함/델피넨급 잠수함/락센급 잠수함/암보르넨급 잠수함/하젠급 잠수함

전후 세계질서[편집]

베르사유 조약을 통해 독일은 전쟁의 모든 책임을 떠안게 되었고 이는 후에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 민중을 선동해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 또한 전쟁으로 국토가 박살난 유럽과 달리 본토 피해는 없었던 미국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잡는다. 그러나 얼마 못가 대공황.

유럽인들 멘탈이 콩가루가 됐다. 지들딴엔 서로 갓양인 갓양인 거리며 핥아 주고 심지어 전쟁을 해도 젠틀하게 할줄 알았음. 근데 막상 전쟁하니 기관총 앞에선 흑인 백인 할거 없이 너도 나도 한방이었고 전쟁 영웅은 없고 참호와 무인지대에서 매너 상식 그딴거 없이 독가스, 총검은 양반이고 야삽, 빠따, 짱돌을 동원하며 개싸움을 벌였다. 흑인이나 똥양인 보고 좆미개 거렸는데 정작 지들도 싸우는 방식이 도구만 다르지 미개해서 대충격.

종전 이후 평화를 위협할 이 대전쟁이 다시 안일어나길 바라며 국제 연맹을 만들었지만 헬유럽 새끼들 본성이 어디 안가서 또 전쟁이 난다.

산업화가 가속화되어 점점 약해지던 봉건적 신분제 의식도 1차머전 이후로 아예 개박살이 났다. 자기 저택에서 부랄이나 긁던 대다수 귀족성님들이 전쟁이 나자 국뽕과 영웅뽕에 취해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를 외치며 장교로 지원했다.

그리고 최전방에 투입되는 족족 3분컷 벌집핏자가 된지라 쪽수가 존나게 급감해버렸다. 그 결과 귀족들이 숨을 응딩이는 없고 죽창 쳐맞기는 훨씬 쉬워졌는데 귀족제가 의미가 있냐면서 많은 국가들이 2차머전 전후로 폐지해버렸다.

독일이 백일전투의 연합군 대공세에 독일 본토가 공격받는건 고사하고 프랑스땅애서 싸우고있는 상황이였지만 존나 쿨하게 빠른 GG쳐버렸기 때문에 독일인은 독일의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했고, 이후 히틀러와 그친구 또라이들이 이 집단적 트라우마를 잘 이용해 파시즘을 퍼트리고 나치정권을 세우는데 이용한다. 빠른 GG가 더 큰 전쟁을 낳은셈이다.

참고로 이때 히틀러는 1차대전 패배의 이유를 '내부로 부터의 중상'이라고 독일내부의 적과 내통하는 통수종자들때문이라며 하나의 지도자에 모든 독일인이 완전한 충성을 하는것이 천년제국의 길이라고 선동하였다.

현대 대한민국의 틀딱충들이 민주주의자들에게 종북빨갱이타령을 하며 다카기 마사오를 찬양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 이는 중뽕빨갱이들도 마찬가지 민주주의자들에게 미제 이지랄.

역사적으로 대제국이었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오스만 제국이 붕괴된다

어록[편집]

모든 전쟁을 끝내는 전쟁이 될 것.

 

ㄴ ㅋㅋㅋㅋ 후속작 스케일 보시면 뒷목잡고 쓰러지겠네

""내 생애 최악의 결정이였다."

 

기타[편집]

당시 식민지 조선에선 1차 대전이 끝나자 민족자결주의뽕에 맞아서 독립을 하려고 했다. 물론 일본은 영국이랑 한패라서 그딴거 없었다. 물론 식민지 조선인들이 멍청하거나 미개하다기 보단 독립을 하려고 수단 방법을 가릴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좆중딩~되도 않는 밀뜨억, 겜창 새끼들중에선 참호전이 참호에서 따콩 따콩 총만 쳐 쏘는 전쟁이라고 지루한 것이라는 취급을 하기도 한다. 이 새끼들은 4년간 참호 돌격, 노맨스 랜드에서 갈려나간 수십만 병사들은 그냥 게임에 나오는 파밍용 잡몹으로 보는 등신들이다.

취사병이 이때 본격적으로 처음 나왔다고 한다.

여담으로 프랑스는 여기서 인구를 너무 피해봤다고 한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프랑스는 1차 세계대선 때 2차 세계대전보다 더 죽어나갔다. 때문인지 프랑스는 지금도 영국보다 영토는 2배나 큰 주제에 인구수는 엇비슷하다.

시간여행 기술이나 능력을 가졌다면 꼭 가서 2차대전 스포를 날리도록 하자. 뒷 일은 책임 안짐.

같이 보기[편집]

  • 제2차 세계 대전 - 다이나믹한 속편. 좆같이 끔찍한 일도 일어났지만 각종 황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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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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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물 히틀러
관련 작품

틀:19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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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1. 첫번째로 일어난 크고 아름다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