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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Motor Vehicles
미국 자동차국
개요[편집]
우리나라로 치면 도로교통공단 격인 기구다.
상세[편집]
현지에서 말하기를 M터진 곳이라고 한다. 왜 이렇나면 서비스가 개판이라서 그렇다. 거기다가 미국에서는 운전면허증이 곧 신분증이므로 하루라도 기한이 만료된 채 뒀다간 보통 낭패가 아니기 때문.
오죽하면 일처리가 늦고 직원들이 불친절하며 가면 하루 종일 줄만 서있는 곳이라는 클리셰도 있다. 주토피아의 나무늘보가 이 빌어먹을 기관을 풍자 한거다.
직원들이 어떤씩으로 불친절하나면 갑질은 기본이고 서류하나 빠졌다고 반려시키는 것도 모자라 사정을 말해도 지 알바 아니라며 다시 맞춰 오라고 한다. 이러니 욕도 오가고...
문제는 차량국 뿐 아니라 미국의 거의 모든 관공서가 다 이런 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