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워싱턴 다른거 찾으러 가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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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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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서부의 주. 거대 기업들의 본사가 많이 있으며 미국이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곳이기도 하다. 남한의 두 배 조금 안 되는 땅 사이즈에 서울 인구 반 정도가 산다. 스포캔 등을 빼곤 대부분 시애틀 따까리다. 주로 서부에 인구가 많고 동부에 적다. 주요 도시로는 다음이 있다.

서부 캘리포니아, 오리건과 함께 미국 민주당의 태평양 방어선 바로옆의 감자국 아이다호와는 상반된 정치성향을 보인다.

올림피아: 워싱턴 주의 주도지만 다른 주들이 그렇듯 규모는 좆만하다
시애틀: 워싱턴 대빵. 스벅 본사가 있다.
타코마: 시애틀 위성도시 1.
밸뷰: 시애틀 위성도시 2. 밸브 코퍼레이션 본사가 있다.
레드먼드: 시애틀 위성도시 3. MS 본사가 있다.
에버렛: 시애틀 위성도시 4. 보잉 공장 있다.
시택: 시애틀 위성도시 5. 시애틀-타코마 공항이 있다.
벨링햄: 시애틀에서 밴쿠버로 가다보면 나오는 도시
블레인: 미국 본토와 캐나다 국경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도시. 벨링햄에서 이 도시를 거쳐 밴쿠버로 간다.
스포캔: 주 동부에 위치한 도시. 시애틀의 식민지가 아닌 도시들 중 가장 크다.
스포캔밸리: 주 동부에 위치한 도시 중 두번째로 크다.
포인트 로버츠: 워싱턴 주의 월경지로 이곳에서 미국 본토에 오려면 헤엄치지 않는 이상 캐나다 땅을 밟아야한다. 아메리카 대륙의 북위49도를 경계로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서부, 중부 쪽이 정해졌는데 이곳은 북위49도 이남이면서 섬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 땅이 된 거다(섬은 별도의 규정을 뒀다. 그래서 밴쿠버 섬이 온전히 캐나다 땅이 될 수 있었다.).

정치적으로는 민주당의 강세 지역이다. 시애틀 같은 도시에서 민주당 몰표가 나와서 자주 민주당이 이기는 구도가 만들어 진다 참고로 시애틀에는 동구권 출신의 이민자들이 많아서 사회주의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으며 좌파 색체도 강해 PC충새끼들하고 LGBT라는 사이비종교의 천지이다.

자연지리[편집]

주의 서부에 있는 올림픽 국립공원에는 강, 산, 호수 등의 자연경관이 오지게 많으며 아직도 미탐험지가 있다. 땅도 존나 넓고 대륙 클라스ㄷㄷ

미국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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