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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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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공화국

Türkiye Cumhuriyeti

기본 정보
수도 앙카라
국가 독립 행진곡
대륙 유럽, 서아시아
면적 783,356km²
인구 약 84,680,273명(2021)
추가 정보
지도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GDP $2조 7,490억(전체)
$32,278(1인당)
언어 터키어
인종 터키인, 쿠르드인
종교 이슬람교(수니파)

개요[편집]

중동판 언럭키 쪽바리.

유럽호소인.

유럽에서는 무슬림 주제에 유럽 코스프레한다고 까이고 아랍에서는 그리스인이 무슬림 코스프레한다고 또 까인다.

근데 ㄹㅇ로 오스만 제국 이후로 그리스, 소아시아, 튀르크, 아랍, 불가르 등등 피가 다 스까져 버리면서 튀르크 이름 달고 있는게 개그일 수준까지 오긴 했다.

한자 번안으로는 토이기(土耳其)라고 부른다. 이럴거면 차라리 돌궐이 낫다. 옛날 남북한이 이 나라를 토이기라고 불렀지만 현재 남한은 영어식으로 터키, 북한은 터키어로 정확하게 뛰르끼예라고 부른다. 하지만 조선족들은 현재까지 토이기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2022년 6월 2일 UN에서 공식 국호를 터키에서 튀르키예로 변경을 승인했다. 칠면조라 불리기 쪽팔리댄다. 근데 양키 새끼들이 영단어 터키를 튀르키예로 바꿔 칠면조로 또 불리자고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전 세계의 위키러들이 머리 빠개지게 터키를 튀르키예로 바꾸는 중이다. 수능 때 공부 양 늘어난다고 절규할 학생들이 눈에 선하다.

하지만 튀르키예라고 부르는 나라는 헬조센밖에 없고 모두 터키라고 부르고 있다. 터키 지진이 났을때 모두 Pray For Turkey라고 말하고 있다. 헬조센은 대체 왜..

정치[편집]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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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튀르크가 개병신 개슬람국가를 갓-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어놨더니 에르도안 미친놈이 다시 개슬람 국가로 만들고 있다. 그것도 시발 술탄국을 만들어서 스스로가 술탄이 되려고 하고있다.

이새끼들이 쿠르드족을 학살하는걸 보면 중동판 쪽바리가 아니라 중동판 짱깨다. 이새끼들은 IS까지 매수해서 쿠르드족을 학살하고있다. 위구르인들을 학살하는 짱깨를 보는 듯 하다.

개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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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인권을 밥말아먹은 독재자입니다.
저게 사람이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좆병신이니 이놈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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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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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막 있음

2017년 국민투표로 인해 개헌이 가결됨으로 인해 터키 대통령은 킹이 되었다.

개헌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의원 내각제에서 대통령 중심제로 바뀜.
  • 총리직 삭제,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임명하는 부통령제 신설.
  • 대통령이 법률에 준하는 명령을 발표할 수 있고, 국가비상사태 선포 가능. 의회 해산 가능.
  • 대통령 중임 가능 (1회 중임 후 국회의 동의를 얻으면 또 출마 가능)
  • 대통령이 조기 대선, 총선을 실시할 수 있음.
  • 대통령이 사법부 인사에 막강한 영향을 끼침.

엥? 이거 완전...

다만 압도적인 차이로 통과될 것 같았던 개헌안이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아 가까스로 통과되긴 했다.

문화[편집]

이슬람 국가임에도 굉장히 세속적이다. 한국에서도 일부 반대 여론 있는 사형제 폐지 , 포르노 허용 , 성매매 허용을 했는데. (유럽연합에 들어가고싶어하는데 그래서 더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심지어 술도 마실 수 있다. 담배는 터키인들에게 있어 빼놓을 수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데, 터키인들은 굉장한 애연가이며 사방 어디를 돌아다녀도 흡연자를 볼 수 있고, 지하철역, 집안, 버스 내, 식당가 등등 어딜가나 담배를 태우는 한량들을 만날 수 있다. 공중보건을 뒷구녕으로 처배웠다. 그래서 그런지 터키 길거리는 더럽다.

근데 21세기 들어서 얘네도 무슬림뽕이 많이 들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도시 쪽은 아직 좀 낫지만 농촌지역은 ISIL 빠는 색휘들도 많고 현 집권여당도 이슬람주의를 표방한다. (그러면서 실제로는 뒤에서 온갖 비리 다 저지르고 해쳐먹는 중) 저 다에쉬 놈들하고 석유 밀거래한다는 정황이 계속 포착되는 중.

아시아인들이 서로 간에 유사하다고 말하면 full발기하듯이 터키인들보고 아랍인들이랑 비슷하다고 말하면 존나게 욕먹는다. 문제는 이 새끼들은 이전에 중국 내 모스크 붕괴사건으로 분기탱천해서, 한국인 유학생을 두들겨패놓고선 모국당 총재가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아시아인들은 비슷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냐?"같이 사과해도 부족할 판에 개씨발좆병신같은 아갈창을 놀려서 논란을 빚은 바가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아랍어를 쓰는 지역이 아랍인데 터키는 아랍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 아랍이 아니다. 이는 이스라엘, 이란도 마찬가지.

생활상[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가오를 존나게 처잡습니다.
마! 조용이 해라! 함 마짱깔래? 니 담배있나? 니 디진다?!
일진 성님들에게 처맞기 싫은 찐따들은 빵이나 배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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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인들은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라는 성차별적 사고방식이 단단히 박혀있고 미국보다도 마초를 훨씬 더 중요시한다. 성차별 문제에서는 오히려 사우디아라비아나 예멘같은 여자들 눈만 보이게 니캅쓰고 아바야 입고 다니는 나라가 나을 수준이다.

터키 남성들은 대부분 한량이며 취업이 안되는 것만큼은 형제의 나라라고 부를 수 있겠다. 이 병신들은 허구한 날, 담배를 뻑뻑 피워대며 집 근처 카페로 나가서 차 한잔 시키고 터키의 보드게임인 '카발루'를 하는데 반면에 터키 여성들은 어떤 직장이건 출근을 하여 소득을 구한다. 씹새들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씨발. 근데 이거는 남자들의 잘못인거보다 실업률이 높은데 대처를 안한 나라잘못 아님?

참고로 이동네 남성 흡연률은 90%대다. 실내(그랜드 바자르 같은곳)에서 담배 작작 피라고 붙여놔도 신경을 안쓴다. 당장 그 미개한 터키의 독재자였던 아타튀르크도 골초였고.

집안에서의 모습은 더욱 더 가관인데, 터키 남성들은 마초스러움을 지향하며 온갖 가사일은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여긴다. 부엌에 발이라도 디디면 부랄이 떨어지는 병에라도 걸린 것 같다. 애미, 할매미가 갖다주는 기름진 터키 음식을 볼 터지도록 아갈창에 쑤셔넣으면서 미평을 하거나 다른 음식을 갖다내라고 으름장 놓는 것이 압권. 이들의 방구석 여포짓은 한남충 저리 가라한다. 정말 개쓰레기 씨발 진짜 타의적 페미니즘 무장을 하게끔 하는 장면들을 왕왕 보여준다.

사실 그렇게 남성스럽지도 않다. 이들의 마초스러움은 순 허세(유의어 : 허언증 갤러리)이며, 힘자랑 내지 운동을 하다가 다치면 얼른 할매미나 애미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온갖 엄살을 피우고는 중환자처럼 치료를 받은 뒤 돌아온다. 게다가 이슬람치고는 꽤 스윗한데, 이슬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이 여성 인권을 위해 시위를 하는 진귀한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집안에서도 밖에서의 모습과 다를건 없다. 여성들이 집안 잡일을 하고 있을 동안, 이 놈들은 거실에 앉아 차를 마시며 TV를 보거나 구미 수준의 토론을 즐겨한다.

식사 때, 터키 남성들은 과식을 남성스러운 것으로 여기며, 무조건 많이 처먹는걸 자랑으로 여긴다. 그래서 그런지 OECD 국가 중 비만율이 18위이다.(한국 28위) 여기엔 설탕과 견과류를 때려박은 디저트들과, 라마단(해 떠있으면 금식)기간때 밤에 하도 쳐먹어서 그런것도 있다. 주변 아랍 국가들도 상황이 비슷한데, 좀 사는 아랍국가 사람들 중에 파오후들 많은거 보면 같은 이유구나, 하면 된다.

터키인들 큰 특징은 나태, 과욕. 이슬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존나게 게으르고 세속적이라서 알라도 이들을 버렸을 것이다. 얼마나 게으르고 일을 안하는지, 터키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독일에서도 이민자가 자국에서 일정기간 동안 일을 하지 않는다면 자국민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법을 따로 만들었을 정도다.

하루 3~5회 정도 아잔 소리가 확성기를 통해 거리에 울려퍼진다. 혹시라도 길바닥에서 메카를 향해 절하는 사람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면 오산. 이들은 교조주의자들이 아니다. 아잔 소리 들으면서 딸딸이도 칠 것이기 때문에 무슨 신성국가라던가, 이슬람은 무조건 어떻다같은 편견은 느금마한테 갖다주길 바란다.

참고로 터키 동부 도시들은 못살면서 이슬람믿는 미개한 새끼들이 많지만 이스탄불,이즈미르같은 서쪽 도시로 갈수록 이런 미개함은 좀 줄어들고 생활수준도 동부에 비해서는 훨씬 높은 편이다. 그래서 터키는 서부 지역과 동부 지역간의 지역격차가 극심해 지역감정이나 갈등이 많은 편이다. 근데 최근 터키 대통령의 행적으로 보아 서쪽 지역도 곧 있으면 터키 동부화될것같다.

스포츠[편집]

스포츠는 배구가 유명하며, 축구,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도 운영하고 있다. 선수들이 약속받은 임금을 받을 확률은 로또에 비견할만 하다.

축구는 터키의 수페르 리그가 유명하다. 김민재 선수가 뛰던 페네르바흐체 FC가 있다.

튀르키예 요리[편집]

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케밥 - 졸라 맛있다.

터키 아이스크림 - 다른 아이스크림과는 다르게 마치 찰떡이나 찹살떡같이 존나 쫀듯하고 훨씬 맛있다.

역사[편집]

주의! 역사를 지좆대로 왜곡한 허위사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절대로 이 내용을 맹신하지 마십시오.
100% 역사왜곡의 제왕인 일본극우 새끼들, 중국나관중, 빨갱이 새끼들, 벨기에높으신 분들같이 까야 할 놈의 빠돌이가 왜곡한 내용입니다.
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소아시아나 트로이가 이쪽이다. 로마 제국의 땅이었고, 초창기 기독교도들이 숨어지낸 곳 (카파도키아 - 네이셰르)도 이 동네에 있다.
  • 비잔틴 제국 시절에는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 등.. 주력. 나중에 4차 십자군에게 탈탈 털려나간다.
  • 그러다가 셀주크 투르크가 들어온다. 얘들이 돌궐족인데, 고구려 유민 일부가 여기에 섞였을거고 그걸 가지고 형제의 나라라나 뭐라나. 피 한 방울만 섞여도 흑인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피 한방울이 섞였다면 형제도 가능할 것이다. 터키가 형제였으면 몽골이랑은 육체공유였게?

ㄴ놀랍게도 터키에서 가장 국뽕인 극우 정당은, 모든 '-스탄'으로 끝나는 국가, 그리고 몽골 등 중국에 귀속된 소수민족들에 대하여 터키인이라고 주장한다. 해당 당사 지하에는 튀르크계 인종들의 생활상이 자신들과 똑같다고 어거지를 쓰는 박물관이 존재한다.

  • 셀주크의 오스만이라는 장군이 오스만 투르크를 세운다. 이건 여기로 꺼져
  • 초반에는 유럽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공포 그 자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유럽의 환자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 후기에 러시아에게 털려서 마케도니아,알바니아,지금 터키의 유럽 영토를 제외한 유럽영토를 다 빼앗기며 발칸전쟁 이후에는 지금 터키의 유럽 영토를 제외한 유럽지역의 전 영토를 상실한다.
  • 1차대전 패배 이후 연합국의 땅따먹기가 시작되는데 한반도로 따지면 강원도 내륙지방 정도만 먹고 꺼지라는 수준이었다. 성질이 뻗친 터키인들이 독립운동을 펼치고, 여기서 갈리폴리 전투의 주역으로 이름을 날렸던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활약하면서 초대 대통령이 된다.
  • 1차대전 당시 전범국으로 '아르메니아 대학살 사건'을 저지른 바 있다. 터키 동부 아르메니아 침공 후, 인종청소를 하였는데 가히 독일이 유태인에 가한 아우슈비츠 수용소 사건과 견줄 수 있을 정도의 끔살이었다.

터키 병신새끼들은 이후, 사과도 하지 않으며 자기네들 교육기관에서는 모든 일들이 아르메니아의 괴뢰 정권이 터키를 먼저 침공했기에 정당방위로써 보복을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앰창 개병신씨발호로새끼들이다. 이딴 새끼들과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어질 바에는 차라리 남극 펭귄들이랑 후장X스를 할 것이다.

  • 이후 아타튀르크는 케말주의를 주창하며 세속주의와 서구화 정책에 전력을 펼치고 터키의 국시로 삼게 했으며 그는 국부가 되었다. 터키인 앞에서 아타튀르크 개새끼 해봐!
  • 그터관계에서 그리스와 불구 대천의 원쑤로서 둘다 미제무기를 쓰는 나토소속 친미국가이지만 서로서로 군사 도발을 할때도 있었으다...지금은 그리스나 터키나 경제적으로 시망이라...
  • 냉전기간동안 터키에 미국의 핵미사일이 배치되었고 소련 흑해함대의 활동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 아타튀르크가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독립전쟁으로 나라를 세웠기에 군부가 쿠데타를 심심하면 일으켰지만. 세속주의의 수호자를 자처하여 동부의 이슬람의 지지를 기반으로 종교빠들이 집권하면 총기를 들고 일어나 하나의 세속주의 군사혁명을 일으키곤 다시 원대 복귀 하곤 했다.
  • 이에 현임 머통령이었고 당시 총리였던 에르도안은 결국 마지막 군부 쿠데타 시도를 저지하고 이슬람 원리주의 정책을 추진하며 친러정책을 펴서 서방세계의 불신을 사고 있다. 에르도안 개새끼 해봐!

인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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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크화 된 아나톨리아인이다. 터키인 참조.

북서쪽 사는 인간들은 유럽이랑 비슷하게 생겼고 남동쪽으로 갈수록 쿠르드족이랑 아랍 비스무리하게 생긴 비율이 높아진다.

남녀 평균키는 175 cm, 162 cm 정도로 헬반도랑 비슷하다

전반적으로는 동유럽 + 아랍이 짬뽕된 외모다.

여자가 동유럽 백인 비슷한 외모로 태어나면 모델이나 연예인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진짜다. 터키 TV에 나오는 여자들중 대부분이 그렇게 생겼다.

쿠르드족이 제법 많다. 17% 가량. 독립하려고 해서 심심하면 커티스 르메이가 강림한다.

아랫집에서 난리가 나서 북상을 많이 한다. 난민 많다. 여기도 꽉차서 멀리 유럽 간다.

또 중국 내 모스크 사건으로 태국으로 통해 이사온 위구르족외 몇몇 중앙 아시아에서 온 나라 사람들도 있다.

친독성향을 가지고 있었던 나라답게 독일인도 좀 있다.

아랍인과의 차이점[편집]

원래 중국 북서쪽에 살다가 말타고 서쪽으로 가서 원래 거기 살던 그리스, 아랍, 이란, 슬라브, 아르메니아랑 혼혈되서 인종 개량에 성공했다.

근데 현재 중국 서쪽에 사는 위구르족만봐도 동북아인이랑 생긴게 다르긴하다.

피가 너무 많이 섞였다. 예를 들어 터키 길거리에 전형적인 유럽 스타일 백인녀, 히잡 쓴 아랍녀가 동시에 돌아다니고 있는데 사실 둘다 터키인이다. 백인녀 조상중에는 동유럽 슬라브가 있고 히잡 부리부리 아랍녀 조상중에는 아랍인이 있이서 그런거다. 터키랑 가장 많이 피가 섞인 나라는 조지아,아제르바이잔 등의 캅카스 국가들이고 그 다음이 그리스 그 다음이 아랍, 동유럽이라고 한다.

당장 터키의 국부 케말 파샤부터가 흰피부 금발 벽안이었다.

이 두명이 외국 나가서 만나면 자기들끼리도 같은 나라 사람인거 못알아본다. 그래서 서로 다른 나라 사람인줄 알고 영어로 대화하다가 헤어질때쯤 같은 터키인인거 알고 뒷통수 맞는다.

축구판만 봐도 외질이랑 케디라랑 둘다 터키계인데 외질은 백인이고 케디라는 누가봐도 아랍놈이잖아.

실제 있었던 일인데 이스탄불 길거리에서 갓양녀 한명 돌아다니는거 보고 터키 장사치가 유럽 관광객인줄 알았던지 지나가던 그 여자한테 독일어로 뭐라 뭐라 시부렸는데 여자가 갑자기 존나 유창한 터키말을 해서 장사치가 멍때리더라. 알고보니 같은 터키녀였다.

생각보다 윗대에 슬라브 피 섞인애들, 동유럽에서 이주해 온 인간들이 많아서 그런거다. 예를 들어 터키에 불가리아계가 60만명쯤 된다. 보스니아계는 더 많아서 최소 백만이다.

물론 그냥 중동이나 그리스스럽게 흑발에 서유럽쪽 백인들보다는 피부 어두운 경우가 더 많다. 유럽인 비슷해 보이는 생긴 터키인들은 서부 도시들이나 흑해 해안가쪽에나 좀 보이지 동쪽 가면 갈수록 카프카스 근처 제외하고 그딴거 거의 안보인다.

무식한 놈들이 터키 = 아랍 드립을 치는데 터키에서 잘살고 인구 밀집된 서쪽 동네들은 사람들 생김새나 풍습, 생활 스타일이 그리스나 발칸과 유사하고 아랍이랑 유사한 동네는 시리아 국경 남동부의 별볼일 없는 깡촌이다. 독일에 외노자로 건너가 개판치면서 알라후 에크베르 거리는 놈들은 거의 대부분 동쪽 출신들이다.

아랍이랑 헛갈리는 인간들이 많지만 서양에서는 그것과 만만찮게 터키인과 그리스인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쪽 동네 사이트들 조금만 뒤져봐도 터키인과 그리스인이 뭐가 다르냐는 양키놈들 댓글과 거기에 화가나서 길길이 날뛰는 터키, 그리고 그리스인들의 뭐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 터키를 존나 싫어하고 비잔틴 그리스도 별로 안좋아했던 오스트리아, 독일놈들은 16세기부터 터키 = 그리스 드립을 쳤다. 실제로 독일에서는 네오나치가 대충 생김새 비슷한 그리스인을 터키인으로 오인하거나 터키나 그리스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식으로 그리스인을 린치하는 일이 가끔 일어난다. 유명한 사건으로 터키인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사건 일어났을때 피해자중 한명은 그리스인이었다.

튀르키예 국뽕들의 주장[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환국으로 딸치는 것처럼 얘네는 훈족이 투르크계 민족일거라는 이유로 훈족딸 친다. 심지어 터키 국뽕들은 몽골인들도 투르크계 민족이라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칭기즈칸, 티무르, 심지어는 그루지야 출신 스탈린까지도 투르크계 민족이라고 주장하며 좆껍질 걸레될 때까지 딸딸이를 친다. 이딴 똥멍청이 머갈통 진공상태인 새끼들이 존재한다는게 같은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로서 수치스러울 따름이다.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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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전에는 평범한 개도국이었지만, 2000년대랑 2010년대 중반까지는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여 준선진국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다만, 2010년대 후반들어서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이 터키 쿠테타를 빌미로 삼아 반미주의랑 독재체제로 전환하고 있어서 서방,미국에게 경제재재 처맞고 전성기때보다 1인당 GDP가 거의 1/2배 가까이 떨어졌다. 최근에 다시 터키 리라화 가치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서 숨통은 그나마 좀 트이긴 했지만 예전처럼 민주주의 체제랑 친미주의를 하지 않는 이상 전성기때의 경제성장률은 유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그렇지만 중동에서 석유 안나는 국가치고는 꽤나 선방하고 있는 편이다. 이스라엘을 제외하고 석유 안나는 중동국가들 중에 가장 생활수준이 높으며,동시에 중동에서의 강대국 지위도 유지하고 있어서이다.

사우디,이란은 석유로 먹고사는 나라고 이집트는 터키랑 비교도 안될만큼 생활수준이 나쁘기 때문

1980년대 이전까지는 관광업,농업,카펫이나 옷같은 경공업으로 먹고사는 국가였고 1980년대 들어서 제조업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경제가 빠르게 성장했으며,2천년대 들어서는 영화,드라마같은 영상산업도 발전시키고 있다.

그리스가 경제가 폭망한 이후에는 터키와 비교를 당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암만 망했어도 얘들이랑 비교하는건 그리스의 수치다.

최근 러우전쟁 때문에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환율이 미쳐 날뛰자 안그래도 통화가치가 불안정하기로 유명했던 터키 리라화와 물가가 폭등하며 나락가고 있는 중이다. 근대 환율 버그나서 터키 수입품이 3/4가격으로 줄어들어 직구족은 개꿀이 됐다. ㅋㅋㅋ 에르도안 만세!!!

미국과의 무역전쟁[편집]

미국인 목사가 선교활동하는데 "어멋!! 이새끼 테러조직에 돈보내고 있어여!"라며 목사 응디붙잡았다가 안돌려준다고 배짼게 시발점이다.

거기서 그만했으면 몰라도 에르도안 좆병신새끼가 알라가 달라를 이긴다는 등 개소리를 지껄이며 깝치다가 트럼프한테 관세폭탄 쳐맞았다.

현재 자국통화인 리라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슬슬 망하는 중이다. 자국민들이 리라를 외화로 바꾸면서 뱅크런까지 날 상황이다.

헬조선도 비슷한 상황을 겪지 않으려면 하루빨리 중국몽같은 개병신헛소리 망상에 빠져서 냄새나는 씹진핑 똥꼬빨지 말고 미국 응디에 찰싹 달라붙어야 할 것이다.

파일:싸스가 형제의 나라.PNG

파일:갓재용.PNG

파일:터키 버버리.PNG

형제의 나라 맞다. 갓재용 싱글벙글 해외 직구족 싱글벙글

외교[편집]

이 문서는 지역강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국가는 강대국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웬만해서는 건드리기 힘든 강한 국가를 다룹니다. 어떤 국가처럼 주변에 더 강한 국가가 있으면 그 위력을 과시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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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 새끼들은 지능은 있는데 행동이 원시인 이하라서 인간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 쌍병신들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새끼들을 본다면 운지천을 먹이고 자연속으로 보내줍시다.
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MIKTA
타코국 향신료국 남조선 형제국 캥거루국


유럽에서는 이 새끼들이 조선족 짱개나 다름없는 암덩어리 새끼들이다 독일가서 터키인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십중팔구 우리나라 사람에게 조선족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한 태도랑 똑같이 나타날 것이다.

겉으로는 세속화 된 척, 다른 이슬람 국가들이랑 다른 척 하지만, 이 놈들도 인구의 99%에 달하는 골수 개슬람 종자들이라 어디로 이민을 가던 그 나라 사회에 동화될 생각을 하지않고 지내들 문화만 강요하는 기생충 민족이라 할 수 있다. 꼴슬람 국가다 보니 터키에서는 기독교인들과 그 외 종교 신자들, 무신론자를 심하게 차별한다.

터키 외교는 진짜 짱개 저리가라 할 정도로 주변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지가 않는데 당장 아르메니아부턴 방금 위에 설명한데로 오스만때 린치를 당해서 좋지가 않고 서유럽은 말할 필요가 없고 그리스,이란(페르시아), 세르비아나 불가리아같은 동유럽 국가등등이 그리스보다 인식이 좋지 않아서 결국 유럽에서 개찐따 취급 받고 중동에서도 민족이 같은 형제국 아제리랑 중동에서 똑같이 찐따인 이스라엘, 어떻게든 끌어들여서 자기 편 만든 그루지야놈들밖에 없다.

근데 중동도 요즘 외교관계가 개판이여서 카타르쿠웨이트같은 국가들은 터키랑 사이 좋게 지내려고 한다. 솔직히 사우디아라비아이란같은 막장국가랑 외교관계 좋게하는것보다는 조금 악감정은 더하더라도 터키랑 외교맺는게 정치적으로 봤을때는 이득이니까.

위구르족은 지들이란 사촌뻘 되는 민족이니까 탄압하지 말라면서 위구르 수용소를 정밀조사할 거라고 지랄하다가 짱깨랑도 사이가 틀어져서 중국인 중 30퍼센트만 터키에 우호적이라고 답했다. 한 때 터키에서 위구르인 탄압때문에 반중 과격 시위가 일어난 적이 있는데 이때 시위대가 한국 여성을 중국인으로 오해해서 포위했었다. 한국인으로 밝혀져서 폭력은 없이 풀려나긴했는데 터키 야당대표가 시위대 옹호하면서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눈 찢어진거는 똑같은데 어떻게 구별하냐는 따위의 소리를 했었다.

이 나라 광신도들은 이민으로 유럽 따먹으려고 하고 있다.(이새끼들은 진짜 진심임)

한꿔도 이슬람으로 따먹으려고 생각하시는 갓슬람 성님들

옆동네인 시리아에서 존나 큰 난리가 터지는 바람에 시리아 난민들이 이리로 떼거지로 몰려들고 터키는 지금 준전시상황이다. 시리아에서 언제 터키쪽으로 불똥이 튈지 몰라서 터키 군인들이 엄청나게 긴장하고 있는 상태다.

요즘은 이란의 히잡 시위가 쿠르드 족 문제도 섞여있어 전전긍긍하고 있고 트럼프때 푸틴과 친하게 지내다 푸틴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서구권, 동유럽할꺼 없이 사이가 다 망가져서... 흑해를 막아 러시아의 추가적인 해군 함정이 못들어 가게막고 열심히 중립을 호소하려는데 러시아로부턴 나토와 흑해봉쇄로 욕먹고 서구로부턴 우크라 나토가입 반대와 에르도안 독재 때문에 욕먹고있다.

한국과의 관계[편집]

6.25전쟁에서 터키 군대중에 쿠르드족이 90%였다는 말은 거짓이긴 하나 형제국은 아니다. 3번째로 병력 많이 파견해준건 사실이지만 터키 놈들은 그저 국경에 있던 소련이 좆같았고 나토 들어가고 싶어서 참전해준거지 한국이 좋아서 파병해준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이놈의 터키 형제국 타령은 헬조선이 반만년동안 주변국에게 돌림빵 당하기만 한 역사와 믿을 놈 하나 없는 동북아 정세를 타개하고자 만들어낸 허상인 것이다 뭐 그래도 터키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인건 사실이니까, 애꿎은 터키인보고 으르렁 거리지는 말자. 물론 그리스인 앞에서 '터키는 우리 형제임 ^^'이라고 했다가는 멱살 잡힐 수 있으니 조심해라.

아니, 그리스인들에게 터키 욕할 거 아니면 터키 이야기는 피하도록 하자. 얘네들에 비하면 한국과 일본은 친구 중의 친구다. 근데 그 그리스와의 관계도 21세기 이후로는 좋아지고 있다. 1999년 에게해랑 이즈미르에서 지진났을때 서로 도와준거를 시작으로 2004년에는 그리스가 터키 EU가입까지 지지할 정도로 사이가 괜찮아지고 있다. 근데 최근에는 미중무역갈등으로 또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참고로 터키인들이 진짜 형제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아제르바이잔투르크메니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이다.

걍 터키놈들은 조금만 친해지거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형제, 나라에겐 형제국이라고 드립치는게 버릇이었다. 중국이 걍 예의상 아무나 따거 따거(큰형님) 라고 불러주는거랑 똑같은 거였다.ㅊㅁ

걍 고구려랑 돌궐이랑 동맹했다 그건 좀 아니고 발해랑 돌궐이랑은 그래도 관계가 좋았으니 형제국이라고 해도 아주 틀린말은 아닐거다. 그쯤으로 이해해두도록 하자.

한국 전쟁 일화로 "슐레이만"이라는 어떤 6.25 전쟁 참전용사분이 "아일라"라는 한국 고아 딸을 자기 군부대에 데리고 와서 키워줬다가 어떤 트러블이 생겨서 못데리오다가 귀국하고 몇 년뒤에 다시 한국에서 고아 딸을 되찾는다는 목적으로 찍은 실사 다큐가 있는데 이걸 모티로 만든 영화를 만든 적이 있고 한국-터키 합작 감동물 영화라는데 이걸 감독이 한국 배우만 썼을뿐이지 합작 영화가 아니라고 못박았다. 예고편에서부터 먼가 꿀잼 느낌이 나는데 니들에게 추천 ~

사실 민족적으로만 형제인 등신같은 종교국가가 있는데 저쪽은 형제라 할 가치도 없는 개새끼인지라 일부러 먼 나라를 형제국이라 한다 카더라

여행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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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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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안테프, 디야르바커, 마르딘, 반, 바트만, 비트리스, 빙골, 산리우르파, 시르낙, 시르트, 엘라지, 킬리스, 툰셀리, 하카리, 시리아의 국경 10 km 이내 지역(히타이)

여담[편집]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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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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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게임인 마크의 선정성과 급식충들의 분탕질을 7년전에 미리 파악하고 마크를 아예 금지시키려는 논의가 있었다.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만큼은 갓터키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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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마크를 완전 금지시켰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는데 실제로는 논의 있었다. 당장 인터넷에 쳐봐도 대부분 금지 될 수 있다, 금지 위기라고만 나온다. 간혹 완전 막혔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터키에 사는 사람들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급식충들이 이거보고 존나 개거품물면서 쓰레기랑 빌런틀 달면서 반달하고 있다.

한국도 형제국 터키를 본밭아서 한국 급식충들에게 마인크래프트를 성인용으로 바꾸는 벌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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