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응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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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볼기의 윗부분)'의 방언.

1. 뒤에 숨는 것

2. 딱! 좋은 것

3. 흔드는 것

4. 기분 좋은 것

5. 성능 좋은 것

6. 형님 빽만 믿는 것

7. 미국


SWAG!

미국 응디! 중국 응디! 일본 응디! 호주 응디!

북한 응디! 아시아 응디! 캐나다 응디! 노무현 응디!

외국 응디! 일베 응디! 땅크 응디! 부엉이 응디!

라면 응디! 방독면 응디! 자지 응디! 보지 응디!

유시민 응디! 김영삼 응디! 대통령 응디! 링컨 응디!

싸이버 응디! 인터넷 응디! 하늘 응디! 오렌지 응디!

중력 응디! 국정원 응디! 야~ 기분좋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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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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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베충도 결국 깨시민입니다. 그들의 우상인 문재인과 이재명의 이중적인 행보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국민의당이 자기네 표 가져갔다고 태세전환해서 쑤셔대는 더불어 터진 민베충이야말로 진짜 기회주의자입니다!!
이 문서에 행차하는 민베충에게 국민의힘의 주소를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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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디시인이라면 축적된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이 불쌍한 친구들을 갱생시켜주십시오.

ㄴ우회작성이 될 수 있으므로 정치행적에 대한 서술은 최대한 자제하자.

솔직히 이 발언에 대해서 진지하게 따진다면 한 국가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연설에서 미국 응딩이라는 저질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진지하게 몰상식한 행동이었다 봐야 한다.

'미국한테 매달려가지고 바짓가랑이 매달려가지고 응딩이, 미국 응딩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이렇게 말했는데 솔직히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할 말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대통령 품위는 어디다 팔았는지 호주머니에 손 넣고 꾸지람을 한다.

ㄴ 참고로 이 부분은 연설 도중 '호주머니 손넣고'라는 구절에서 취한 동작이며 이 연설 이후 오지게 욕먹었던 노무쿤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그렇다고 병신같이 손 넣고 연설한 게 잘했다는 건 아니고.

위의 글을 무작정 까는 놈들은 100% 확률로 급식이다. 얘네들은 뭣도 모르고 무조건 노무현 대통령 옹호해야 된다고 이상하게 선동 되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제발 생각 좀 해라. 저게 국가 원수 입에서 나올 말이냐?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내내 말이 거칠고 험하다고 졸라 까였다 제발 뭘 좀 알고 나대자 급식들아 급식 냄새 여기까지 나니까;

결론: 국가의 총 책임자, 대통령이라는 사람 연설하는 자리에서 본인의 입에서 나온 저질 표현이다. 괜히 노무현을 응디응디라며 까는 게 아니다.

안물안궁 그리고 응딩이 드립은 노까들이 쓰지 노빠들이 쓰는 거 봤냐?

ㄴ 응딩이 같은 거친 언어가 이산화가스보다는 들을만한 듯

ㄴ 거친 건 문제지만 다시 말하면 저기서 틀린 말 하나도 없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ㄴ 당장 오바마 대통령만 봐도 근엄한 모습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이 더 많지 않냐?

ㄴ 오히려 가식 없는 신선한 표현이라고 보는데. ㄹ혜체보단 100배 났지 않냐?

ㄴㄹ혜체라니; ㄹ혜는 그저 아바타고 그 배후에 있는 순sirl가 본질 아니냐

ㄴ 이게 맞는 말이냐 틀리는 말이냐 문제가 아니라 공개적인 연설 자리에서 사람들을 저렇게 비난한 게 문제다. 타이밍을 잡아도 한참 잘못 잡았다. 저런 식으로 말해서 군장성들과 사이가 굉장히 나빠졌다.

노무현의 근본적인 문제는 저렇게 공개적으로 막말을 해서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 기자실 폐쇄해서 언론들하고 전쟁을 하지 않나,(영화를 봤으면 알겠지만 대통령 후보시절 조중동의 위선적인 거짓 언론플레이에 끊임없이 시달려온 케이스다.) 김대중계파 숙청한다고 하다가 당내에서 내전 터트리고 평검사들과 대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바보짓 하다가 지가 쫄리니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죠" 하면서 자폭함

그래서 한때는 직무 정지도 당했었고 적이 많아서 국정 운영이 힘들어짐.

지금 와서 사람 냄새 나니 뭐니 하는 븅신들 있는데, 사람 냄새나고 인정 많은 아저씨가 왜 적을 만들지 못해서 안달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결국 적이 너무 많아져서 궁지에 몰려서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게 된 거임.

겨우 상고나 졸업한 인간이 대졸 엘리트 출신 판검사들한테 따박따박 말대꾸 하고 개기고 말이야.

노무현이 공식 석상에서 이런 발언들을 교과서에서는 권위주의 타파니 뭐니 존나게 포장해놨는데 저건 권위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국격의 문제다. 오죽하면 미국 대사가 대놓고 "미쳤다(crazy)"라는 표현을 썼겠나.

ㄴ 잘 설명했네 뭐 나머지 발언은 그렇다 쳐도 김대중계파 숙청하고 입 턴 게 너무; 지금으로 따지면 ㄹ혜, 문재인이 비박계, 비노계 숙청하다가 당 내부에서 불만 나오니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죠" 말해봐라 언론이고 지지자들이고 다 터지지?

ㄴㄴ 앞뒤 다 자르고 설명하면서 잘 설명했다고 하네. 기승전결은 좀 따지고 보자 좀; '왜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이렇게 됐다'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써놓고 정잘알 코스프레 오졌다 ㅇㅈ?

1. 동교동계(김대중 계파)를 조진 건 대북송금 특검이었다. 감사까지 이뤄지고 한나라당에서 특검하자고 요구하는데 그럼 제 식구 감싼다고 욕 먹는 게 낫겠냐? 공정하게 철퇴 꽂는 걸 보면서 이게 더 낫다고 보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열린우리당이 생기고 임기 끝난 후에는 노무현 조지는데 동교동계가 서포트하는 지경까지 갔지만.

2. 노무쿤은 평검사들과 토론을 통해서 사법계 개혁을 이뤄내려고 했는데 당시 검사들이 하던 소리가 "대통령이 주도하려는 그 '개혁'이란 게 과연 정의를 위한 것이고 중립적인가. 유신의 재현 같은 게 이뤄지는 게 아닌가.", "정치권에서는 청탁 문제가 계속 있기 때문에 개혁한다더니 정작 머통령 본인도 부산에 청탁 전화 건 적이 있었잖아? 뭔 개혁 같은 소리냐? 넌 말빨이라도 좋지, 우린 너한테 밀리는데 그냥 훈계하려는 거 아니냐?" 등의 질문만 해대면서 대통령 씹기 대회로 변질되어버렸다. 이렇게 패기 넘치던 훌륭한 검사들이 왜 대통령보다 한참 아래 직위인 민정수석 앞에서는 기를 못 폈을까?

3. 굳이 기자실 폐쇄가 아니더라도 언론들과의 전쟁은 민주당에서 대선 경선할 시절부터 쭉 있었다. 기자실 폐쇄니 통폐합이니 말은 많지만 盧짱 본인 말로는 '소수의 허가 받은 기자들만 들락거릴 수 있었던 기존의 기자실을 개방된 브리핑룸 형태로 바꿔서 몇몇 언론에게 주어졌던 취재 특권을 없애고 모든 언론사들이 공평하게 현장에서 취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같은 빛깔 좋은 취지로 도입했다고 하는데 뭐... 추진하자는 입장에서는 항상 좋은 말로 포장하기 마련이니까 이건 결국 듣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겠지. 예나 지금이나 그렇듯이 이런 일을 추진하는 쪽은 항상 급진적이라서 비판의 대상이 될 수는 있겠다. 이런 뉴스 가 나올 정도였으니까. '언론통제'라는 그 뇌피셜에도 불구하고 국경 없는 기자회에서 매년 조사하는 언론자유지수는 지속적으로 올랐다.

언어의 연금술사[편집]

이 문서가 서술하는 인물은 너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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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맞고 틀리고 여부를 떠나서 명연설이라고 봐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MC무현 등 몇년째 회자되는 이유가 설명이 안 된다. 일베충들의 정성? 그 병신 집단이 그렇게 대단한 집단이었나. 편집도 기본 원판이 쩔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거다. MC근혜 몇 달 안 되어서 사그라든 거 봐봐. 당장 다른 정치인들 기억에 남는 말들 떠올려봐라 작통권연설 별명이 '주기도문'인데 한 정치인에게서 이 정도의 어록이 기억되기 절대 쉽지 않다. 그리고 이 연설의 배경을 따지면 원래 20분 정도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갑자기 우리 노짱이 풀파워 각성해서 70분 동안 열변을 토하고 갔다. 무려 즉흥연설이다.

문크의 바둑이 김경수가 노무쿤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할 당시 연설문을 써주는 역할이었는데, 노무쿤은 자신의 몸에 흐르는 swag을 주체하지 못해 김경수가 써준 벌스따위 조까고 프리스타일로 무대 찢고 내려오는걸 즐겨했다고 한다.

당장 위의 위키러들 및 대다수 사람들의 반응이 "거칠지만 맞는 말이다."라는 건데 따지고 보면 통계 같은 거 가지고 와서 팩폭 날리는 게 아니라 70분 동안 뇌피셜만 싼 것이다. 뇌피셜을 일체의 의심 없이 맞는 말로 만들어버리는 그의 재능은 도대체...

ㄴ 통계도 있다. 우리가 북한의 국방비의 몇배… 몇밴지 숫자를 지금 외지를 못하겠는데 여러배를 쓰고 있습니다. 두 자릿수 아닙니까? 하고 얼타다가 다시 열배도 훨씬 넘네요 이랬는데 무슨 소리하는거냐?

다른 의미의 '응딩이' 혹은 '응디'[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이 문서는 어떤 일에도 좆되지 않는 무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겁나 유용한 물건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겁나게 유용합니다. 창렬 혜자와는 관계없이 여러 상황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대상이므로 집에 하나씩 구비해 두기 바랍니다.

탈조선을 해서 명예훼손충으로부터 자유로운 자유인이 된 새끼들을 의미한다.

좆본, 헬조선과 달리 유럽이나 미국 등 ㄹㅇ 선진 국가들은 모욕죄도 없고, 명예훼손죄 적용이 한국처럼 존나 쉬운 건 아니라서[1] 명예훼손충들이 지랄하기 쉬운 나라들이 아니다.

사실 독일에는 모욕죄가 있지만 현재는 사실상 죽은 법이다.

특히 한국과 달리 이쪽은 사실 직시 명예훼손은 성립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이점을 악용하는 새끼들도 많다

예시)

  • 일베충이 로류선비님을 모욕하고 쌍욕함 ☞ 로류선비님이 고소 ☞ 일베충 曰 "천조국 응딩이 따습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디씨인이 연예인을 모욕함 ☞ 연예인 당사자가 고소 ☞ 디씨인 曰 "고소해봐 병신아 나 캐나다 거주중 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머외, 외국 출신 국내 연예인을 까면서 조선 응딩이 이 지랄하는 새끼들도 있는데 걔넨 병신이 맞으니 털리기 전에 동정의 눈길을 보내주자. 검머외는 국내법 적용을 안 받는거지 국내법을 이용 못하는게 아니다. 즉 명예훼손 관련해서 한국인 상대로 털끝도 안 다치고 존나 일방적으로 줘팰 수 있는 무적이란 소리다. 병신새끼들ㅋㅋㅋㅋ 대신 살인, 마약, 아동포르노 등의 중범죄는 검머외(특히 북미쪽)일 경우 본국송환으로 결정되면 한국에서 처벌받는 거보다 훨씬 좆된다는 패널티가 있긴 하다.

물론 스티붕 유는 군머 때문에 입국 금지당한 새끼이므로 성능좋은 김치 응디 믿고 얼마든지 쌍욕 박아도 상관없다 카더라. 고소하려면 본인이 직접 와야 하기 때문이다.

덤으로 우리가 해외 스포츠 선수들, 연예인들한테 이름에 좆 붙이고 패드립치거나 쌍욕박고 성희롱해도 무사한 이유는 걔네들이 한국어도 모르고 한국 인터넷의 존재도 모르기 때문일 뿐이라는 것도 유념하자.


  1. 미국 등의 경우 형사고소는 어지간하면 안 걸리지만 위자료 뜯는 민사고소가 걸리면 한국과 비슷하게 골치아파지긴 한다. 특히 금수저한테 민사고소 걸리면 ㄹㅇ 좆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