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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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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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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바보 텍사스가 뭐가좋아?

 
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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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미국 중남부의 한 주. 주도는 어스틴. 외교부 지정 한국인 여행제한구역.

미국인데 공용어가 스페인어인 괴상한 곳이다. LA가 멕시코 2중대라면 여긴 멕시코 3중대다.

경제력 존나 큰곳이다 캘리포니아 다음이고 뉴욕 주랑 비슷하다. 동시에 한국과도 경제력이 엇비슷하다.

이 지역을 연고지로 한 팀이 최고의 타자최고의 투수를 영입한 적이 있다.

텍사스의 사람들은 다른 주보다도 한국인들을 매우 반기는 것으로 유명하며 가서 한국인이라고 말하면 텍사스 특제 전기톱 구경이 가능하다. 아니면 더블 배럴 샷건 구경 하던가.

(꼭 텍사스에 가면 두유노 챈호팩?, 두유노 츄츄츄레인?을 시전하자. 매우 좋아한다.)

근데 실제로 텍사스에 한국계 검머외나 이중국적자, 재미교포들이 많은건 사실이다. 댈러스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한인사회가 잘 구축된 동네 중 하나라 한국인들이 미국갔을때 그나마 적응이 쉬운 동네 중 하나.

특히 땅콩항공아메리칸항공이 전기톱을 싣고 인천에서 댈러스랑 휴스턴을 직항으로 운항하는데, 직항 자체 수요도 굉장히 많은데다 이곳에서 미국, 나아가 아메리카의 거의 모든 지역으로 환승이 가능해서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똥양인 포함 외국인이 존나게 많이 찾아온다.

여담으로 적화통일직전이던 6.25 전쟁초반의 대한민국을 구한 월튼 워커장군니뮤도 텍사스 출신이다. 다람이잦이 부시의 고향이기도 하다

'Bigger than France' 프랑스보다 큰 땅과 'Very American' 이라는 말로 상징되듯 천조국 부심을 부리는 레드넥들이 많은데, 사실 이들은 미국사회에서 하류층을 담당하는 조빱들이기에 열등감에 그런 경우가 많다.

마치 흙수저 통베나 2Ch혐한들이 애국보수부심을 부리는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총기 공개휴대가 가능한 주로 총을 들고다니며 퍽큐 무슬림 헬 예 아메리카를 외치지만 총앞에선 너도한방 나도한방.

뚱이의 지역드립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휴스턴이라는 유명한 도시가 있다. 이집트라는 동네도 있다. 물론 듣보다. 구글 지도로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네도 있다. 별별 이상한 이름을 가진 동네가 많다.

본래 멕시코가 먹은 땅이었는데 미국-멕시코 전쟁갓조국이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팬다음 멕시코에서 GTA해왔다. 지금은 히스패닉들이 원래 우덜땅이니까 살아도됨 ㅎ라는 기적의 논리를 시전하면서 인구수를 존나게 늘리고 있는 지역중 하나가 되었다.

공화당이 쭉 우세한 레드스테이트 이나 최근들어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이면서 격차가 5%까지 줄었다. 물론 아직 히스패닉들이 다른 지역처럼 민주당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플로리다의 성향과 가까워 당분간은 공화당 우세가 예측되지만 최근 일론 머스크를 필두로 세금이 비싼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고소득층이 이사를 오는 추세이기 때문에 애리조나처럼 언젠가는 뒤집힐 가능성이 있는 곳이긴 하지만 이주자들 대부분이 민주당에게 크게 데인만큼 과반이상은 공화당 지지성향을 보이고 있고 히스패닉도 점점 우경화가 되고 있어서 뒤집힐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거다. 참고로 일론 머스크도 공화당에게 투표했다고 함. 물론 오스틴, 댈러스 같은 리버럴한 대도시는 민주당이 득세하는 곳이기도 하다.

교육[편집]

다행히도 한국인이 캘리포니아에 비해서 적어서 교육이 그렇게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다.

공대중에선 ㅆㅅㅌㅊ랭크를 차지하는 텍사스 A&M대학교가 있고(여기 농대와 수의학은 전미 2위이다.)

위의 대학을 뛰어넘는 주 대학 탑인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가 있다.(우주항공과학이 짱짱하다. 근처 나사우주센터가 있기 때문)

위의 두 대학에 비해 한국에 인지도는 좀 낮지만

문과분야에서 저력을 발휘하는 라이스대학교가 있고.(다만 여기는 골고루 발달한 편이라 공대도 전미 순위권)

다만 여기도 미국의 대학인 만큼 라이스대 제외하면 각 대학의 자신있는 학과가 아니면 그외 학과는 수준이 시궁창이다.

고등학교 졸업 성적에 따라 추가적인 시험, 면접없이 주립대에 박아준다.

상위 7%는 최상위권 주립대인 오스틴 캠퍼스에, 10%는 공대는 ㅆㅅㅌㅊ인 A&M 머학교에, 25% 그저그런 주립대에 뿌린다.

법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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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형을 폐지했는데 여기는 그 정반대로 중국과 더불어 사형을 가장 적극적으로 집행하는 곳 중 하나이다.

2019년 현재까지 텍사스 주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가장 많은 사형집행건수를 자랑한다.

물론 중국처럼 애미뒤진 기준으로 사형하는 게 아니라 강력범들만 사형한다. 참고로 중국은 마약운반도 사형이다.

그래서 여기에서 사형을 받을만한 큰 죄를 지은 범죄자는 1972년에 사형이 폐지된 캘리포니아 주로 도망친다. 잡혀도 캘리포니아에서 잡히지 텍사스에서는 안잡히려 한다.

2016년에는 오픈 캐리 법안이 통과되어 밖에서도 총을 대놓고 매고 다닐 수 있는 미친 지역이기도 하다.

소포 폭탄 테러?[편집]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누가 이딴 병신짓거리를 저질렀는지 모르지만 소포를 이용한 연쇄 테러가 벌어지고 있다. 하루에 하나씩 일으키는 듯하다. 범인은 3월 21일에 누군지 밝혀졌다. 마크 앤서니 콘딧이라고 24세 백인이라고 한다. 자폭해서 뒈짖함.

총격사건[편집]

헬메리카 답게 플로리다에 이어 고교에서 일어났다. 팝팝팝! 이소리가 났다고 한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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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라이 새끼들이 얼음을 가지고 안 녹는 얼음이네 바이든이 수작을 부렸네 음모론 망상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갓한민국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가 동참해 가보지도 못한 미국의 기후에 조또 없는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스폰지밥[편집]

뚱아 나 뭐~게?

으으음... 바보니?

아↗니라구~ 텍!사스야

같은 말이잖아~~

여담[편집]

이 곳에서 모 머통령을 욕보이면 왠 몸뚱아리에 남부연합기 걸친 돼지새끼들이 나타나 전기톱으로 니 모가지를 썰ㅇㅓ....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아- 넌 신을 모욕하는 한이 있더라도,
감히 '그분'의 존함을 입에 담지는 말았어야 했어.
죽어라.

아웃풋[편집]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