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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식 쓰레기 1순위

필자는 개인적으로 건강보험료를 파오후새끼들은 3배, 흡연충새끼들은 5배씩 할증해서(둘 다 해당되면 총 15배) 징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강보험료를 14만원씩이나 뜯어가는데 시발 아무리 생각해도 개씹 파오후에 흡연충인 새끼랑 정상체중에 담배는 입에 대 본적도 없는 나랑 같은 건강보험요율을 적용받는건 매우 불공정하다. 가처분 소득을 확 줄여버려서 강제로 다이어트&금연 시키는게 답임.

체중이 키에 비해 많이나가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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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뮈병병신장애새끼들이 비만이 건강에 좋다는 개소리를 씨부리고 앉았는데 비만은 질병과 동급이다. 더 나아가서 당뇨병,고혈압 등 유발하는 무서운존재인데 지들 이야기한다고 존나 멋대로 씨부린다.

미친새끼들 대가리에 와퍼밖에 안차서 생각하는게 정신승리 밖에 없나보다 니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뱃살에 지고사는거야 알아?

이것때문에 죽는사람과 병으로 앓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인지하지 못하지?

참고로 저 '체중..(쿰첚)..와타시가..무거워서..(쿰첚)..너희들...다이긴..다능..(쿰첚)' 운운하는 개소리는 아예 삭제됐다.

위의 남간 항목을 봐서도 알겠지만 비만인 애들은 지들이 보기에도 지들 뱃살이 추하다는 건 알아서 어떻게든 개소리를 동원해서라도 쉴드치려고 한다. 굳이 헬조선이 아니어도 북미쪽만 가도 쿰척쿰척 파오후 PC충들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현실적인 몸매가 아니라면서 쿵쾅대는 것만 봐도 자신이 비만인이라는 사실에 자격지심이 있는 비만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들이 봐도 쪽팔린데 본인이 변하기는 싫으니까 다른 사람들의 인식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는거지 뭐.

무슨 운동선수나 연예인처럼 빼라는 것도 아니고 표준 몸무게, 하다 못해 적당히 살집 있는 과체중 정도만 되도 건강 문제도 덜해지고, 사람들이 몸무게 갖고 뭐라 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물론 살 빼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냥 자기 몸무게에 안주해버리는 파오후들이 많다. 이것까지는 본인 선택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다른 멀쩡한 사람들 붙잡고 빼애액 거리지는 말자.

너 그 자체니 운동해라 제발.

ㄴ너나 쳐해 병신아

물론 이글을 보는 너는 해당이 안 될지도 모르겠다만 비만율 낮은게 나름 한국과 일본의 자랑거리다. 세계 기준으로 OECD 국가들 죄다 두자리수에 비만율 낮다는 노르웨이 스웨덴도 10%언저린데 한국 일본만 5%이하다. 일본이 제일 비만율이 낮고 그 다음이 한국.

다만 한국은 상승하는 중이라 함.

ㄴ OECD 중에서 비만율이 상승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그리고 물처럼 마신다는 차때문에 파오후를 보기 힘들다던 중국도 이젠 파오후 숫자가 천조국보다 조금더 많은 세계최대 파오후 국가가 되었다. 특히 북방지역일수록 그런 파오후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1]

사실 국가의 경제수준과 이들이 받는 취급은 철저히 반비례관계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왜냐? 그런나라에서 파오후 = 먹는데 돈 맘껏쓰고 칼로리 소모가 심한 육체노동을 할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돈이 많은 사람 = 금수저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도 못먹고살던 시절엔 파오후가 호감형이라 살찌는 약이 팔리기 까지 했다. [2]

간단 비만도 측정법[편집]

BMI 암산이 어려울 때는 대략 1cm 증가할 때마다 몸무게 0.7kg 증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시: 155cm,45kg(BMI 18.73) = 165cm,52kg(BMI 19.1) = 175cm,59kg(BMI 19.27) = 185cm,66kg(BMI 19.28) = 195cm,73kg(BMI 19.2)

원인과 예방법[편집]

특정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많이 쳐먹으니까 생기는거다 파오후새끼들아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많이 쳐먹으니까 잉여 칼로리가 몸에 축적되어서 비만으로 발전하는 것.

애초에 인류 역사 3000만 년 중에 지금처럼 잉여 식량들이 넘쳐나던 시기는 극히 최근의 일이다.

그 전까지 인간은 특권층을 제외하면 그리 풍족하게 먹고 살던 생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잉여 양분의 축적(지방)이 유전자 레벨로 패시브가 되어 있다.

하지만 프리츠 하버니뮤 이래로 인류의 식량생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 인간은 경제적 이유를 제외하면 맬서스 트랩 조까고 전 인류들을 먹여살리는 게 가능할 정도로 생산할 수 있게 되어 식량이 넘쳐나게 되었고, 이걸 향유가 가능하게 된 국가의 사람들 사이에서 비만이 급속도로 늘어나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게 된다.


예방법? 우선 운동이다. 하지만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교통수단이 발달한 현대에는 부족하기 쉽다.

가장 쉬운것은 등하교 혹은 출퇴근을 버스 대신 자전거로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학교와의 거리가 약 5~8 km 거리라면 북적대는 버스타지 말고 꼭 자전거를 이용하자.(시간이 존나많다면 달려서가보자 효과가 엄청날것이다)

처음에는 교실에 기어서 들어가겠지만 졸업할 때 즈음 어디를 가도 다리가 아프지 않은 강인한 체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ㄴ 등교거리가 고만고만하면 걸러듣자 15분정도만 타는 자전거는 진짜 하등 도움안되니까 걷거나 뛰어라

ㄴ 도움 존나된다 ㅇㅇ 내가 자전거 타고 15분정도 걸렸는데 6년동안 하루 30분씩 자전거 타면 그 순간순간은 전혀 아무느낌도 없는데 모르는 사이에 다리에 근육 존나 붙는다 하체처럼 근육 많은곳이 발달했느냐 안발달했느냐는 나중에라도 운동하는데서 차이가 존나 심하다 달리기도 나쁜건 아닌데 뛰는거 무릎에 그렇게 좋은거 아니다 특히 돼지새끼들은 ㅇㅇ 걷는건 걍 병신임

ㄴ 걷거나 뛰는게 효율은 좋긴 한데 그걸 이미 하고있을 놈이면 파오후가 아님. 컨설팅을 해주려면 상대방이 어떤 놈인지를 생각 하는 것도 중요하다

글고 적게 먹는 것도 중요하다. 백날 운동해봤자 그 이상으로 처먹으면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 건강한 돼지가 되는 거다.

일반적으로 비만은 선천적/후천적 요인으로 생긴다. 선천적인 이유는 유전 때문이며, 후천적인 이유는 네가 노오오오오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모습에 비난하고 좌절하지 마라. 단지 몇키로 더 나간다고 해서 내가 뚱뚱하다, 못생겼다, 사회성이 결핍되어있다라고 편협한 인식에 박히지 말자.

이걸 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잠시 휴대폰이나 컴퓨터 전원을 끄고 밖에 나가자. 아주 잠깐이지만 산책이나 스트레칭도 하자. 집에 와서 냉장고에 있는 인스턴트나 고열량 식품은 멀리하고 가볍거나 물을 섭취하고 일찍 잠을 청하자.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생각을 하면서 다음날부터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서 몇 십분 혹은 1시간을 투자해서 운동을 하자.


온갖곳에서 잘못된정보가 돌아다니는데 살찌는놈들은 보통 선천적인게맞다 나만해도 군대가기전엔 다이어트 단한번도생각한적이 없다 딱히 몸만들생각도없었고 아무리쳐먹어도 정상체중이었는데 왜하냐. 나이들수록 찌는거같아서 몸관리하는중인데 딱히 어렵지도않다. 근데 살찌는놈들은 보통 중고딩부터 뒤룩뒤룩찐다. 나나 그놈들이나 똑같이 절제없이쳐먹었는데 나는 아무소리도안듣고 걔들은 의지박약 게으름 노력부족 별별소리 다듣는거 존나불쌍하다

살찌는게 먹은만큼 ㅈㄴ정직하게 돌아오는건 팩트고 물만먹고도 살찐다는게 개소리는맞지만 그러니까 살이 선천적인거라는건 돼지들의핑계다 이런식으로 전적으로 돼지들 의지탓으로 잘못되게 연결을한다. 그야 밥도 존나쳐먹고 간식도 존나먹고 야식도 남보다 더먹으니까 남들보다 살찐건맞다. 근데 그걸 의지나 노력으로 함부로 연결시키지말라는거다. 왜냐면 입짧으냐 미식가냐 식탐이많느냐 적느냐 이런게 선천적인거고 쉽게안바뀌거든 걍 입짧아서 원하는대로 다먹었는데 살안찌는경우는 존나많다. 아무리 다먹어도 결국 적게먹는거니까. 멸치란말이 괜히 흔하게쓰는단어가아니다. 그리고 보통사람들은 돼지보다 식욕절제하기가 훨씬쉽다. 치킨먹어서 배부른데 도넛한박스사오면 느끼해서 싫은생각이 자연스럽게드냐 와 존나맛있겠다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드냐의차이가 선천적인거고 후자는 존나게살빼기힘들거다. 티비에 맛집나오면 오 맛있겠네하는거랑 와 ㅅㅂ먹고싶다하고 뇌내재생 신나게하는 차이도 많은걸가른다. 이런게 몇시간에 한번씩 밥먹을때마다 그리고 티비볼때마다 폰할때마다 반복되면 존나 끔찍할거다 보통사람은 걍 느끼하고 먹기싫어서 안먹은거라 노력자체를 안하고, 예비돼지들은 존나먹고싶은걸 참고 못참고 참고 못참고를 반복해서 돼지가되었는데 보통사람의 몇배의 노력을 한 돼지가 의지박약 혹은 노력부족 게으름이라고 까이는 기묘한상황이발생한다. 근데 아무도 이걸 이상하다고생각안한다. 자기들이 그정도절제하기는 존나쉬우니까 이런것도못하거나 안하는 병신들이라고 생각하는것같다. 실제로는 절제의 난이도부터가 차이가 심하다. 이런게 체질이고 살찌는 체질은 존재한다. 물론 물만먹어도 살찌는 체질소리하는놈은 병신이고 같은양을 먹어도 살더찌는체질은 극소수거나 핑계다

작정하고 찾아보면 주위에 돼지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근데 돼지가 아닌놈들중 의지박약들이 너무흔한걸 생각해보자

분류[편집]

비만은 지방이 모이는 부위에 따라 사과형비만과 서양배형 비만으로 나뉜다.

아재똥배처럼 배쪽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사과형 비만이라고 한다. 남성들의 경우 지방을 복부에 몰빵시키려는 경향이 강해서 뚱남에게서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형 비만이라고도 한다. 근데 여자도 폐경지나고 운동부족으로 지방이 모이면 배쪽으로 몰려서 사과형 비만된다.

여자들의 경우 여성호르몬 때문에 엉덩이, 허벅지에 몰빵되는데[1] 이를 보고 서양배랑 비슷해서 서양배형 비만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방이 피하지방에 몰리냐 내장지방에 몰리냐에 따라 분류되기도 한다.

피하지방에 몰리는 경우를 피하지방형이라고 하는데, 그냥 아재똥배생각하면 된다. 주로 서양배형 비만타입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내장지방이라고 내장을 둘러싸는 지방이 많아서 파오후인 경우를 내장지방형이라고 하는데, 마른비만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쪽은 경우가 많다. 내장을 지방이 둘러싸기 때문에 건강문제는 피하지방형에 비해 더 심각하다.

소아비만[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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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성인이 됬을때 생기는 온갖 잔병치레에 크게 기여한다.

유소년 청소년 전부 포함해서 말한다.

보통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 부터 살이 찐 놈년들은 어릴 때 이런 말 많이 들었을거다.

"크면 다 키로 간다"고.

괜히 소아비만은 전적으로 부모들 책임이라는 말이 나돌았던게 아니다.

물론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뒤룩뒤룩 쪄가는 니 몸을 보면서도 제어할 생각 조차 안한 니 책임도 크다는 건 잊지 말자. 여튼, 주변에서 키로 가니까 걱정말아라, 원래 애들은 살이 좀 붙기도 한다 같은 소리를 하는 어른들이 있다면 상종을 말거나 정 나누려는 생각은 하지 마라.

대학 가면 여친이 생긴다니, 마음대로 놀고 살 수 있다는 소리랑 동급의 개소리다.

필자가 이랬었다. 유,초딩 때 뭣 모르고 쪘다가 고딩 때 몸무게가 100 단위를 넘는걸 보고 시발 이러다가 진짜 뒤지긴 하겠다 싶어 두 달 동안 20을 감량 했다. 현재도 173에 75~76 왔다 갔다 거리니 완전히 벗어난 것도 아니다만, 옛날 보단 숨이 트이는 게 느껴진다.

이게 존나 위험한게 그나마 성인 때 찌는 타입은 각잡고 감량 하면 그래도 빠지는데.

어릴 때 부터 이러면 신진대사 자체가 그 몸에 익숙해 져서 커서 빼봐야 제대로 빠지지도 않는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릴 때 있던 습관이 성인 된다고 무조건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조금 빼고 더 찌우는 일이 반복된다.

내분비장애나 성조숙증, 고혈압, 당뇨 같은 걸 평생 달고 사는 지경이 되거나 청소년기에 자기 체형이 문제 있다고 자각하는 애들은 자존감이 그냥 떨어진다. 밑에도 자존감은 잃지 마라 써있는데, 얼굴 둘째 치고 거울 보면서 여기저기 쳐지고 튀어나오고 튼거 보면 자존감 같은거 챙길 여유는 없어진다.

키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성장 호르몬 이라는 게 지방분해에도 쓰이는지라 어릴 때 살이 찌면 키도 작아질 가능성이 있다. 근데 키자체가 유전자빨을 많이 받아서 복불복일 수 있긴하다만.

남자 한정으로의 이야기인데 잘 안쓰는 근육인 가슴 쪽에 지방이 끼면 여유증이 생긴다. 여유증 항목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이거 잘 빠지지도 않아서 대부분 지방흡입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체지방 한 자리수 까지 떨어지도록 빼든가, 수술 하든가 둘 중 하나 밖에 없는 진짜 ㅈ같은 현상.

여자 한정으로도 위험한데 여자가 비만 걸리면 자궁내막암에 걸릴 확률이 높고 성인이 될때 다리에 무리가 실핏줄이 터진다. 탈코니 뭐니 하면서 치킨이나 쳐묵하지 말고 운동이나 해라 메갈아.

요약하자면 ㅈㄴ 위험하다는 거다.

살 같은거 찌우려면 차라리 성인 때 찌우고 어릴때 라도 방심해서 뱃살도 턱도 겹겹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혹시나 나중에 애 낳을 계획 있는 놈년들도 니 자식이 이렇게 되지 않도록 관리 잘 해라.


어릴 때 살이 뒤룩뒤룩 찌고 나면 성인이 된 이후로도 제대로 안빼면 천날만날 피곤해 지는 경우도 있다

생체리듬이 좆되서 그렇다든가, 생활 습관이 병신이라 그런게 아니라 존나 쳐먹어대며 살을 찌워가니 피가 제대로 돌지를 못해서 피로감이 더 쉽게 온다는 말이 있다

사실 운동은 안하고 틀어박혀서 쳐먹이만 하면 생활 습관이고 생체리듬이고 정상은 아니라는 소리니 앞의 것도 맞기는 하다

그러니까 빼라


찐따 돼지새끼들은 봐라[편집]

살쪄서 네가 잃는건 건강뿐이다. 네가 자존감이 없어보여서 찐따인거지 살이쪄서 찐따인것이 아니다.

ㄴ때문에 살쪘어도 찐따 아닌 놈들은 많다.

ㄴ단 네가 여자라면 이 말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 여자가 뚱뚱하다는 건 그런거다. 겪어봐서 알테니 긴말 하지 않겠다. 네의 몸무게가 늘어가는 동안 네 자존감은 계속 떨어질거다. 네가 너 자신을 계속 소중히 다루고 싶다면 살 빼자. 너 정말 견디기 힘들잖아. 빼는 게 오히려 편하다. 살 빼자.

ㄴ아니 그리고 남자들아 뚱녀들은 본인이 예쁘지않고 뚱뚱하며 추하고 냄새나는 도태한녀라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괴롭다. 제발 그만 괴롭혀라. 이 괴롭힌다는 게 뭘 말하는 거냐면 뚱녀에게 다 들리게 "저거 니여친" "ㅆ발롬이;;" 이런 대화를 나누며 사람들 앞에서 한 인격체를 능욕하는 행동을 말한다. 그만해라. 안그래도 죽고싶은데 씹쌔끼들이,,,ㅉ


너의 자존감만은 잃지마라.


체질을 믿는 병신들이 많은데 평소 식습관이나 간식 뭘먹는지보면 살찔만한지 아닌지 딱 나온다. 알바할때168에 몸무게 90인년이 자기는 물만먹어도 찌는체질이라길래 그렇구나~하고 말았는데 그날 1시간동안 메가톤바를 5개사서 지혼자 처먹더라. 웃긴건 자기는 음료수 끊었다고 그러는데 교대근무하면서 지켜보니 ㄹㅇ물만 먹긴하더라.

ㄴ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면 당장 큰 병원가서 유전자 검사 받아야한다. 물론 물만 먹어도 찐다는 새끼들 중 아닌 새끼가 99%다. 물에 칼로리가 없는데 어떻게 찌냐? 연금술사냐 ㅅㅂ

왜 사회적으로 비만을 안좋게 보는가?[편집]

흔히 비만인을 보고 둔하다고 한다. 물론 이게 액면 그대로 몸이 둔하다는 말도 되지만 실제로는 눈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ㄴ실제로 아스퍼거 증후군, 비언어적 학습장애 중에 비만 많음. 그리고 꼭 이런거까지 안가도 생활 자체가 학교(회사)-집 이런 패턴인 경우가 많음.

한마디로 빠르게 변모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항상 날씬하고 멋진 몸을 유지하는 인싸들도 이성을 많이 만나고 다니는거 자체는 행복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 역시도 고충이 있다.

자신이 이성한테 어떤 매력을 발산해야 할지 머가리터지게 신경써야 하고, 자기한테 어떤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이 어울리는지에 대한 연구도 박터지게 해야하며, 다른 경쟁상대 견제해가며 내가 저새끼보다 잘났다는 것을 어필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ㄴ당장 환승연애만 보더라도. '사랑은 움직이는거야'란 대사가 괜히 나온게 아님.

흔히 드라마나 영화 같은데서 데이트하러 나갈때 거울 앞에서 옷을 대보고 고민하는 장면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얘네들은 조금이라도 살찌는데 예민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오죽하면 아침에 체중계에 올라서서 0.1kg라도 불으면 비명지르는 케이스도 있을 정도니까.


여러 연예인들, 특히 , 권상우, 현빈, 이병헌, 이민정, 이효리같은 사람들이 주변으로 존경받기도 할 뿐더러 후배 연예인들한테까지 워너비로 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만큼 살안찌도록 관리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얘네들이 존경받기도 하고 돈도 많이 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말하자면 시대는 2010년대를 넘어 2020년대인데 비만인들의 뱃속세계는 아직도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이랑 경제개발하던 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활동량이 많지 않은 요즘 시대에는 하루 두끼만 먹어도 되는데 아직도 삼시세끼니 한국인은 밥심이니 하는 아주 구시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솔직히 삼시세끼는 일반인한테는 사치다. 삼시세끼는 육체노동자, 운동선수, 아이돌가수같이 하루 활동량이 조올라 빡쎈 직종에서 일하거나 혹은 독한 항암약 먹는 암환자들같이 특수한 사람들한테나 필요한 식사법이다.

왜 존나 쳐먹는가?[편집]

음식 먹으면 기분이 기모찌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하는 습관 때문에 돼지 되는 경우도 있다. 여하튼 맛있는 음식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건 사람 공통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막 쳐먹으면 돼지 되는거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는 먹을게 풍족하고, 죄다 하나같이 고칼로리인 음식들이 많다. 과자 한 봉지 낼름 삼켜버리면 그걸로 이미 하루 한 끼의 열량분을 섭취한거나 다름없다.

예를 들어 치킨 한 마리에 콜라까지 곁들여서 한끼 뚝딱하면 그게 칼로리가 2000~3000으로 이미 하루 적정섭취량에 걸친다. 만약 여기까지만 먹고서 더 안 먹으면 그래도 살이 안 찌거나, 덜 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침이든 점심이든 하루 한 끼 정도는 더 먹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러면 하루 적정섭취량을 넘어서게 되니 살이 찌는 것이다.

그래도 일반인이라면 치킨 한 마리 뚝딱하고 난 다음에 배가 불러서 그 직후에 더 먹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파오후들은 자신들의 식욕을 이겨내지 못하고 여기에 야식으로 뭐라도 더 먹는다. 이러면 살이 더 고속으로 찌게 되는거다.

파오후 VS 표준체중 VS 멸치 비교[편집]

건강 대결[편집]

맨 위의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5만 3901명을 추격 조사한 결과 한국인은 BMI 17~17.9(저체중)가 BMI 19~19.9(표준체중)보다 사망률이 낮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천만명 이상의 건강검진 수검자들을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BMI 23부터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세 가지 성인병에 위협받는다.

동양인 기준으로 건강한 체중: BMI 18~18.9>BMI 17~17.9>BMI 19~19.9>>>>>>>>>>>>>과체중>>>>>>>>>>>>>>>>>>>>>>파오후

서양인 기준으로 건강한 체중: 표준체중>저체중>>>>>과체중>>>>>>>>>>>>>>>>>>>파오후

BMI 기준이 서양인들의 유전적 특성만을 고려해 정해졌기때문에 동양인들은 약간 저체중일때 표준체중보다 면역력이 높고 사망률이 낮다.

서양인 기준으로 약간 저체중이 동양인들의 표준체중이다.

건강한 체중의 기준은 동양인과 서양인이 다르기때문에 동양인 비만율이 서양인보다 낮다는 비교는 완전히 잘못됐다.

실제로 아시아 · 태평양지역 WHO 비만 기준이 BMI 25이고 서양 WHO 비만 기준이 BMI 30인 것은 건강한 체중의 인종별 차이를 WHO가 고려한 것이다.

약간 저체중이 가장 건강한 동양인은 말할 필요도 없고 서양인 기준 역시 비만은 WHO를 비롯한 국제기구에서 질병으로 분류하며 매년 OECD에서 세계 비만률 통계를 배포한다.

서양인 기준으로도 과체중은 파오후로 넘어갈 수 있는 시한폭탄이라 안정빵인 멸치가 훨 낫다.

요약히면 비만은 애초에 체형이 아니라 질병이며(보건복지부에서 비만유병율 통계를 발행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서양인은 표준체중이 동양인은 약간 저체중이 가장 면역력이 높고 사망률이 낮다.

(모든 인종 공통으로) 저체중이 표준체중보다 사망률이 높은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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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귀요미>_<

결론부터 말하자면 차이 없다. 당장 미국임상내분비학회(AACE)·내분비학회(ACE)에서 저체중이 표준체중보다 동반질환 및 합병증 위험이 낮다고 발표했다. 저체중이 표준체중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통계질병흡연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된 경우(오염된 표본)를 통계에 포함시키는 오류를 범했기 때문이다. 즉 질병흡연 경력이 없는 저체중과 표준체중 집단을 대상으로 10년 후에 사망률을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었다.

오염된 표본통계에 포함시킨 경우 10년 후 사망률: 비만 사망률 >저체중 사망률>>>>>>>>>>표준체중 사망률

질병흡연 경력이 없는 표본만을 사용한 경우 10년 후 사망률: 비만 사망률 >>>>>>>>>>>>>>>> 표준체중 사망률 = 저체중 사망률

물론 사망률이 차이가 없다는 것일뿐 건강의 지표에는 체력 또한 포함된다. 그래서 BMI 18.5라는 기준이 존재하는 것이다.

인기 대결[편집]

멸치=표준체중>>>>>>>과체중>>>>>>>>>>>>>>>>>>>>>>>>>>>파오후

말이 필요없다. 멸치 연예인과 표준체중 연예인은 널리고 널렸지만 파오후는 당연히 전무한다.

애초에 파오후가 외모로 인정받은 일은 인류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다.

여자는 날씬한 것보다 통통한 몸매가 인기많지만 남자가 통통한 것은 여자들이 혐오하는 외모 중 압도적인 1위이며 2위인 키작남과 비교해도 상당한 격차를 보인다. (물론 비만이라도 오타니급 근육질이면 인기많지만 99.99%는 오타니 발끝도 못따라간다.)

외적으로 파오후와 키작남은 남성성을 거세시킬 수 있는 유이한 수단이기때문에 여자들에게 제3의 성 취급당하며 경멸당한다.

서양인 기준 멸치 (BMI 18.5 미만) 연예인[편집]

대표적인 멸치 아이돌은 틴탑이다 그 중 엘조가 51kg으로 가장 말랐다.

광희: 175cm/50~55kg [3][4][5]

이대휘: 172cm/50kg [6]

인피니트 성종: 180cm/51kg 표준체중보다 10kg 가까이 덜 나간다. [7][8]

엑소 시우민: 173cm/53kg [9]

갓세븐 뱀뱀: 178cm/55kg [10]

더보이즈 뉴: 177cm/52kg [11]

서양인 기준 표준체중 연예인[편집]

샤이니 태민: 174cm/57kg [12]

김우빈: 188cm/70kg [13]

2AM 조권: 173cm/56kg [14]

장현승: 177cm/58kg [15]

엑소 카이: 182cm/63kg [16]

항상 알아둬라[편집]

병걸려서 비만인경우는 소수고 너는 아니다. 그러니까 좇같으면 운동쳐하고 아니면 최소 향수라도 뿌리거나 니 좇같은 고깃덩이 볼 사람들 배려도 좀 하자.. 그리고 지들이 비만 아니라고 우기고 씹지랄하는 애미뒤진 씹돼지들이 있는데 네이버에 bmi계산기만 쳐도 보통 비만 나온다 좇돼지 씹꿀꿀이들아. 물론 브미(bmi를 소리내어 읽은것ㅎ) 가 정확한 비만판단의 척도는 아니고 마동석같은 사람도 비만으로 나오긴 하지만 그짝들은 살도 있지만 근육도 있다. 순도 100% 육수줄줄인 니들하고는 다르다 이 얘기다. 꼬우면 살빼라 ㅇㅇ 아니면 닥쳐라 좀

너무 갈구기만 하는 것 같아 위로의 말[편집]

지 애새끼 씹창나는 것 생각 안하고 오냐오냐 하는 부모 새끼들도 병신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너 자신이다

뒤룩뒤룩 쪄가며 숨소리는 훅훅 거리고 여기저기 쳐지고 튀어 나오고 튼살로 군데군데 무슨 수술 자국 마냥 생기는 걸 보면서도, 아 나는 그래도 자각은 하고 있으니 쟤들이랑은 다르다? 보면서도 아무것도 안하면 근본적으로 니가 병신이다

디키 특성상 씨발씨발 거리며 죽일듯이 까는 건 맞지만 본인한테 안좋은게 남한테도 좋을리가 없으니 진짜 어디 틀어박혀 살게 아니면 찌면 찔수록 남에게도 어떻게든 민폐가 간다. 사람이란게 결국엔 누군가랑 어울리며 살아야 하는데 옆에 있는 새끼가 커터칼로 지 몸 찍찍 그어가며 실실 쪼개고 있으면 그거 보면서 기분 좋은 새끼가 있을까? 옆에서 보기엔 관절 씹창내고 숨 딸려 훅훅 거리면서 심근경색 5분 전인 너새끼도 웬만한 도M 마조새끼들이랑 다를바 없어 보인다.


제목은 저렇게 달아놓고 존나 까기만 하니 이 시발놈은 왜 또 시비를 거나 싶을텐데

제목 답게 달달한 말만 줘서는 좆간이란 새끼들은 망상증에 빠져서 지 발로 걷는 것도 안되는 새끼들이 득실거리니

뭐 말하자면 극딜하다가 한마디 상냥한 말이 더 효과적이라는 거다. 물론 난 그딴 의도는 없다


제 몸 씹창나는 걸 보면서도 비만도 개성이네, 살이 붙어야 보기 좋네 하는 새끼들은 돼지사료로 갈아 쳐먹여도 할 말 없지만

그래도 자각해서 빼려고 하는 놈들, 혹은 그나마 자각이라도 하는 놈들은 칭찬해 줘도 된다. 빼는게 쉽지 않은 만큼 노오오력은 필요하지만, 세상만사 뭔가 해먹으려면 니가 상위 0.01% 으썸한 유전자가 아닌 이상 노력도 안하면서 노력충이네 뭐네 지랄할 권리는 없다. 물론 그 상위의 인간들은 너 처럼 ㅈ망 인생도 아니니 비교가 안된다만

요약하자면 빼라. 아니면 빼려고 시도라도 하자. 어려운 만큼 해내고 나면 시발 달성감이 표현을 못한다

살이 쪘든 살이 없든 같은 인간이라는 점은 변화가 없으니 니 노력과 태도에 따라서 진짜로 몸뚱이가 어떻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옆에 붙는다

되도 않는 아령이나 자리만 차지하는 운동기구만 한가득 사놓고 일주일에 몇번 십몇분 돌리다가 에이 안빠지네 하는 새끼가 있다면 이 글 보고 자살을 하자

그 십몇분 이라도 좋으니 제발 하다못해 두세달만 지속적으로 해보자. 주둥이에 간식 쑤셔 넣으며 양푼이에 밥말아 쳐먹는 짓거리 안하는 이상 변화는 생긴다

니 몸이 병신 같다는 걸 자각하고, 그래도 빼야겠다 생각하고, 하루 몇십분 이라도 움직여가면서, 꾸준히 이어나가려는 의지만 가진다면

지금도 키보드랑 좆이나 쪼물딱 거리며 뭔가를 쩝쩝거리는 진짜 씹노답 씹돼지 새끼나, 지름 6.9CM 손가락으로 쿵쾅 거리는 웜퇘지 핵쓰레기 병신년들 보다는 뭔가 하려는 너가 수배는 나으니 그래도 자신은 가지자.

가장 중요한 건 끈기다. 노오오오력 드립 같겠지만 어쩔 수가 없다. 살 빼는건 못해도 반 년, 길게 잡으면 3년은 잡고 빼야 한다. 한 달 안에 10 kg, 20 kg 빼면 된다고? 그렇게 빼면 몸무게와 함께 니 건강도 같이 빠져나가는 건 물론이고 그렇게 빼봐야 요요와서 다시 파오후된다. 설령 그렇게 단기적으로 몸무게를 빼고서 요요가 안 오도록 관리하려면 어차피 또 반 년이상 시간 걸린다.

관련문서[편집]

  1. 슴가에도 몰리긴 한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