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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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대상에 성적 만족감을 얻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스타킹 페티쉬를 갖고있다 하면 스타킹을 신지 않은 여자보다 신은여자가 더 꼴린다는 거다.

여자들 중에서도 있는데 스타킹 신는걸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다.

몇몇 페티쉬 중에서는 정신병이 의심되는 것도 있다고 한다.

예를 들자면 제모 페티쉬 같은 거. 으으 핵극혐 ㅅㅂ ㅡㅡ

ㄴ 딱 탈모갤러들 페티쉬네

ㄴ 씹새끼야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페티시"가 옳은 표현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페티쉬"로 잘못 쓴다고 한다.

참고로 페티쉬는 일종의 트라우마와도같다.

어릴적의 영향을 크게 받기때문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페도라면?

어릴적부터 여성들의 관심"이라도"원했지만 그것조차 받지못하고 오히려 여성들이 자신을 혐오하기에 점점 성인 여성들을 두려워하고

자신이 성인 여성보다 열등하다고 믿는것이다...그렇기에 반대로 자신보다 열등하고 약하다고 생각되는 어린아이들에게 성욕을느끼며 정신적 위안을얻는것...

ㄴ망상증걸린 모쏠메오후내지 지가 병신이라고 다른 남자들도 병신인줄 아는 루저새끼ㅆㅎㅌㅊ.상폐보지년들 쌍판데기가 씹극혐이여서 믿고거르는데 그걸 지에 대한 열등감이라고 합리화하는 수듄...물론 난 페도는 아님.

걍 귀여워서 아니냐

ㄴ이게 맞는 말이지. 페도나 로리콘 자칭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여성이 두렵고 그딴게 아니라 그냥 귀여워서 빤다. 이게 그냥 2D에 그치느냐, 현실로 넘어가서 영욱이 패션을 하느냐가 문제인거고

물론 다른 페티쉬는 이정도로 심각한편은 아니다...특히 페도가 심각한편인것이지..

페도와 반대되는 강한여성 혹은 누님페티쉬는 여성들에게 얕잡아보여서 생기는것으로

페도와는 비교도안되게 좋은것이며 여성들 입장에선 땡큐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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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면 안되는게 취향이랑 페티쉬는 구분해야된다 예를 들어 니가 스타킹을 입어도 꼴리고 기모찌하고 스타킹 자체만 보면 흥분되는 그건 페티쉬고 그냥 여자가 입어야만 꼴리면 그건 취향이다 페티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냥 그 자체가 좋은거다 얘를 들어 겨드랑이 페티쉬가 있으면 남자 여자 겨드랑이 다 좋아한다

니들이 말하는 페티쉬는 진짜 페티쉬가 아니라 그냥 취향이다 ㅇㄱㄹㅇ

ㄴ그럼 페티쉬는 메갈년이 스타킹 입어도 꼴려야 페티쉬냐?

ㄴㄴ 3초정도 고뇌정도는 하지 않을까?

ㄴ너가 스테이크를 존나게 좋아한다고 치자. 하얀색 깨끗한 접시에 서빙되서 나오는 스테이크랑 쓰레기통 뚜껑에 바퀴벌레 토핑해서 내놓는 스테이크 중 넌 어느걸 택할거나? 물론 스타킹만 보면 빨딱빨딱 거리는 것도 패티쉬는 맞지만 기준점이라는게 있거든. 마초 하드게이가 신고 나오는 스타킹이랑 갓몸매 누님이 신고 나오는 스타킹은 다르다 이 말이지.

사실국내에선 마광수교수가 처음으로 쓰고 퍼트린말이다. 갓-광수

분류

이해불가 분류

미친 검색했는데 진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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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능 페티쉬

말 그대로 성불구(고자)에게 페티쉬를 느끼는 정신병의 일종이다. 성기능 저하에 따라 남성호르몬이 적게 배출되는 상황에서 남성의 외모가 여성화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렇게 해서 형성된 예쁘장한 남성의 외모가 여성의 성욕을 자극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관계를 갖고 싶어도 섹스를 할 수 없는 대상이라는 상황이 오히려 여자의 성욕을 폭발시킨다고 한다.

ㄴ 심영이 좋아할듯

후장담배 페티쉬

말 그대로 후장으로 담배피는 사람에게 갖는 페티쉬이다. 입으로 피는 담배도 장동건이나 정우성같이 잘생기고 멋있는 사람이 펴야 섹시해보이는 것처럼, 후장담배도 후장에 털이 많고 모양이 쭈글쭈글하게 예쁜 사람이 펴야 개꼴이라고 한다. 거기에 몇달 동안 씻지 않은 후장의 똥냄새가 담배연기와 섞이면! 그야말로 아는 사람만 아는 환상적인 향기가 난다고 한다.

미친 방구끼면 불방구 나가겠네

케잌방귀 페티쉬

위의 후장담배하고 비슷하게 특이한 페티쉬이다. 케이크 위에 풍만한 엉덩이를 깔고않은 뒤 방귀를 뀐다. 옆으로 피식 새어나가지 않고 케이크크림이 이쁘게 뽱! 터져야 개꼴이라고 한다. 보통은 크림파이 취향에게는 머꼴인 흰크림을 쓰지만 스캇 페티시가 있다면 초코크림케잌을 사용하기도 한다. 별창녀 스튜디오 께임에서도 등장한다.

탈모 페티쉬

제모충들은 이해할 수 없는 최대의 쾌락을 가져다 준다. 탈모성애자들이 제모충들과 다른점은 제모충들은 머리를 빡빡 깎았을뿐 머리카락의 뿌리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애무시에 상당한 고통을 유발한다. 반면 머리가 없는 이들은 두피가 매끈하여 애무시에 여성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준다. 기름으로 번들거리는 탈모 남성의 두피는 이런 여성들에게 참지못할 식욕을 안겨준다고 한다. 이러한 성적취향을 지닌 대표적인 인물로 이순자 여사가 있다.

포경수술 페티쉬

이런 말도 안 되는 것도 있어?

추락 페티쉬

중력이 느껴지는 문서 실제로 중력이 느껴지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중력이 느껴집니다. 자동으로 느껴지는 중력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글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운지버섯 드링크! 운지천! 하아~ 언조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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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통이 가장 대표적인 추락 성애자이다. 주로 고층빌딩 옥상에서 추락하길 좋아한다.

잘못했다고 빌기 페티쉬

별 해괴한 페티쉬도 다 있구나 싶은데 베어 너클 시리즈의 여전투원인 노라가 이 페티쉬를 갖고 있다. 잘못했다고 빌면서 쾌락을 느끼는데 용서를 받지 못할수록 그 쾌감은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된다.

근데 이건 마조히스트 아니냐?

시체 페티쉬

시체 가지고 놀거나 자면서 희열을 느끼는 병신같은 페티쉬

척추 페티쉬

짤툰 채널에 척추라는 제목의 영상이 있는데 거기에 척추 페티쉬를 가진 왠 미친놈이 나온다

동갑 페티쉬

자기 나이와 같은 동갑내기 인물에게 희열을 느끼는 병신같은 페티쉬. 남녀 가리지 않는다.

그나마 나은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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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페티쉬

여성은 남자의 뒷모습에서 남성미를 느낀다고 한다.

남성의 경우 자기보다 넓은 여성의 등짝을 보며 공포감을 느낀다.

쇄골 페티쉬

흔치 않은 남녀 공통의 페티쉬.

유방 페티쉬

흔한 페티시

이게 참 양날의 검이다. 크면 뚱뚱하고 날씬하면 작다. 씨발...

엉덩이 페티쉬

이것도 꽤 흔하다

이것도 양날의 검이다. 날씬해도 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크면 뚱뚱 날씬하면 납작이다. 블리자드 직원들도 이쪽이라 카더라

겨드랑이 페티쉬

겨페를 모르면 성인군자가 아니다.

겨페를 가진 사람들이 가장 성욕에 불타오르는 시기는 여름으로

민소매를 입고 거리로 나오는 수많은 여성들을 지켜보며 흐뭇해한다.(흐뭇^-^)

안경 페티쉬

페잘알들이 인정하는 갓-페티시. 안경을 벗을 때 나는 '툭'하는 그 소리는 나를 전율하게 만든다. 아 존나좋아

발 페티쉬

중국놈들은 너무 하드코어 하게 나가서 전족이란 걸 만들어냈다. 작은 발이 귀엽긴 한데 전족은 모양도 냄새도 극혐이다. 역시 짱개들은 미친 놈들인듯.

여기 환장한 만화로 내 공주구두를 신어줘 등이 있다.

스타킹 페티쉬

스타킹은 마법의 아이템으로서 다리가 그리 이쁘지 않은 여자도 이쁘게 만들어준다. 꼴릴 수 밖에 없다. 근데 막상 벗겨보면 나일론답게 땀배출이 되지 않아 무좀균과 곰팡이가 잘 배양되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놈이 아니면 구역질을 한다.

목 페티쉬

여성이 머리를 위로 틀어올릴 때 드러나는 뒷덜미가 요염하다고 느끼는 건 만국 공통의 페티쉬다. (기모띠!)

귀 페티쉬

원숭이 귀에 페티쉬가 있는 사람은 없다.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다.

어깨 페티쉬

남자가 여성을 볼땐 가녀린 어깨를. 여성이 남성을 볼땐 듬직한 어깨를 선호한다.

그 반대면 정신병원에 가봐야한다.

손 페티쉬

희고 고운 손은 만국공통의 페티쉬다. 핏줄보이는 손은 남자도 좋아한다. 개꼴림

참고로 파오후나 메오후들의 코끼리발같은 손은 아무도 선호하지 않는다.

키라 요시카게가 좋아합니다.

벨기에 국왕 레오폴 2세가 이 페티시를 갖고 있었다.

송곳니 페티쉬

주로 개과나 고양이과 수인에 존재하며 가장 이상적인것은 송곳니가 한쪽만 작게 삐져나와있는 형태이다.

수간충이나 동물 좋아하는 놈들이 좋아함.

물론 퍼리는 거름. 근데 퍼리충들은 고거대로 빨거같다.

수인 아닌 여캐에도 종종 그려진다.

제모 페티쉬

털이 없는 것을 선호하는 페티쉬.

맨들맨들한 살을 좋아하는 성향은 대개 남자들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그래서 여자들이 그렇게 귀찮고 싫어라 하면서도 털을 안 깎을 수가 없어...

이것의 만렙이 바로 삭발 페티쉬이다. 이상형이 삭발한 여자인 해괴한 놈도 있다.

문신 페티쉬

호기심을 매개로 하는 페티쉬다.

저 문신을 따라가면 그 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상상을 자극하여 흥미를 극대화시킨다.

냄새 페티쉬

보릉내, 자징어, 똥꼬냄새, 정수리냄새, 귓밥냄새, 겨드랑이냄새등등 쓰읍하면서 한번이라도 마셔봤다면

냄새페티쉬가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교복 페티쉬

스타킹과 마찬가지로 꼴리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아이템 ㅈㄴ꼴린다

이거 싫어하는 새끼들은 아마 없을 꺼다

만약 이거보는 여자중에 졸업해도 교복은 버리지마라

냉랭한 권태기때 교복 입고 교복플레이하면 다시 사랑이 활활 타오른다고 카더라

단)파오후일 경우 반감을 가져올 수 있다(애초에 파오후가 커플이 될 일은 없지만...)

아청법 때문에 이 페티시 가진 새기덜 좆됨

사이즈

요놈이 양날의 검인데 지보다 큰 거인에 꼴리면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페티쉬가 되고, 지보다 작은거에 꼴리면 중간형 페도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존나 니 좆보다 작은 년 좋아하면 그건 그거대로 안전하다.

간단히 말해서 거인/소인에 꼴리는 것들인데, 크기에만 관여하는지라 다른 천차만별의 페티쉬들과 연결이 가능한 만능이다. 실제로 사이즈에만 꼴리는 경우보다 사이즈에 여러 페티시가 섞인 경우가 더 많다.

이거 쓴 인간은 사이즈+로맨스에 꽃혔다 ㅋ

방귀 페티시

크게 방귀 자체에 서는 부류랑 냄새 때문에 서는 부류로 나뉜다 보면 된다

여기서 스캇으로 넘어가거나 둘다 병행하는 경우가 적잖게 있다

영상이든 짤이든 자료 양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제 취향에 맞는 자료가 금세 동난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가뜩이나 적은 자료 찾아댕기다 보면 스캇 내성이 저절로 생긴다. 씨발

기저귀 페티시

기저귀를 차는 데에 욕구를 느낀다고 한다. 가끔 스캇으로 넘어가는데 이런 경우는 같은 페티시를 가진 사람도 극혐한다고한다.

이외에도 너희들이 생각도 못해본 페티쉬 존나 많으니깐 앵간한 건 다 있다고 보면됨.

ㄴ 난 머리카락에 페티시 있는데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니?

페티시 VS 모에

뜨억떡들이 난 트윈테일 모에라능 쿰척 해대는 꿀꿀소리를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모에의 정의가 얼마나 박음직스러운가를 계량하는 도구라면, 페티시와 모에요소는 결국 일맥상통한다고 볼수도 있다.

그 대상이 2D인가 3D인가의 차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