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나다
조무위키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
카리브해 소앤틸리스 제도 남단의 섬나라로 수도는 세인트조지스이다. 국토면적은 340㎢[1]에 인구는 10만 명이 조금 넘는다. 1인당 GDP는 9천 달러로 그저 그런 수준이다.
중남미 내에선 치안이 좋은 편이다.
다른 아메리카 식민지들과 비슷하게 여기도 영국과 프랑스가 서로 차지하려고 침 질질 흘리며 싸우다가 결국은 영국 손에 넘어간 동네다. 그러다가 1974년에 영연방 왕국으로 독립했는데 총리가 일을 노무노무 그지같이 처리해서 빨갱이 장교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사회주의 체재로 갈아엎는다.
그 후 동유럽, 소련, 쿠바 등 동구권 국가들에게 지속적으로 대쉬를 걸다가 빡돈 레이건이 공수부대로 침공해서 빨갱이 정권을 축출해버린다. 의외로 보병전이어서 미군이 피해 좀 입었다. 어떻게 보면 미국이랑 다이다이 한 몇 안되는 나라이다 결국엔 지고 정권이 바뀌었지만.
현재는 보수주의 여당인 신국민당이 의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가 쟁탈전을 벌인 것 때문에 공용어는 영어지만 프랑스어에 기반을 둔 그레나다 크레올도 사용한다.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자살율 존나 낮다. 2015년 기준 10만 명당 0.4명이며 심지어 2008년 자살자 수가 0명이다. 인구가 10만명 정도인 걸 생각하면 존나 대단하다
- 헬조선 싫다면 여기로 이민가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