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베를린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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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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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이후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을 나누고 있던 장벽으로 동독빠는 유사독뽕빨갱이를 제외한 독뽕들이 보면 치를 떠는 물건이다.

독일 분단과정에서 빨갱이 국가에서 살기 싫었던 사람들이 서독으로 도망오자 동독에서 만들었다.

이후 베를린 전체를 함 어찌해보려고 콧수염 스탈린 아재가 베를린으로 가는 물자를 다 끊어버렸는데

웬 석기시대 고고학자께서 공중보급을 쏟아부어서 무위로 돌아갔다.

ㄴ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스탈린이 무력만 휘둘줄 아는 병신 새끼임을 알수있다.

이후 동독 망할때까지 베를린을 가로지르는 장벽으로 존재했다.

붕괴[편집]

ㄴ이장벽을 부순 사람들

당 대변인인 샤포프스키라는 고문관 아재의 방송실수와 쳐 노느라 바빠 기자회견 전 내용 예습도

안해온 피자국 기자의 박펠레급 설레발, 그리고 동독 국민들의 군중심리가 합쳐 무너졌다.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저 대변인 양반이 나라가 망할듯 말듯 하는 상황에서 간 크게도 휴가를 처 갔다와서

기자회견 직전에 복귀하는 바람에 지가 발표할 대본도 안읽어보고 갔다.

기자회견장에서 동서독간에 비자와 여권이 있다면 츨입국을 자유화한다고 했는데 사실 이게 아직 계류중에 있던 법안이라

실행도 안되었을 뿐더러 시행되기까지 시간 좀 걸리는 걸 기자회견 직후부터 바로 시행되는 걸로 얘기를 해놨다.

거기다 이탈리아 기자아재가 이걸 잘못이해하고 비자와 여권 부분을 그대로 빼버린채 보도하는 바람에

동서독 게이트가 완전 오픈된것처럼 방송이 되었다.

이 방송을 본 동베를린의 인간들이 베를린 장벽으로 가서 아따 방송보니까 게이트 오픈되었다는데 통과시켜주쇼 하니까

국경경비대가 니들이 방송 잘못이해한거라고 차근차근 설득을 시도하려 하지만 될리가 있나

한 수만명쯤 모여서 무슨 삼리건마냥 게이트 오픈하라 하는데 국경경비대 입장에선 싸우다 뒤지느냐 그냥 게이트 오픈하느냐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고 그냥 오픈하는 쪽을 택했다. 그래서 동베를린 인간들이 서베를린으로 넘어왔고

누군가 망치가져와서 장벽 때려부수니까 나머지 인간들도 온갖 중장비를 가져와서 장벽을 때려부쉈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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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장벽 조각 중 하나에 그래피티를 칠한 사람이 나왔다. [1]

법적인 문제 때문에 직접 욕은 못 하겠고 링크나 봐라.

그린 놈은 동네에 벽화 아트 그린 걸작에 비하면 매우 형편없고, 아주 단수하고, 유치하기에 짝이 없는, 선 찍찍 그은 낙서 자국으로 장난쳐 놓은 거에 불과하는데

그걸 자랑으로 올려놓곤, 인스타 계정 폭파 시킨 후 저지른 일에 대해서 책임감도 없이 도망치고 말았다.

더 가관인 건 사과랍시고 올린 글에는 잘못했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며칠 후 삭제해버림.

애초에 자기가 만든 홈페이지 사이트마저도 wix에 기본 템플릿 중 검은 디자인 페이지를 골라다 이미지 만 바꿔치고 대충대충 만든 사이트를 보아서는

실력이 그만큼 형편없다는 걸 알 수 있다. 힙찔이+중2병+찐따+예술 조무사+저능아

이거 완전 복구도 안된다고 한다. 정말 미친 놈이다.

얼마전에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2] 개념 있는 디시인이라면 가서 욕 한바가지 남기고 와라.

그리고 또 삭제하고 튀었다.

[3]

당시 인스타그램 글 중 하나를 아직도 남겨놓은 걸로 보아 양심에 가책도 없는 모양이다.


이새끼 사건 터지고 나서 일감이 끊겼니 뭐니 징징 거리더니 오사카에서 또 저질렀다.

뽄새만 본받고 싶은 힙찔이들은 그 시절 흑인들의 아픔까지 공감하도록 지하실에서 8비트 채찍질에 맞춰 들썩거리며 수동으로 모터나 돌리는 발전기로 써야한다

반달한 놈 사과문[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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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10월 25일. 용서를 구합니다.
   분명 누군가의 실수는 다른 이에게 상처가 된다는 사실과 저는 지난 시간 동안 많은 여론의 질타 속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실수가 계기가 되어지고 싶은 욕망이 
   만들어낸 꿈이었습니다.
   저의 예술은 가난에서 벗어 나고 싶었던 저의 슬픔 이고 그 슬픔은 저의 주체 할 수 없던 욕망이며 그 슬픔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내면을 봐라 라는 ‘히드아이 
   즈’ 저 내면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갖추어 그림으로 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6년간의 슬픔과 욕망으로 만들어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저 자체였습니다. 그 또한 꿈을 이루고 싶은 목표였고 그림은 제 삶의 전부이고 외로운 저에게 위로가 
   되는 유일한 마침표입니다. 저는 늘 외롭고 슬픔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 저는 배고픔에 목말라 있었고 많은 친구들과 가족에게 피해를 주었고 그리고 친구들을 잃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과거의 저를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베를린장벽에 저의 철학을 담아 지난 60년 넘게 현재도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 이산가족의 슬픔과 화를 헤아리고 싶었습니다.
   그 행위 자체는 저의 지난 11년만의 이뤄진 남북의 정상회담이 화자가 되었고, 히드아이즈 내면의눈 이라 말하는 저의 철학을 담아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살아생전의 빠른 통 
   일이 되어 슬픔과 그 넋을 헤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방식대로 그 뜻을 토해 내고 싶은 이유인 태극기가 모티브가 되었고 이를 변형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라피티 거리 예술이 숨어서 하지 않은 대중과 함께 어울리고 중요 장소가 생겨 화합하는 예술이 되길 바램이였던 꿈의 이유 였습니다.
   저를 알리고 싶은 이유도 있었습니다.
   어려움에서 벗어나 성공하고 싶은 목이 말랐었기 때문에 그리고 성공이란 단어에 눈이 멀었고 이 또한 저의 슬픔과 욕망이 만들어 낸 자위 행위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절대 해서는 안되었는데도 불구 하고 베를린장벽 많은 시간적 가치를 지닌 벽에 지난 세월의 역사적 흔적을 훼손 하였습니다. 그런 저는 눈뜬 장님이 되어버 
   린 그 또한 저 자신이 였습니다.
   주인의 허락하지 않은 벽에 그런 행위를 하게 되어 죄송할 따름 입니다. 주인인 서울시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서브컬쳐에 스트릿 아트를 하고 계신 분들의 장이 사라질까 염려 
   됩니다. 그리고 저 주변의 저의 친구들 가족에게 정말 미안하고
   한 순간 저의 실수로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드렸습니다. 이 행위로 인해 화를 짚였고 저의 욕망은 그렇게 불같이 쏟아 올랐습니다.
   과거의 방치된 장벽의 기사를 보고 해도 별 문제 없을 꺼라고 생각했고 이렇게 까지 화제거리가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허락하지 않은 벽에 그림을 그리지 않고 앞으로 좋은 슬픔과 욕망이 아닌 저 자신을 더 고찰하여 아름답게 풀어 나가겠습니다. 잘못을 뉘우칩니다.
   .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
   #서울시 #베를린장벽 #berlinwall #통일 #남북정상회담
   .

아케이드 게임[편집]

카네코에서 독일이 통일했다니까 즉석에서 만든 게임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FA6rBsCUD0s</youtube>
주소

유치원생 같은 놈이 주인공인데 이 주인공이 땅을 까서 거기다 적을 빠뜨린 뒤 주먹으로 패서 생매장하는 게임이다.

  • A버튼: 주먹으로 땅을 깨부시는 버튼
  • B버튼: 발로 땅을 덮는 버튼

텀블팝이나 스노우 브라더스처럼 그저 그런 퍼즐게임인데 배경만 독일이 통일될 당시의 사진으로 써서 베를린장벽이다.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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