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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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달이라는 인물이 기존 유교를 총정리+주석을 달아서 낸 책.
과거 시험에서 수험서로 많이 쓰였다고 하고, 훈고학 시절의 유교를 상징하는 책으로 성리학이 등판해서 새로운 해석을 내놓을 때까지 유교 해석의 근본이었다.
공영달이라는 인물이 기존 유교를 총정리+주석을 달아서 낸 책.
과거 시험에서 수험서로 많이 쓰였다고 하고, 훈고학 시절의 유교를 상징하는 책으로 성리학이 등판해서 새로운 해석을 내놓을 때까지 유교 해석의 근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