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국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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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큰 거 두 방 맞고 망한 게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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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쇠좆매부터 시작해서 대못상자, 벽관고문, 고춧가루 태운물로 코렁탕, 거꾸로 매달아서 물채운 양동이에 대가리만 집어넣기, 인두로 자궁, 불알지지기등 온갖 잔인한 고문들이 이놈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애용되었다. 특히 난징에서는 시아버지에게 며느리를 강간시키는 등 풀만 처먹고 사는 초식동물 샛기들의 잔인함을 보여줬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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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승리! 이 문서는 소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Советский Союз УРАААААА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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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만주에서 남은 일제군들 소탕하기 담당하는 척하며 북괴와 중공을 지원하며 동양의 반을 공산화시킨다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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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우리나라는 일제에서 광복했다.꼬시다 킬본제국.의외로 대만은 승리라고 할 수 없는게 일제땜시 중화민국군 약화되서 중공이 대륙을 휩쓰는데에 제일 큰 공헌을 했다.
개쪽본죄국 犬日本奀国 / Empire of Japs Monkey Island | |
기본 정보 | |
---|---|
수도 | 도쿄핫 |
국가 | 니코니코니 |
대륙 | 동아시아 |
인종 | 쪽발이,헬조선인,중국인,러시아인 외에 다수 똥남아의 자잘한 새끼들 |
추가 정보 | |
지도자 | 메이지 천황 (1868년 ~ 1912년) 다이쇼 천황 (1912년 ~ 1926년) 쇼와 천황 (1927년 ~ 1945년) [총리] 이토 히로부미 (1885년 ~ 1888년) [총리] 고노에 후미마로 (1937년 ~ 1939년) [총리] 도조 히데키 (1941년 ~ 1944년) |
체제 | 양당제, 입헌군주국, 의원내각제 (1890년 ~ 1940년), 대정익찬회 일당독재(명목상), 군사독재 (1940년 ~1945년) |
언어 | 일본어 |
종교 | 국가 신토, 몽슬람교 |
일본의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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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막부 | ← | 일본 제국 | → | 군정기(일본) | |
한국의 역사 | |||||
대한제국 | ← | 일제강점기 | → | 미군정 | |
만주의 역사 | |||||
중화민국 | ← | 만주국 | → | 중화인민공화국 | |
대만의 역사 | |||||
타이완 민주국 | ← | 일제강점기(대만) | → | 중화민국 |
일본의 역사 | |||
선사 | 죠몬 시대(縄文時代) 야요이 시대(弥生時代) 고훈 시대(古墳時代) | ||
고대 | 아스카 시대(飛鳥時代) 나라 시대(奈良時代) 헤이안 시대(平安時代) | ||
중세 |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 무로마치 시대(室町時代) 센고쿠 시대(戦国時代)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安土桃山時代) | ||
근세 | 에도 시대(江戸時代) 세키가하라 전투 | ||
근대 | 일본 제국(大日本帝国) 메이지 유신 청일전쟁 러일전쟁 중일전쟁 태평양 전쟁 |
메이지 시대 (明治時代) 다이쇼 시대 (大正時代) 쇼와 시대 (昭和時代) | |
현대 | 현대 일본(日本国) 군정기 |
쇼와 시대 (昭和時代) 헤이세이 시대 (平成時代) 레이와 시대 (令和時代) |
1868년부터 1947년까지 약 80년 동안 지구상에 존재했던 미개한 야만 국가이다. 정식명칭은 대일본제국(大日本帝国). 사실 대일본죄국이 맞는 표현이다.
디시위키에 의하면 제국이 아닌데 제국이라 했다가 비웃음당한 제국이라고 한다.
역사[편집]
일본도 명청대의 중국처럼 연호를 일세 일원제로 체택함. 즉 덴노 1명당 연호(즉위한 해의 이름)는 한개다.
메이지[편집]
에도 막부 타도 세력과 왕정 복고 세력에 의해 막부가 무너진 메이지 유신에 의해 메이지 정부 수립 후 서구 문물을 받아들여 근대화에 성공한 국가다.
근데 이새끼들이 머가리 수준은 근대화에 실패했는지 일제가 세워지고 쳐망한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식수준이 고대국가랑 비슷한 수준이다.
서양의 제국을 표방해 만든 제국이였기 때문에 서양을 따라 정치, 교육, 군사, 문화를 개혁했고 일본 천왕(덴노)을 국가 원수로 두고 서양의 절대 군주와도 같은 권위를 씌운 후 국민들을 세뇌시켜 상징성과 신성함을 부여했다.
왜냐하면 그전까지 국제적으로는 물론이거 국내적으로도 쇼군=대가리 로 인식했지 덴노는 엥? 그거 일본 무당중 대빵 아니냐? 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렇기 때문에 동내마다 무당 푸닥거리 수준이었던 신도 도 국가신도라면서 존나게 끌어올리며 신도의 대빵인 덴노도 급기야 현인신,신황제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왜냐하면 종교는 믿음이지 논리가 아니기 때문 이-지. 대표적인게 앞의 국가 신도와 훗날 형제의 나라 남조선에서 재정한 국민교육헌장의 원조인 교육칙어도 이때 만들었다.
하여간 막부가 망하고 난뒤 ㅆㅂㅆㅂ 거리던 구 막부의 무사아재들 불만을 돌리기 위해 정한론이 대두된다.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좆선이랑 대등합병(오헝제국마냥, 당시 일본을 믿었던 안중근을 비롯한 조선인들에겐 최상의 시나리오)할껀지, 아님 보호국으로 만들어서 퍼펫정권을 내세워 간접통치 할건지, 아님 완전 합병해서 총독부를 박을건지 갈팡질팡했다.
여러 열강들이 그랬듯이 서서히 근처의 아시아 지역들을 침공하여 식민지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 첫번째가 조선을 놓고 청나라와 한판 떠서 이긴 청일전쟁으로 이때 대만을 뺏들어 식민지화 하는데 성공한다. 머만식민지가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이게 베타테스트겸 일본이 제국주의 열강들한테서 시험치는 자리였다.
한편 조선을 넘어 중국 쳐먹기의 부품꿈에 풀발기한 일본이었지만 러시아 주도로 삼국간섭이 일어났고 청나라 수상 이홍장이 왠 미친 일본놈한테 칼빵을 맞는 바람에 그만....일단 중국에 식민지 만드는건 미끌린다. 그리고 이를 대가로 러시아가 조선에 촉수를 뿌리내리기 시작하자 러시아랑 함 뜨게 되는데 영국의 도움을 받아 모두의 예상을 깨고 러일전쟁에서 승리한다.이후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을 일본의 보호령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기 때문에 조선은 완전 합병후 총독부를 설치하는것으로 완전히 일본국내 의견이 정리되어 버린다.
물론 뒤에서 러시아 남하 견제때매 미영이 존나게 푸쉬해준 덕을 봤지만 말이다. 이때매 생긴 별명이 이른바 극동의 헌병. 이로서 국제사회로 부터 조선지배를 인정받았고 열강의 끄트머리나마 진입하게 되었으며 불평등 조약도 전부 평등조약으로 개선된다.
그리고 드디어 꿈에도 소원이던 머륙영토인 조선을 합-병한다.
일부에선 이 러일전쟁이야 말로 일본을 본격적인 군국주의의 길로 인도한 전쟁인데 일본은 신이 지켜주는 나라이므로 아무리 상대가 존나 커도 결국 일본은 본토에 기스하나 안나고 이긴다 라거나 나라 전체를 건 도박으로 단판에 판도를 뒤집는데 일본은 신국이므로 무조건 이긴다는 괴이한 논리가 확산되었다 카더라.
다이쇼[편집]
일본 제국은 빠르게 성장하여 미, 영 에 이은 강국이 되었고 베르사유 조약에서 일본의 이권이 인정되기까지 이른다. 근데 생각보다 재미는 못봤다. 중국 상대로 21개조 조약 때문에 중국에선 머학생 중심으로 5.4운동이 일어나면서 개극딜을 시전했고 이덕에 협상 파트너인 원세개 정권이 망했으며 1차대전이 끝나자 중국시장에 관심이 많았던 서방열강이 적극 개입하자 무위로 돌아간다. 이로서 일본은 중국지배의 야욕에서 3수를 하게 되었다.
그나마 독일제국의 식민지였던 산둥반도의 칭따오를 먹었고 독일령 태평양 식민지를 할양받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1차대전때 영국이 공고급 전함 좀 꿔줘라고 했을때 즐쳐서 2차영일동맹이 깨지는 계기가되기도했다.
1차대전동안 해운업이 발달하고 수출이 신장되면서 벼락부자가 속출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살림살이가 나아지자 사람들의 민권의식또한 신장되고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다. 다이쇼 데모크라시다. 이때 조선반도 또한 영향을 받는데 그것이 바로 문화통치다. 뭐 31운동 무력진압을 보고 서방열강들이 니들처럼 식민지재 좆같이 하는새끼들은 첨봤다(근데 이건 콩고의 마왕한테도 한 드립인데??)고 극딜해서 보여주기식으로 한것도 있다.
이 결과로 보통선거법이 제정되었으나 그 반대급부로 역시나 형제의 나라 남조센의 국가보안법의 모체가 되는 치안유지법이 통과되었다.
호경기와 평화속에 민주화도 진전되고 군축분위기속에 군인들 대우와 인식도 매우 낮아졌다. 오늘날 남조센민국에서 어휴 군바리 ㅉㅉ 불쌍해라 깔깔깔 하는것과 같이 보았다고 한다.
이런 호황도 잠시, 서방 열강들이 전후 복구와 산업생산을 재개하자 수출 축소로 무역이 적자로 전환되고 관동 대지진이 일어나 큰 불황이 닥친다. 세계 대공황까지 연이어 일어나 일본의 자본주의는 크게 흔들렸다. 극우 세력들은 민간 의회 정부를 전복시켜 제국침략을 일으켰고 군부가 내각을 장악하여 군국주의가 일본을 뒤덮게 되었다.
쇼와[편집]
1936년 독일과 군사 동맹을 채결하고 1937년에 중화민국을 선전포고 없이 공격해 중일전쟁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많은 전쟁범죄가 일어났고 조선반도에서의 수탈도 심해졌다.
중일전쟁 중 나치 독일이 이탈리아, 일본과 추축동맹을 맺고 폴란드를 침공하여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다. 일본은 나치 독일에게 점령당한 프랑스, 네덜란드의 식민지를 빼앗는 남진정책을 펼쳤고 이에 연합국은 석유와 전쟁물자 수출을 금지하여 압박했다.
도조 히데키 내각은 개전을 결의, 1941년 12월 8일 하와이 진주만을 급습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다.
사실 원래 진주만을 공습했던건 미국에 대한 두려움의 일환이었다. 그래서 진주만을 공습해서 힘을 과시한 다음 "우리는 여기까지만 하겠스무니다. 평화협정에 싸인하고 우리를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더는 침공 안하겠스무니다" 라고 씨부렸다. 딱 지금의 어느 개막장 동네랑 사고방식이 똑같지 않냐?
하지만 일제는 미국을 너무 만만하게 봤다. 미국인들은 자기집 마당에 총알 잘못 떨어지면 자기 재산 지키겠다고 서로 죽어라 싸워대는 사람들인데 이런 짓을 저지른거다
결국 이때부터 일제는 개막장의 도가니에 돌입한다.
영토[편집]
일본 제국 영토 = 현대 일본 영토+쿠릴열도+조선+대만+사할린
법적으로 일본이나 조선 대만 사할린 모두 일본 본토로 분류는 됐지만 비공식적으로 일본 민족 거주지+쿠릴열도를 내지 조선+대만+사할린을 외지라고 했다.
조선과 대만과 사할린만이 일본 국적을 가지고있으며 일본인으로 분류된다. (만주국이나 마리아나 제도나 남태평양 제도는 일본의 괴뢰국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독립국이기때문에 일본 국적이 없다.)
일본이 35년 동안 일본제국 인구가 1억이라고 한 것도 일본제국인구(1억)=내지(7000만)+외지(3000만)의 합이다.
만주국과 마리아나 제도, 남태평양 제도 사람들은 일본인이 아니었기에 인구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일본 제국을 우리나라로 비유하면[편집]
남한 본토 = 현대 일본 + 쿠릴열도 (법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나 누구나 인정하는 본토)
제주도 = 조선 + 대만 + 사할린 (법적으로는 본토이고 국적도 일치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차별함)
베트남 = 만주국 + 마리아나 제도 + 남태평양 제도 (베트남이 한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도 한국이 아니듯 만주국,마리아나 제도,남태평양 제도 역시 일제의 괴뢰국이었을뿐 일본제국이 아님)
평양, 원산, 개성, 함흥, 신의주 = 동남아 (우리가 6.25때 북한의 대부분을 점령했던것처럼 일본도 태평양전쟁 당시 동남아 대부분을 점령함)
최후[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러일전쟁이나 태평양 전쟁이나 일본이 사망자 수 10배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처발린게 맞는데 일본인들은 지들이 이겼다고 정신승리한다.
러일전쟁은 조선을 러시아의 위협으로 구출해서 승리이며 태평양 전쟁은 미국,영국,네덜란드,프랑스의 식민지었던 아시아 국가들을 모두 독립시켰으니 지들이 이겼다는 논리다.
애초에 일본은 전력을 다해서 싸웠고 미국과 러시아는 전체 국력의 일부만 투자해서 싸웠는데도 사망자 수가 10배 이상 차이났다는 거에서 일본이 얼마나 개병신이었는지 알 수 있다.
독일이랑 이탈리아는 이미 항복을 했으나 일본제국은 1945년이 되서도 끝까지 저항했다.
처음엔 기습 맞고 어어어하며 허둥대는 미국을 몇대 쥐어팼지만 바로 정신 차린 미국의 빡돈 카운터 한방에 바로 그로기 상태에 빠졌다. 그 뒤 빡친 미국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으며 계속 비오는 날 먼지나게 처맞다가 리틀보이와 팻맨이라는 핵주먹 두방을 맞고 드디어 뒈진다. 결국 히로히토 역시 천황도 사람이야 사람을 시전했다.
ㄴ태평양 전쟁 제대로 알긴 아는건가 그 또라이같은 전쟁이 싱겁게 끝났다는게 말인가;
ㄴ윗글 어디에 싱겁게 끝났다고 써있냐 븅신아? 한마디로 좆본 제국이 지 HP 이상으로 두들겨 맞아도 똥고집으로 버티다가 핵이 나서서야 드디어 쓰러졌다는 소리다. 절대 쉽게 끝났다는 소리가 아니라.
결론
그냥 결론은 실제로 미군 전력 5%정도에 찐따좆본의 거의 모든 전력을 쏟아부었는데두 개쌉쳐발렸다는게 중요한 사실이다,이새끼들은 심지어 독소전쟁으로 빈사상태된 소련한테 공격당해서 1주일만에 만주에 주둔한 일본군 60만명이 싹다 털렸다.
ㄴ 밑에 이렇게 평가하는게 기분에 맞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그런가보네. 일단 미국 해군력의 90%를 보냈다고 들었다. 각종 분석이나 전술전략을 변경해가면서 싸운걸 보면 미국 쪽에서도 최선을 다해 싸웠다. ㄴㄴ 그건 해군력이고 전쟁수행능력은 10퍼 미만으로 쓴게 맞다. 공장에서 만든 무기들 예를 들면 전투기,전차,탄약 등은 대부분이 독일전선으로 간거다. 실제로 각종 장교나 미군 수뇌부들 말로는 일본이 정말 정말 열심히 싸워도 독일만큼 노련하진 않았다라고 평가하던게 많았다. 내 말은 태평양전쟁을 미군이 대충 했다는건 구라지만 그렇다고 미군이 자신의 역량 대부분을 사용했다는것도 구라다. 그리고 나치독일해군이 병신이여서 굳이 독일에다가 해군을 많이 보낼필요가 없던것도 한몫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제력을 우리가 아는 그 '북한'보다 더하게 군사력에 투자했기에 서민생활도 씹창났다.물론 그럼에도 삽질만 존나 했지만; 사실 좆본 새끼들은 마치 스페인이 남아메리카 털어먹은 것마냥 비문명국이었던 조선의 허접 군대와 백성들을 개털고 나서부터 일본인은 전투민족이니 뭐니하고 다니면서 깝치고 다니던 병신이라 병신 같은 전력으로도 이길 수 있다고 믿으며 미국에게 개겼다.
ㄴ북한이 더한거 맞다. 좆본도 군생활 10년에 보지도 7년을 보내는 짓거린 안했다. 태평양 말기로 가면 1억 총옥쇄 지껄이며 여고생에 심지어 초딩까지 군사훈련 시키기는 하는데 북한은 이 짓거릴 전시도 아니고 평시에 하고있다는게 호러. 애당초 북괴는 대본영에서 선군정치를 가져오고 천황숭배에서 악명높은 주체사상을 만들어냈다. 이건 주체사상을 만든사람인 황장엽도 인정한 부분이다.
ㄴ 솔직히 일본도 태평양 전선에 많이 투자한건 아니다. 병력만 따지면 70%가 중일전선에 가있었다.근데 중화민국간애들은 대부분 유꾼이었고 태평양간애들은 대부분 해군이었으니 큰 의미는 없을듯
ㄴ 태평양 전쟁을 무슨 개좆밥 전선으로 취급하는 애들이 있는데, 물론 식민지였던 우리 입장에서는 이렇게 평가하는게 기분에 맞기는 하지만 역사는 기분이 아니다. 태평양 전쟁에 동원된 양측 해군력은 그 이전의 인류 모든 해전을 다 합친것과 맞먹는다. 병력 숫자 등은 유럽전선보다 작기는 하지만 이건 해전과 상륙전이 주였던 특성 때문이다.
그래서 이건 부끄러운 역사인데도 빠는 새끼들은 무뇌아 씹찐따 혼모노라는걸 인증하는 꼴이다.
참고로 서명한 자는 시게미츠 마모루라는 정치인이자 외교가인데 윤봉길의 의거에 당한 인물이다.
그래서 서명 당시 지팡이를 짚으며 쩔뚝거리며 왔다고 하는데 일제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려고 일부러 저런 놈 서명하게 했다는 루머도 있다.
평가[편집]
나치 독일 이상의 미친 제국이자 아시아의 흑역사이자 이후 날뛸 빨갱이들이 깽판칠 기반을 만들어준 만악의 근원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망령에 민족 전체가 놀아난 결과물이다. 이놈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종한대로 움직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진정한 패배의 화신이다. 살아생전에는 이순신에게 얻어터지더니 유령이 되어서도 더글라스 맥아더에게 얻어터졌다.
하기사 키 125cm밖에 안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천민 새끼가 감히 키 182cm의 더글라스 맥아더 폐하께 기어오르면 안 되지!
교과서에서 천황 = 신 이라는 희대의 구라질을 한 결과 희대의 미개한 토테미즘 신앙이 근대 일본제국에서 나타났다.
국민들은 인간 이하의 삶을 살며 전쟁한답시고 아들은 총알받이로 전쟁터로 끌려나가고, 딸들은 욱일기 휘날리며 전쟁터로 끌려가는 지 오빠를 배웅했다. 그리고 곧바로 공장에 끌려가 군용볼트를 조이거나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성노예가 되었으며, 막바지엔 통구이가 되버렸다.
가끔씩 '정부와 군부가 나빴고 불쌍한 국민들이 무슨 죄람'하며 물타기를 하거나 그 좆논리에 동정을 느낀 ㅂㅅ들이 있는데 민간인들도 분명히 책임이 있다. 이들은 군부가 폭주하고 민간정부가 찍소리도 못할 상황이 될 때까지 용기를 내서 저항할 생각도 안했고 소위들이 총리관저에 쳐들어가서 쏴죽이는 사건이 벌어져도 피고인들에 대한 구명을 탄원하는 짓이나 벌였다. 적어도 국민이 반발을 했다면 설령 무차별로 진압 당했다 하더라도 군부가 그렇게 맘놓고 개짓거리는 못했을거다. 서서 죽을 용기가 없었다면 남은 건 개처럼 기어가다 그렇게 죽는 선택지만 남은 거다. 어쨌든 윗대가리 탓만 할 이야기는 아니다.
주제넘게 천조국 싸대기를 후려쳤다가 뒤진나라다. 유럽 국가들이 나치에게 점령될 동안 거의 무주공산이 된 유럽의 동남아 식민지들을 먹었다. 한 때 아시아의 희망을 자청했다.
안중근 의사도 자신의 미완성 저서인 동양평화론에서 러일전쟁을 예로 들어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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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일본과 러시아가 개전할 때, 일본천황이 선전포고하는 글에 '동양평화를 유지하고 대한독립을 공고히 한다'라는 했다. 이와 같은 대의(大義)가 청천백일(靑天白日)의 빛보다 더 밝았기 대문에 한 · 청 인사는 지혜로운 이나 어리석은 이를 막론하고 일치동심해서 복종했음이 그 하나이다. 또한 일본과 러시아의 다툼이 황백인종(黃白人種)의 경쟁이라 할 수 있으므로 지난날의 원수졌던 심정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리고 도리어 큰 하나의 인종 사랑 무리愛種黨를 이루었으니 이도 또한 인정의 순리라 가히 합리적인 이유의 다른 하나이다. 통쾌하도다! 장하도다! 수백 년 동안 행악하던 백인종의 선봉을 북소리 한 번에 크게 부수었다. 가히 천고의 희한한 일이며 만방이 기념할 자취이다. 당시 한국과 청국 두 나라의 뜻있는 이들이 기약없이 함께 기뻐해 마지않은 것은 일본의 정략(政略)이나 일 헤쳐나감이 동서양 천지가 개벽한 뒤로 가장 뛰어난 대사업이며 시원스런 일로 스스로 헤아렸기 때문이었다. 슬프다! 천만 번 의외로 승리하고 개선한 후로 가장 가깝고 가장 친하며 어질고 약한 같은 인종인 한국을 억압하여 조약을 맺고, 만주의 창춘(長春) 이남인 한국을 조차(祖借)를 빙자하여 점거하였다. 세계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의심이 홀연히 일어나서 일본의 위대한 명성(名聲)과 정대한 공훈 이 하루아침에 바뀌어 만행을 일삼는 러시아보다 더 못된 나라로 보이게 되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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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먹고 일본이 한국에 한 짓이 독립운동가들이나 유학생들을 통해 조금씩 알려져있다보니 이 소리를 개소리로 치부했던 사람들도 존재하긴 했다.
물론 동남아 사람들이 와아앙하면서 좋아하긴 했다.
하지만 이 좆본제국이 이전에 자신들을 노예로 부리던 양놈들보다 더한짓을 자행하니까 바로 항일전 들어갔다. 추가로 미얀마는 기무라 헤이타로라는 인간조무사가 여기서 백만에 달하는 인종청소급 대학살을 자행했다보니 지구최강의 혐일국가가 되었다.
지들끼리 병신력싸움 하다가 남아도는 풀발기력을 이상한데로 돌려서 상기한대로 뒤졌다. 그나마 비슷하던게 중국이었는데 혼란기에 내전까지 겪고 있던지라 일본은 지랑 비슷했던 중국 패면서 왕초 노릇을 했다.
제국이라 하기에 당시 잘 나가던 영국 미국 독일 소련 등과 비교해서 한없이 좆밥이다. 그런데 미국한테 선전포고했다. 역시 쌀국을 상대로 좆나 쳐발렸다.
일본이 선빵날린 시점을 기준으로 좆밥은 아니었음 당시 가장많은 전투기랑 군함을 보유한게 대일본제국이었다 물론 전쟁 중반부터 천조국 생산량에 ㅈㅈ치기 시작했지만 문제는 그 병력을 일제 특유 병신력으로 엉뚱하게 낭비했다는게 문제다.
그런데 이 새끼들이 미쳤는지 자살돌격을 해대며 바퀴벌레마냥 저항하다가 핵을 두방이나 쳐맞고서야 항복했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이후 안그래도 좆망했던 동북아를 리얼 불지옥 헬북아로 만든 중공, 북괴를 만드는데도 크나큰 기여를 한 씹쌍놈새끼들이다. 무다구치 렌야라는 새끼가 병사 똥싸느라 늦은거로 중일전쟁일으켜서 서안 사건이후로도 갓켄하우젠성님이 빈사상태로 만들었던 중국 공산당은 존나 ㅅㅌㅊ로 예토전생해서 염석산한테 게릴라질해서 벌크업했다. 그리고 만주국세운뒤로 만주에 남아있던 인성, 능력 모두 ㅆㅅㅌㅊ인 반공계열의 독립군들을 쓸어버리면서 애미쳐뒤진 씨발 전범이 대스타가 되는 기반까지 만들어줬다. 하여간 도움이 안되는 새끼들이다.
동시에 일뽕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일본제국 시절에 살면 본인 인생이 달라지는줄 아는거같다.
사실 힘이라곤 좆도 없었는데 똥양에서는 좆본보다 잘나가는 나라가 없었다. 요즘도 잊을만하면 이 시절을 추억하며 싼 우익 딸감을 꾸역 꾸역 배설하고 있다.
파오후:탁탁탁탁...찎
참고로 일본 제국이 멸망했기 때문에 지금의 일본 애니가 있는거다. 오타쿠들은 일제가 망한걸 다행으로 생각하자. 근데 가끔 넷우익같은 병신들이 이걸 망각한다.
긍정적 평가[편집]
625전쟁 때 일본이 보급기지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이 경제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50~80년대 경제성장이 황금기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산업 기반은 메이지 유신 이후 일제가 침략전쟁을 준비하며 항모, 전투기 만든 노하우가 적용된 것이며, 일본의 50~80년대 경제성장도 20~30년대 일본의 산업기반 건축으로 인해 가능했다. 그것들이 2차대전 때 많이 데미지를 입은 건 감안해도 그 기반은 도움이 된 거다.
그리고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일제가 망해서 가능했다 하는데, 그 것들 역시 1921년 오카모토 잇페이의 "사람의 일생" 1943년 작 애니인 "거미와 튤립"이 나오는 등 그 때부터 서브컬쳐가 성장하기 시작했다.게임? 닌텐도가 19세기 후반에 카드게임 회사로 세워진 것도 모르네. 그게 지금 닌텐도의 게임산업의 모태인데..
그때도 평범한 애니메이션은 있었지만 일제가 전쟁을 시작하면서 일본 애니메이션계는 대부분 노잼 일본군 홍보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창의성과 개성을 인정하지 않는 전체주의 국가인 일본 제국이 멸망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일본 애니와 일본 게임이 있었을거 같냐? 분명 만드는 애니의 대부분이 극우물이고 닌텐도는 여전히 화투나 팔고 있었겠지. 괜히 데즈카 오사무 선생님이 "내가 애니메이션 제작에 힘써온 것은 군국주의가 남용한 영화의 효용을 거꾸로 좋게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라고 한게 아니다. 일본 서브컬쳐의 역사가 일제때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결국 일제가 멸망했기 때문에 일본 서브컬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작품들이 나온거다. 등신아
민주주의?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경험으로 된 거고.
결론: 지금 일본을 만든 건 패전이지만, 선진국화가 가능하게 한 건 일제 시대에 세운 기반을 통해서였다.
농사로 치면 메이지 유신 때 씨 뿌리고 일제때 모내기와 김매기를 했고, 태평양 전쟁이라는 태풍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이라는 수확을 거둔 건 그 당시 노력을 통해서였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게 이러한 발전은 일제가 멸망하지 않고 계속 남아있었더라면 없었다.
실제로 일본도 1세계에 붙지 않았으면 지금과 같은 선진국이 되었을 것인가는 매우 의문이다. 물론 제국 시절부터 쌓은 인적 자원과 과학기술도 도움이 되었지만 미국느님과 서구 선진 세력의 편에 바짝 붙으며 직간접적으로 지원을 많이 받고 사상과 과학기술을 도입하던 국가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다 부유하게 되었다.(대만, 싱가포르, 대한민국, 심지어 일본도) 나머지 국가들은 다 좆망했고. 일본 제국으로 세계적 추세를 거스르며 버티면서 깝치고 있었다면 최소한 민족주의 열풍이 불어도 유지할 수 있는 규모의 식민지를 유지했다는 전제 아래에 솔직히 러시아처럼 국력 자체는 강하지만 삶의 질은 개병신인 국가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참고로 2세계 대빵인 소련도 미국의 결실을 운빨로 받아먹는데 성공해서 그만큼 클 수 있었다. 자기들 스스로 CNC 공작기계가 일본을 통해 넘어오지 않았으면 무기 하나 제대로 못 만들었다고 인정하는 게 소련 수준이었다. 일본도 미국한테 깝치고 있었으면 애초에 미국에서 일어나던 엄청난 과학기술 발달에 접근조차 할 수 없어서 기껏 해봐야 그럭저럭 수준에 불과한 병신 국가가 되었을 확률이 100%다.(이건 독일도 마찬가지. 당시 미국은 이미 혼자서 심지어 그 유럽 전체를 능가하는 위업을 이루고 있던 중이라 미국을 전선에서 이기고 유럽 정복하든 말든 시간이 지나면 엄청난 과학기술과 경제력을 자랑하는 괴물국이랑 다시 리턴매치 떠야 했다. 미국은 세계 경제력 절반을 차지하던 때도 있었으며 괜히 초강대국이 된 게 아니다.)
그리고 일본 제국이 간토대학살이나 간도 참변, 남한 대토벌(심지어 이건 명확한 문서가 있음에도 잘 알려지지도 않았었음.)에서 하는 짓을 보면 그닥.
부정적 평가[편집]
실제로 일본제국의 역사는 전기와 후기로 나눌 수 있다. 위에 있는 얘기는 일본 제국 후기, 군부가 폭주하던 시절 얘기다. 그럼 그 기준은 어디인가? 1931년 5.15사건이다. 이누카이 츠요시 일본 수상이 암살당한 날이었다. 군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폭주하여 민권을 겁박하고 군정을 실시한 사건이다. 그 전까지만 해도 다이쇼 데모크라시라고 지금 일본과 비슷한 민주주의 국가였다. 일본제국 전기이다.
위에서 이미 반박 했지만 다이쇼 데모크라시 자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민주주의가 아니라 곧 군국주의로 가게 될 처음부터 한계가 명확한 시한부 민주주의였다. 다이쇼 데모크라시는 결국 실패했고 그 뒤는 군국주의였다. 애당초 다이쇼 데모크라시는 당대 일본사회가 지닌 한계와 모순만 인증했는데 뭘 처빨고 있는지 모르겠다. 조선의 갑오개혁이 후대에 유산을 남겨주는 빛이 아니라 걍 조선은 안될 새끼들이다 라는 사실만 인증해주고 끝난거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뭔 역센징 새끼가 역갤러들은 일제강점기의 전반부를 빠는거지 후반부를 빠는게 아니라고 별 개소리를 하는데 그러니까 역갤러들이 멍청하다고 까이는거다. 당장 1931년 전에 무엇무엇이 있었는지 알아보기만 해도 저딴 소린 나올 수 없다. 온갖 좆같은게 많이 있지만 누구나 알만한거 딱 두가지만 들어본다. 1차대전과 세계대공황. 이걸 역센징들은 좋다고 빨고 있다. 등신들.
일제때 군수군장빼면 조선은 그냥 만주국 전까지 쌀수탈,상품팔이에 불과했다. 심지어 군수공장도 북쪽에 주요산업(댐,공장)등을 지어서 남한은 득볼것도 없었다. 그리고 저 군수공장도 미군폭격덕에 다 날라갔다 ㅅㅅ 우리가 일제덕에 되는건 씹 개소리다. 오히려 쪽본이 6.25때 꿀빨아서 저정도 되는거다.
보성 전문은 대한제국기 고종이 연희 전문은 조선말기 미국인 선교사가 세웠고 일제강점 35년 내내 대학은 경성제대 하나뿐이었음 나머지 전문은 직업강습소 수준이었음
유일한 대학인 경성제대도 조선인 학생 비율이 절반을 넘어 본적이 없고 핵심인 이공학은 가르치지도 않았음
의학 법학은 대한제국기에도 최고 교육기관으로 있었으니 그걸 없애면 일제가 그렇게 내세우는 식근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꼴이라 남겨둔거
그리고 일제는 35년 내내 창씨개명, 신사참배등 한국문화말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61205/81664223/1
잘키워줘서 몇십년 사이에 평균키가 3센티가 주냐? 북괴새끼들이 딱 이정도 속도로 하강했다.
식민지 근대화론에서도 쓰여있듯이 친일파인 윤치호조차도 왜놈들이 한반도에 깔아놓은 인프라는 지들을 위해서이며 우덜한테 이득되는건 없다고 욕했을 정도다.
좆본제국에서 제정신이던 시절은 전체 역사에서 1/3도 안된다. 1910년대부터 중일전쟁 개전 이전까지가 '그나마' 제정신이었다. 10년대랑 20년대는 다이쇼 데모크라시라고 유명하니까 설명 안한다.
흔히 20년대를 빛의 시대, 30년대의 전부를 군부의 암흑 앰창시대라고 일본사람들 조차도 오해하는데 실제로 20년대의 모더니즘 사조는 적어도 2.26 사건까지는 유효했다(확장하는 모더니티 참조)
즉 쇼와시대로 넘어가자마자 일본이 앰창이 되었다는건 맞는말이 아니란 것이다.
일본제국이 본격적으로 미쳐간건 중일전쟁때 서방외교가 작살나고 국가재정이 슬슬 아작날 무렵때 부터로 심지어 만주국 설립때까지도 사람들은 뭔가 이상해져간다는걸 몰랐다. 그냥 잘나가기만 했으니까.
총력전 선언하고 영화,서적류부터 사람들 옷차림까지 규제할때서야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꼈겠지.
즉 좆본제국이 '그나마' 서방 식민제국이랑 비벼볼만한 시대는 딱 20년 좀 넘는다는 뜻이다.
일제가 남긴 유산 또는 똥[편집]
💩이 문서는 똥에 관한 것, 또는 똥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
- 중화인민공화국
- 현장용어
- 군대식 서열문화(위계질서)
ㄴ좀 애매한게 식민지 이전의 조상님들도 똥군기를 매우 좋아하셨던지라...
ㄴ그렇긴 하지만 일제가 별로 없던 똥군기를 몇백배로 부풀렸다ㅡㅡ
- 문화재 복원의 짐. 창덕궁을 제외한 4개 궁궐은 일제에 의해 심하게 훼철되었다(물론 한국전쟁 때도 피해를 입었다). 특히 국권의 상징이었던 경복궁은 일제강점기 때 90%가 계획적으로 훼손되었고, 2010년에 고종 당시의 25% 수준까지 복원되었다. 도로나 주택이 들어서면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복원도 어렵고, 고증자료가 없는 경우가 많아 추정 복원을 해야 하는데 이는 베니스 헌장에도 위배된다. 당장 북한산성 행궁이나 황룡사 9층 목탑 등 복원해야 할 문화재가 널렸는데, 문화재청은 만성 예산 부족이고 복원과정에서의 삽질 때문에 21세기의 대한민국은 여전히 고통받는다. 게다가 북한 특성상 반란을 계획하기만 해도 모가지가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컨트롤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개판이 되는 등 여러 사유로 북한 자체가 붕괴되어 남측 주도로 남북통일을 한다 해도 북한에 문화재가 멀쩡히 남아있을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뭐 아예 잿더미나 돌쪼가리로 만들어버린 왼쪽의 어떤 나라보단 상황이 낫지만.
- 겸상문화: 일제강점기 이후 6.25 전쟁때문에 겸상문화가 한국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지만 북괴가 탄생하는데 일제가 싸지른 푸짐한 똥도 어느정도 기여를 해서 좀 애매하다.
- 한자의 획수에 의한 수리성명학(일본식 작명법)이 창씨개명 이후 널리 퍼져 정착된다. 이름이 일생의 길흉을 좌우한다는 개논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 거다. 지금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본식 작명법으로 이름을 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 인천, 포항 등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명인 송도는 마쓰시마(松島)에서 비롯된 것으로, 태정관 지령에서 다케시마(죽도)는 울릉도를, 마쓰시마(송도)는 독도를 가리킨다. 일제강점기 이후 여러 지역에서 송도라는 명칭의 사용이 시작되었다.
- 일본식 도량형 단위인 척관법의 관습적인 사용. 근, 돈, 평 등을 말하는데, 식민지배 경제수탈의 도구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건설업자들이나 부동산업체, 귀금속판매업체 등이 이를 이용해 주택가격, 저울 속이기 등으로 이익을 챙기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미터법 사용이 과도한 비약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일단 척관법은 전통 도량형 단위도 아니고, 평과 돈 등은 그 자체가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한 단위이며, 환산이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며 혼란 및 사고를 야기하면서, 세계적인 추세와도 맞지 않다. 오히려 도량형 통일의 원조인 중국(1985년)과 일본식 척관법의 원조인 일본(1976년)은 이미 미터법이 완전히 정착되어서 척관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 일본식 교복 착용: 가쿠란(学蘭). 학도병들을 신속하게 투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이센의 바펜록(Waffenrock)에서 비롯된 일본식 유니폼이다. 사실 현대의 수많은 의복들은 군복에서 비롯된 것이 많으므로 적폐라기보다는 일바지(몸뻬)등과 같은 일본식 잔재 정도로 보야아 될 것이다. 비슷한 외양ㅇ의 차이나 칼라라는 이름으로 꼼수를 부리지만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는 70년대 이후로 안 입게 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지금도 많은 학교가 이런 형태의 교복을 입고 있다.
- 벚꽃놀이: 우리나라도 꽃놀이(꽃구경)는 있었지만 벚꽃을 즐기는 문화는 없었고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넘어온 것이다. 물론 이것은 잔재나 적폐가 아니라 단지 일본의 영향을 받은 수입된 건전한 문화로서,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닌 만큼 순수하게 꽃을 즐기면 된다.
- 헬조선: 길고 긴 연간노동시간은 하시마의 벤치마킹이나 다름없으며 취업의 문턱이 굉장히 높아져서 환경직 공무원(쓰레기 청소부) 조차 꼴에 '공무원'이라고 시험을 봐야 할 정도로 직업을 갖기 개빡세게 만든 것 역시 일제시대의 잔재인데 일제시대 당시 순수 일본인 위주로만 좋은 직업에 종사시키고 조선인은 남자는 징용 노동자 아니면 징용병, 여자는 징용 노동자 아니면 위안부 등으로 강제로 잡아다 공짜로 부려먹었는데 현재 헬조선의 기업들 하는 꼬라지가 딱 이것임.
- 입시위주의 교육
- 좆본식 문법영어교육
- 좆본식 징병제
- 북괴
갤러리[편집]
-
일본극우들의 입장
-
그런 반전이 있는 여자
관련 항목[편집]
- 대동아공영권
- 731 부대
- 난징 대학살
- 일본군 위안부
- 강제징용
- 카미카제
- 일본군
- 일본 제국 해군
- 일뽕
- 역갤
- 역센징
- 역갤러
- 기타 잇키 - 일본 제국을 명목상의 민주국가에서 대놓고 파시즘국가로 이끈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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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천조국이 개인주의적인 나라는 맞지만 일제가 봉공정신을 친히 일깨워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