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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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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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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済州特別自治道 /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면적 1,850.2㎢
인구 676,489명 (2023년 8월 기준)
지역 청사
지역대표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http://www.jeju.go.kr/


짱깨 조폭 두목까지 들이더니 이제는 북괴 간첩까지 들였다고 한다. 그것도 김정남 암살 지시한 새끼를

국적이 예멘인 무슬림을 난민이라고 들였다

제주 자치령은 한반도 남단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속령이다. 대한민국령 제주도, 낑깡국, 또는 제주도, 탐라국라고도 불린다.

정부와 별개로 운영하는 자치 국가라서 이 섬의 황제 폐하 성님은 대가리가 존나 좋은 원희룡 폐하다.

구라 안 치고 진심 헬보딸이다. 육지 새끼(특히 서울)들이 제주도가 힐링 섬인 줄 알고 이사하고 존나 후회한다.

그냥 제주도는 여행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여행하는 데는 최소한 신안군보다 낫다.

최대 아웃풋으로는 다음 카카오, 넥슨 자회사 네오플 본사가 제주에 있다. 심지어 네오플 사옥엔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있다.

섬이라 택배 부르면 도서산간지역으로 5000원 추가로 내야한다 ㅋㅋ

바가지(관광객 대상 폭리행위) 방치하더니 이제는 입도세(8천원) 걷겠단다... 꼬우면 갓본 가라는 심산인가??

화폐[편집]

대한민국과 별개의 화폐 단위로 제주특별자치령 감귤(ISO 4217: JJG)이 쓰이며, 보조 단위로 금귤이 있다. 1 감귤은 10 금귤이다. 최근 대한민국 5만 원권과 같은 고액권의 개념으로 한라봉이 도입되었으며, 1한라봉=10감귤=100금귤이라고 한다.

탐라국 영토의 짱깨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새 화폐인 양꼬치가 도입된다고 한다. 감귤과의 환율은 아직 조정 중이라고 한다.

제주 급식충이다. 지금 사드 때문에 씨발 아무도 안 온다... 길 안 막힘
그럼 솔직히 개이득 아니냐? 냄새나는 짱깨 안 오고 얼마나 좋아

인구 구성[편집]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으로 한국인들은 살지 않고, 예로부터 이 섬에 거주한 소수 민족인 탐라인과 중국인이 살고 있다. 섬의 전통 음악인 재즈를 사랑하는 평화의 섬으로 유명하다.

현재로는 다수의 한국인들과 소수인 탐라인들과 중국인들이 모여 짝짜꿍하는 나라였으나 그러나 이젠 그 소수 민족 중에 하나인 중국인들이 대거 몰려와서 한국인 다수가 아닌 중국인이 다수가 되고 탐라인과 한국인이 소수민족이 된 독자적인 나라가 되었는데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비행기 타고 날아온 절대 다수인 예멘 무슬림 코카소이드들까지 받으면서 점차 아랍인들까지 추가되었다 카더라

역사[편집]

제주도라는 명칭을 갖기 전 탐라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제주라는 명칭은 고종 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제주섬이라는 이름은 과거 우연히 제주섬에 표류한 서양인 선원들로부터 유래한다. 이들은 제주에 거주하는 토착민들이 연주하는 독특한 음악 소리에 매료되어 어떤 음악인지 물었고, 주민들은 제주라고 답하였다. 이후 고국으로 돌아간 서양인들은 고려→Korea , 제주섬→Jeju island 로 부르며 널리 알렸으며 지금의 제주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현대 재즈 음악의 유래에 대해서는 제주에 표류한 선원들 중 하나가 재즈를 배워갔지만 오랫동안 묻혀있다가, 1800년대 후반 뉴올리언스의 흑인들에 의해 재발굴 되었다고 보는 설이 학계에서 지배적이다. 따라서 재즈는 국악의 한 유파라고도 볼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친구인 이경록이 여기서 제주목사를 했다.

환경[편집]

존나 척박했다고 한다. 사실상 현재 제주도에 모습은 거주민들과 이주민들, 개척과 개간으로 이루어졌다고 말 할 수 있다.

실제로 탐라 시절부터 인구는 적었고 대다수가 해안 지역에 모여 살았으며 그 외 지역은 미개척 지역이었다. 그러다 몽골이 들어와 제주도를 10개에 농장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개척이 이루어졌으며 몽골이 쫓겨나고 고려~조선~대한제국~일제시대~한국 정부로 넘어오면서 이주민들을 보내 개간을 시작했다.(실제로 개간이 안 된 지역도 꽤 된다.)

서귀포 해안가에서 무태상어라는 식인상어가 발견됐다. [1]

지진[편집]

2021년 12월 14일에 지진이 일어났다.

날씨[편집]

대충 이런 곳이다 아니 시발 무슨 1월에 23도를 찍어 ㅋㅋ

진지빨자면 저때는 기압 영향 때문에 저랬고 원래는 영하까진 안 내려가고 한 5~6도 된다. 나도 저 날 더워서 존나 놀람.

그냥 기온변동이 다른곳에 비해서 불균형적일때도 있다 이말이다.

카르만 볼텍스라는 신기한 현상이 대규모로 일어난다고 한다.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태풍이 내습한다 하면 어느 방향으로 가든 제주도 먼 바다 아래에 있는 오키나와 마냥 쳐맞는다. 그것도 매번.

언어[편집]

제주도에서는 한국어족에 속하는 제주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본토에서 쓰이는 한국어에서 독특하게 발전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제주어를 구사할 경우 대한민국 국민들과 통역 없이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고 섬 사람들 일부가 믿는데 사실은 내륙에서 사라진 중세 국어 특징이 상당히 남아서 그렇다.

이들이 쓰는 사투리는 일부는 정감이 간다고 느끼지만 또다른 일부는 존나 싸가지 없다고 느낀다. 나도 그렇다.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 은근 좆같아지고 이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들으면서 개매너리즘을 존나게 느끼게 된다.(자고로 현대 아이들 부모님까지 조금 사투리를 쓴다. 아마 2세대 후에는 낑깡인이라도 사투리 쓰는 거 못 알아먹을 수도)

고딩 때 담임쌤 부인이 낑깡인이셨는데 낑깡 사투리 잘 모른다 하드라. 학교에서 낑깡말 대회? 같은 거도 할 정도로 사투리 안 쓴다고 함.

어릴때 육지로 이사갔나보지

아니 낑깡인 청소년에게 낑깡어 따로 배워서 말해줘도 낑깡인들 몰라 낑깡거리기는커녕 사투리 쓰는 거 구리다고 할 걸...

제주도 사투리는 억양이 진짜 묘하다. 경상도와 전라도와는 다른 말론 설명 못하는 억양이다. 근데 의외로 이쪽 사람들 육지 나가면 서울말 엄청 잘 쓴다. 전에 좋아하던 여자가 낑깡국 출신인데 서울말 존나 잘하더라.

사실상 틀딱세대까지만 사투리를 존나 많이 쓰고 그 이후 세대부터는 사투리를 써도 틀딱만큼 잘 쓰진 않는다고 봐야 됨.

웃기네 그냥 아예 안쓴다니깐 제주급식이건 학식이건 청소년이건 어린이이건 학생이건 청년이건 낑깡말 전혀 몰라 오히려 누가 장난치려고 뭐뭐하수꽝이나 혼저 옵서예

가 혼자오세요냐 논쟁할때 말 곤 안써

아니다. 03인데 급식충들 은근 많이 쓴다. 생활 속에 사투리가 좀 많이 녹아있음 물론 단어쪽으로는 쓰지 않는다만.

용례[편집]

  • 겡? = 근데?
  • 혼저 옵서예=어서 오시오
  • 안녕하시우꽈?=안녕 하세요?
  • 감수다.=갑니다
  • 왐수가?=오는중?
  • 마농=마늘=콥대사니(방금 할머니한테 들었다)
  • 계란=독새기
  • 돼지=도새기
  • 고구마=감저
  • 감자=지슬 혹은 지실
  • 감귤=밀강
  • ~수과?=~입니까?
 (제주도 사투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수꽝?'이라고 하는데 병신같으니까 괜히 어설픈 사투리할꺼면 그냥 하지말자)
  • ~우꽈?=~인것입니까?
  • ~양=~임요
  • ~언?=~는가?~인가? <- 이쪽은 현재 ~없냐? 정도의 의미로도 쓰인다.
  • 옴수다양=오는중 입니다.
  • 밀강 맛 좋수다양=감귤 맛있어요.
  • 머렌 고람시니=뭐라고 하냐?
  • 비냭이=병아리
  • 고양고양 고르라=곱게 곱게 말해라.
  • ~헨?=~함?~하냐?
  • ~하멘?=~함?

특징[편집]

한라산을 중심으로 펜션,호텔 등 움막을 짓고 거주한다.

육지새끼들이나 짱깨새끼들이나 쪽바리새끼들이 여행온답시고 제주도 오면 살고싶다고 하는데

사실 애미없는 섬인 것을 3년만 살면 알게 될 것이다. 함 살아봐라

이거 진짜 ㄹㅇ이다 낑깡국 인민년들 인성 개 막장 그지꼴에다가 도로부터 항공까지 ㅈ병딱이다

섬이라서 육지로부터 고립되어 있다. 그래서 뭐좀 할려고 하면 10만원씩 내고 비행기타야됨. 배타고 간다해도 운임비 가장 싼 이코노미가 9만원 정도로 그다지 싼것도 아님. 숙박비, 식비 포함 여행비 최소 35~55만원 정도 생각하고 여행해야 할 판이다. 기념품이나 낑깡 사러 간거라면 그 비용이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사실 저가항공사 얼리버드에 제주도민 15% 할인 붙이면 서울-부산보다 더 싸게 갈 수 있다

참고로 이런점에 있어서는 전라도하고 비슷하다. 물론 거기야 육지니까 KTX나 열차나 버스로 편하게 왔다갔다할 수 있지만 제주도는 그딴거 없고 닥공항, 닥항구행이다. 탐라도가 아마 이런점에 있어서는 전라도보다 더한듯.

파오후들은 덕질하기도 힘들다 서코 부코 못가고 택배추가비용, 추가시간 애미없음 ㅅㅂ

조선시대부터 여기로 유배 많이왔다.

헬조선의 수학여행지로 자주 가게 되는 곳인데 뭔 폭포랑 낑깡 초콜렛이랑 낑깡 아이스크림 그리고 살만 태운 흑돼지고기 등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소똥냄새가 은은한 산길을 걷게 될 것이다.

사실 자동차나 자전거, 지하철이 없고 말타고 다닌다. 미개한놈들


태풍이 불땐 낑깡과 돌하르방이 날아다닌다

수학성적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곳이 제주도다. 의외다.


만약 탈제주와 인서울에 실패한다면 눈물을 머금고 제주대학교에 진학해야한다.

감귤을 셀려면 계산을 잘해야하므로 수학을 잘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피시방은 좀 조심해라. 여행 갔을 때 컴 써야 될 일 있어서 피방갔는데 시발 낮인데도 손님도 없고 불도 다 꺼지고 알바인지 점장인지 멀뚱멀뚱 처다보기만 하고. 시발 의자는 다 낡아서 헤지고 뒤로 헤까닥 넘어가고 컴퓨터는 맛이가고.

공포의 집 좆까고 밤에 들어온 학교 급이었다. 친구들이랑 갔는데 개쫄아서 3분만에 나왔다. 여기피시방 스팀런쳐도 없고 배그도 안돌아가는데 한시간에 1200원 받아쳐먹는데도 수두룩하다

육지에서도 있는 브랜드인 피시방으로 가면 정상적이다. 온에어 옥스 아이센스 스카이브릿지 등등?
제주도에선 그냥 게이밍 노트북 하나 들고가는게 속편하다. 물론 마크, 클라우드 게임, 인디게임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내장그래픽 혹은 엔비디아 MX시리즈 칩 달린 거라도 무방하다.

식당이나 커피숍이 존나 일찍 문닫는데 시내쪽에서 조금만 멀어지면 5시부터 문을 닫고 7시쯤 되면 거의 모든 집들이 문닫으면서 존나 깜깜하다. 그래서 저녁먹을때 시내에서 해결하거나 일찍 먹어야함 식사 제공하는 호텔은 그나마 나은 편임.

2018년 3월 4일 기준으로 제주도에는 노브랜드 마트가 없다 또한 시나 서귀포에 가까운 곳 이외에는 인프라가 전무하다고 봐도 된다. 제발 헬제주로 오지 마라 특히 동쪽과 서쪽은 맥도날드도 하나 없는 오지다

공항이랑 노형오거리 이마트쪽엔 맥날이 1개씩 있는데 거기 몰빵한수준

예전에 몽골인들이 왔다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남자, 여자들이 몽골삘나는사람들 겁나많다.

교통[편집]

주요 교통수단으로 조랑말과 해삼이있다.

다만 조랑말은 당근값이 람보르기니 엔진오일값 보다 더 들며 해삼은 느리다.

일제강점기에는 철도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물론 당연한 애기지만 제주도와 연결되는 고속도로는 아예 계획되어 있지도 않는다. 뭐 현재는 정치권 등에서 해저터널 뚫어서라도 제주고속도로, KTX 제주역 짓게다고 난리지만 그건 먼 훗날 애기일 뿐...

현 시점에서 본토에서 제주도로 가려면 배와 비행기로 가야 한다. 비행기의 경우 최근에 저비용 항공사가 등장하면서 항공비가 많이 저렴해진 상태다. 굳이 선상만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과 자가용 자전거 못잃어하는 자가용 혹은 자전거 보유자는 배가 답이다. 다만, 배와 비행기는 센바람(강풍, 폭풍)이 불어닥치면 못 뜨니 주의 요망.

참고로 배 타고 제주도 갈 때 최적인 출발지는 여수항이며, 그 다음은 부산항, 완도항(자가용 운전 가능자에게만 추천)이다. 나머지는 교통편, 여객선 결항 등 여러 문제 때문에 비추. 그리고 배 안에선 인터넷 자체가 안 되니 되도록이면 오프라인 상에서도 실행 가능한 게임, 영상, 음악, 이북 등을 외장 저장장치나 스맛폰에 미리 넣어둘 것.

도로교통[편집]

제주 서귀포시내도로나 간선도로 몇개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2차선 도로이다. ㅈ만한 섬에 렌트카는 존나 많아서 시골길도 막힌다. 특히 봉개동 초입이랑 평화로는 사시사철 막힌다. 서울 강변북로 정체도 별거 아니더라

특히 제주도에서 렌터카는 가격이 비싸다.

자가용도 렌터카도 없는 사람은 도(島)내버스와 택시만이 답이다. 물론 혼자 여행하는 운전 무면허자 한정이다.

주요 도로[편집]

일주도로

원래는 12번 국도였으나,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바뀌면서 제주도에 있던 모든 국도가 지방도로 강등되어 1132번 지방도로 바뀌었다. 제주도 인구 대부분이 모여있는 해안 지역을 따라 제주도를 한바퀴 빙 도는 도로라 교통량이 많은 편. 주변에 관광지도 많다.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을 기준으로 동 서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번영로

제주도에서 고속도로 역할을 하는 도로중 하나. 제한속도가 80인가 그런데 지키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도민이든 관광객이든 100 이상으로 쏘고다닌다. 중간에 나오는 교차로에서 중산간로로 빠져서 성산 쪽으로 갈 수 있다. 쭉 가면 표선이 나온다.


남조로

간선도로인 남조로도 대부분 구간은 2차선이다. 남조로 근처에 삼다수공장이 있어서인지 유독 화물트럭들이 많이 지나다닌다. 이새끼들은 오르막에서 제 속도를 못 내기 때문에 앞에 화물차 걸리는것만큼 암걸리는게 없다. 유독 안개가 자주 끼는 도로이므로 주의하도록.

516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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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적이지 못하면 당신도 재규어에게 벌집핏자가 될 수... 당신 누구야?! 탕탕!!

제주시내와 서귀포시내를 가장 빠르게 이어주는 도로..라고 하지만 한라산 중턱을 넘는 고갯길이다. 그래서 위치나 경우에 따라 남조로나 평화로 타고 돌아가는게 더 빠를 수도 있다. 서귀포 넘어가는 지름길이다보니 교통량은 많은데 도로 구배나 휘어진 정도는 이니셜D 아키나에 버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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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아무래도 공항에서 서귀포 넘어가는데 가장 빠른 길이다보니 관광객들도 자주 이용하는 도로인데 그만큼 사고도 매우 자주 난다. 거의 하루에 한번 이상은 이 도로에서 사고 난다고 봐도 무방함. 특히 제주도에서 운전하기 쉽단 개소리 어디서 주워듣고 학식 20대 초반 애들이 차 렌트해서 많이 오는데, 이런애들이 괜히 게임 좀 해봤다고 객기 부리다 사고 정말 많이 낸다. 도민들도 성판악 넘는거 쉽지 않아 함. 초보면 이거 타지말고 남조로 평화로타고 돌아가라. 산을 타는 도로라서 날씨도 변덕스러움. 안개도 자주 끼고 해안가는 맑은데 성판악쪽은 비 내리는 경우도 많음. 특히 겨울에는 해안가는 맑거나 비가 오는데 이쪽은 갑자기 눈이 내리는 경우도 있어서 상당히 위험하다.

1100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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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신제주에서 한라산을 넘어서 중문까지 이어지는 도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한라산 1100m 지점까지 차로 올라간다. 여기도 존나 위험하다. 516도로가 이니셜d 아키나면 여기는 구라 안치고 이로하자카 수준이다. 다행히도 이 길은 드라이브 하거나 한라산 등반할거 아니면 올 일이 거의 없어서 사고는 생각보다 잘 안남.

평화로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제주도 토박이들 중 일부는 고속화도로 혹은 중문고속도로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알수있듯이 제주도에서 몇 안되는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이다. 실제 고속도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도로 역시 일본이나 유럽 고속도로 느낌이 난다. 언제부턴가 서귀포 초입까지 구간단속이 걸려서 80 이상은 속도를 못 내게 되어 있다. 공항에서 중문갈때 유용하게 쓰이는 도로이다. 서귀포에서 제주 잇는 간선도로다보니 출퇴근시간에는 항상 막힌다.

렌트카[편집]

사람 많으면 렌트카 2대 빌려서라도 꼭 렌트카 타라.

그리고 제발 운전 못하면 그냥 버스타고 다녀라. 꼭 갓 면허딴 새끼들이 제주도 와서 설치다 사고내고 성판악에서 차 뒤집음. 그리고 2차선도로에서 앞에 초보 경차라도 걸리면 존나 암걸린다

렌트카는 대기업을 이용하면 개꿀이다. 예약할 때 고객면책금을 추가하고 기름 만땅 채워서 반납하면 직원이 그냥 슥 보고 반납처리한다(이것도 케바케). 그리고 대기업이든 아니든간에 제주공항에서 자기네 대여소까지 무료로 왕복셔틀버스를 운행하니 그거타고 대여소 가서 차를 수령하자.

택시[편집]

택시기사 새끼들 밤되면 야간할증을 붙이는 대신 미터기를 끄는 놈들이 있다

현재 제주도 사는 급식인데 택시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시내가 아닌 ㅈ같은 깡촌에 택시기사들은 낮에도 미터기를 끄고달리면서 마을하나건널때 천원으로 계산한다.

즉, 정거장 두개당 택시비가 천원씩 늘어난다. 필자는 8정거장 거리를 급해서 택시탔는데 11000원을 부르는 애미터진 상황을 봤다.

정말 돈 부족하면 버스가 개편됐으니 버스카드 하나뽑아서 그거 타고다녀도 된다.

버스[편집]

제주도에 철도 따위 기대하지 마라. 유일한 머중교통이 버스다. 번호 100번대는 급행, 200번대는 제주-서귀포 왕래하는 버스, 300번대는 제주시내 간선버스, 400번대는 제주시내 지선버스, 500번대는 서귀포 간선버스, 600번대는 서귀포 지선버스, 700번대는 존나 안오는 마을버스이다. 제주 서귀포 왕래하는 버스는 10의 자리 숫자가 0번이면 해안따라 크게 도는 버스, 1번이면 성산행, 2번이면 표선행, 3번이면 남원행, 5번이면 화순,대정행, 8번이면 서귀포 시내방면으로 알면 편하다. 4번대는 240번 딱 하나 있긴 한데 1100도로 넘어서 중문가는 버스라 시간은 시간대로 오래 걸리고 배차간격 씹망이라 탈일이 거의 없다. 그마저도 일몰 이후면 끊긴다.


이 제주국민 ㅄ촌년뜨기들은 지하철이나 전철이 없어서 티머니나캐시비 보고 교통카드라 안하고 버스카드 이 ㅈㄹ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버스 회사
제주도 공영버스 관광지 순환버스 극동여객
금남여객 동복리 마을버스 동진여객
삼영교통 삼화여객 서귀포운수
우도사랑협동조합 제주여객 추자교통

버스회사 목록이다.

관광할때 유용한 버스노선[편집]

101,201번[편집]

운수사 : 금남여객

제주터미널에서 일주도로타고 동쪽으로 크게 돌아서 성산 찍고 서귀포시내로 가는 버스. 운행거리 212km로 국내에서 가장 긴 시내버스 노선이라고 한다. 제주시내에서 동쪽인 함덕, 월정리, 김녕이나 서귀포에서 남원, 표선쪽 갈때 유용하다. 운행거리에서 알수 있듯 서귀포 갈때 존나 돌아가니까 서귀포나 성산 갈일 있음 타지마라. 이 노선 급행이 101번이다. 마찬가지로 제주 동쪽 관광지 갈일 있을때 유용하다. 공항에서 출발해서 관광객들은 아마 급행 탈일이 더 많을것이다. 101번은 급행이라 안 서는 정류장도 있으니까 니네가 가려는 곳 정류장에 서는지 잘 보고 타라.

102,202번[편집]

운수사 : 제주여객

제주터미널에서 일주도로타고 서쪽으로 크게 돌아서 대정 찍고 서귀포시내 들어가는 버스. 인싸들이 환장하는 애월이나 협재해변 갈때 유용하다. 마찬가지로 존나 돌아가니까 괜히 행선표에 중문, 서귀포 찍혔다고 이거 타지는 마라. 마찬가지로 급행노선으로 102번이 있음.

111,112,211,212번[편집]

운수사 : 금남여객

211: 제주터미널에서 대기고 앞으로 해서 송당까지 갔다 성산으로 들어가는 버스. 제주시내에서 성산까지 다이렉트로 꽂아주므로 그쪽 갈때 유용하다. 당연히 성산일출봉 갈때 타면 된다. 그밖에도 송당쪽에 무슨무슨 오름들이 많으므로 오름 관광 갈때도 타면 유용한 버스. 급행노선으로 111번이 있다.

212: 제주터미널에서 시청앞으로 해서 516도로 올라가다 중간에 빠져서 교래 내려와서 송당 찍고 성산 가는 버스. 제주시청, 제주대쪽에서 성산으로 바로 갈때 유용하다.급행노선으로 112번이 있음

231.232번[편집]

운수사 : 동진여객

231: 제주터미널에서 대기고 앞 지나서 남조로 타고 서귀포시내 들어가는 버스. 제주시내에서 남원읍이나 남조로 주변 붉은오름, 물영아리, 에코랜드같은 관광지 갈때 유용하다. 급행노선으로 131번이 있는데 하루에 네 다섯대밖에 없으니까 그냥 이거 타는게 낫다.

232: 제주터미널에서 시청 지나서 516도로 타고가다 중간에 산길로 빠져서 교래로 내려가서 남조로 타고 서귀포시내 들어가는 버스. 제주시청쪽에서 남원읍이나 남조로 주변 붉은오름 갈때 유용하다. 중간에 사려니숲길, 산굼부리지에도 선다. 교래 내려가는 산길 양옆으로 삼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있어 경치 감상도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급행노선으로 132번이 있는데 자주 안오니까 패스.

281번[편집]

제주 버스 281 문서 참고

181,182번[편집]

181번은 동진여객에서 굴리고 182번은 삼화여객에서 굴린다.

281번의 급행버전. 181번은 시계방향으로 공항>시청>성판악>중앙로터리>서귀포터미널>중문으로 해서 평화로 타고 신제주 들어가고, 182번은 그 반대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다 생각하면 된다. 공항을 들어가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281번보다 이거 타는게 더 편할 것이다.

282번[편집]

운수사 : 삼화여객

281번과는 반대로 신제주 쪽으로 해서 평화로타고 중문 경유해서 서귀포 중앙로터리까지 가는 버스. 중문이나 신시가지 갈 일 있으면 281 타지말고 이거 타는게 낫다. 뭐 신시가지는 사실 281번이랑 소요시간은 비슷하지만 성판악에서 사고나서 뒤질 확률은 적다

240번[편집]

운수사 : 삼화여객

1100도로 넘는 버스. 1100고지나 한라산 등반할때 이거 타면 된다. 하루에 몇대 없으니까 시간 잘 봐가면서 타라. 막차 끊기면 답 없다.

정치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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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세가 강하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여기는 정외과 전공한 나도 이지역 성향 자세히 모른다. 장난이 아니고 진짜 여기 성향은 아무도 모른다. 자신들 성향보다는 인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궨당이라고 부르는데, 제주도 사투리로 친척을 뜻하는 말이다. 본래는 한자어 眷黨(권당)을 말하는 것이다). 다만 요즘은 외지인들이 많이 와서 살고 본토인들은 오히려 목포(제주도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라 그런지 제주도 출신만 만명 가까이 한다. 정은이 애미도 제주도 출신이었다가 목포로 이사갔다가 일본 거쳐 북한 간 케이스)나 부산이나 서울같은 도시로 떠나버렸기 때문에 민주당세가 상당히 강하다. 예외로 원희룡은 제주출신인거 빼고는 연고 없고 서울에서 활동했던 사람이지만 스펙이 ㅆㅅㅌㅊ인데다가 젊은 정치인이라 이겼다. 어느정도냐면 비례표는 민주당이 상당히 더 받았는데 정작 도지사는 압도적으로 원희룡이 이길 정도.

예전엔 호남 인구가 많았던 서귀포시가 민주당세가 강했으나, 지금은 수도권 외지인들이 많은 제주시가 민주당세가 더 강하다.

다만 박정희계는 그렇다 쳐도 이승만계는 전라도가 전두환계 혐오하는것처럼 혐오감정이 센듯. 4.3 사건 영향인데 당시 제주도는 한국전쟁이 문제가 아니라 인민군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정부군이 일반시민 존나 학살하고댕기던게 한국전쟁 시기 내내 일어났었다. 근데 자유한국당이 이승만 빠는 상황이라 얘네들도 전라도 비슷한 수준으로 민주당 몰아주는 지역이 됐다.

2021년까지 광역자치단체장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원희룡 제주도지사로 재임했다. 현재는 민주당 국회의원 이었던 오영훈이 제주지사로 재임중이다.

16대 현경대랑 양정규 이후로 보수정당 국회의원이 씨가 말랐다. 17대 이후로 민주당 전멸한 18대에도 19 - 20 - 21대 전부 민주당이 싹쓸이 하고 있다. 그나마 2021년 제주 을 재보궐선거에서 탈환해볼만 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

여행지[편집]

용두암 공항 거의 바로 앞에 있다. 덕분에 이곳에 가면 거의 90프로 확률로 중국어를 구사하는 인간들을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용의 머리를 연상케한다는 바위를 볼 수 있다는데 내국인 입장에서는 좆도 없지만 외국인들은 거의 첫번째 필수 코너인듯.

한림 공원 입장료 내야 입장할 수 있다. 식물원-파충류/조류사육장-민속촌-동굴 등 다양한 코스가 짬뽕되어있어 볼 거리는 나름 있으나 운치있고 규모도 넓지만 오히려 너무 다사다난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사실 힐링 장소에 가깝고 젊은층이 가기에는 다소 심심할수도 있다. 중간중간 간식거리를 팔고 식사는 민속촌이랑 입구 바로 앞에 야자수식당 이라고 있다.

주상절리 관광객들이 틈만나면 찾으러온다는 그곳. 높은 확률로 중국이나 두손잡고 놀러온 연인들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만큼 전망 자체는 되게좋고 사진찍기에 배경도 좋음.

정방폭포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장소로 사람들이 밀려넘치며 봄 시기에는 급식들이 수학여행으로 붐비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데 폭포가 운치있기는하나 바닥이 전부 바위더미이니 사진찍을때 주의하도록하자.

약천사 정방폭포 바로 근방에 있는 절로, 사실 할 수 있는거라곤 약수 퍼마시거나 절 구경하는게 거의 전부이나 압도적인 규모와 크기의 불당과 금불상을 둘러볼만하고 계단타고 윗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어 부처님 불상과 눈을 마주하는거도 가능하다.

천지연폭포 마찬가지로 관람객들 거의 필수코스이며 십오분 가량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폭포를 구경할 수 있는데 높은 확률로 폭포 앞에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대거 대기하고있어 일행이나 독단으로 사진찍으려면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한다.

천제연폭포 중문관광단지 안에 있는 폭포로 입장료 내야 들어갈수 있다. 제1폭포, 제2폭포, 제3폭포로 나누어져있고 제2폭포가 가장 경치가 좋다.

성산일출봉 보통 대낮 시간대에 가장 관광객들이 많이 밀집된곳이기도하다. 때문에 여기라면 거의 99% 확률로 중국애들을 발견할 수 있다. 아니 볼 수 밖에 없다. 경험상 근처 식당에 중국어간판 투성이고 사장이 중국인이기도하다. 등산하기에는 별거아닌 높이이나 경사가 무지막지하기에 체력 떨어지는 위키러는 가볍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르길 바람. 정상 전망이 좋으며 내려오는길에도 기가막힌다. 밑에는 식당도있고 맥도날드, 카페들도 있으나 중국간판은 개인적으로 비추. 케바케이긴하지만 반찬도 그냥그렇고 간이 제대로 안되어있는데가 있다.

오설록 녹차밭으로 유명한 거기맞다. 녹차밭이랑 초콜릿 및 기념품 가게, 카페가 전부다.

성 박물관 육지에 없어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는다는 박물관인데 말 그대로 문잡이가 남자그거인듯 완전 어른들을 위한 공간이다.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별의별 기괴한 장식물들이 전시되어있는곳인데 밀랍인형에 공포감같은거 느끼는 사람들은 주의. 프사만들기에 좋은 착시 그림들도 많이있고 고철로 만든 장식품들도 꽤나있다. 입구에서 중국판 런닝맨트는걸 목격한적도 있었는데 아마 사장이 그런것으로 추정.

에코랜드 기관차를 타고 코스별로 계속 이동하는 방식인데 그리 대단한거는 없고 소소하게 풍차 구경하거나 족욕도 하는게 전부다. 대신 현재 놀이공원 건설중이라니 나중에 와볼만할듯.

뭘 시발 관광지야 볼거 좆도없다. 제주도 왜 가냐?? 본인 남녕고 재학중인 학생인데 현장체험 가도 갈 데 친구들끼리 온천욕가는 거 아니면 좆도없는데임

협재해수욕장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로 동남아 열대바다 마냥 푸른색깔을 띄고있음

아쿠아플라넷 제주 머한민국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아쿠아리움 관람 후 시간만 맞으면 1부 다이빙 쇼와 2부 바다사자, 돌고래 쇼를 볼 수 있다.

만장굴 제주도에 있는 화산 동굴로 입장료를 내야되고 민간에 공개된 구간은 입구에서 1km 정도. 입장시 헤드랜턴을 챙기고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신을 것을 권장한다. 일단 동굴에도 조명이 있긴 하지만 많이 어둡고 군데군데 나무로 만든 데크가 있지만 바닥은 심하게 딱딱한데다 울퉁불퉁하여 밑창이 딱딱하거나 얇은 신발을 신으면 나올 떄 발이 많이 아플 것이다.

그외에 할 수 있는거[편집]

승마 너도나도 한번씩은 한다는 승마지만 어딜가나 개나소나 널려있으니 끌리는 가게들어가서 타면된다.

카트 승마와 마찬가지로 보기싫어도 도로주행 하다보면 대놓고 보일 것이다.

귤 초콜릿 한 봉지 만 원인가 이 만원인 걸로 기억한다

제주도민들이 극혐해 하지 말라는 거[편집]

제주도민이 관광객 ㅈㄴ 시러하는 이유 txt

관광객들의 민폐가 장난 아니라니 하지 말라면 하지 말자.

링크에는 없지만, 해녀가 아닌 일개 관광객이라면 해녀 일터(바닷가)에 가서 함부로 해루질 하지 말 것. 해루질 동호회 회원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취미고 뭐고간에 남의 생계 수단을 강탈하는 도둑 행위와 다를 바 없어서다.

음식[편집]

주식은 감귤이다. 별미로 낑깡을 먹고 명절땐 한라봉을 먹는다.

윗 글은 다 옛날 말이다. 요즘은 부유해져서 평소에도 한라봉을 먹는다.

똥먹고 자란 똥돼지가 있다. 직접 구경도 할 수 있다.

참고로 제주도에서는 감귤을 구워먹거나 곶감처럼 말려 먹기도 한다.

제사상에 빵을 올린다. 이거 진짜임ㅋㅋㅋ <- 카스테라도 올림ㅋㅋ<-진짜임ㅋㅋ

초딩때 스펀지에 '제주도에는 제사상에 빵을 올린다' 에 게스트들이 놀라는 걸 보고 시발 솔직히 많이 놀랐다. 난 팥빵, 녹두빵, 카스테라, 소보로빵, 크림빵 이 5개가 원래 들어가는 건 줄 알았는데

바다에서 잡아온 옥돔도 먹는다.

말고기도 먹는다.


내국인 입장에서는 제주도는 어쨌든 관광지이기때문에 익숙한 음식이더래도 비싸단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럴만도한게 해물뚝배기라는 해산물 좀 집어넣은 된장찌개를 치킨 한마리 가격씩 받고있으니 창렬이라는 소리가 나올 수밖에.

막상 현지인들은 해물뚝배기니 삼겹살은 흑돼지구이니 관심도 없다. 오히려 비싼 값에 돈받고 파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함.

현지인들은 그런곳에 잘 안가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아는곳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제주도 사는 지인한테 물어보면 남들 8만원에 먹는 갈치조림을 3만원에 먹을 수 있다 ^오^

갈치 좆노맛이다... 난 제주에 사는데 고등어조림이 훨 맛있는 것 같다

혹시나 감귤, 백년초, 녹차 이런식으로 짬뽕된 초콜릿 파는걸 목격한다면 어차피 이마트에서도 팔고있으니 굳이 현지에서 사올 필요는 없다. 제주도민들은 심심할때마다 항상 먹는 거임.

제주도에서 상경하면 듣는 말[편집]

니네집 조랑말 키워?

니네집 감귤 과수원이야?

집 갈 때 비행기 타고 가?

얘! 느그집에 이런거없즤?

감귤초콜릿이랑 똥돼지구이 엄청 많이 먹어봤겠네

수학여행 어디로 가?

제주도 사투리 해 봐

못알아먹는 사투리 해봐. 내가 맞쳐볼게

거기 말 택시 있어?

제주도 열대식물들이 나고 날씨 일년내내 맑은 구역인줄 알았는데(실제 육지에서 제주도로 처음 오신 사람에게 들은 말)

한라산에서 축구공 차면 바다에 떨어지냐?

너네 피시방도 있어? 영화관도 있어? 진짜? 우와~

팩트[편집]

니네집 조랑말 키워? - 키우는건 방목장에다 키운다. 제주도민들도 숲, 오름 이런데 구경하러 가는데 가다 보면 말 키우는 데 많음. 물론 우리집은 아니고.

니네집 감귤 과수원이야? - '할머니 쪽'이 키우는 집이 여럿 있다. 물론 당연히 질문자가 말하는 '니네집'은 해당되지 않는다. 뭐 아닐 수도 있고... 우리 외삼촌도 과수원 하신다.

집 갈 때 비행기 타고 가? - 육지에서 고향갈때를 기준으로 한다면, 거의 비행기타고 가는게 맞다. 배가 시간이 좀많이 걸려야지. 물론 도내에선 시내에 사는 얘들은 버스타거나 멀어봤자 택시다. 내가 육지에서 안 살아봐서 모르겠는데 제주도 급식들 버스 엄청 많이 탄다. 육지도 그러냐?

이건 ㄹㅇ이다 배타고 함 가봣는데

서울서 목포까지 가는데 4,5시간 목포에서 제주 5시간 절대 못간다 비행기가 답이다

얘! 느그집에 이런거없즤? - 다 있다. 이 씨발앰창년아 그니까 설촌놈티좀 내지말자.

감귤초콜릿이랑 똥돼지구이 엄청 많이 먹어봤겠네 - 감귤초콜릿은 진짜 많이 먹는다. 똥돼지는 없다고 보면 됨.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수학여행 어디로 가? - 서울 가서 3박4일 놀고 경주 전주쪽으로 놀러가는 학교도 있는데 나는 초중고 전부 서울로 가서 해당없음. 초등학교때는 청소년단체라 그 강원도까지 가보긴 했다. 난 초딩때 학교가 돈이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같은 제주도 산골에서 뺑이쳤다. 중고딩은 다 서울 근처로 갔음.

제주도 사투리 해 봐 - 뭐하멘? 은 알아먹는데, 뭐햄시? 뭐햄샤? 는 못알아먹더라.

못알아먹는 사투리 해봐. 내가 맞춰볼게 - 감저랑 지슬이랑 솖앙 머야 될 거주쿠게. 라고 해줘라 멘붕온다. 근데 요즘 젊은 세대는 이 정도도 못 한다. 억양이 안 살아. 감저(자)가 고구마라고 알고 있는 놈들 몇명은 알아먹더라. 필자 경험으로 무사(왜)? 이거 알아듣는놈은 전혀 없었다. 아마 표준어랑 전혀 달라서 도저히 연관을 못시키나봄.

거기 말 택시 있어? - 없다. 관광지가면 말타게해주긴 한다.

제주도 열대식물들이 나고 날씨 일년내내 맑은 구역인줄 알았는데(실제 육지에서 제주도로 처음 오신 사람에게 들은 말)

열대식물이 나는건 참트루인데 일년내내 맑다고 한다면 상식수준이 빻았단 뜻이다. 원래 섬 지역은 해양성기후라 비 태풍 존나 처오고 습하다. 영국 생각하면 된다. 우리나라 최대다우지라고 급식충 지리시간에 배울텐데.

-맞다 비가 존나 오는데, 특징이 바람 좆나 부는 동네라 비가 옆으로 와서 우산을 써도 젖는다. 스울이랑 다르다 이거야.

한라산에서 축구공 차면 바다에 떨어지냐? - 니미 씨2발년아 너네집 옥상에서 공 차면 니네 학교 운동장에 떨어지냐?

여의도에서 공 차면 김포나 성남에 떨어지냐? 와 같은 말이다.

너네 피시방도 있어? 영화관도 있어? 진짜? 우와~

이마트도 있다 하면 우와 우와 연발한다 이 18 경남 사천이라고 제주시보다 훨씬 깡촌, 시내만 보면 거의 서귀포랑 동급이거나 보딸에 사는 새키가 이딴 질문 하더라 나 참 ......

두끼 떡볶이도 있고 인터넷도 터진다하니까 진짜 씨발 감탄을하더라 애미뒤진놈들

-CGV 롯데시네마 다 있다. CGV는 내가 아는데가 시청이랑 내집뒤쪽(노형오거리쪽) 이마트는 그 근처랑 탑동에 하나 있고, 피시방은 널린 데가 피방이다. 제주도는 집전화를 064-7xx 를 쓰는데 799가 시외 깡촌? 그런데거든? 그런 후진 데 아니면 피시방은 다 있다.

행정 구역[편집]

제주특별자치도 내 시장은 단층제인 관계로 민선이 아닌 관선 제도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구역
제주시 서귀포시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도청소재지

제주도 윗쪽에 보이는 섬은 추자도이며 우측에 보이는 섬은 우도이다.

짱깨 아일랜드[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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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 문서는 대륙의 기상이 묻어있다 해.
너무 웅장할 수 있으니까 글 읽을 때 주의하라 해.

대한민국 본토 사람들이 홍통대전에만 관심이 있던 와중에 짱개들이 몰래 와서 섬을 몽땅 다 사들이는 중이다. 이 짓거리를 함으로써 대한민국 육해공 중에서 육을 짱깨들이 조금씩 점령해 나가고 있다.

공항에는 무슨 짱깨들이 깃발들고 줄서있다. 마트나 관광지마다 짱깨들이 몰려다니는데, 존나 시끄럽다.

조만간 탐라공정 들어올 듯 하다.

최근 제2제주공항 만든다던대 서귀포쪽에 만든다던대 짱깨화가 더심해질거같다

어쨌든 착한 디시인이라면 짱깨새끼들이 뭔 지랄염병을 떨든 그냥 가만히 놔둬라, 걔내들 주머니에 든 마오쩌둥 그려진 종이가 끊임없이 뽑아져 나올수 있도록 유도하자.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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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뉴스에서 '제주도 땅 50% 중국인 소유..'라 하는데

여기서 50%는 제주도 전체의 50%가 아니라 '외국인이 소유 가능한 땅의 50%'를 의미하는 것이다.

실제로 제주도 전체에서 짱깨들이 소유한 땅은 0.5% 정도에 불과하다.

진짜 50%면 한라산 국립공원 빼고 다 쭝궈의 땅이라는건데 여기서부터 의심해야한다.

그리고 제주도에 중국인많다고 뭐라하는데 관광지라고 알려진 곳은 어딜가나 중꿔가 있다. 당장 명동만 나가도 중일서양 콜라보 다있는데.

결국 짱깨 한마리가 살인를 저질렀다. 이름은 췐궈레이

ㄴ아 ㅅㅂ 나 낑깡국 급식인디 존나 무섭네 짱깨 새끼들 다 추방해야됨.

현재 낑깡짱깨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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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상쾌합니다!!!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현재는 사드배치 때문에 낑깡짱깨들이 없어졌다. 씹미개한 새끼들 추방당해서 개이득 ^^

기무띠

이제 짱개놈들 얼굴 볼일이 없으니 본토도 행복하다

솔직히 말하면 본토 도민들은 별로 행복하진 않다.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네인데 짱깨들 시끄러운건 둘째 치고 짱깨들이 안와서 돈이 안들어 오기 때문.
아니다, 짱개새끼들 돈을 제주도에 써도 중국으로 가는 방식으로 돈을 쓴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짱개새끼들이 와가지고 중국인 식당에서 밥먹지 그럼 현지인 식당에서 밥을 먹겠냐?

물론 개인 손님들은 제주 현지 식당에 가서 밥을 먹지만, 단체는 그게 아니다. 중국인들이 직접 운영하는곳에서 식사하고 중국인에게 돈을낸다. 그럼뭐다? 중국인이 중국인에게 돈을쓰는거지. 중국인이 빠져나가서 고통스러운건 중국인 대상으로 장사하는 사람들밖에없다.


2020년[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야로나로 인해 중국에서의 외국 여행이 줄어들어 현재 클린한 낑깡국을 볼 수 있다. 지들이 퍼트려 놓고 이렇게 적반하장인건 정말 빡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중국에서의 여행이 줄어 코로나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봐야 된다

야로나로 인해 중국뿐만아니라 다른 외국인들도 보이지않는것이 함정이다. 시골가면 중국인들 많이 보이는데, 그건 시골에서 일하는 중국인들임.

2020년 4-5월쯤 이미 국가에서 식당종업원들이나 요식업 관련자들 전부 마스크끼고 다니라는 이야기가 나왔음.

2020년 7월 육지에서 양념고기를 재활용했다는 소식이 터져서 제주도내에 있는 한식당들이 시청 위생검열을 받게됐음.

감귤창고를 매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음. 이걸 개조해서 팬트하우스나 카페나 식당으로 만든다함. 주로 육지사람들이 내려와서 이제는 거의 사라져가는 감귤창고를 비싼돈주고 매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듣기로를 비싸면 10억까지도 준다함.

제주도에 대한 환상을 접고 다시 육지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임. 은퇴했거나 잠시 쉬고있는 연예인들이 유투브에 제주도는 이렇다 저렇다 올리는 일상 동영상도 2020년 들어서 많아졌다.

2020년 9월 야로나를 옮기던 몇몇 무개념 종교쟁이새끼들때문에 교회이미지 개판됐음. 이때 제주도 위기설이 도내에 돌았지만 무사히 넘어감.

2020년 11월 말부터 야로나가 제주도에 번지기 시작함 이때부터 제주도에서 관광객들 전수조사한다 이야기나왔음. 이전부터 재난문자에 제주도 블로그 링크걸고 동선공개도 잘안하는등 어그로 끌다 욕 존나 쳐먹고 이후 블로그 링크도 안거는듯.

2020년 12월 갑자기 도내에 번지기 시작했고 사우나와 목욕탕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제주 고등학생도 확진받는등 헬파티 벌어짐.

2021년[편집]

2021년 1월 초순에 제주도가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기현상까지 벌어졌음. 그리고 작년 12월에 2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던게 올해 1월 중순쯤으로 가니까 1~5명 정도로 확진자가 나온다.

2021년 12월 14일 건물이 통채로 드르르륻륻륻륻ㄹ드르 하면서 흔들리는 정도의 지진이 있었음. 모슬포쪽에서 지진이 있었고 여파는 제주도 남부지역 전체 퍼졌었음.

2022년[편집]

별일은 없다가, 이때부터 제주도에서 코로나 제한이 풀릴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음. 관광객들도 2022년 후반쯤에 많이 방문했고 자영업과 여행쪽이 많이 풀리는듯했음.

2023년[편집]

2023년 1월 16일 제주도 체감온도 영하 7도까지 떨어졌음. 북극한파 ㅅㅂㄹㅁ

제주도에서 입도세 부과를 추진한댄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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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입도세 부과 방침에 찬성합니다. 앞으로 다신 제주도 방문할 일은 없으니까...
- 유튜브 관련 영상에 대한 댓글들 요약.

4월에는 입도세 8천원 부과를 검토한다고 한다. 헌데 이건 "꼬우면 일본 가던지 그냥 오지 마. 재산 지능 딸려서 못하겠지? ㅋㅋㅋ"라는 배짱으로 들려서 크게 까이는 중. 안 그래도 제주도 내 상인들의 바가지 행태을 제주도가 그대로 방치하는 중이라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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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불쾌합니다!!!

동남아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영공이 뚫렸는지 뭔지 잘모르겠으나 비행기타고 제주로 넘어온 예멘 아랍 코카소이드 500명의 남성 난민들이 자기를 제주도에 난민으로 인정해달라며 취업 비자를 주고 왔더니 대거 몰려와서 진을 치고 일을 하라는것은 안하고 돈도 적고 지 힘들다며 단체로 취업 거부에다가 제주도 곳곳에다가 치한짓도 하고 자빠졌더라ㅋ

이것때문에 제주도민들은 완전 불안해서 정부나 도지사에게 이 예멘 아랍 코카소이드 새끼들을 난민 인정안한다고 항의 시위를 했다고 카더라 ~

병림픽 열거면 제주 난민 사태 문서에다가 열자.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