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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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일본어는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자 헬조선에서 가장 많이 수입해서 쓰는 언어이다. 오타쿠계의 라틴어이다. 한국 오타쿠와 짱깨국 오타쿠가 일본어로 애니에 대해 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짱깨새끼들이 만드는 씹덕겜도 좆미개 칭챙총 냅두고 일본어 위주로 더빙하고 지들 쓰는 칭챙총 짐승소리는 곰돌이푸한테 판호 못 받을까 봐 구색맞추기용으로 넣는다.
일본어의 문자는 6세기쯤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표기문자인 한자로부터 파생되었으며, 한자가 일본에 전해진 후 그것을 토대로 하여 만든것이 음절문자 히라가나(平仮名、ひらがな)와 가타카나(片仮名、カタカナ)이다. 글자 수가 50개가 넘지만 그래도 글자 그대로 읽는다. 이 두개가 성립되기 전 까지의 사용됐던 문자들은 헨타이가나(変体仮名、へんたいがな)라고 부른다.
한자 덕분에 띄어쓰기가 없는 문자중 하나이며, 대부분 전각문자를 사용한다. 하지만 표음문자를 만들었다고 한자까지 버린 건 아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표음문자 주제에 각각 46개씩이나 존재하며 이것들을 50음도라고 한다. 그리고 음절문자니까 수가 많지 병신아.[1]
그런 주제에 표현할 수 있는 발음수도 적다. 좆자랑 짱깨말만큼은 아니지만 은근 병신같은 문자다. 최소한 발전을 했어야 했는데 그 옛날에 처 만든 체계를 지금까지 써온 것이다.
외래어 쓸 때 표의문자로 표음을 해야 하는 헬짱깨 한족벌레들이 만들어놓은 짱깨말보다는 낫다. 그나마 일본어는 가타카나를 쓰면 그만인데, 한족벌레랑 씹미개 짱퀴벌레 새끼들은 표의문자를 강제로 써야 한다.
야갤이랑 일베에 사케노무충들 일본어 할줄아는놈들 없더라
차라리 그냥 등신인 역센징보다는 목적을 가지고 애니나 망가 처보는 파오후 새끼들이 일어를 더 잘한다. 물론 자막 없이 못 본다면 해당사항 없다. 근데 그것도 꺼토미 때문에 번역판이 나돌면서 하향평준화중이다.
2017년 기준 접수자 백만 명 이상에 응시자수 89만 명을 찍었는데 1년에 2번만 응시할 수 있는 걸 감안하면 세계적 위상이 매우 큰 외국어 시험이다. 게다가 외국인 대상으로 이 시험을 일원화 한 것도 아니고 유학이나 비즈니스 등의 시험이 따로 있는 것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참고로 호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외국어가 놀랍게도 일본어다.https://www.abc.net.au/news/2017-03-24/which-languages-should-australian-children-be-learning/8383146
어머어머를 일본어로 쓰면 아라아라가 된다.
2021년 9월 wordtips는 구글 키워드 플래너를 이용하여 세계인들이 학습하고 싶어하는 언어검색을 조사,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등 영어권 국가에서 일본어가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언어로 나왔다.
문자 및 발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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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기[편집]
JIS[편집]
키보드 자판 종류 | ||
---|---|---|
한국어 | 두벌식 | 세벌식 |
영어 | QWERTY | 드보락 |
일본어 | Shift-JIS | Romaji |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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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LG 그램 13인치 2018년형 일본판의 키보드이다.
보기만 해도 복잡하다. 백슬래시에 엔화 기호를 쳐 넣는 건 한글 두벌식도 백슬래시에 원화 기호를 넣기 때문에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오른쪽 시프트키가 반으로 줄어드고 가나 문자를 1열(펑션 키 제외)에도 넣어놔서 숫자를 입력할 때 일본어 숫자 발음을 입력한 뒤 IME에서 선택하거나 아님 Caps Lock 자리에 같이 있는 영문 전환키를 누르고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텐키리스 + JIS 조합은 대재앙 그 자체다. 예를 들어 10을 입력할 때 일반적인 키보드나 다른 언어 키보드는 편하게 10을 입력하면 되는데 텐키리스 JIS는 영문전환 없이 숫자를 입력하려면 じゅう를 입력해야 한다. 그나마 이건 윈10 올라오면서 NumLock쪽 버튼으로 누를 수 있게 되기는 했다.
사실 띄어쓰기를 잘 안 하는 일본어 특성상 스페이스바가 좆만한 건 참을 수 있었지만, 변환/무변환 키는 일본어 입력기 소프트웨어가 향상되어 스페이스바, 방향키, 엔터로 변환/무변환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게 된 시점에서는 말 그대로 잉여키가 되어버려서 일본인들조차도 골칫거리로 인식하는 잉여 키다. 일본에서 노트북을 사온 뒤 한국 환경에 맞게 셋팅하면 왼쪽 변환 키는 한/영으로 매핑할 수 있지만 히라가나/가타카나 전환 키나 무변환 키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잉여키가 된다.
로마자 입력기가 개발된 후에는 틀딱이 아닌 이상 JIS 잘 안 쓰며, JIS 쓰는 청년층들은 취향이 특이하거나 아님 타자속도 향상 및 취업 스펙용으로 따로 배운 사람들밖에 없다. 노트북을 살 때도 JIS 키보드 탑재 모델은 잘 안 사며, 일본 내수용 노트북조차도 일부 제품은 영문 키보드 모델을 따로 판매한다.
유일한 장점은 타자 속도가 빠르다는건데, 이게 무슨 소리냐면 로마자는 쓰기는 편한 대신 타수가 많아지고, JIS는 좆같이 복잡한 대신 타수 자체는 적다. 그래서 둘 다 통달했을 경우엔 JIS 쪽이 치는게 더 빠르다. 그래서 취업 스펙용으로 써먹을 수 있는거다. 하지만 장점은 그거 하나 뿐이다. 그러니까 걍 편하게 놀려고 하는 윾키러들은 로마자나 연습하자.
Romaji[편집]
일반적인 쿼티 키보드에 일본어 입력을 소프트웨어로 보조해주는 거다.
휴대전화[편집]
휴대폰에서는 あ, か,さ, た, な, は, ま, や, ら, わ를 누를 때마다 a, i, u, e, o 행의 글자로 바뀐다.
가타카나나 한자는 휴대폰 자체 기능으로 변환해준다.
qwerty식으로 칠 수도 있지만 현지인들은 위의 사진과 같은 키보드를 더 많이 쓴다.
인칭대명사 표현[편집]
일본어/인칭대명사 여기로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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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까이는것 같아서 몇자 적어보자면..
일단 명사 단어량이 한국어보다는 많다. 기상천외한 표현도 단어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한국어에 없는 단어도 있고... 그래서 한국어로 번역할땐 풀어서 동사형으로 설명해야 하는 것들도 있다. 한자말이 있으면 대부분 일본어 순수말도 있다.
발음이 까이긴 하지만 일본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대해 정확한 메뉴얼이 있고 발음이 적기 때문에 영어 단어 표기를 혼동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한국어에서는 chef(셰프, 쉐프) / shake(쉐이크,셰이크) 에 대해 한국인들에게 정확한 표기법을 맞추라면 열에 다섯은 틀리고 들어가지만 (둘 다 답은 셰프와 셰이크)
일본인들은 シェフ、シェーク 정확하게 맞춘다. 근데 マンデー(Monday, 만데-)를 モンデイ(몬데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기 한데 뭐.. 그래도 한국인들보다는 잘 맞출 것이다?
라는 장점이라고 우기는 소리 웃겨 지나가는 소가 야메떼하는 거와 다를 바가 없었다. 쓸수 있는 표현이 그정도 밖에 없잖아. 맥도날드를 마그도나르도라고 할 때 부터 알아봤어 창피해서라도
막도날드라고 할텐데 지들은 얼마나 여유로우면 마~그도 나르도 라고 하냐고 사실은 맥도날드 자체도 원어와 살짝 음 차이가 있는데 마그도나르도는 그냥 어휴~ 저딴게 언어냐 오덕아니었으면 봐줄리도 없었겠다.
머리 싸매고 싸매서 찾은 장점이 이정도이긴 한데 더 추가바람.
ㄴ그만큼 한글의 쓰임새가 많다는 것이다. 외래어표기법 그건 법에 따라 맞추는거지 한글은 표기법에 상관 없이 쓸 수 있는 문자다. 일본어야 아이우에오밖에 표현 못하니 다 맞추지.
ㄴ아니 쉐라는 발음 자체가 shwe라는 발음으로 절대 소리 안 나는 데 쓰임새는 무슨. 그리고 한국어 발음이 다양해서 표기를 혼용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갓종대왕께서 기껏 훌륭한 문자 만들어 놨는데도 쉐를 '수에'가 아니라 셰로 발음하는 미개한 새끼들(특히 방송인, TV광고충 새끼들)이 전 국민을 세뇌하기 때문에 표기가 중구난방인 거.
굳이 또다른 장점을 써보자면 옛 일본말이 현대에서도 계속 쓰인다는 것 한국어에서도 가끔 볼 수 있긴하지만 정철이 썻던 관동별곡에 나오는 표현까지 쓸정도는 아니다.
근데 일본어는 그걸 아직도 간직하고 있음. 그래서 근현대 일문학에 큰 기여를 했다. 겐지 이야기만 봐도 한문장당 7~8줄로 번역되는 미친 단어들이 나오는데 그런걸 계속 쓴다는게 대단한 정도? 당장 한국애들이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를 현대에서도 쓰는 지 보자. 미국도 홍키들이 쳐들어오기 전에는 영어 안썼어
한국어와 비교했을 때 배우기 쉬운점 중 하나가 음운환경에 따라 조사를 이거 썼다가 저거 썼다가 해야할 일이 없다. 받침이 있는 한국어의 특성상 음운환경에 따라 은/는 이/가 을/를 을 모두 구분해서 사용해야하지만 일본어에는 그런거 없다.
또 한가지 장점은 단어표현이 다채롭다는 거다. 한국에도 글을 잘쓰는 사람들이 많긴한데 못쓰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계속 똑같은 단어만 되풀이 하는게 대다수다. 근데 일본은 한 뜻에 여러가지 표현이 많아서 뜻은 같지만 다른 단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라는 소리에 지나가는 행인이 죽었습니다. 일본어는 애초에 우리나라도 먹다,묵다,드셨다,잡셨다부터 시작해서 노랑도 노랗다,누렇다,누리끼리하다.. 같이 한 단어도 여러개로 표현할수 있는건 한국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예로 成立、成し立ち. 같은 한자써서 엥 이거 똑같은 단어 아님?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엄연히 발음도 다르고 뜻이 비슷한 다른 단어다. 이외에도 소홀히하다의 蔑ろにする、疎かにする、粗末にする、等閑にする 등등 뜻 하나에 한자까지 다른 단어들이 개많다. 사실상 일본어 배울때 이게 가장 난관.
한국어에 비해서 용언의 활용이 매우 규칙적이고 알기 쉽다. 한국어는 받침의 존재가 온갖 불규칙을 다 만들어낸다는 것에 비해서, 일본어는 1단동사 2단동사 3단동사만 제대로 구분할 줄 알면 놀라울 정도로 규칙적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다. 물론 영어권 애들에겐 그것 조차도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한국어보단 훨씬 규칙적이다.
한자만 완벽하게 숙지를 한다면, 히라가나, 가타가나, 한자의 쓰임새가 정형화되어있고 특정한자와 특정 문형이 계속 반복되는 구조다 보니, 문장구조를 꽤나 빠르게 파악이 가능하다. 일본어가 굳이 띄어쓰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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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조선어가 더 좋은것 같다.
일뽕맞은 역갤새끼들 또한 자주 사용한다. 역갤새끼들 한정으로 일본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기묘한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도 자기네 글자에다 한자를 훈독과 음독으로 나눠쓴다는 것부터가 병신같다. 이게 뭔말인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위에 틀:진실을 한글로 쓰되, 일본식으로 써보겠다.
“ |
|
” |
뭐 대충 표현하면 이딴 꼴로 표기한다고 보면 된다. 소리 뿐만아니라 말하다, 보다, 바라다 와 같은 뜻말도 죄다 한자로 표기한다. 얼마나 복잡할까. 덕분에 일본에서 뜻 한자와 소리 한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알아서 터득해야한다. 예시로
훈독은 한자를 자기네들 뜻대로 풀어서 말하는 거고, 음독은 한자음 자체를 같게(또는 비슷하게) 읽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게다가 한자(신자체)랑 가나 문자를 혼용한다. 그런데 가나 문자도 히라가나랑 가타카나로 갈린다. 다시 말해 일본어를 제대로 쓰려면 신자체, 히라가나, 가타카나 전부 알아야만 한다.
참고로 저런거는 그래도 외우면 되기라도 하지 한자 음과 훈이 맞지 않는데 그냥 그 음을 한자에 끼워맞춘 일본어가 많다. 예를들어 '分かる’를 일본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 나눌 분이 있네? 나누다라는 뜻인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알다'라는 뜻이다. '나누다'라는 뜻이 없는건 아닌데 그러면 동음이의언데 왜 뜻에 맞지도 않는 같은 한자를 쓸까? 정망 병신같다. 한국어로 치면 순우리말인 '잠을 자다'를 '잠을 自다.'라고 쓰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또한 일본어가 혀가 반쯤 나가버린듯한 발음체계와, 그로인한 수많은 동음이의어가 생겨 영원히 한자를 버리지 못하는 비운의 언어이다. 모 좆본의 애니메이션 오프닝 가사집이 히라가나로만 나왔는데, 그거 하나 때문에 지금까지도 진짜 가사는 미궁속으로 빠져버렸다.
이 때문에 영어 발음이 매우 병신같다. 김치맨들의 콩글리시를 한참 뛰어넘는게 재플리시다. (일본에 와서 이상하게 바뀐 단어 말고도 일본인이 구사하는 특유한 영어발음도 포함) 영어도 엄연히 사투리가 있는 언어라 콩글리시는 어느정도 천천히 얘기해주거나 발음이 기존 영어랑 비슷한건 알아듣는다. 하지만 일본어는 외래어 표기법도 거지같을 뿐더러, 특유의 언어체계덕에 외국인이 들으면 뭔 소리를 하는지 당최 알아먹기 힘들다. 일본인들이 영어를 어떤식으로 기묘하게 발음하는지 알고 싶다면, 구글번역기에서 번역할 언어를 일본어로 맞춰놓고 거기에 영어 단어를 써봐라. 애플을 압뿌루, 김치 워리어를 기무치 와리아로 발음하는 끔찍함을 체험할 수 있다. 씹뜨억 페도파일 파오후들이 아주 좋아하는 로리타 콤플렉스가 소설 롤리타에서 따온건데, 일본인들이 발음을 못 해서 로리타라고 발음했고 이게 그대로 한국에 넘어온거다. 알게 모르게 이런 거지같은 영향을 조금 끼쳤다.
이래가지고 일본인들도 자기네 나라 영어발음 ㅈ같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그래서 영어를 배울때 완전 새로 배우는 마음으로 한다고 한다. 기존의 가타가나식 영어 발음으론 절때로 대화가 안되니깐.
일본어를 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상용한자 2136개나 배워야 할 정도다. 상용칸지 3002개 어휘 등으로 조합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그 수는 안드로메다급으로 늘어난다.[2] 로 중국어와 더불어 똥같은 상형문자를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쓰는 미개한 언어다.
이때문에 일본의 신세대중에서도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학생은 문맹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후리가나라고 한자위에 읽는법을 자기네 문자인 히라가나로 작게 적어주는데 한자를 떼지않는한 평생 그거 읽고 지내야 한다.
독자 중 애들이 많은 만화책에는 잘 적어주는데 신문이나 뉴스는 얄짤없다. 존나 한자를 여기가 중국인지 일본인지 모를정도로 존나 많이 쓰며 일본어를 배우지 않았어도 한자에 능통하다면 한자를 보고 뜻을 유추하기까지 가능한 미개한 언어이다. 아래는 예시짤이다.
'독도 국제사법재판소 공동 제소 - 한국에 정식 제안 구상서를 전달'
노 고무현 전 대통령 자살 소식.(자금의혹 수사종결)
ㄴ 미친놈 ㅋㅋㅋㅋㅋㅋ
예시가 뭐 이리 다들 좆같은 것만 들고 왔냐 시발.
여튼 보면 좆자의 비중이 참 많다.
원래 자기네 가나라는 글자도 한자의 모양을 단순화시켜 만든 표음 문자이며 한자를 너무 좋아하다 결국 한자에 대한 지나친 의존으로 인해 피를 보고 있는 언어다.
정말 병신년들 한국인들이 자기네 이름 한자로 못쓴다고 욕하는 년들 왜 자기 이름 영어로 못쓰냐?
현대에는 지들도 불편한 것을 알았는지 여러 한자를 외래어로 대체하려는 노오력이 있긴 하나 혀가 마비된듯한 발음체계는 어디 안가며 여전히 외래어로 대체할 수 없는 한자가 많으므로 그쪽에서의 한자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몇개만 예를 들어보면 일본어는 ㅓ,ㅕ 발음을 할수없으며 받침발음을 ㄱ,ㄷ,ㄴ,ㅁ,ㅇ,구개수 비음. 이6가지 빼고 할수가없어서 ㅜ단(ㅜ와 ㅡ의 중간발음)을 사용해(우 쿠 수 투 누 등등..) 장음으로 표기하거나 빠르게 발음하여 받침을 생략한다. 이새끼들 외래어 쓸때 존나 미개해보이는 이유가 다 이거다.
ㄴ 받침 발음이 네 가지나 있지는 않다.실제로는 촉음(っ)과 발음(ん) 두 가지뿐인데 후행 자음에 동화되면서 っ은 ㄱ, ㄷ, ㅂ로, ん은 ㅇ, ㄴ, ㅁ로 발음되는 거임. 후행 자음이 없을 때는 각각 성문 파열음, 구개수 비음이다.
- ㄴ그건 걍 글자수고 동화가 되든 안되든 실제로 받침으로 발음되는건 맞음. 그리고 ㄴㅇㅁ랑 구개수 비음 4개 구별 함. 총 6개 맞다.
그래서 어벤저스: 에이지오브 울트론을 일본어로 표기해보면 アベンジャーズ エイジ・オブ・ウルトロン인데 이를 한글로 옮겨보자. 그대로 읽으면 아벤쟈-즈: 에이지오부 우루토론이다. 존나 미개하기 짝이 없다.
ㄴ '아벤쟈-즈: 에이지오부 우루토론' 존나 음성 지원되넼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요즘 씹덕새끼들이 물고빨고 늘어지는 러브라이브 또한 일본어표기가 기묘하기 짝이 없는데 Lo와 li(i 장모음)은 엄연히 다른 발음임에도 쪽국 문자에서 다르게 표기할 길이 없으므로 그냥 둘다 '라' 발음으로 때려박아버렸다
그래서 러브라이브 일본어표기가 ラブライブ(라부라이부) 이다. 이렇게 보면 쪽발이 문자는 정말이지 병신스럽다. 그런의미로 한글을 만들어준 갓종대왕과 집현전아이들, 현대국어의 기틀을 잡아 좆본 꼴이 안나도록 해주신 주시경선생님과 좇자를 쫒가내주신 공병우 박사님께 절한번 드리자 이기야.
취업할때 JLPT나 JPT있으면 좋긴 하다. 물론 토익이 가장 중요하다. 뭐 일단은 문화 컨텐츠 소비용에 특화적이다. 그러니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의 대부분은 일본으로 유학이나 취업을 준비하거나 특정 일본 매체를 즐기고 싶어서 배우는 경우가 많다. 혹 자기계발이라면 최소 토익 700점, 기본 토익 800점은 넘기고
ㄴ대학 받쳐주고 학과(소위 말하는 전화기) 받쳐주면 취업 도움된다. 뭐 씹뜨억들이 이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는 드물겠지만
그리고 애니로 일본어로 배우는 건 씹덕들에게 가장 빨리 언어를 익히는 방법이지만 보지들이 쓰는 어투나 에도시대에나 쓰던 말투, 중2병 종자의 건방진 어투 등을 배우기 때문에 현지인에게 괴악한 유우머를 선사해 줄 수도 있다.
쉽게 말하면 일본인이 한국 사극으로 한국어를 배워서 조선시대 왕 말투를 쓴다고 생각해보자. 물론 한두번은 신기하고 재밌다 할 수 있는데 몇번 만나다 보면 피곤해지고 존나 교정해주고 싶어진다.
어차피 일본어 배운다고 해봤자 찔끔 배우고 마는 게 보통이다. 제대로 배우려면 외국어가 원래 그렇듯이 심히 어렵다. 우선 한자를 지 멋대로 읽는 일본애들의 이상한 사고방식이 담겨있는 언어기 대문에.
거기다 한술더떠 세상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문자 시스템(히라가나+가타가나+한자)을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고, 결국은 한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상용한자(2136자)를 다 외워야 한다.
ㄴ 세계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문자 시스템은 걍 한자 올인인 중국어 표기 아니냐
ㄴ 중국어도 한자 2천 자 정도 알면 웬만한 말은 알아듣는데 차라리 한자 하나에 발음 한두 개만 대응되는 중국어가 훨씬 낫지.
ㄴ 근데 대만에서 쓰이는 중국어는 예외, 어려운 번제차 쓰는건 물론이고 여기는 상용기본한자가 기본 4000자 이상 실질적으로는 6000자 이상이라서 존나게 어려움
그냥 번체든 간체든 일본어든 좆자가 들어가면 미개해질 수밖에 없다. 결론은 세종대왕 짱짱맨
일본어가 비효율적인 문자시스템인 건 그냥 니 컴퓨터 키보드를 일어 입력으로 해놓고 쳐보면 안다. 바로 입에서 쌍욕이 튀어나오면서 혼란에 빠질 것이다.
로마자 발음 입력 후 히라가나로 변환, 그 후 다시 한자, 가타가나 등으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한국어 입력보다 최소 2, 3배의 시간이 걸린다.
그에 더해 로마자 발음을 니가 아는 한국 로마자 발음하고는 좀 다르게 대응되니 일본어 공부할 거면 일본어 가나 + 일본어발음 + 대응 로마자 발음을 같이 외우자.
일본어 키보드 방식 중에 바로 히라가나 입력 방식도 있긴 한데 웃긴 게 일본애들도 잘 안 쓰고 한국사람이 쓰면 키보드 키가 모자라서 입력 못 하는 글자가 생긴다.
거기에 일본애들도 헷갈려서 묻는 특이한 글자들이 생긴다. ディ, ティ, ツェ 이런 건데 일본애들조차 이거 로마자로 어떻게 쳐요? 라고 질문한다.
그래서 로마자로 입력 시 헷갈려하는 대표적인 문자들이 ぢ랑 づ다. 얘네는 키 배열이 di랑 du에 배열돼있다.
하지만 이 둘은 로마자 입력과는 달리 발음은 완전히 다르다. ぢ는 ji라 발음하며 じ랑 발음이 비슷하고 づ는 zu라 발음하며 ず와 발음이 비슷하다.[3]
그러다보니 뭣 모르는 외국인들은 일본어를 쓴답시고 di를 입력하려고 ぢ라 쓰고 du를 쓴다고 づ라고 쓰는 실수를 한다.
만일 로마자인 상태에서 di라고 입력하고 싶으면 윈도우 일본어 IME 기준 dhi라고 입력해서 でぃ라 입력하면 되고 du 같은 경우는 dwu라 입력하여 どぅ 라고 써야된다.
참고로 위에서 말한 한자를 맘대로 읽는 것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五月蠅い'다. うるさい, 시끄럽다는 이야긴데, 일본애들조차 이걸 '우루사이'라고 읽어? 라고 묻는 애들이 나온다. 일단 이런 류의 단어들은 과거(세계 2차 대전 이전)와 달리 한자로는 거의 쓰이진 않으나 드물게 있어서 처음보는 단어라고 생각해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마찬가지로 流石라는 단어가 있는데 처음 보면 흐르는 돌이라니? 이게 무슨 의미야? 라고 반응할텐데 '과연', '역시'를 의미하는 '사스가'라는 단어다. 그래서 잘 모르는 일본인들도 무슨 돌을 의미하는건가?로 잘못 이해한다.
또한 人(사람 인) 자를 ひと(히토)라고 읽기도 하다가 じん(징)이라고 읽기도 하다가 にん(닝)이라고 읽기도 하는둥 같은 한자가 나왔다 하더라도 그 단어의 정확한 읽는법을 숙지한 후 외워야한다. 일단 음/훈독을 구분하는 패턴이란게 있어서 대부분은 거기에 맞춰서 외우면 되지만 꼭 거기에서 벗어나는 단어가 있어서 읽는 사람 짜증나게 만든다.(심지어 원래 읽는 방법이 따로 있는데 일본인들이 제멋대로 바꾸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DQN 네임이 그 대표적인 예,) 거기에 시험 같은 데서는 같은 음독이어도 어휘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글자가 종종 나오니 이 또한 정확히 외워야 한다.
한자만 똑같지 사실상 전혀 다른 읽는법을 가진것이 이외에도 꽤 된다. 사실 일본애들 중에도 한자 못 읽는 애들도 많다. 신세대 교육 탓이니 어쩌니 하긴 하는데... 어쨌든 일본어는 네이티브 애들조차 쉽지 않다는 거다.
그나마 지금은 많이 나아진것이 컴퓨터 나오기 이전에는 타자기에 한자 블럭을 1000개 이상을 쑤셔 박아 일일이 한자를 선택해서 입력하는 노가다를 했어야 했다. 지금도 여전히 한자 변환이다 뭐다해서 노가다 중이다.
솔직히 형용사 부정문 기본 6세트, 명사 부정 기본 10세트나 5단 동사와 그 연결형 4세트 등등 이런 게 그냥 보기만 해도 좆밥처럼은 안 보인다.
일본어 난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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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오십음도 외우는건 존나 쉽다. 그런데 문제는 한자다. ㅆㅂ
1만 개 영어 단어도 씨발 외우는데 2000개따리 상용 한자를 못 외우겠누? 라는 새끼가 많은데 일본어 공부에서 제일 많이 시간 깨지는 게 바로 한자다 씨발 ㅋㅋ
한자 공부할땐 그냥 클릭질하면서 휙휙 넘어가지말고 무식한 쌍팔년도식으로 몸에 우겨넣어야 한다. 쌍팔년도에 사전 뜯어먹는 염소유전자를 다시 발현해야한다.
애니 즐겨보는 파오후 새끼들도 대사는 귀에 술술 들어오고 대사를 이해하는건 문제가 없으나 지가 맨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대사를 대본으로 읽고 한자를 보고는 에벱베베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떡인지나 만화책 원서의 한자를 보고도 아 이거 맨날보는 한자네 하고 대충 한국에서 쓰는 한자나 부수 변 같은거 생각하고 통밥으로 찍어넘겨 문맥이나 상황을 대애충 이해하는것까지는 되나 자격증 시험에서 존나 헷깔리게 읽는 방법을 꼬아놓은 문제에서는 반드시 사망하게 된다.
귀에 휙휙 넘어가는게 아니라 무조건 손으로 써서 몸에 각인시켜라.
그리고 한자 공부가 곧 어근 공부라서 사실 본격적으로 명사나 복합동사, 복합형용사 외우려면 또 단어장 사서 외워야 하므로 한자로 끝이 절대 아니라는 걸 염두에 둘 것 (물론 한자 하나로 만드는 동사, 형용사도 많기는 하다.) 한국이 워낙 구한말과 일제 때 일본식 한자어를 많이 차용해서 그런지 단어장 외우는 거 들어가기만 하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무서운 속도로 외우기 시작한다. 어차피 우리도 쓰던 말이라서 발음만 보면 되거든. 근데 가끔 한국에서 안 쓰는 것도 나오긴 한다. 出立는 슛타츠라고 출발이란 뜻인데 한국식 독음은 출립으로, 쓰지도 않는 말이다.
그리고 한자 공부할 때 절대로 음독은 뭐고, 훈독은 뭐고 이렇게 따로 외우지 마라. 문법 공부도 따로 하면서 동사로 쓰일 땐 어떻게 발음하는지, 이런 명사로 쓰일 땐, 저런 명사로 쓰일 땐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그때그때 외우는 게 훨씬 빠르다.
어차피 쌩초보일 때 그런 거 외워봤자 기억에도 안 남는다 ㅇ
한국어는 일본어와 어순이 같고 같은 교착어라서 문법 사항이 유사하긴 하다.
근데 유사하기만 할 뿐 한국어와 다른 점도 생각보다 훨씬 많고 단어와 문법 선택은 다 새로 배워야 해서 어차피 개고생 하는 건 매한가지다.
ㄴ 어순이 같은데 진짜 드물게 다른 거 있음 ㅋㅋ 모오 입빠이 도오데스카? 한국어로 어순 그대로 번역하면 "더 한 잔 어떻습니까?" 이렇게 됨 한국어로는 "한 잔 더 어떻습니까?" 이게 맞는 거고
(그래봤자 다른 유럽어에 비해선 훨씬 쉬운 편이다. 일본어가 어렵다고 징징대는 건 리얼로 노력 부족이다. 물론 좆자는 매우 좆같다. 그리고 겸양어나 존경어도 좀 짜증 나긴 함)
ㄴ ㅆㅇㅈ 노력 부족임
ㄴ 문법도 어렵다.
ㄴ 여기도 은근히 불규칙적인 것들이 존나게 있어서 좆같다. 시발. 물론 그래도 영어보단 낫다.
예를 들어 한국어의 '보고 싶다'는 말의 뜻은 두 가지의 의미가 담겨있는데.
- 보고 싶다. (ex. 영화를 보고 싶다.)
- 만나고 싶다. (ex. 그녀를 정말 보고 싶다.)
만약 2번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일본어 그대로 '보고 싶다.(見たい)'라고 쓴다면 1번의 의미밖에 전달하지 못한다. 일본어의 '보고 싶다'에는 2번의 의미를 담지 않는다. 2번의 의미를 전달하려면 会いたい(만나고 싶다)를 써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어로 문장을 쓰고 그걸 그대로 일본어로 쓰면 진짜 어색하고 이상한 문장이 되어버린다. 완전히 너무나 외국인이 쓴 듯한 문장이 된다. 그래서 일본어 실력의 척도는 얼마나 일본식 단어와 문법을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갈린다. 그러니까 우리 일본어를 무시하지 마라... (쿰척)
ㄴ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어 쉽다고 하는 얘기는 '영어에 비해' 쉽다는 말로 이해해야 된다. 평생 영어로 ㅂㄷ대던 한국인이 처음 일본어를 접하면 그래도 일본어가 영어보다는 한국어와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쉽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ㄴ 영어는 걍 존나게 어려운 언어다. 양키 새끼들이 우리나라 언어를 가장 어려운 언어중 하나로 뽑기도 했는데, 우리도 비슷하게 볼 수 있다. 왜냐하면 2만 시간 동안 공부해도 영어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ㅅㅂ
ㄴㄴ 영어는 그나마 인도유럽어족 중에서는 명사의 성, 관사의 어미 변화, 동사의 어미 변화가 다 씹퇴물이 된 수준이라서 쉬운 편에 속한다. 독일어나 프랑스어에 비하면 진짜 행복하게 공부하는 거다.
이런 얘기를 하면 또 깊게 들어가면 어렵니 어쩌니 하는데 쉽고 어려운 건 결국 상대적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대다수의 한국인은 평생 영어와 씨름해야 하기 때문에 니들이 일본어 배우기가 얼마나 좆같은지 피토를 해가며 설명해도 대다수의 한국인은 이미 영어 학습에서 좆같음을 경험할 만큼 경험했고 그에 비해 일본어가 좁밥처럼 느껴지는 건 당연한 거다.
사실 위에서 말한 실수를 자주 한다는 거 자체가 일본어가 한국인한테 상대적으로 쉽다는 걸 증명한 거다. 만약에 어려웠으면 애초에 저런 착각이 언어구조상 발생하기가 힘들다. 당장 아랍어 배우면서 저런 실수가 나올 수 있는지?
보통 히라가나는 외우기 쉬운데 가타카나는 외우기 너무 어렵다. 한문도 같이 쓰는 일본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언어를 만들었는지 가독성에 빵구가 낫나? 차라리 영어는 발음보다 단어가 어렵다고 여겨지는데 일본어는 그냥 어려워 보인다. 다만 이것도 접합 해가 달라서 어려운 거지 영어에 단어를 외워본 사람이라면 읽을 줄만 알면 까먹기는 힘들 거다.
ㄴ 이건 사람마다 다를 듯. 나는 히라가나를 다 외우는데 7일 정도 걸렸다면 가타카나는 3일 정도 만에 다 외웠다.
ㄴ 나도 개인적으로 가타카나가 더 단순해서 쉬웠다.
ㄴ 나 히라/카타 탁음 촉음 요음 장음 전부 외우는 데에 두 시간 걸림
ㄴ 영어는 발음도 어렵고 단어도 생각보다 좆같이 많으며 단어와 문장의 활용도 미친 수준이다.
일본어 교재에 발음 같은 건 보통 히라가나로 기재되어있으므로 최소한 히라가나는 다 외우고 가타가나는 그냥 보일 때마다 그때 그때 눈에 익혀두면 알아서 외워지니 내버려둬도 된다.
일단 중요한 건 히라가나다. 참고로 한자 위에 좆만한 글씨로 가나 문자를 써놓는 루비 문자 역시 한자어의 뜻을 외국어로 읽지 않는 이상 히라가나로 쓴다.
그래도 고등학교 제2외국어 과정 정도는 조금만 공부하면 ㅈ밥이다. 한자 안 쓰고 히라가나, 가타가나 정도만 외우면 되니까. 애니 좀 본 잡지식으로 고등학교 때 전교 1등도 찍어봤다. 물론 애니만으론 위에서 말한 대로 딱 그 정도밖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의외로 오타쿠 중에서도 일본어 과목 못하는 놈들 많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말고는 일본어 배우느라 다들 좆빠진다 중국인들 대만인들은 문법이 달라서 힘들어하는데 그거 익숙해지면 사실 한자 다 아는 녀석들이라 한자 갈수록 좆도 모르는 헬조선인들보다는 우세하기도 함 하여튼 한자 문화권 좀만 빼면 나머지 사람들은 진도 존나 안 나간다 미쿡인이 좆본어? 못 해 못 해 진짜 엄마가 일본인 아빠가 미쿡인 이런 거 아닌 이상 나중에 일본어 공부 시작해서 마스터한 서양인은 존나 똑똑한 데다가 노오오오력이 오지는 거다 만나면 백팔배나 처해라 이렇듯 거의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힘든 일본어인데 한국인들은 진짜 독보적으로 우세한 거다. 한자 공부 좀 해라. 난 8살에 한자 1000개 외우고 4급 따고 질려서 존나 안 하고 까먹었다가 학교에서 중2 한문 중3 중국어 시켜서 다시 흥미 생기고 제대로 외워서 2300개 정도 안다 2급 수준 그리고 고1 때 일본어 관심 생겨서 독학함 한자 2300개 원래 알고 있으니 개꿀이다 막힘이 없어 JLPT N1 책 사보면 뭔 한자어가 쫘라라랅 나오는데 한자를 이미 다 아니까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고 좀만 참으니까 편하게 외울 수 있었다 결국 이건 다 한자 문화권 살면서도 한자를 좆도 모르니 일본어 힘들다고 하는 거다 나이 있는 분들은 한자를 아신다 영화 보면 옛날 신문에 한자 존나 섞어 쓰잖아 근데 이젠 ㄹㅇ 한자 까막눈이라도 생활 가능하니까 젊은 세대로 올수록 졸라 모름 한자 웬만하면 공부해야 한다... 또한, 일본어에서 쓰는 한자는 거의 다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 수준에 들어가는 한자들이다! 가끔씩 어려운 한자도 나오긴 하지만...(예: 羨, 부러워할 선. 선망하다 할 때 씀 일어 훈독은 우라야무(부러워하다), 우라야마시이(부럽다) 1급 한자일걸?) 중국어도 해봤지만 애미 디진 게 듣보잡 한자 존나게 써댄다 단적인 예로 '(맛이) 달다'가 '티앤'이거든? 이게 한자가 '달 첨(甜)'임 시이발 '달 감'이라는 한자 놔두고 뭔 놈의 '달 첨'을 쓰냐고. '맵다'는 '라'인데 '매울 신' 놔두고 '매울 랄(辣)'이라는 지랄같은 한자 씀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신랄하다가 매울 신 매울 랄이다. 아주 듣보잡 한자는 아닌 셈. 그러나 일본어에서는 달다=아마이(한자는 달 감 씀) 맵다=카라이(한자는 매울 신) 듣보잡 한자를 훨씬 덜 쓴다 이거지 ㅇㅋ? 참고로 중국어에선 개도 '개 견'자 대신 개 구(狗)같은거 쓰고 자빠졌다. 같은 한자어라도 다른 단어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일본어는 중국어보다 쉬운 걸 택해서 편하기 그지없다... 경기, 시합이 중국어로 '비싸이(比赛)'인데 한국식으론 '비새(比賽)'다. 견줄 비 굿할 새ㅋㅋㅋㅋ 견줄 비는 몰라도 굿할 새라는 애미 디진 한자를 일상적으로 쓰는 미세먼지 낀 쭝궈에 비해 일본어는 천국 지상 낙원 되겠다. 시합이 일본어로는
ㄴ중국이 한자의 종주국답게 전통적인 한자 용법을 잘 지키기 때문이다. 원칙대로 본다면 한국과 일본이 한자를 가라로 쓰는 셈이다. 달 감은 감언이설처럼 본질을 속여서 당장은 편하게 느껴지는 것을 뜻한다. 요리의 맛이 달다는 뜻은 원래 첨이다. 매울 신은 고통스럽다는 뜻으로, 살기 奀같다는 표현에서 辛 자로 바꿔 넣어도 된다. 역시 요리가 맵다는 표현은 랄이 정확하다. 개 구는 정육점에 걸려 있는 개고기 혹은 훗날에 그렇게 될 개의 이미지이고, 개 견은 술 먹으면 개가 된다는 말처럼 종족적인 의미를 지닌다. 네 발 달린 건 책상 빼고 다 먹는다는 중국이 왜 구 자를 쓰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ㄴㄴ 한자용법을 잘 쓴다기보다는 중국어는 역사적 변동이 심하고 한문과 중국어가 아주 오랜 기간 따로 놀아서 그렇다. 우리나라나 일본, 베트남이 채용한 한자어는 대부분 한시 쓸 때나 쓰는 한문에서 파생된 것들이거나 메이지 유신 때 인조된 거고, 중국어는 한문이랑 따로 놀다가 청나라때 관화를 정립하면서 나중에 한자랑 끼워맞춰진 것들이 상당히 많다. 중국어에서 과거형인 了도 '완료' 같이 그럴싸한 단어로 쓰일 때는 랴오 라고 읽는데 과거형으로 쓸 땐 걍 러라 읽는다
비새는 오히려 시합보다 정확한 단어다. 시합을 뜯어보자면, 시는 응시자의 능력을 평가 항목에 따라 판단한다는 뜻이고, 합은 합친다는 뜻이다. 경기를 치른다는 뜻과는 용법이 맞지 않는다. 비새는 뜻에 맞게 한 글자만 떼어다 쓸 수도 있다. 축구 시합은 중국어로 족구비새인데, 이걸 족구새라고 줄일 수 있고, 종목을 다들 알아서 생략할 수 있다면 구어체로 비구, 구새(공 겨루기, 공 대결)라고도 한다. 반면에 축구 시합은 축구시나 축구합으로 줄일 수 없다. 용법이 부정확하니 단어를 분해하는 즉시 의미를 잃는 것이다.
지랄하네라고 생각하는 거기 급식충들아^^(급식 졸업했으면 더 노답) 몇 년 지나 봐라 취업한답시고 JLPT 책 샀는데 한자 좆빠지게 외우느라 시간 다 가는 경험 하기 전에 공부해 공부... 수능 국어 할 때도 한자를 알아 두면 여러모로 좋다 ㅇㅋ? 중국어에도 도움 되고
ㄴ전형적인 헬조선식 외국어교육에 찌든 대가리수준ㅋㅋㅋㅋ 이새끼 논리면 토익 950넘는 나에게 영어는 "쉬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지가서 말한마디 못하면서 뭐가 쉽다는거냐? 개나소나 다따는 jlpt N1 = 일본어 쉬움 진짜 좆병신인가?
ㄴ개좆지랄하네ㅋㅋㅋ 책상에 앉아서 아 이 한자뜻은 이런거야~ 역시 일본어는 쉬워 이지랄하는게 외국어공부냐?ㅋㅋㅋ 해외가서 한마디도 못하면서 쉽니마니 개소리작작
ㄴ 지금 일본어 1년 반 넘어가는데 외국인(일본인)이랑 통역하기 어렵다. 책에 써있는 거 말고도 표현이 많아. 지금 우리가 배우는 일본어책은 좀 표현이 낡았지. 결론은 현지인이랑 부딪치는게 빨라 그럴려면 공부해야겠지? 정신차려라 일본어 4개월 드립치는 놈들 한자잡힌 상태다. 한자가 알다시피 시간 졸라 쳐먹는다.
회화 입문난이도는 쉬운편이 맞다. 고졸 개씹빡대가리 신오쿠보 접딲양아치들도 한 반년 닦다보면 어느정도 말하긴하니까ㅋ 그리고 그런 새끼들이 본인이 일본어를 할 줄 안다고 믿는다. 일본애들이 일본어 잘하시네요^^하고 시발 인삿말 한마디만 햇는데도 빨아주니까ㅋㅋ 반대로 말하면 니가 인삿말만 햇는데도 니 발음이 너무도 조센스러워서 대번에 외궈임을 알앗다는 뜻이다. 진짜로 일본어를 잘하면 애초에 외국인인지도 모른다. 이런 개얄팍한 일본어로 잇쇼니 사케노무? 이 지랄하니까 키모소리는 듣는거지ㅋㅋ 니들 일본어 실력이나 한류빠순이들 한국어 레벨이나 거기서 거기임을 부디 깨달아주길 바란다ㅋ
그리고 애니로 일본어 배운새끼들은 부탁이니 뒤져주길 바란다. 베이스랑 병행하는거면 모르겟는데 어디서 잘쓰지도 않는 일본어 줏어듣고 지껄이지 말아돌라 이말임ㅋ 차라리 드라마를 봐라. 드라마는 적어도 실생활에 쓰이는 표준어 위주니까ㅋ 예능도 좋은데 되도않는 칸사이벤은 걸러라. 진짜 잘쓰면 모르되 어설프면 왜 이상한 사투리쓰냐는 말만 듣는다. 부탁이니 표준어를 베이스부터 제대로 익혀라. 표준어로 자기소개도 못할새끼들이 왜 시발 사투리를 쓰노ㅋ 외국인이 한국어 배울 때 영남 방언을 안 배우고 학교에서 영어 배울 때 영국식 악센트를 안 쓰고 짱깨말 배울 때 광동어를 먼저 안 배우는 거랑 똑같다.
라노벨 좆부심부리는 새끼들도 뒤져주면 좋고ㅋ 순수문학이나 전공책보면 까막눈 될 새끼들이 본인은 굳게 본인이 독해가 된다고 믿는다. 현실은 청소기 사용설명서도 못읽을 새끼들. 독해 공부에 가장 도움되는건 뉴스, 칼럼 읽기다. 어렵지도 않고 적절히 한자도 섞여있어서 공부하기 좋다.
기본적으로 본인히 꾸준히만 하면 시험레벨에서 벽이 느껴지는 언어는 아니다. 현지가서 일하면 그때는 벽이생기지ㅋ 본인 일본어 레벨이 궁금하다면 일본 가서 토킹바같은데 가보면안다. 다른 일본 손님들과 비교해서 천천히 얘기해주거나 쉬운 단어들이 많다고 느껴지면 넌 일본어 중급이하라는 말이다. 남자가 말하는 일본어가 어렵게 느껴지는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일본취업 생각하는 새끼들한테 하는말인데 씹덕새끼들 일본어 잘한다고, 벽이 높다고 생각안해도 된다. 당장 만갤이나 씹덕갤들 애들 수준봐라ㅋ 번역안나오면 좋아하는 컨텐츠 즐기지도 못하는 새끼들이 태반이다. 물론 개중에 난놈들은 확실히 쩔긴하지만 일본기업에서 요구하는건 비즈니스 일본어다. 베이스부터 차근차근 닦아라. 애니 귀뚫리는건 그리 대단한일이 아니다. 스터디든 학원이든 어플이든 현지인이랑 많이 대화하고 N1, 더 나아가서 비즈니스 일본어 취득을 목표로해라. Jlpt가 아무리 좆밥이라지만 씹덕새끼들이 청해로만 붙을만큼 요즘은 쉽지는 않다. 일문과 제대로 나와서 유학까지 한 애들정도는 참고할만 하지만 씹덕새끼들 일본어 잘할거같다고 시작도전에 포기하지마라. 애초에 일본취업을 고민할정도면 어느정도 일본어가 돼있을 거다.
덧붙여 일본취업에 대해 논하자면 니 경쟁상대는 본국의 오타쿠따위가 아니라 일본에서 20년 이상 구른 네이티브들이다. 얘네랑 대등한 정도로 일본어를 구사하지 못하면 일본에서 승진은 요원한게 당연. 일본어 잘하는건 당연한 것이다. 존경어/겸양어가 짜증난다고?ㅋ 일본에서 구르려면 최저한도 이상은 무조건 할줄알아야한다. 괜히 일본취업상담사가 n1이하는 벌레취급하는게 아님. 심플하게 직장에서 전화대응만해도 나가떨어진다. 니가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을 가지고있는게 아니라면 일본취직해서도 평생을 공부해야하는게 일본어이다. 그런 의미에선 벽이 높다. 그러니 스시녀랑 어플로 대화깔짝한다고 나대지말고 그 스시녀가 직장에서는 니가 잘 못알아먹을수도 있는 일본어를 쓰고있다는걸 명심하자. 요는 업으로 삼을 각오가 있으면 베이스 단계에서 쫄 필요는 전혀없지만 현지에서는 전혀 다른 문제라는것. 괜히 경력자를 더 쳐주는게 아니고 괜히 리턴하는게 아니다.
요약하자면 글자 자체는 배우기 쉬운데, 문제는 그 한족벌레들이 만들어놓은 역대급 미개글자 좆자를 아직도 같이 쓴다. 그것도 음독, 훈독이 갈린다.
숫자[편집]
우리가 숫자를 음독(일), 훈독(하나)로 쓰듯이 일본어도 다음과 같이 되어있다. 일반적인 숫자로서도 쓰이지만 일본인의 이름에도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이름에 들어갈 경우에는 발음하는 법이 많이 달라지기도 한다.
- 1 이치, 히토
- 2 니, 후타
- 3 상, 미
- 4 시, 용(요) - 일반적으로 용(よん)을 쓴다. 시(し)가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다고 해서 그렇다. 하지만 4월을 일본어로 四月(しがつ 시가츠)라고 하듯이 '시(し)'도 쓰이긴 한다.
- 5 고, 이츠
- 6 로쿠, 무
- 7 시치, 나나 - 일반적으로 나나(なな)를 쓴다. 시치는 '이치'와 '하치'와 발음이 같다고 해서 잘 안 쓰인다
- 8 하치, 야
- 9 큐우(쿠), 코코노
- 10 쥬우, 토오 - 일반적인 음독은 (じゅう 쥬)가 맞지만 (じっ 짓)이라고도 읽는다. 하지만 사용도가 낮고 많이 안 쓰인다.
- 20 니쥬
- 30 산쥬
- 40 욘쥬
- 50 고쥬
- 60 로쿠쥬
- 70 나나쥬 또는 시치쥬
- 80 하치쥬
- 90 큐쥬
- 100 햐쿠 - 일부 숫자에 음편현상이 적용된다. 300을 삼뱌쿠, 600을 롭퍄쿠, 800을 합퍄쿠로 읽는다.
- 1000 센 - 이것도 마찬가지로 음편현상이 있다. 3천은 산젠(Sanzen), 8천은 핫센(Hassen)으로 읽는다.
- 10000 이치망 - 여기서 1만은 무조건 '이치'를 붙여야 한다.
일반적인 숫자세기에서 4와 7은 무조건 훈독으로 읽는다. 이를 우리식으로 비유하면 14를 십넷, 44를 넷십넷, 74를 일곱십넷, 747을 일곱백넷십일곱으로 읽는 것과 똑같다.
달력세기[편집]
달력세기도 마찬가지로 외워야 한다. 훈독, 음독, 음독+훈독 조합으로 되어있어서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난감한 부분이 된다.
2일부터 10일까지 자기네 고유어인 '이튿날(ふつか), 사흗날(みっか), 나흗날(よっか), 닷샛날(いつか), 엿샛날(むいか), 이렛날(なのか), 여드렛날(ようか), 아흐렛날(ここのか), 열흘날(とおか)'이라고 말한다. 1일은 ついたち라는 말을 쓰는데 원래 つきたち[月立つ]라고 '달이 바뀜'을 뜻하는 단어가 있다. 여기서 き가 퇴화되어 ついたち로 변형되었으며 뜻은 초하룻날이 된다.
정리하자면 五月三日이라는 말을 5월 3일이라 부르지 않고 5월 사흗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11일부터 음독조합으로 나가지만(예, 11일 - じゅう(십)+いち(일)+にち(일)) 14일은 じゅうよっか, 24일은 にじゅうよっか이며 우리식으로 비유하면 십나흗날, 이십나흗날로 읽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20일은 스무날을 뜻하는 'はつか'라고 부른다.
경상도 사투리 하위호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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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 - 경상도어에서의 '노'는 의문사와 결합하여 의문문을 만들며 혼잣말 등에도 사용된다.
ex) 와 그라노? (왜 그러니?) ※대구/경북은 '와카노'로 주로 쓰임
- 일본어의 ~노는 역시 의문을 나타낸다
ex)
ㄴ 어조사 '의' 아니였나
ㄴ 어조사는 한문에서 문법 기능을 하는 놈이고... 일본어에 뭔 어조사야... 그냥 조사겠지. 그리고 조사 '의'라는 뜻도 되지만 예문처럼 문장 끝에 붙일 수도 있다. 여자만 쓴다고 알고 있는 사람 많은데 특히 젊은 세대는 남자도 좀 쓴다 다만 노 뒤에 요까지 붙여서 ~노요 거리면 이건 1177700프로 여자 말투니까 남자새끼들이라면 노요노요거리지 마라 닙뽄진들 너새끼 쳐다보면서 좆 없나 하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실감 안 날까봐 말해줌 남자가 형보고 형이라 안 하고 오빠라고 부르는 거랑 똑같음 우웩ㅋ
2. ~나 - 개쌍디어에서 ~나는 의문문을 만든다. 6하원칙에 해당하는 의문사가 없으면 ~노 대신에 ~나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최근 일베 말투의 영향(노무현을 지칭하는 盧)으로 넷상에서는 그냥 노를 붙이기도 한다.
ex) 가 이쁘나? (그 아이 이쁘냐?)
- 왜구어에서 형용사의 어미가 되거나 나와 노가 같이 붙어 말꼬리를 만든다.
ex) あの
이렇듯 이 두 국가에서는 말끝에 나와 노를 붙이는것을 상당히 좋아하며 의미도 대체로 상통한다고 할 수 있겠다.
ㄴ 근데 ~나 는 표준어인데? 군머에서도 가끔 쓰고
- ㄴㄴ 표준어의 '~나'는 하게체에 쓰이거나 혼잣말 할 때 쓰는 표현이라 경상도 사투리의 '~나'와는 조금 다르다.
ㄴ 원래 ~나 로 끝나는 의문문의 출처는 경상도에서 온 게 맞음. 군머의 다나까는 명령어조의 다른 격임. 마찬가지로 요즘 쓰이는 ~냐 이거는 전라도에서 온 거임.
3. ~케도 - 상도 표준어에서 ~케도는 '~지만', '~라고 해도' 등의 역접의 의미를 가진다.
ex) 그케도, 내는 왜구 잡종인기라 (그렇다 해도, 나는 왜구 잡종이야)
- 열도어에서 ~케도는 쌍도 표준어의 그것과 발음, 의미가 완벽하게 일치한다.
ex) だけど、
이것은 일본 현지인이 쓴 일본어 책에도 '직접' 설명이 되어 있다. 해외라서 그 책 내용을 캡처할 수 없다는 것이 굉장히 유감이지만, 아실 분들은 다 아실 듯. '후지이 아사리'가 쓴 일본어 책에 상도국 표준어를 예로 들면서 정확하게 설명이 나와 있다.
ㄴ 야 근데 쌍도말은 첨부터 '~케도'가 아니고 '~해도'에 앞강조 치찰음돼서 '~캐도'(발음 같지만)아니냐? 그럼 하위호환이 아니고 쌍도가 수출한 거 아님?
ㄴ 맞음
4. 으으응 - 경상어에서 으으응은 아니(부정, 거절) 등의 의미가 있다. 정확히는 "으→으↗응↘"이다. 이런 식으로 부정의 의미를 나타내는곳은 그렇다. 한반도 전역에서 '그 곳'밖에 없다. (어어어, 으으으 등도 가능)
ex) 으으응, 내는 한국인 아니다 쌍도 사람이다 (아니, 나는 한국인이 아니고 쌍도국 출신이야)
- 쪽바리스탄에서도 으으응은 똑같이 부정의 의미를 나타내며 경상어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는 경어가 아닌 반말 부정을 나타낸다. 억양의 차이(일본어에서는 으↗으↘응↗)만 있을 뿐 완벽하게 일치한다.
ex) ううん、
ㄴ 으으응인진 모르겠는데 입 안 벌리고 으→으↑음↓하는 건 전국 다 씀. 이때 머리는 꼭 좌우로 흔듦.
5. 마 - 쌍도어에서 잠깐 말을 멈추거나 할 때 혹은 추임새로 쓰이며 상대방을 얕잡아 부를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ex) 마 지는예, 사람 아입니더 개썅디언은 사람취급 못받심더. (저는 사람이 아닙니다. 경상도인은 사람 취급을 못 받습니다.)
ex) 마! 미칬나 (임마 미쳤어?) ←※ 경상국 출신 유학생들이 지랄 옘병 시동걸 때 자주 하는 소리
ㄴ니 미쳤어? 라고 나오려면 니 미칬나로 해야한다.
- 일본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말하던 중 호흡을 가져가거나 추임새로 사용합니다.
ex) まあ、
ㄴ 마를 쉬어갈 때 쓴다는 거 신빙성 있는 거냐? 경상도 토박이인데 마를 다른사람 부를 때 말곤 써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데
ㄴ 마가 임마랑 같은 뜻인 걸로 아는데
ㄴ 정확하게 말하면 뜻이 3개다. 정리하면
1. 마! 미칬나?(임마! 미쳤어?)
2. 마, 있는기지.(그냥, 있는거지)
3. 마, 지는예,(뭐, 저는요.)
2,3번이 일본어랑 호환하는 거다.(사실상 3번이랑 제일 가깝지만 2번이랑 별차이 없음.)
6. ~카이 - ~라고 한다 라는 뜻. 쌍도어에서는 어미에 쓰여 어떤 주제를 가볍게 설명할 때 쓰인다. 쌍도국 인터넷에 있는 블로그만 검색해 봐도 카이를 자주 쓰는 걸 알 수 있다.
ex) 마! 내는 스까드밥 요리사라카이~ (나는 쓰까드밥 요리사라고 한다.)
- 일본어에서는 뜻이 약간 다르나 어미에 붙는다는 점과 발음이 거의 완벽히 일치함. 어미에 쓰여 부드러운 의문형을 나타낸다.
ex) まあ、お
ㄴ 이 표현은 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수출한거아님?
전산화 시 오류[편집]
댕청한 네덕들이 한글도 제대로 안 나오는 완성형 코드(EUC-KR)와 고대유물 죽창한방에와 외국에서는 좆퇴물 취급하는 SMI 확장자를 써서 자막을 만들 때 주로 발생하는 오류다. 일본식 한자를 죄다 한국식으로 바꾸고, 없는 특수문자는 온갖 ㅈㄹ을 해 가며 바꿔 쓴다.
- パク·クネ大韓民國大統領は、「本當に切に望めば宇宙が出て手傳ってくれる」などの樣樣な名言を殘した。
가운뎃점도 바꾸어야 하는데, 모양은 같은 가운뎃점이지만 EUC-KR용(·)이랑 SHIFT-JIS용(・)이랑 따로 놀기 때문이다. EUC-KR용 가운뎃점은 ㄱ + 한자키 누르고 찾으면 나온다. 또한, 여기에는 없지만 장음 부호도 -로 대체한다. 왜냐하면 EUC-KR은 무슨 베짱인지 가나 문자는 잘 나오는 주제에 나머지 일본어 문장부호는 죄다 깨져서 나온다. 그래서 일본어판 Windows는 한국 내 호환성이 짱깨어 Windows(특히 짱깨국 간체자 버전) 수준으로 쓰레기다. 예를 들어 한글 2007을 설치했는데 시작메뉴에 안 떠서 살펴봤더니 スタートメニュー에 있어야 할 한글 2007 바로가기가 スタトメニュ에 있는 등 한국판 프로그램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기본 프로그램 역시 장음부호가 죄다 ?로 뜨는 등 기본 프로그램에도 문제가 생기는 등 인코딩만 바꿔주면 똥덩어리까지 완벽히 호환되는 영문판과 다르게 양쪽 다 문제가 발생한다.
일본어는 같은 한자를 반복할 때 々를 쓰는데, EUC-KR에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그냥 같은 한자를 두 번 써서 깨짐을 방지한다.
다음은 이렇게 고쳐야 한다.
한국에서는 플레이어 점유율이 곰플레이어가 높은데, 곰플레이어는 자막 싱크 맞추고 저장을 하면 강제로 EUC-KR SMI로 바뀌고 저장되어서 일본한자가 전부 깨져버리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쓸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인코더들도 UTF-8 자막 지원이 허술하다. 그러나 이것은 PMP 갖고 다니던 시절 문제일 뿐,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요즘에는 자막 재생 지원되는 플레이어 깔면 그냥 해결되어서 자막 씌우지 않아도 된다.
점유율 높은 플레이어가 UTF-8만 제대로 지원하면 해결되는 문제다.
그러니까 곰플레이어 그만쓰고 팟플레이어 쓰자. SMI나 SRT나 기능은 똑같다.
실생활 회화 문장[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
- ちんぽ (친포) - 소방관
- ブッカケ (붓카케) - 분말 소화 (세차게 부어버리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 ヘルスに行きたいです (헤르스니 이키타이데스) - 헬스장에 가고 싶습니다
- 私はヘルスに行きたいです。 (와타시와 헤르스니 이키타이데스.) - 저는 헬스장에 가고 싶습니다.(더 정중한 말이다)
- 顔射(がんしゃ)(간샤) - '감사하다' 할때의 그 감사이다. 감사의 최상급 표현. 우리나라의 감사랑 발음이 비슷하다. 간샤시마스로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표현한다.
- アナル (아나루) - 터널
ㄴㅅㅂㅋㅋㅋㅋㅋ
- 中出し (나카다시) - 진심으로
- 潮吹き (시오후키) - 소화용수(물 내뿜는 것을 말한다. 아차가워!)
- おまんこ (오망코) - 망고,과자
ㄴ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 あんたのおまんこが
舐 めたい (안타노 오망코가 나메타이) - 당신이 만든 과자가 먹고싶군요. 혹은 비행기 탈 때 일본어 통하는 스튜어디스한테 말하면 시원한 망고쥬스를 내온다.
ㄴㅁㅊㅋㅋㅋㅋㅋ
ㄴ비행기 귀항시키고 싶으면 꼭 써봐라ㅋㅋ
母乳 ください (보뉴- 쿠다사이) 물을 주세요 (주로 식당에서 사용) 보뉴를 규뉴로 바꾸면 우유 주세요가 된다
- 精液 (せいえき) (세이에키) - 수정액.
- 精子(せいし) (세이시) 정치.
- 出して (다시테) - (실수로 글자를 틀리게 썼을 때) 수정액을 줘.
- 駄目だぜ (다메다제) - 된다구!
- やめて (야메테) - 됩니다, 그만해
- おはよう (오하요-) : 닥쳐, 안녕
- 黙れ (다마레) - 안녕
- マクドナルド (마쿠도나루도) - 롯데리아
ㄴ 개 뻔뻔하네 ㅋㅋㅋ
珈琲 (코히) - 코피
- うんこ (응코) - (달콤한)과일
- 変態 (헨타이) - 순애보
- 最高 (사이코) - 싸이코(사실 구라고 한자어 그대로 풀이하면 최고라는 뜻이다)
大丈夫 (다이죠부) - 김정은(괜찮다 라는 뜻)
- 俺のちんこしゃぶれよ (오레노 칭코 샤부레요) - 빨리 소방관 좀 불러줘.
- 手マン (테망) - 손 기술이 뛰어난 남자. 흔히 '장인(匠人)'을 일컫는다.
- そうだ。 (소다) - 저는 콜라를 좋아합니다.
- 嫌い (키라이) - 좋습니다.(싫다는 뜻이다)
- あんた本当に嫌い。 (안나 혼토니 키라이) - 모텔(러브호텔) 가실래요?
- はい (하이) - 안녕하세요 (Hi)
- 僕がキラだ! (보쿠가 키라다!) - 저는 사회 부적응자입니다. (인정)
- 撃って! (웃테!) - 저는 웃긴대학 회원입니다.
- 誰を撃ってる! (다레오 웃테루!) - 제 딸도 웃긴대학 회원입니다.
- この番組はご覧のスポンサーの提供でお送りします。 (코노 방구미와 고란노 스폰사노 데꾜데 오쿠리시마스) - 이 프로그램은 보시는 스폰서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 気持ちいい! (기모치이이!) - (상대 배우에게) 카메라 돌고 있어요.
- いいぞ、もっとやれ (이이조, 못또야레) - 재밌군, 더 해봐라.
- おっぱい (옵파이) - 한류 열풍으로 새로 들어온 단어로서 한국어의 '오빠~'와 같은 의미로 통한다.
- お願いします (오네가이시마스) - 앞에 수식어 등이 빠지면 담담한 결투 신청이 된다. 이 말을 들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선빵을 날리자.[4]
- セックスしたいと思う (세쿠수시타이토오모우) - 오늘은 제가 밥 한 끼 사겠습니다. (아주 많이 쓰는 회화다.)
- 私はコカインなら好きですが思いやりない喫煙者たちは嫌いです。 (와타시와 코카인나라 스키데스가 오모이야리나이 키츠엔샤타치와 키라이데스.) - 저는 나라 현에서 사는 배려 없는 흡연자들이 정말 싫습니다.
異議 有 り (이기아리) - 이의 있소!
- 人間 (닝겐) - 인간. 디시위키에서도 간간히 보인다. 어떤 닝겐이 적었냐?
- アスナ (아스나) - 걸레.
阿 婆 擦 れビッチアスナ 이렇게 표현하면 더 완벽하다.
- みなみ (닛타 미나미) - 섹스머신
- 殺します (코로시마스) - 당신은 참 건방지군요.
- 親知らずですね。 (오야시라즈데스네) - 애미 애비도 모르는 패륜아군요^^
- 俺はおちんちんが大好きなんだよ (오레와 오친친가 다이스키 난다요) - 처음 뵙겠습니다.
- 欠を食べる (케츠오 타베루) - 밥을 먹는다.
ㄴ미친놈앜ㅋㅋ
- アーイキソ! (아- 이키소!) - 아, 좋군요!
- このビッチ女 (고노 비치온나) -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 勉強します~。勉強します~。 - 공부하자~. 공부하자~.
- 一緒に酒飲む (잇쇼니 사케 노무) - 같이 연어 먹지 않을래요? 사케는 술이라는 뜻 이외에 연어라는 의미도 있다. 주로 관광지에서 스시녀를 꼬실 때 쓰는 표현으로 이 말을 해주면 여자들이 너를 매우 좋아해줄 것이다.
- お客樣 (오캬쿠사마) - 호갱님
- うるせ (우루세) - 울었어
- キモい (키모이) - 기 모으기
- ふたなり (후타나리) - 2명
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キャル (캬루) - 고양이
- ヲタク (오타쿠) - 활발한
- 大丈夫です。 (다이죠부데스) - 장성택입니다.
- あるじさま (아루지사마) - 사장님
- シズル (시즈루) - 박치기
- いっしょうに酒飲む (잇쇼니 사케 노무) - 같이 커피 마시러 갑시다.
개꿀잼 드립[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이 문서에는 아재개그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이고^^ 우리 횐님의 유우모아에... 좌부랄 탁! 우부랄 탁! 치며 웃고 갑니다^^ |
물고기가 1을 보면? 일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가 화장실을 다녀오면? 일본어
ㄴ 시발 왜 이게 존나웃기냐 ㅋㅋㅋㅋ
This is a pen.[편집]
학교 과목[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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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신 일본어1 상위권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ㄴ내신 일본어2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일어/중국어 중에 선택해서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네가 씹덕이 아닌이상은 중국어 배우는 게 낫다. 왜냐하면 집에서 밥먹고 애니만 처보는 씹덕 고인물 새끼들한테 양학을 당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에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장수국가라는 자랑거리도 사라져 소수민족으로 전락할 나라라 일본어는 별로 메리트가 되지 않는다. ㄹㅇ 히라가나 외우기도 벅찬데 그 새끼들은 배우기도 전에 지문을 해석하면서 "오이오이, 고레 마지데 쵸-로인다케도? www"거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짱깨어는 언어 자체가 미개하고 미리 배운 고인물도 없기 때문에 적어도 양학당할 일은 없다. 근데 나는 초5부터 씹덕 애니 본 고인물이라서 중고등학교 둘 다 일본어 양학했다 ㅋㅋ
중딩때 씹뜨억 아니메 보컬로이드 숨덕질 1년 정도 하다가 어느날 자괴감 들어서 탈뜨억한 새끼인데 고1 내내 일어 공부 하루하고 85점 이상씩 꾸준히 나온 케이스다.
참고로 나 일본어 한 마디도 할 줄 모르고 한자 실력이라 해봐야 초딩때 4급 딴게 전부임 ㅇㅇ 뭐 더 하자면 나무위키 돌아다니면서 얻은 일본어 잡지식 몇몇개 정도? 거긴 워낙 씹덕이 많아가지고 뭐만 하면 일본 일본 거리니깐...
솔까 씹덕 애니나 노래 같은거 도움 되긴 하는데 이 도움이라는게 어느 정도냐면 어떻게 접근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확실한건 단순히 노래만 듣고 애니만 줄창 보면서 얻는 효과는 영어 공부할때 미드 보면서 찾는 효과? 정도임. 뭐 굳이 딸 좀 치자면 그래도 지들 좋아서 씹덕물 찾아보는거고 한국인에게는 일어가 영어에 비하면 배우기도 쉬우니깐 영어 공부하려고 넷플릭스 꾸역꾸역 보는것보다는 조금 효율 더 있으려나
존나 당연한 소리겠지만 일어 교재 하나 없이 덕질만하면서 일어 마스터 하려면 그건 저 위에 써진데로 앰창 폐인새키 마냥 초딩때부터 밥 먹는 시간 빼고는 애니만 줄창보는 수준 아니고서야 못 한다.
근데 니들 학교에서 원하는 수준은 JLPT급이 아니기 때문에 저 지랄 안해도 됨. 까놓고 걍 히라가나 가타가나 총합 60프로 정도만 쓸 줄 알고 이 양반아 니 몇살이야 니 애비가 누구야 형님이 누구야 하는 수준의 질문에 답만 할 줄 알아도 3등급은 깔고 간다. 아 물론 외고는 당빠 제외데스 ^오^
근데 시발 너님 말대로하면 이렇게 쉬운 과목이 없는데 왜 애새끼들 점수가 이 모양이냐고? 시발 그건 대부분의 애들이 히라가나 외울 시간에 수학 영어만 해서 그럼 ㅇㅇ 솔까 이거 보는 애들 80프로는 외국어 시간에 자거나 학원숙제 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아도 히라가나 외울 시간에 수학이나 더 풀고 만다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히라가나 가타가나만 알아도 점수 쉽게 따니깐 마음은 일본어인데 고인물들 피한다고 중국어로 빤스런 하지말고 니 하고 싶은거 해라 ㅋㅋㅋ
자격증[편집]
토익 텝스 같은것과 마찬가지로 크게 3종류의 자격증이 있다.
- JPT : 시사영어사의 후신 YBM에서 주관한다. 토익대행사라는 네임밸류탓인지 헬조선 내에서는 오히려 더 쳐준다. 일본어를 필요로하는 한국계 기업에서는 이쪽을 더 쳐준다. 일본 정부에서 하는게 아닌 사설학원이 주최측인지라 난이도는 JLPT보다 높다.
- JLPT : 일본정부 공식 일본어 능력 시험이다. 일본정부 공식 시험이라 일본계 기업에서는 이쪽을 더 쳐준다. 세계적으로보면 좆밥은 아니지만 같은 한자문화권인 한국인에게는 상대적으로 쉬운 시험이라고 알려져있다. 물론 이 셋중엔 가장 좆밥이다. N1~N5 5단계가 있으며 N2정도는 달아야 어느정도 일본 기업문을 두들겨 볼까 말까이며 진짜 이름있는 회사들은 당연히 N1만 본다. N1은 일본 고딩들의 수능국어(일어)급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시험 지문을 볼작시면 대부분 논문수준에 특히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 내용을 존나 좋아하기때문에 단순히 읽어 해석하는게 아니라 김치갬성이 아닌 쪽바리들의 갬성으로 문맥을 이해해야하는 문제도 많다.
- BJT : 한일협회라는 사단법인에서 주관한다. 위의 두 시험이 얘가 일본어를 얼마나 잘 아느냐를 따진다면 이 시험은 실무에서 당장 얼마나 일본어로 잘 떠들면서 업무를 볼수 있는가를 따진다. 따라서 일본 기업에서도 JLPT보다도 더 높게 쳐준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
- ↑ 현대에 와서 사장된 문자 4개가 사라졌다. 그래서 50음도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46개이다.
- ↑ 그 외에도 더 있다. 다만 잘 쓰지 않으려고 할 뿐이다. 일명 '벽자'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어차피 한자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라 벽자라는 개념이 의미가 없다. 일본 애들은 그 '벽자'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며 골치 꽤나 썩었다.
- ↑ 이러다보니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노년층들은 아직 ぢ랑 じ, づ랑 ず을 구분하는것에 비해 젊을수록 잘 구분하지 않고 じ, ず를 더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 물론 문법적으로 중요할땐 구분하긴 하지만
- ↑ 일본의 쇼기, 바둑 등의 공식 대회 대국 시 인사말로 상호 대국자가 이 말을 하고 착수가 시작되니 결투 신청이 맞다. 담담하게 선빵을 때린다고 반드시 이기는 게 아니라는 게 차이점. 아이가카리, 봉은, 양(陽)동진비차, 횡보잡기 등 선빵 때리는 전법은 많다. 필승이 아니라 그렇지. 가끔 진 다음에 빡쳐서 기물을 판 위에 엎지르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