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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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이탈리아의 자동차 브랜드 | ||||||
FCA 그룹 | VW 그룹 | 기타 | ||||
피아트 | 알파 로메오 | 란치아 | 마세라티 | 람보르기니 | 파가니 | 페라리 |
이탈리아의 소형차 회사
90년대에 정식수입되었다가 IMF 사태로 인해 수입차들이 대거 탈조선할때 같이 철수했다가 2013년에 재진출했다. 근데 아직까지 성과는 없다.
피아트 500 커엽다. 사고싶다.
이탈리아차들의 인식과 종특 덕분에 "잔고장" 이미지 땜에 이탈리아 본국 밖을 나가면 이미지가 급격하게 너프된다. 애초에 이탈리아차는 마세라티 같은 고급 브랜드도 품질이 흉기차 수준이다.
다만 엔진 자체에 대해선 신뢰성이 높은 편이며, 2011년 2013년 피아트500의 0.9리터 트윈에어 엔진이 최고의 엔진 상을 두번이나 받았다. 영국 보험사의 자료를 보면 가장 엔진 고장이 적은 자동차 브랜드로 일본4개사, 벤츠, 볼보에 이어 상위 7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기차는 10위권 밖이다. (www.fnnews.com/news/201301251614346622?t=y)
ㄴ 근데 왜 피아트 푼토는 안전테스트 0점 받았냐?
ㄴㄴ 2005년에 나온 사골 차 갖고 테스트해서 그렇다. 지금은 단종
종합을 해보면 엔진 자체는 튼튼하게 잘 만들지만, 문짝이라던가, 어디서 볼트가 덜 채워져서 덜그럭 거린다던가 이런저런 버튼의 내구도가 약해서 안된다던가 하는 그야말로 사소한 잔고장은 다소 많은편이라고 한다. 품질보다는 감성이 경쟁력인 브랜드에 가깝다고 이해할 수 있다.
초창기 2590만원이던 피아트 500 라운지 모델은 1890만원까지 할인해서 팔았다.
그러나 2015년부터 정신차리고 정가를 인하해서 컬러 2090만원, 컬러플러스 2290만원, 카브리오 2790만원으로 내렸으며 그마저도 영업사원 할인 등을 통하면 200이상씩 할인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재가격은 이탈리아 현지 판매가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2018년형부터 추가 가격인하도 예정되어있다.
2017년엔 크로스오버 500X모델의 작년재고 처리를 위해 또 천만원짜리 프로모션을 벌이고 7년 무사고 보증까지 붙여서 국산 소형SUV와 가격과 AS서비스로 경쟁을 벌인결과 3일만에 재고 700대 처리가 거의 끝나버리는 기적을 경험하고 더이상 물량확보가 안되서 여름이 오기도 전에 한해 장사 마무리했다.
본사측에선 올해 대박을 경험하고선 2018년형부터 물량을 확대하고 가격을 인하해서 본격 공략예정이다
Fix It Again, Tony라는 4행시가 유명하다. 이정도도 해석 못할 영알못은 없을거라 믿는다.
그래도 명실공히 이탈리아의 가장 큰 자동차 메이커다보니 페라리, 마세라티, 알파 로메오등의 이탈리아 차들을 모두 흡수해버렸고 미국의 크라이슬러까지 집어삼켜 FCA를 설립했다.
얕보지 마라. 2차대전땐 땅크랑 전투기도 만들었다. 문제는 G.55 딱 하나 빼고 죄다 좆본군 수준이었다는 거지만. (따지고 보면 좆본도 태평양전쟁 개전 당시 세계 최고의 함재기를 가지고 미영과 함꼐 세계 바다를 3등분한 강대국 중 하나였다. 상대가 미국이라 그렇지..)
즐라탄이 바르샤 시절에 펩이 본인을 써주지 않자 즐라탄이 "그는 페라리를 피아트처럼 몰고 다닌다"고 하여 피아트에게 1패를 적립시켰다
고성능 브랜드로 아바쓰를 산하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