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 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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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 인민공화국 Донец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기본 정보
수도	도네츠크
국가	공화국에게 영광을, 우리 국민에게 영광을
대륙	유럽
면적	7,853 km²
인구	2,244,547명(2021년 기준)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수반 : 데니스 푸실린 총리 : 알렉산드르 아난첸코 국민의회 의장 : 블라디미르 비됴브카
공용어	러시아어
통화	러시아 루블

개요

2014년 4월 돈바스 전쟁 도중 우크라이나에서 독립을 선언한 미승인국이자 러시아의 괴뢰국. 이였으나 2022년 9월 러시아에 의해 병합되었다. 한때 루간스크 인민공화국과 함께 노보로시야 연방을 결성했으나 민스크 협정을 통해 2015년 5월 20일 다시 해체하고 독립선언했다.

당연히 국제사회에서는 독립을 인정하고 있지 않은 미승인국이다. 정작 러시아도 최근까지는 인정하지 않았다가 2022년 독립국으로 인정하는 안이 러시아 의회를 통과했고 푸틴이 서명했다. 그리고는 ^평화^유지군이라는 명목으로 러시아군을 정식으로 투입했다.

이 괴뢰국을 승인한 국가는 유엔 가입국 중 러시아, 북한, 시리아 3개국, 미승인국 중에서는 압하지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남오세티야 3개국 뿐이다.

역사

2014년 4월 7일 도네츠크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독립을 주장하는 친러 시위대가 총기를 들고 일어나서 도네츠크의 정부 청사들을 장악하고 그 주변 도시들까지 점령하면서 독립을 주장하였다. 사실 다른 데서도 러시아계 새끼들이 총기를 들고 일어났는데 루간스크와 도네츠크를 제외하면 전부 진압됐다.

또한 루간스크 인민공화국과 함께 2014년 5월 11일 지들 멋대로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하였는데 그 결과 75%의 유권자가 참여하여 89%의 찬성률로 통과되어 12일에 독립을 선포하였다. 당연히 우크라이나에서는 투표가 무효라고 주장하였으나 이미 우크라이나는 동부 지역에 대한 통제능력을 상실했고 그렇게 루간스크 인민공화국과 함께 노보러시야 연방을 창설하였다가 2015년에 해체했다. 이후로도 러시아 응딩이 빨로 무단 점거 중이다.

이들은 당연하게 러시아 응디만 믿고 우크라이나와 맞짱을 떴는데 2014년 7월 말레이시아 항공기 격추 사건으로 러시아의 지원이 어려워지자 우크라이나의 반격을 맞고 도네츠크 주의 대부분을 상실하였다. 그러나 이후 8월부터 다시 러시아 응디의 지원을 받으면서 도네츠크 주의 일부분을 다시 되찾았다.

현재 도네츠크 주의 대부분을 우크라이나에게 다시 뺏겼지만 주요 도시들은 여전히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이 점령하고 있어서 200만 도네츠크 주민 중 대부분이 인민공화국의 영향권에 들어 있다.

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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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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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에 우크라이나가 전광석화로 하르키우 주를 탈환하고 도네츠크 국제공항을 탈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결국 수괴새끼 데니스 푸실린이 빤스런했다.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아주 추하게 나는 어디론가 가고 있으나 행정 권한은 나한테 여전히 있으니 안심하라 ㅇㅈㄹ 떨면서 튀고 있는 차에서 찍고 있었다. 런승만이나 아슈라프 가니처럼 좆되려고 하니까 아주 빠르게 튀었기 때문에 조만간 허무하게 개같이 멸망할지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

파일:한신(초한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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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괴새끼가 러시아로 튀었다가 빠꾸먹고 다시 도네츠크로 쫓겨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시아도 이젠 이새끼 병신이라고 생각했나보다. 애초에 러시아한테 도네츠크랑 루한스크는 그냥 총알받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정치

국가수반은 대통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4년 중임제이다.

1대 대통령인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는 급조폭발물 테러로 착해졌고 현재 2대 대통령인 데니스 푸실린이 통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