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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 있는 미승인국으로, 1991년부터 사실상 독립 상태이다.

몰도바 공화국의 드네스트르 강 동쪽 지역인데, 편의상 드네스트르 강 동쪽'이라지만 강 서쪽에 있는 벤데르 시와 주변 마을들도 전쟁 때 먹어서 트란스니스트리아가 통치한다. 반면 강 동쪽의 두바사리(Dubăsari) 구역은 몰도바가 통치하고 있다.

수도는 티라스폴이다. 인구가 존나게 감소하고 있다. 왜냐하면 미승인국이라 투자 받기 어려우니까.

또한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한 흙수저 지역이다.

몰도바가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고, 그 나라 안에 지역중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 트란스니스트리아임.

역사적으로 드네스트르 강은 루마니아의 경계였기 때문에 여기는 전통적으로도 루마니아의 땅이 아니었다. 그래서 러시아인들이 주를 차지하고 러시아어가 공용어이다. 그런데 루마니아가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소련한테 몰도바 지역을 떼어 주었는데 스탈린 새끼가 이 지역을 붙여버렸다. 소련이 붕괴하기 직전에 소련 내에서 분리 독립을 선언했다. 근데 여기서 90퍼센트의 몰도바 전력을 공급하고 GDP의 40퍼가 여기서 나왔기 때문에 몰도바는 동의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소련 붕괴 후 전쟁이 났다. 이전부터 러시아군이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 응디빨로 강 동쪽의 대부분과 벤데르 지역까지 먹고 휴전했다.

이후 러시아에 합병되고 싶어하지만 지리적으로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바다와 접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러시아가 현실적으로 합병하기 어렵다.

수도 티라스폴은 소련 냄새가 존나게 난다. 이것 때문에 오는 관광객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이것 말곤 볼 게 없다. 웃기는 건 이 지역은 여타 몰도바 지역보다 우익 색채가 강하다. 진지하게 소련 추종하는 건 아니고 반골+슬라브 민좆주의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웃긴 건 그렇게 좋아하는 러시아가 정작 이 국가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거다. 여길 승인한 국가는 남오세티아, 아르차흐, 압하지야 밖에 없는데, 전부 미승인국들이다.

몰도바가 EU나 NATO에 가입하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몰도바 자체도 굉장히 빈국인 것도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