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 선언
조무위키
개요[편집]
1945년 7월 26일 연합국의 미국(해리 S. 트루먼), 영국(클레멘트 애틀리), 중화민국(장제스)이 일본에게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발표한 선언.
내용[편집]
- 미국, 중국, 영국은 2차대전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 우리 연합국은 일본을 파멸시킬(몰락 작전) 준비가 되어 있다.
- 독일이 우리에게 깝쳤다가 초박살난 것을 보아라. 너희가 빨리 gg치지 않는다면 일본은 지구에서 완전히 소멸할 것이다.
- 자, 쪽발이들아. 군국주의자를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이성을 선택할 것이냐?
- 이제부터 요구를 시작하지. 이것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다.
- 전범들의 권력과 영향력을 영원히 지워버려야 한다.
- 연합국은 일본이 저항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증명할 때까지 일본의 거점을 전부 점령할 것이다.
- 카이로 선언에서 이미 요구했던 것을 행할 것이다. 너희의 영토는 (침략 전쟁 이전에 갖고 있었던 원래 영토인) 규슈, 시코쿠, 혼슈, 홋카이도와 그 부근의 섬들뿐이다.
- 일본군은 무장을 해제한다.
- 일본 민족은 살려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연합국에 깝친 전범들은 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일본에 민주주의를 배달할 것이다.
- 전쟁 산업을 제외하고 경제를 유지할 수 있는 산업을 유지하게 해주겠다.
- 평화를 추구하는 정부가 수립된다면 일본에서 물러나겠다.
- 일본은 지금 당장 무조건 항복을 해라. 다른 대안은 즉각적이고 완전한 파멸뿐이다.
포츠담 선언을 본 원숭이들[편집]
우끼끼! 우끽끽끽!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신(申)에 해당하는 동물 원숭이에 대해 다룹니다! 아니면 사람의 탈을 쓴 원숭이거나... |
응 좆까
저 좆까의 대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