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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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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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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하지 마!
재개하지 말라면 제발 좀 재개하지 마
재개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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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부카니스탄짱깨가 있습니다.

만든 이유[편집]

북괴 빨갱이들에게 돈 맛을 알게 해서 북한 내에 남한 경제 영향력을 늘려 중국 투자 자본 일변도로 흘러가는 북한의 경제 구도에 영향을 주자는 전략에서 기인하였다. 또한 통일에 대비하여 남북 경제 공조를 미리 조금이라도 이루자는 의도도 있었다. 다시 말하면 철저히 민족주의적 발상에 입각한 정책이라는 거다. 실제로 이걸 만든 게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한국 정치사에서 가장 좌파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한 정권 하에서 행해졌다.

그런데 찢어죽일 씹짱꼴라 새끼들이 6.25시즌 투 찍는 것처럼 북한에 엄청난 지원을 해서 이 유사 국가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거.

짱꼴라가 한해 먹이는 돈이 워낙 어마어마하고, 또한 남북 정부에 대한 투자 건은 쥐좆만한 남북만의 문제가 아닌, 지구 최강 천조국이 짱꼴라 제국을 돈으로 죽이려는 시도 하에서 일어나는 일이라서, 거대한 태풍위의 낙엽처럼 위태위태하여 오히려 양국에 골칫거리만 되고 있는 물건이 되고 말았다.

그새끼가 좋아하는 것이다.

폐쇄론[편집]

이참에 그냥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나가버리라는 의견도 적지 않게 있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기업들 줄도산 우려에 기존 투자한 게 아깝다는 것과....

무엇보다 잘난 남북 화해의 상징이란 걸 싹 파토 냈다는 이미지를 쓰는 격이라서 허구한 날 호구 잡히면서도 정치가 새끼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우물거리고만 있다.

근데 어차피 개성공단 입주 기업 대부분이 적자고 여태 이걸 세금으로 메꿔왔다. 사실 첫 입주부터 적자 내던 기업들이 세금 감면과 입주 자금 지원 등의 특혜를 받으며 들어간 거고 그 후에도 계속 적자만 내며 세금을 빨아 먹었다는 소리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73153641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0174571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0906251816015&code=920401&med=khan

더 꼬이기 전에 때려치우고 손 털고 나와 씨발 거.

오유 선비들이 개성 공단 지어서 북한 경제에 중국의 영향력을 줄이고 있다는 개소리 하고 있는데 그딴 거 없다.

개성 공단이 있든 없든 북한은 원래 중국으로부터 공산품, 원자재, 원유 등 국경 내 민간 밀거래부터 국가 간 거래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하고 북한 경제에 개성공단이 차지하는 비중보다 중국이 북한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다. 개성공단이 있기 전부터 중국이 북한 경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북한 입장에서 개성공단 없으면 조금 아쉬운 거지만 중국과 거래가 끊기면 아예 산소호흡기 떨어지는 수준이다.

더 웃기는 건 겉으로만 좌파인 이 오유 선비들은 개성공단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신자유주의자에 빙의한다는 점이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은 예전부터 북한의 경제 체제를 악용해 돈을 아주 쥐꼬리만큼 주거나(한 달 7만원. 그마저도 30%는 북괴 정부가 뜯어감) 그마저도 임금 체불을 하는 경우가 잦았다. 근데 그런 기업들 죽어나간다며 개성공단 재개를 울부짖고 있다. 뭐 반대를 위한 반대인 셈이다.

응 폐쇄[편집]

근데 2016년 2월 10일자로 가동 중단. 이번엔 좀 심각하다는 게 문제다.

솔직히 이거 애초에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슨상님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거 폐지 후로 현다이 계열 주가가 폭락했다.

문제는 이걸 “아 꼴린다 빨리!” 식으로 처리해서 들어간 기업들이 장비는 고사하고 완제품과 몸만 겨우 빼서 튀어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설비 같은 건 고스란히 북괴에게 넘어갔고 약에 쩔은 닭 대가리로는 이 정부의 보장만 믿고 북에서 공장 차린 기업들의 손실을 보상해줘야 한다는 생각따위 떠오르지 않았다.


폐쇄할거면 설비 다 빼온담에 하든가 ㅅㅂ

폐쇄론에 대한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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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성공단 중단 까는 사람도 빠는 사람도 짱깨 지원이 있는 한, 효과 없다는 데는 동의한다. 그러니까 폐지하자. 왜 돈을 줘?

개성공단 자체가 북한의 논리에 따라 제 마음대로 돌아가는 비정상적인 곳이었고 다시는 북한 같은 미친 국가에게 신뢰감 갖고 투자 사업 벌이면 안 된다는 걸 깨닫게 만든, 치료 해야 할 종기 같은 존재였으나 최소한 기업들이 어느 정도 정리 시간을 갖도록 시간을 1~2개월 줬으면 좋았을 것을 정부의 급작스러운 결정으로 줄도산은 사실상 확정이 되었다, 씨발 개병신 같은 골칫거리니까 언젠가 폐쇄는 하긴 하더라도 준비 기간을 좀 줘서 다른 대체지를 알아보거나 공장의 완제품 및 자재들 빼올 여지는 만들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모처럼 설 명절이었는데 졸지에 명절에 도산이라는 인생 최악의 순간을 맛보게 만드네.

하지만 앞에서도 서술한 듯이 온갖 특혜를 물고도 개성공단 입주 기업 대부분이 적자였고 이걸 세금으로 메꿔왔었다. 그러니까 그만큼 쓸데없었던 만큼 빠른 조치가 필요했단 뜻이다.

최소한 쿠바나 이란 정도의 상식선도 못 가진, 오로지 김씨 일가 좆 꼴리는 대로 움직이는 미친 국가, 그것도 우리의 적국 안의 산업단지에 스스로 들어갔다는 것을 진출 기업들에게 인건비만 노리고 상대가 북한이란 걸 생각 않았으니 미련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개성공단 만들 땐 당시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북 유화 정책으로 인한 낙관적인 분위기와, 북한은 그렇다고 쳐도 한국 정부도 나서서 유치했던 것이니까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할 여지가 많았다. 무턱대고 어리석다고 비난할 일은 아니다.

그때도 북괴 도발은 있었다. 즉 북괴는 돈 주나 안 주나 지랄한다.

근데 알고 보니까 노통 때는 북괴 놈들의 손아귀로 돈이 흘러 들어간다는 걸 파악하고도 그냥 내버려뒀다. [1]

북한이 최소한의 이성도 없는 미치광이 국가란 걸 파악 못하고 이딴 걸 만들어서 기업들 보낸 당시 정부 관계자들이나 까자.

근황[편집]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집단청원 : 럼프 형님 공단 재개해주세양 (뉴스)

앞서 한국 통일부는 개성공단 재개와 관련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속에 공단 재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2]

개성공단 폐쇄 4년을 맞이한 개성공단기업인들이 남북경제협력 재개를 정부와 미국에 촉구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 대사관 앞에서 ‘개성공단 폐쇄 4년 재개 촉구 각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정부의 정책을 믿고 입주했던 기업과 협력업체들은 치명적인 손실을 떠안게 됐다”며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와 미국에 남북경협 재개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