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평화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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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일본의 국권 회복 이후 중화민국(대만)과 일본이 수교하기 위해 맺은 조약.
이로 인해 일본과 대만은 20년 간 수교를 맺었으나, 데탕트 분위기가 형성된 뒤 1972년 일본의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가 중국의 마오쩌둥과 만나서 중일공동성명을 해버리면서 대만과 단교했다.
1952년 일본의 국권 회복 이후 중화민국(대만)과 일본이 수교하기 위해 맺은 조약.
이로 인해 일본과 대만은 20년 간 수교를 맺었으나, 데탕트 분위기가 형성된 뒤 1972년 일본의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가 중국의 마오쩌둥과 만나서 중일공동성명을 해버리면서 대만과 단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