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체제
조무위키
개요[편집]
1955년부터 1993년까지 하토야마 이치로의 주도 아래 일본 자유민주당이 과반으로 집권한 시대를 말한다.
55년 가서 55년 체제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1955년에 시작돼서 55년 체제이다. 기간만 따지면 38년 갔다.
1993년 일본신당과 연정하면서 사실상 막을 내렸고, 이후 공명당과 연정하는 연립정권형태로 현재까지 정권을 유지하는중. 는 중의원 중 65%가 자민당이라 다시 자민막부가 왔다고 봐도 상관없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이시대를 자민막부라고 한다.
근데 사실 자민당이 이당시 워낙에 경제를 잘 했고 반대로 좌파쪽은 지나치게 폭력운동으로가서 그런것도 있다.
55년 체제보다 더 길게 집권한 국가는 스웨덴이 있다. 여긴 70년이 넘게 집권했다.
만든 이유[편집]
헌법 개정.
부패한 자민당 새끼들이 자기들만을 위한 법만들려고 몇십년동안 공들인거다.
그중 하나가 자위권으로 일본본토나 동맹군이 공격받지 않는 이상 선제공격이 불가능해서 공격권 바꿀려고 기썼다. 현재 아베새끼도 아직 입맛 다시고 있다.
허나 일본의 경우 맥아더 아재가 헌법개정을 딱딱하게 만들었기때문에 바꿀려면
참의원과 중의원 각각 2/3동의와 국민들의 1/2동의가 필요했는데 의석수 2/3도 못채워서 결국 바꾸지 못했고
호소카와 총리에게 허무하게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