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저출산

조무위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내기!

이 문서는 끝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야~ 기분 좋다!!!
이 문서는 기분 좋은 것이나 기분 좋게 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를 읽으면 기분이 꿀꿀한 사람도 미칠 듯이 기분이 좋아져 야 기분좋다를 절로 외치게 됩니다.
다만 너무 막 나가서 일베충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파일:지크예거1.gif 유일한 구원... 조선인의 안락사...
대통령의 힘을 쓰면, 조선인한테서 아이(이)가 생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할까?
이 이상 유미르의 백성이(가) 태어나지 않으면... 10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이 세상에서 조선인은(는) 소멸할 텐데.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관련 문서 모아보기
출산 출산율
저출산 고령화
저출산 고령화

개요[편집]

죽창 들 힘도 없는 노예들의 최후의 저항 수단

부부가 평균 2.1명 이하로 애를 낳아서 쭈욱 이 페이스로 가면 인구 감소가 예견되는 현상이다.

인류 역사상 기근, 재해 등이 아니라 인간의 자발적 선택으로 개체군의 숫자가 줄어드는 최초의 현상이다.

하지만 동물군에서는 밀집 정도가 심해져서 자발적으로 생식을 줄이는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왔다. 드디어 인간도 지표면을 가득 메우고 도시의 밀집 환경에 항복하면서, 자연스럽게 개체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리는 천연자원 인광석만 믿다가 자원 다 고갈되고 망한 나우루를 보면서 "미개한 새끼들 ㅉㅉ 그러길래 인적 자원을 개발해야지. 인적자원은 무한하다."라며 잘난척하고 으스댔으나 그 인적자원도 알고 보니 무한한 게 아니었다.

하지만 헬조선 금수저들은 지들 노예를 늘리기 위해 이런 자연 현상을 외면하면서 저출산의 원인으로 애 키우는 노력을 하기 싫어하는 젊은이들의 탓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것도 어느 정도 일리있는 게 세계적으로 보면 상위로 사는 서유럽, 미국과 우리나라, 대만, 일본도 의식이 개인주의적으로 바뀌어서 다 저출산 상태에 빠져있다.

솔직히 의식 탓이 가장 크다. 후진국들은 출산율 높고....는 아프리카/개슬람 한정이다. 실제로 헬보딸인 베트남, 태국, 미얀마는 이미 1.7명~2명 사이이며 북한마저 고령화가 문제가 되고 있을 정도다.

인도도 2100년에는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다. 2100년 까지도 인구증가 상태를 유지하는 국가는 개슬람+아프리카+미국 정도.

당연한 소리인 게 선진국들은 사회적으로 안정되어서 하위 계층이 상위 계층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애 낳아봤자 자기 인생 2탄이나 그보다도 못한 인생 살게 될 애가 나오니 그만두는 거다.

이걸 보면서 요새 애들은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라고 생각하는 꼰대 새끼들이야말로 지들 섹스 오르가즘 때문에 대책없이 싸댄 이기주의자들이겠지.

나이를 계급장이라고 박박 우기는, 잘못된 착각을 뛰어넘는 망상에 빠져있는, 이 씹새끼들의 논리대로라면 군대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합동참모의장이 아니라 주임원사가 되어버리는 그딴개좆병신같은 사고방식에 의하면 출산을 많이 할수록 자신들이 부려쳐먹을 수 있는 노예가 늘어난다는 개소리이니 그 씨발놈의 새끼들이나 앞뒤 상황따위 전혀 분간을 못하고 인구가 국력이니 이딴 개좆까는 소리를 하면서 계속 애새끼를 싸질러 낳으라고 하는데 지들 머갈통 숫자가 저출산의 진정한 원인인걸 이 좆병신 꼰대들은 모른다.

지들이 젊었던 시절에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들어놓았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애를 8명 9명씩 낳았겠지.

쓰레기 새끼들이 당장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부동산 투기로 이나라 집값을 더럽게 쳐 올려놓고 사업가라는 씨발놈들은 일을 최소한으로 적은 인원에게 최대한으로 많이 시키려고 아주 발버둥을 치는 나머지 한국이 연간노동시간은 세계 1위인데 무직인 사람 머릿수는 100만 명이 넘는 누가 봐도 좆병신같은 나라가 되었다.

그러니까 베이비붐 세대 + 386세대 이 씨발새끼들은 한마디로 그동안 배가 고프다고 자기 허벅지 살을 잘라다 구워먹고 있었다. 임금 아끼려고 사람을 적게 고용하고 일을 많이 시켜버릇하다 보니 부양인구만 존나게 늘었고 재산불리려고 땅투기를 하더니 전국민의 절반이 홈리스(전세, 월세, 고시원, 하숙, 자취 전부다 홈리스다. 홈리스란 "자기 소유의 주택(자가)이 없는 사람"을 지칭한다.)다. 씨발.,..

실제로 예전이면 여자와 즐기고 먹튀하는 꼰대 새끼들과 달리 요즘 시대에 먹튀했다간 법원 소환이라는 좆같은 일이 발생한다. 그런 점에서 꼰대 새끼들 요새 애들 왜 안 낳냐고 지랄하면 "너같은 새끼 낳기 싫으니까."라고 답해주자.

다른 학설로는 섹스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교범들을 음란물이라고 규제하는 덕분에 섹스를 할 줄 몰라서 애를 못 낳는 거란 학설이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소자화(少子化)라고 부른다. 담당 장관이 따로 있다. ㄹㅇ로 짱깨국 깡촌에서 20년간 불임인줄 알고 살아온 부부가 후장으로만 섹스해서임을 밝혀낸 의사의 회고가 있다.

쫄보들은 2065년에는 헬조선의 평균 연령이 60세가 될 거라는 관측이 있다며 빨리 헬조선을 뜨는 게 답이라지만 어차피 미래의 틀딱인 우리 모두 결국은 죽는다. 거기서 좀만 더 버티면 살 만해질 거다. 1960년대 출생자들이 대가리 숫자가 깡패급이여서 이 세대가 미래에 사망할때가 되면 인구감소가 가파르게 진행됨.

ㄴ 최근 발표된 유엔 인구전망 보면 2020~2030년에는 인구감소 유력하다고 나왔음. 2030년 이후로는 속도가 빨라지고 2060~2070년대 쯤에 최고속도 찍다가 2095년에 이르러야 어느정도 느려진다고함.

하지만 일부 멍청한 인간들은 남한 인구가 1억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한반도가 터진다. 애미 없는 북한부터 조지고 남북통일해서 영토 늘린다면 모를까.

하여튼 국가 입장에서는 이 때문에 고령화가 세트로 오고 다문화를 하는 이유다. 대표적으로 미국과 서유럽이 그렇다. 저출산 고령화에 접어든 중국, 그리스, 이탈리아, 일본, 한국은 노친네 존나 많다. 그래서 이탈리아는 아예 50살까지는 애들로 취급해버린다. 그래서 한국은 경찰관 신규채용 나이 상한선이 40살이지만 이탈리아는 50살이다.

해결책?[편집]

출산시 진료비, 양육비, 교육비 100% 지원, 장려금 지급 한 명당 1000만 원

임산부 살인, 성추행, 강력범죄 사형, 장기적출 판매 전재산 몰수

열정페이 폐지

저출산 해결을 위한 돈은 어디서 충당하는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은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다지 교묘하지도 않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장난인지 멍청이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헛소리질 흉내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봤을 경우 순전히 낚인 네 잘못이니, 네가 굴다리 밑으로 들어가 좆 잡고 반성하길 추천합니다.

이거 조선족이 썼냐?


방산비리시 전재산 몰수 눈 감아준 사람과 관련인도 처형 장기적출 후 판매 전재산 몰수

비리를 저지를 경우 그 금액의 10배 이상의 돈을 갚아야 하고 기본 벌금 1억을 내야 함

-국회의원 월급 감봉

-중령 이상의 장교 월급 감봉 및 중령 이상의 장교 재산 4억 원으로 제한하고 나머지는 전부 국고에 환수

-지휘세를 무겁게 징수, 사람을 부려먹는 위치에 종사하는 직종은 이 세금으로 수익의 절반을 내야 한다. 본인은 가만히 있고 아랫사람들이 일해서 버는 돈으로 먹고 사니까.

-감옥 예산 90% 삭감

-각종 벌금 인상

예)스토킹 초범 100만 원, 재범자 1000만 원, 없으면 징역

예)음주운전 초범 1000만 원, 재범 1억, 없으면 징역

예)산림 방화 초범 1억, 재범 재산 몰수, 없으면 징역

예)인신매매 범죄자 벌금 1억 원, 없으면 징역과 생체실험, 벌금 납부 후 장기적출 전재산 몰수

예)학교폭력 가해자 벌금 1억 원, 벌금 납부 후 장기적출

예)군대 구타 가혹행위 가해자 이등병으로 강등 후 벌금 1억 원, 납부 후 장기적출

-뇌물 줄 준 사람과 받은 사람은 뇌물의 10배 이상 돈을 국가에게 헌납하고 기본 벌금 1000만 원 이상

없으면 재산 몰수, 그래도 벌금 충당이 안 될 경우 생체실험 또는 징역 등으로 돈을 평생 갚아야 하고 돈을 갚는 중에 사망할 경우 장기적출

살인, 강간, 강력범죄 재범자 또는 극악한 범죄자의 경우 생체실험, 징역, 또는 장기적출

사기죄의 경우 사기로 얻은 돈을 전부 갚아야 하며 벌금 기본 10억 이상, 못 갚을 경우 생체실험, 징역, 또는 장기적출

인위적 출산 촉진의 문제점[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포퓰리즘식 출산 장려 정책은 결과적으로 중우 정치의 끝판왕이 된다. 즉 반지성주의 탑재한 앰생 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돈 보고 애 낳는 부모 수준이 어떨지는 뻔한데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애들이 과연 교육을 잘 받을 수 있을까? 저런 정책으로 태어난 세대 사례로 루마니아차우셰스쿠의 아이들이 대표적이며, 평타가 폭동 일으킨 영국차브족 아니면 러시아고프닉족이고, 그나마 낫다는 게 폭력성은 덜한 일본마일드 양키족이다. 종교판 버전으로 유대교하레디도 있다. 영화 이디오크러시가 현실로 다가오는 중인 것 같다.

앰생들이 출산을 지들 생계비 유흥비 타먹는 용도로 악용하다보니 아동 방임 학대가 속출하고, 심지어 집에 잔뜩 낳은 애들 가둬놓고 불 질러서 새 집과 위로금 얻고 또 애 낳아 돈 벌려는 극악한 범죄 수법마저 등장했다. 근데 너무 멍청해서 들킨 게 유머.

저게 아니면 이민 수입 확대로 가는 건데, 이러다 보면 외노자가 애 더 잘 싸지르고 목줄 채우기 편해서 비슷한 스탯의 본국민보다 선호받고 역차별이 발생하며 정치인도 이민자 표심을 적극적으로 노리게 되다 보니 이민자가 나라를 잠식하게 된다. 그리고 이게 특정 연령대부터 확 발생하기 때문에 사회 문화 갈등이 폭증하게 된다. 불체자 양산과 탈세는 덤. 그리고 당장 원하는 인구 맞추느라 적극적인 출산 정책과 이민 정책을 병행해 혼종이 되면 어떨까?

플라톤민주주의를 깐 이유가 유권자 수준이 너무 낮으면 답이 없다는 거고 그래서 철인 독재를 주장한 건데, 결국 이렇게 백성 수준이 다시 병신되고 정치가 거기 편승하면 대혼란 속에서 나라가 어디 먹히든가 독재가 재등장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문제는 그 플라톤의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이라는 게 이건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같은 논리인게 독재자유권자 수준을 엄청나게 떨어뜨리고 그래서 떨어진 유권자들의 수준 때문에 철인독재를 해야 한다는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이다. 왜 독재자의 입장에서 유권자의 수준을 떨어뜨려야 하냐 하면 유권자의 수준이 높으면 독재자는 금방 쫓겨나거든. 북한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북한에도 선거는 주기적으로 한다. 단, 투표용지가 골때리는데 돼지 이름 하나만 적혀있고 그걸 그대로 내는 방식이다. 반대하고 싶으면 마치 나무위키마냥 이렇게 취소선을 그으면 되는데 문제는 이게 공개투표라는 데에 있다. 저렇게 취소선을 긋고 투표하면 결국 아오지 탄광에 잡혀간다.

북한의 투표 방식

  • 김일성: 찬성표
  • 김일성: 반대표

참고사항[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전세계적으로 인구밀도가 극단적으로 높은 나라이다. 1위 방글라데시 제곱킬로미터당 1,034명 2위 대만 제곱킬로미터당 639명, 3위 대한민국 제곱킬로미터당 515명이다. 방글라데시는 국토의 90%가 평지고 농사짓기 좋은 땅이기라도 한데 한국은 국토의 70%가 산지인데다 농사짓기 좋은 땅덩이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가리가 이렇게 많다. 이미 헬조선은 인구 포화 상태다.

이 겁나 살인적으로 인구 많은 나라에서 저출산은 반드시 해야 할 것이다. 너무 많아 미어터지는 나라가 한국이다. 경쟁? 그게 과열된 건 절대 좋은 나라가 아니다. 왜냐 하면 1명의 갑부와 99명의 거지가 사는 마을은 100명의 중산층이 사는 마을보다 총소득이 몇 배 이상 높아도 훨씬 못사는 마을이기 때문이다. 당장 중국을 보면 알 수 있다.

중국 이 새끼들도 수출 위주의 경제 구조를 선택했는데, 수출 위주의 경제 구조는 해외 소비시장에 따라 일자리 수와 버는 돈이 정해진다. 다시 말해 내부에 인구가 몇이든 버는건 비슷비슷한데 그걸 5천만명끼리 분배해먹는 우리도 헬조선인 마당에 13억이 분배해 먹으려니까 농민공들이 인간 이하의 삶을 살고 있는거다. 그러니까 인구만 바글바글하지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의 소비 시장으로서는 매력적이지 못하다. 삼성 갤럭시폰이 중국보다 미국 시장에서 더 흥행하는걸 보면 알 수 있다. 참고로 그 중국도 인구가 인도에게 추월당하고 저출산으로 인해 인구가 곧 줄어들고 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정부가 좆병신 새끼들인 이유가 뭐냐 하면 씨발 놈들이 일자리좀 만들어주고 출산을 장려하든가 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없어빠진 일자리는 그대로 유지한 채 출산만 하라고 지랄옘병이다. 그러면 전국민 중 90%가 무직의 백수건달인 나라로 쳐만들 심보인가? 지랄도 가지가지다. 무슨 정책이든 그걸 하려면 그에 맞는 준비와 대응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더군다나 인구밀도 개 살인적으로 쩔게 높아빠진 나라에서 출산 장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저출산? 나라 꼬라지가 출산 못하게 훼방놓고 있어서다.

정부가 애새끼 싸지르라고 지랄하는 이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부려먹을 노예가 없어지니까ㅋ

사실 국가의 존속문제 같은 건 좋게 얘기하는 거지, 세금도 삥 뜯어가야 하고 고기 방패로도 써먹어야 하고 드럽고 좆같은 일들도 잔뜩 시키면서 싼 임금에 후려쳐야 하고 담보나 대출금 받게하고 빚더미에 앉힌다음 경제적으로 딱 붙잡아놓고 노오력 하라고 으름장도 실컷 놓아야 하는데 노예가 없어지면 우리가 그걸 못 하잖아!

ㄴ저격보소 ㅋㅋㅋㅋㅋㅋㅋ

ㄴ월급 88만 원 주면서 고학력 노예 만들라는 정부랑 500원 줄테니 담배 2갑 사오라는 양아치가 뭐가 다르냐?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건 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 납세의 의무를 배워가며 깨워쳐간다. 국민한테 세금을 걷기 위해선 가진게 있어야 뜯어올수 있으니 일을 시켜야 하고 일을 시키려면 전문 지식이 필요하니까 애새끼한테 학교 다니게 하는 거고 학교 다닐 애가 필요하니 당연히 출산이 일빠따다. 물론 지들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다문화 가정과 외노자를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놈들을 보면 전부 금수저다.

틀딱들은 나날이 늘어가고 틀딱은 여전히 사회에 쓸모가 없는데 늘어만 가는데 틀딱들을 대신해 노오오오오력 해줄 노예를 갈구하는 것이다. 즉 고령화로 늙어가는 틀딱들을 젊은 사람들로 부양하려는 의도다.

쉽게 말하면, 헬조선 정부의 인구 정책은 고령화 문제는 해결할 생각 안 하고 노인들 부양할 인구만 더 늘리려고 하는 것이다.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지 않고 그냥 대충 땜빵채우려는 헬조선 특유의 해결 방식이 담겨져 있다. 아, 얼마나 현명한가!

설사 저출산이 해결되더라도 정부의 방식으로는 고령화 인구 + 노동 가능 인구가 합쳐져서 헬조선은 인구밀도가 존나 높아질 수밖에 없다. 아마 한 집에서 평균적으로 5~6명씩 사는 꼴이 나올 수도 있다.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저출산 고령화가 문제인 거다. 그렇다고 금수저 틀딱들을 모두 쫒아낼 힘은 없고.

조선족 한족 똥남아들 수입해서 세금 몆 년 내면 다 한국 국적 주고 노예 늘리면 됨. 흙수저들의 저출산 시위는 사실무의미함

ㄴ 왜 무의미해? 수입할수록 지들 입김이 줄어들고 끝내 전복될 건데 ㅋ 외국 노예한테도 똥국심으로 달래는 게 적용될 것 같나 ㅋ

ㄴ 무의미하지 않다. 다문화 정책을 아무리 잘해도 이민자가 주류사회에 융화되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고 이민자가 사회에서 겉돌기 시작하면 여러 문제가 야기된다. 이민 1세대는 본인의 의지로 이민 온 것이니 부작용이 덜하지만 이민 2세대는 본인의지로 한국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서 부작용이 커진다. 이민자들을 똘레랑스로 대한다며 전세계에 자랑질하던 프랑스의 현실을 보라. 충분히 먹고살 만한 계층의 이민 2세대조차 주류사회에 융화를 못 해서 테러나 저지르고 있다.

함부로 외국 노예 수입 정책 못 펼치는 게 자연스레 윗대가리와 윗대가리 후손도 입김이 줄고 나가리 돼서 그런 거거든. 그게 헬조선을 이 세상에서 지우는 길임.

입양은 최소 조건이 까다롭고 다들 기피해서 입양아 최고 수출국 소리 듣는데 출산은 똥수저 지좆대로 하라고 장려하는 게 웃기지 않냐? 이미 버려진 애들이나 챙겨라 ㅋ

ㄴ 입양 조건 안 좋아도 막 입양 가능하게 한다고? 네이트판에 관종이 어그로로 올린 거긴 하지만 '입양한 딸이 있는데 이번에 친아들을 낳았거든요 파양 가능하나요?'가 현실로 되면 애가 얼마나 줫같겠냐? 지가 배 아파서 낳은 피 섞인 새끼도 학대하는 새끼들이 넘치는 헬조선에서 입양한 애들 학대 못 할 거 같냐? 물론 버려지는 애가 많은 게 개병신 같은 상황임

ㄴ 입양 조건이 안 좋으면 당연히 입양 불가능하게 해야지. 근데 그냥 애 낳고 고아원 보내는 건 무대뽀잖아 ㅋ 얘는 핀트 못 잡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 그리고 고아원 자체가 학대와 왕따의 온상지지 이미 부모한테 버림 받은 순간 삐뚤어질 확률이 크기도 하니 입양아 불쌍한 걸 생각한다면 아예 출산 자체에 엄격한 심사 규정이 필요함 하지만 그렇지 않지 노예는 다다익선이니까 ㅋ

좆같은 노예 징병제를 유지해야 하니까. 애새끼가 많이 태어나야 군인을 그만큼 많이 확보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거다. 솔까 뭘 해도 경쟁인 나라에서 사람 많이 필요한 분야가 국방밖에 더 있겠냐? 방산비리 저지르려고 보병만 고집하는 국뻥부 새끼들의 꼬라지만 봐도 답이 나온다.

ㄴ 맞다. 기갑 포병은 돈 존나 많이 들어간다. 기갑은 소대 하나 만드는데 180억원이 들어간다. 탱크 3대 있어야 하니까. 포병은 한 포대당 자주포 6문, K-9 기준으로 240억. 근데 보병은 소대 하나 만드는데 3천만원밖에 안 들어간다. K-2 소총 30정만 있으면 되니까. 이래놓고 국방예산 똑같이 배정되면 기갑으로 하면 저 몇백억원을 못 떼어먹는다. 그래서 보병으로 해서 많이 떼먹는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그냥 머릿속에 ㅅㅅ밖에 없는 것들이 위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2023년까지 명절 청문회를 거치면서 친척끼리 결혼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한테 모지리라고 굳이 불필요하게 꼽주는 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새끼들이 위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씨발 늙은 고졸따리들이 무책임하게 낳아놓고 막상 힘드니까 제대로 못한 주제에 그래도 애가 없는 것보단 낫대. 뭐가 애가 없는 것보단 나아. 니들이 할 줄 아는 거라곤 밥상 차려놓고 잠깐 집에서 대화하는 것밖에 없잖아. 밥상에서 1고기 1채소 1밥그릇으로 나만 빨리빨리 먹고 딴 사람들은 느리게 먹든 마음대로 하라고 시간을 아껴서라도 독립해야 한다고 초조해하는데 그거 하나 이해 못해서 삐져가지고 '흥, 라떼는 반찬 꽉 채운 식탁에서 회포를 푸는 게 미덕이었는데 아들딸들은 안 그러네. 이걸 이해해줘야 해 말아야 해. 에휴 모르겠다.'라고 지랄하고. 아니 니들이 낳고 제대로 했으면 반찬 가지수 늘릴 시간까지 아껴가면서 초조해하지 않았는데 왜 니들이 적반하장으로 화내. 딴 사람한테 빨리 먹기를 강요한 것도 아닌데 왜 니들 혼자 삐져. 씨발 효율 효율거리면서 먹는 시간만큼은 효율을 따지지 말라고 잔소리나 쳐하는 모숩을 보이니 술집 술판 벌이는 늙은 술충들이 많지. 새벽 술충들이 알코올에 찌들어 어린애들한테까지 피해를 줘. 그런데 존중해달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아무튼 대학 내 똥군기와 학교폭력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는데 무슨 밥상에서 식사하기만 하면 해결책이 나와? 저출산 문제가 밥상 하나로 뚝딱 해결되는 도깨비 황금고블린 방망이인 줄 알아. 그런데도 왜 꼽줄까? 바로 모쏠아다들이 자기들과 동급으로 떨어지길 바란다. 자기들은 애를 제대로 못 길렀지만 모쏠아다들은 그렇지 않으니까 꼽을 자유롭게 줄 수 있는 위치다. 그래서 애 싸지르기를 주장하는 새끼들은 할 말이 없으니까 남자든 여자든 아몰랑 너도 결혼해 하고 억지를 부린다.

아니면 자기들이 애를 못 길렀으니까 친척 애가 제대로 기르면 그걸로 대리만족 하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근데 잘 기르면 질투하고 못 기르면 또 꼽 줘. 씨발 지들이 못하는 걸 왜 남한테 바라지. 이러니까 출산꼰대무새들은 광신도가 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제대로 못한 것을 남한테서 채우려 하지만 그러지 못한 채 풀발기와 키보드 배틀에 오염되지.

고독사? 고독사 싫지. 근데 애를 못 길렀다고 욕 먹고 싶지 않은데 윗놈들 니들이 처음부터 잘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잖아. 부러움? 씨발 연애 과정 자체가 고문이 될 수 있다면 왜 부러워해야 하지? 질투? 씨발 먹고 사는 문제에 질투가 어디 있어. 별에별 대화거리를 마련해서 상대방을 '고독사 싫어. 부러워. 질투해.'라고 거짓말하게 만들려고 명절날 모이면서까지 저래야 하나.

씨발 지들이 먼저 일탈한 주제에 남한테 일탈하지 말기를 바라다니. 일탈한 존재들이 누굴 가르쳐. 뭔 말 해도 설득력 없으니까 애들 그만 닦달하고 꺼져. 한심한 새끼들. 노오력했으니 존중해달라니. 일탈이 노력이야? 그건 노력도 아니지. 짐승이고 본능적이지. 보배드림에서 차로 일탈하고 클리앙에서 IT부심으로 일탈하고 여쭉메워 포밍해서 여자어로 일탈하고 적당히 꼰대스러워야지 씨발 꼰대력이 하늘을 뚫어. 지하철 같은 데서 장애인인 척하면서 구걸질하고 서양 중세 기사와 조선시대 이순신으로 빙의해서 자캐딸해서 남한테 지팡이 휘두르는 주제에 존중해달라고? 옛날에 그렌라간 갓애니라고 칭송하던 영포티 새끼들이 드릴과 카미나밖에 머릿속에 없으니까 뇌 용량 딸려서 양심 애미리스해진 건 덤이다. 1997년 IMF와 2023년 인플레이션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새끼들이 애들한테 말만 더럽게 많아.

씨발 윗놈 새끼들이 말을 그럴 듯하게 이쁘게 말하라고 꼽 줘도 결국 윗놈들이 바라는 건 그거다. 남을 모지리라 욕하는 거. 그게 전부다. 모지리. 모지리라는 단 세 단어로 남의 인격을 부숴도 지들은 깨끗하게 산 줄 알지. 자칭 보수든 여초 페미 PC충이든 남한테 그냥 '모지리새끼'라고 이유없이 명절날까지 시비 걸면 사상 따위는 가면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된다. 윗놈들이 남을 모지리라 욕했으니 아랫사람이 보답해줄 이유가 없지. 보답해줘도 결국 모지리라는 답만 돌아올 거잖아.

꼰대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모지리는 6바이트다. 다시 말해 뇌 주름이 존나 커비처럼 둥글해져서 저장 용량이 6바이트밖에 안 된다. 고사양 게임조차 못 돌리는 6바이트따리들이 6바이트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어린애들한테 잔소리한다. 웃기지 않냐? 입마개 안 착용한 대형견이 6번 물어도 멀뚱멀뚱 보기만 하다가 당황해서 사람 다 죽어갈 때 119에 신고할 새끼들이 뭐가 어쩌고? 볼펜 촉 한 글자밖에 안 되는 1바이트 잉크따리들이 잠재적 치매 새끼들이 누굴 욕하지? 실제로 조부상 조모상 당할 당시 장례식에서 한 친척이 손발 다 상하는 딱딱한 돌 묘지에서 발작 일으키면 늙은 개새끼들은 오또케오또케하고 계집애 새끼들처럼 에스트로겐 과다 분비 이상 증세를 보이면서 멀뚱멀뚱 보고만 있고 그나마 좀 똑똑한 소수의 좋은 돌연변이들이 심폐소생술 같은 걸 해서 외진 산이라서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간신히 시간을 버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런 주제에 누굴 욕하냐고 심폐소생술 하나 제대로 못할 모지리 새끼들아!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네. 기원전 수메르 점토판에서 요즘 애들은 버릇없다고 꼽준 저승길 간 외국인 조상놈 개새끼야. 달빠들한테 오염된 길가메시를 보면서 피눈물 흘릴 줄 몰랐지? 네가 선택한 수메르 꼰대질이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 악 금발태닝양아치된길가메!시!해병님! 에누마 엘리시로 적흑 중2병을 과시한 왕님의 초상화가 수메르 허락 없이 멋대로 그려지니 기열찐빠스러운 행동으로 신성모독했다는 눈물샘 터진 수메르해병들은 통탄함을 금치 못하고 먼 붉은 태양의 나라를 침공하려 했지만 이미 팔다리 다 잘리고 영혼만 남아 톤톤정만을 외치도록 유아퇴행한 채 해병절규를 외치는 것이었다! 디시국에서 지들을 이승길에서 욕하는 한 미친놈따리한테 진정한 수메르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풀발기했지만 역시 팔다리 없는 영혼따리들이라서 수메르해병들이 굴욕을 겪네. 악으로 깡으로 버텨 수메르 꼰대새끼들아!

'용서해주세요... 잘할게요...'라고 울다가 이젠 울지도 않고 '용서해달라고!'라고 태세전환하는 새끼들. 이게 옛날에 쫄보였고 지금은 개썅놈인 시바견 과거 현재 비교 밈이냐? 씨발 시바견을 짤빵으로 써먹고 개빠들 하나 제대로 못하는 인간놈들이 잘하는 짓거리다!

대책[편집]

이 문서는 기레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갈겨쓴 소설에 불과합니다.
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역시 헬조선!이라고 부랄을 탁 치게 된다.


일은 하기 싫고, 일은 해야겠으니 적당히 이벤트로 때우겠다는 그 마인드가, 역시 딱 헬센징에 걸맞는 듯 보인다.

ㄴㄹㅇㅋㅋ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조셉 드 메스트르(18세기의 철학자)


파일:저출산대책.PNG

파일:사스갓정부.PNG

파일:아베출산대책.PNG

ㄴ 근데 그 아베 정권도 병신이다. 보육원 모자라 애 못 보내서 직장 관두게 된 애 엄마가 "저출산? 옘병하네. '일본 죽어라' 씨발"이라고 글 쓴게 일본 인터넷에서 유행탔다.

ㄴ 근데 보육원 수도 일본보다 훨씬 더 떨어진다.

이민수용을 적극적으로 한다고 한다. 로마가 왜 망한지 모르는 거 같다.

ㄴ로마가 왜 성공한지는 모르나보다. 로마는 이민받아 생긴 물량질로 성공한 나라다. 역사 시간에 잠만 쳐자지 말고 공부 좀 해라

ㄴ로마가 왜 망했는지는 모르나보다. 로마는 이민받아 생긴 물량으로 국경방어를 세웠더니 그중 게르만이 반란일으켜서 멸망한 나라다. 너야말로 역사시간에 땡땡이치지 말고 역사수업 좀 들어라.

ㄴ먼나라 이웃나라로 역사배운 ㅄ인가보다. 서로마 최후의 명장은 게르만족이 아니었나보다. 어줍잖은 민족주의 적용하지 마라. 게르만이 반란 일으킨게 아니라 군대 봉급을 안 줘서 빡친 군대가 나라 뒤엎은거다. 그리고 그 군대의 지휘관이 게르만족이었을 뿐이고. 이놈은 노태우가 중국인(삼국지 노숙의 직계후손) 후손이라고 12.12 쿠데타를 중국인 쿠데타라고 주장할 놈이네. 애초에 게르만에서 유입된 애들이 방어하면서 망해가는 서로마 명줄 붙잡아준 건데 게르만 때문에 망했어요는 대체 언제적 사관이냐?

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도 있는데 (백인 말고 타 인종 차별하는 건 있지만 특히 호주)

미군이 외국인을 병력으로 받아도 돌아가는 이유가 뭐냐 하면

  • 첫째, 민간인이 처음부터 장교로 입대하긴 존나 어려운 반면 병사가 장교로 갈아타기는 존나 쉬운게 미군의 구조라서다. 웨스트포인트 입학하려면 국회의원의 추천서 없이는 불가능한데 그거 따내려고 작성하는 에세이가 장난이 아니고 미국 ROTC는 6년동안 JROTC로 썩어야 지원자격이 생기는 데다가 상위 2% 이상의 성적으로 임관해야 현역에 배치되며 OCS는 미국 내부의 대학교 졸업이 지원자격이다. 반면 병으로 복무하면 학력 필요없고 3년 동안의 복무경력으로 면접 한 번 보고 바로 임관한다. 이를 GTG라 한다.
  • 둘째, 미국에서 군인의 위상이 엄청나다. 미국의 의료보험은 존나 장난이 아니게 바가지 쩌는데 군인에게는 그게 국비지원이다. 그러니까 아프면 마음껏 병원에 갈 수 있는 혜택이 있다. 게다가 월급 외에도 수당이 여러가지 핑계로 다닥다닥 붙는다. 모병제 군대가 다 그렇듯이 미군에서 장교는 대한민국에서의 판사, 검사, 의사와 동급의 존나 고위 전문직이다. 장교까지 갈 것도 없고 중사만 돼도 그런 대접을 받는게 미군이다.
  • 셋째, 군복무 이력이 있으면 미국 정계에 진출하는 게 존나 쉬워진다. 특히 참전용사는 정말 장난이 아니게 탄탄대로다. 존 매케인을 보자면 이 양반은 참전용사 하나갖고 대통령 선거 경선까지 나왔을 정도다.

외국인을 병력으로 받아들이려면 이정도 대우가 아니라면 유지가 불가능하다. 프랑스의 외인부대 역시 어떻게든 5년을 채우면 프랑스 국적 지급 및 프랑스의 각종 공공요금이 70% 할인이며 15년이면 프랑스의 각종 공공요금이 공짜에 평생 연금이 나오고 포도주 농장 관리인 같은 걸로 넣어주면 그냥 자리만 지키고 돈을 받아먹게 해준다.

그러니까 이민 받아서 자국민처럼 인력으로 써먹으려면 이정도 대우를 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한국의 현실을 봐라. 자국 국민에게조차 이렇게 못해주는데 외국인에게 해준다고?

출산 장려할 자금으로 차라리 인공지능에 투자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대부분의 인간은 어차피 잉여가 되니까 인구가 적은게 더 유리하다. 인공지능개발자금을 떼먹을 확률이 높으니까 특별법을 제정하여 인공지능개발자금을 횡령한 인간은 사형시켜버리자.

ㄴ 고거는 틀니앙 어그로들만 신나면 안 되니까 좀 신중해야 할 듯

발생원인[편집]

정부나 금수저, 틀딱충들은 젊은 것들 정신력만 탓하지만 사실만 말하면 국가의 인구 부양력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인구 정체 및 감소 현상은 인구 부양력이 한계에 도달하면 원시 시대부터 있었던 현상이다.

현대는 피임이란 게 되니까 안 해도 되지만 전근대까진 인구 부양력이 한계에 도달하여 기근이 발생하면 영아 살해나 식인 등으로 인구를 조절했다. 아니면 차마 못할 짓이라고 다같이 굶어죽거나. 또는 남의 집 대문에 버리고 죽이든 키우든 노비로 만들든 알아서 하라고 하든지.

애초에 생산력도 좆도 없는 냉대 기후 한반도, 그것도 반쪼가리에 5천만이나 사는데 한계가 아닐 리가?

하지만 윗대가리들은 부릴 노예가 줄어든다고 90년대까지 주장하던 맬서스 트랩[1] 개소리라며 부정 중이다.[2] 과거에 가진 게 좆도 없던 시절엔 인구가 적어야 지들 몫이 많아지고 관리하기도(군사독재로 억누르기도) 쉬우니 낳지 말라고 했던 거고 지금은 인간의 가치를 떨어뜨려야 지들이 쉽게 부려먹으니 낳으라고 하는 거다.

ㄴ 인구 증가는 독재 정권에게는 양날의 검이다. 인간 가치 껌값 VS 반란군 머리수 많아짐 식으로. 실제로 박정희는 이승만이 4.19로 망하는 걸 봤고 전두환은 5.18로 트라우마가 생겼기에 인구를 줄이려고 한 거다. 인구 많아진 만큼 군인 많이 고용하면 되겠지 싶지만 그것도 돈이 있어야지. 뭐 지금은 적당히 선진화해서 반란은 일어날 걱정 없으니 다시 늘려서 인간 가치 껌값 만들려는 거지 박근혜도 촛불시위 탱크로 깔아뭉개는 거 성공했으면 저출산 극복 정책 따위 폐기했을 걸?

그리고 솔까 애키우기 좋은 나라도 아니다. 흙수저, 좆소기업, 열정페이 등 돈은 좆도 안 벌린다는 걸 보여주는 산증인들이 널부러져 있다. 안 그래도 혼자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 배우자, 애까지 딸려봐라. 또 자식이 이쁘고 사랑스러워도 흙수저들은 축복받은 재능충을 낳지 않는 이상 결국 자기 인생 2탄을 만들게 된다. 부모든 자식 입장이든 그런 건 존나 싫을 것이다.

또 굳이 흙수저, 똥수저가 아니더라도 씹금수저가 아닌 이상 헬조선 신민들은 학창시절 때는 야간자율학습체벌을, 졸업 후에는 징병제에 의해 군대로 끌려가 초저임금 노예가 되고, 전역취업하면 야근특근 등 다른 어지간한 나라들에선 안 해도 될 고생을 하는데다가 친일파 후손들은 잘먹고 잘살고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참전용사들은 폐지 줍는 더럽고 치사한 사회 꼬라지를 보면서 커야 한다.

예상 밖의 다른 난관도 있다. 바로 쌀먹과 온라인 암표상들의 주작질이다. 쌀먹은 MMORPG 쪽에서 온건파를 숙청하여 인벤과 린저씨라는 탈을 쓰고 주작하다가 다른 분야가 돈이 되면 다른 유저를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삭제충이 된다. 암표상은 음원 사재기 등의 수단을 동원하여 스포츠빠와 디시의 연예계 갤들과 여초를 망쳤다. 그냥 인터넷에서 쉬고 싶고 취미 소박하게 즐기고 싶었는데 애정충이 츄라이 뇌절이라는 소리 들을까봐 조심할 동안 저것들은 성능충의 탈을 쓰고 다른 성능충마저 눈에 거슬리면 숙청하는 데에 앞장섰다. 쌀먹과 암표상들은 신분세탁의 귀재라서 인터넷 곳곳에 숨어 있는데 저것들을 방지할 방법은 하나도 없다. 결국 겜창들은 쌀먹을 금지하고 바깥에 나가지 않는다. 겉으로 보이는 소리는 반은 쌀먹 나머지 반은 그냥 게시판에서 글을 쓰는 것들이거나 쌀먹 암표의 만행에 당한 경험이 없는 부류거나 답정너다. 컴퓨터 바깥의 여론을 신경 쓰는 사람은 깊숙히 들어가지 못하는데 정작 돈이 오가는 상품을 소개하는 여러 장소에서는 얌전한 고객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진상들이 알박기하다니. 결국 인터넷에선 쌀먹과 암표들이 여러 신분으로 위장해 자기들이 인터넷 여론이라고 주작하고 다니는데 자식 세대한테 차마 그걸 보여주고 싶지가 않다.

인터넷을 젊은 세대가 접하기 쉽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그저 돈과 장식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자본주의와 자랑을 무조건 배척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냥 소박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워진 것 같다. 그냥 쉬려면 무식하면 안 되니까 뭐든지 알아야 하고 모르면 닥눈삼해야 한다. 자랑을 하면 눈에 띠니까 절제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일리가 있다. 그래서 조심하는 사람은 조심한다. 그래도 운 나쁘게 남의 휴식을 방해하기만 하는 성격 나쁜 부류, 조금의 인간미도 없는 부류를 만나버리면 한 공간 아래에 성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같이 살게 된다. 클로저스 이전에도 한마디 할 때마다 조심하는데도 갑자기 점잖은 사람을 악플러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다른 사람한테 예의를 갖추더라도 돌아온 것은 남한테 누명을 씌우는 일부 사람의 조롱과 타인에 대한 거부반응이었다. 고성방가가 오가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어떤 사람이 아무 죄도 안 지은 사람한테 '너 나 뒷담 깐 거 아니지?'라고 모니터 너머 시선이 실제로 보이지 않았지만 왠지 보이는 것 같은 섬뜩한 성격파탄을 보이니 참 납득하기 힘든 경우가 있었다. 남을 정복해야 속이 시원한 사람과 정복해봤자 자괴감만 든다는 사람이 한 동네에서 갈등하는 것을 보자면 평화로운 삶은 없는 것인지 슬픔이 감돈다.

이런 세태 속에서 인터넷은 저출산을 재미로 부추기는 글들이 많아졌다. 적어도 진심 반 재미 반일 것이다. 인터넷이 있는 한 저출산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이다. 무엇보다 그냥 소박하게 추억을 나누기 어려워지니까 저출산의 일리가 있으면서도 스트레스 쌓이는 목소리를 피해서, 그냥 조용히 다른 사람이 인터넷에서 쌓아온 좋은 추억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조용히 좋은 추억을 떠올리고 회상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인간관계의 염증에서 멀어진다고 해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고 네티즌들 개개인을 지탱할 것이다. 여러모로 네티즌들은 까이기도 했지만 그들의 저출산을 하고 싶다는 말은 반쯤 성의가 있었고 인터넷 속에서 꼴받는 때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좋은 추억을 공유하고자 하는 의지만큼은 경의를 표해야겠다.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헬조선의 북쪽에는 미개하고 야만스러운 북한 오랑캐랑 중공 짱깨놈들이 있어서 만약 이 새끼들이 정신이 헷가닥 돌아버리기라도 하면 침략당할 위험이 크다.

'제발 나 죽기 전에는 전쟁나지 마라'하면서 가슴 졸이며 사는건 우리만으로 족하다. 만약 재수가 없어서 20~30년 후쯤 전쟁이 터진다면 네 자식은 괜히 낳음당한 죄로 쳐들어오는 13억 중공군 새끼들의 인민 웨이브를 맞아 싸우다가 총탄이나 포탄 파편이 쑤셔박혀 고통스럽게 죽거나, 부상당해도 제대로 된 보상 못 받고 비참한 삶을 살게 될것이다. 아니면 징병 대상이 아니거나 전쟁터에서 운이 좋게 살아남았어도 전쟁 후 폐허 속에서 개고생하며 살 수도 있고, 만약 전쟁에서 지기라도 하면 보복성 대학살에 희생당하거나 제2의 식민지 시대가 된 인페르노조선에서 노역 생활하며 부모 새끼들은 왜 날 이 세상에 낳아서 고생시키냐고 평생 원망하며 살 거다.

지123잡대 대가리가 아닌 이상 지 자식 그렇게 되는 걸 보고싶은 새끼가 어디있을까? 아니 요새는 지123잡대 대가리도 잘 알아서 기피하는 게 출산이다. 순실이 딸처럼 중졸 빡대가리 같은 애들이나 대책없이 낳지.

로마나 스파르타도 저출산으로 망했다고 하지만 그로 인해 고통받은 건 멸망 당시에 낳음당한 사람들 뿐이고 애를 안 낳은 사람의 애는 고통받을 일도 없었다.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틀니 압수!
이 문서는 틀니를 압수해야 하는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라떼를 586번씩이나 처먹고 싼 똥을 다시 처먹으면서 종북질을 하는 것들이나 아무런 죄 없는 태극기성조기를 들고 그분들을 옹호하면서 종북 빨갱이 타령이나 하는 것들을 보면 반드시 아래의 주문을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틀니 2주 압수!

ㄴ 배때기 쳐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현대 말고 흙수저까지 영양소 부족이 아니라 과잉 섭취하던 시대가 언제 있었는데? 호강에 겨워서 좆도 아닌 걸 불행이라고 하는 거 봐라. 그 불행도 사회 탓이 아니라 허영심 탓 아닐까?

ㄴㄴ 내가 웬만하면 인간에 걸맞는 언행을 하면서 살고 싶지만 너 같은 새끼는 좀 신안으로 갔으면 좋겠다.

ㄴㄴ 결혼 후 내 삶이 어떻게 될지, 태어날 자식이 어떤 삶을 살지 생각도 안 하고 그저 사회의 통념에 휩쓸려서, 좆 꼴려서 낳은걸 자랑이라고 하고 있다. 가난하고 힘든 삶 사는 주제에 애 낳아 가난과 힘든 삶 대물림시킨게 자랑이냐?

헬조선 인민들은 자기가 자식을 낳으면 경제적, 심적으로 빈곤해지고 좆된다는걸 알고 있고 그렇기에 미혼인 사람도 있는거다.

애를 낳으라고 권장하는 국가가 지원을 해준다? 좆까는 소리 하지마라. 지원 해줬으면 저출산이 당장에 문제되지도 않았고 한 가정에 애새끼가 1~4명 낳고도 남았다.

애를 싸지르라고 징징대는 국가는 인구수 늘었다고 자위질 할 뿐 그 징징을 받고 애를 낳은놈이 총대를 매야한다.

사실 헬조선 노동시간은 OECD 최상위권으로 이미 헬조선은 미래 세대들에게 제공받아야 할 노동력까지 현 세대들에게 다 제공받은 셈이다. 윗대가리 새끼들은 그 노동의 산물을 지들이 삥땅쳐먹어 놓고선 우리에게 애 쳐낳으라고 지랄이다.

이건 더 웃긴건데 저출산의 기준이 인도, 미국, 쭝국같은 인구파워 국가들이다.

애초에 쥐좆만한 남한땅에 5천만명이 부대끼고 사는것도 버거운데 땅 크기는 생각도 안하고

다른 나라들은 인구 1억 넘는단 말양 징징징 우리 나라도 1억 넘어야 선진국이란 말양 징징징 하는 놈들 꼭 있다.

근데 1억 넘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 중국: 1,379,302,771
  • 인도: 1,281,935,911
  • 미국: 326,625,791
  • 인도네시아: 260,580,739
  • 브라질: 207,353,391
  • 파키스탄: 204,924,861
  • 나이지리아: 190,632,261
  • 방글라데시: 157,826,578
  • 러시아: 142,257,519
  • 일본: 126,451,398
  • 멕시코: 124,574,795
  • 에티오피아: 105,350,020
  • 필리핀: 104,256,076

이게 전부다. 근데 이 중에서 선진국이라고는 미국과 일본이 전부다. 나머지는 싹다 헬조선보다도 삶의 질이 낮다.

솔까 대한민국 인구는 아르헨티나와 똑같거든. 그런데 땅은 아르헨티나가 대한민국보다 30배나 넓다. 근데 그 땅도 헬조선같은 산투성이 똥땅이 아니고 넓고 기름진 평야지대라 먹을것도 오지게 많다. 호르헤 비델라이후 경제정책을 똥으로 내놔서 한국보다 못할뿐이다.

인구가 많으면 일하는 놈도 많아져서 물건도 더 많이 생산해 팔아먹으니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논리다. 미개한 놈들. 자동화 기술 발달한지가 언젠데.

땅 크기도 크기지만 위에 쓴 이유도 크다.

땅 크기도 고려 안하고 국가 상황도 고려 안하고 애새끼를 싸지르다간 우리도 결국 동남아꼴 난다.


땅 크기 당 인구수를 인구밀도라 하는데 한국은 인구밀도가 개쩔게 높은 나라라는 것만 알아둬라.

  • 방글라데시: 1㎢당 1,034명
  • 대만: 1㎢당 639명
  • 중국: 1㎢당 143명[3]
  • 대한민국: 1㎢당 515명
  • 네덜란드: 1㎢당 402명
  • 르완다: 1㎢당 380명
  • 이스라엘: 1㎢당 371명
  • 인도: 1㎢당 368명
  • 아이티: 1㎢당 362명
  • 벨기에: 1㎢당 355명
  • 일본: 1㎢당 338명
  • 스리랑카: 1㎢당 308명
  • 필리핀: 1㎢당 307명
  • 부룬디: 1㎢당 298명
  • 엘살바도르: 1㎢당 293명
  • 트리니다드 토바고: 1㎢당 259명
  • 영국: 1㎢당 255명
  • 자메이카: 1㎢당 247명
  • 독일: 1㎢당 229명
  • 파키스탄: 1㎢당 221명
  • 도미니카공화국: 1㎢당 207명

인도네시아 자바섬만 치면 밀도 1000명 정도 된다.

국토 크기로 인구밀도 비교하는 건 너무 단순하다. 선진국들 도시화율 쩔어서 대도시권에 수천만명 몰려 사는 거 흔한데

일본 수도권 4000만, 중국 충칭만 3000만 상하이 2000만 미국 북동부 메갈로폴리탄 2000만

그면 대도시권 살면 무조건 출산율 좆박느냐? 런던이나 파리도 1.8 1.5 가량 유지함.

이집트 같이 국토 대부분 사막이 나일강 인근에 몰려사는 경우도 있어서 국토대비 밀도는 무의미함.

이런 나라가 출산장려정책?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참나...

ㄴ 서울이랑 강원도 촌구석 중에 어느 쪽 택할거냐고 물으면 인프라 잘깔린 도시 택할거면서 ㅈㄹ하네 ㅋㅋ

ㄴㄴ 다른 나라는 뭐 인구가 골고루 퍼진 줄 아냐?

그러다 인구수 중 흙수저 비율은 95%다 이딴 통계가 나겠지. 그런데도 왜 대책없이 징징대냐면

어차피 자긴 금수저고 내 알빤 아니고 노예는 필요하니까.

참고로 불교를 제외한 기성종교들 대부분은 자손 많이 낳는 걸 미덕으로 여긴다.

그래야 지들이 부릴 신도가 늘어나니까!


ㄴ애초에 역사적으로 오래 존속해온 종교들 특징이 기득권한테 붙어먹으면서 성장해온건데, 당연히 기득권편 아니겠냐.

ㄴ특히 개독이 일단 싸지르고 보라고 종용하는데(생육하고 번성하라.. 근데 시발 성경시대 인구랑 지금 인구랑 비교해보면 이미 생육 번성 수준을 뛰어넘어 저글링마냥 바글바글하다.) 특화되어 있지 애초에 그들이 섬기는 사막잡신부터가 지가 멋대로 쳐낳아놓고 자기를 떠받들어 모시라고 하는 갑질의 신이니 그 신도도 지 자식한테 똑같은 짓을 하는 것 ㅋ

ㄴ사실 이것도 종교가 기득권층과 결탁하면서 왜곡된거다. 성경에서도 고린도전서 7장 7-8절에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그러니까 독신으로 사는것도 죄가 아니라고 나와있다.

성경 당시 세계인구는 1천만명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나 백부장 정도가 현재의 중대장인데 그 대우는 현재의 중대장 따위 씹압살할 정도로 장난아니게 좋았는데 그 이유가 로마제국 인구가 고작 2~3백만 수준이라서다. 병력 숫자를 감안하면 백부장 바로 위인 천부장이면 거의 참모총장급의 쩌는 예우를 받았다. 참고로 성경 당시의 호주,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저기 남쪽 지역은 아예 사람 자체가 없는 곳이었다. 당대 최남단 거주인이 잉카 문명인데 그게 페루와 에콰도르 정도다. 그러니까 적도가 인간이 사는 곳 중 최남단에 해당되었고 남반구에는 인구가 거의 없었다.

지금? 70억이 휘꺼덕 넘어가서 100억에 도전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인구가 불어나면 테라포밍 아니면 답이 없어 보인다. 빨리 우주를 싸돌아다니면서 가장 지구같은 별을 찾길 바란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하라고 한 게 다 진리는 아니다. 성경은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을 감안해야 하는 거다. 그당시의 시대적 배경 중에 지금에 부적합한 것들 천지다. 일례로 맛있어 죽겠는 돼지고기도 있다. 지금은 너무 맛있어서 맨날 먹는 돼지고기지만 성경 시대 당시의 돼지고기는 존나 불경한 음식이라는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아무도 안 먹었다.

그런 주제에 한달 생계비 1인당 103만원이면 충분하다고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ㄴ 머 1인 생계비 한달 50만원 이상 바라는건 겉멋이자 과욕, 헬조선 신민들의 미개한 국민성이라고 주장하던 부사관 틀딱새끼도 있는거 보면 저건 그나마 나은편이다.

한달 생계비가 저정도면 반찬도 제대로 못쳐먹고 겨울엔 이불 뒤집어 쓰고 오들오들 떨어야 한다.

게다가 씨발 한명의 사람새끼로서 지 쳐먹고 싶은것도 쳐먹고 사고싶은 것도 사입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것도 고려 안하고 한달 생계비는 103이면 충분합니다 ^^ 이 지랄 하는것만 봐도 국가는 너를 사람새끼로 안본다는 뜻이다.

그리고 좆도 현실성 없는게, 자기만 사는게 아니라 부모, 자신이 결혼 했다면 배우자부터 자식까지 먹여 살리던가 최소한 미혼이라도 부모님에게 용돈은 보내줘야 한다.

게다가 헬조선 정부는 구라파 놈들 유라비아화 되는거 보고도 아무 교훈도 못 얻었는지, 아니면 노예가 필요해서 그런건지 예멘 난민 새끼들을 제주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 미래는 코라비아(Korea + Arabia)가 될텐데 일자리 경쟁도 심해지는데 더해서 사회는 이슬람 막장 사회가 된다. 이런 곳에 누가 애를 낳아 놓고 싶겠냐?

ㄴ 사실 난민 수용은 20년전부터 매년 10~20명씩 꾸준히 해왔다. 올해 갑자기 난민수용을 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정부는 난민 심사기간을 단축시키고, 수용 기준도 더 강화해 난민 수용 장벽을 더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ㄴ 더욱이 한해 난민으로 들어오는 무슬림 숫자와 이민으로 들어오는 무슬림 숫자를 비교하면 이민자쪽이 더 많다. 20년간 난민으로 한국에 흘러들어온 무슬림 숫자가 약 700명인데비해, 같은 기간 한국의 무슬림 이민자는 20만명이 넘는다. 한국의 무슬림화가 두렵다면 난민 운운하기 전에 이민부터 막자.

급식충 시절 교과서에 '보들 이야기'라는 동화가 나왔다. 털이 부드럽고 예쁘게 생긴 보들이라는 동물이 있었는데 이 새끼가 지 이쁜것만 믿고 다른 동물들을 깔보고 놀려댔다.

다른 동물들이 왜 보들 와꾸만 ㅅㅌㅊ로 만들고 자기들 와꾸는 ㅎㅌㅊ로 만들었냐고 따지자 신은 보들에게 앞으로 다른 동물들을 놀릴때마다 네 털이 빠질거라며 경고했다.

말 안 쳐들은 보들은 계속 놀리다가 털 다 빠지고 신에게 용서를 구하는데 신은 네가 놀린 동물들에게 용서를 받을때마다 털이 날거고 못 받으면 몸이 길어질거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결국 보들 이 새끼는 용서 못 받고 털 없고 몸만 존나 길어져 이 됐다.

이 동화에 비유해보면 한국 기득권층 새끼들은 보들이고 이미 털(애들)은 다 빠졌다. 이제 아무리 저출산 대책 경제지원 적폐청산 내세우며 서민들에게 사과하며 애원해본들 털은 다시 나지 않을거고 결국 뱀 될 일만 남은거다.

장애인, 불치병 환자,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이타적인 마음[편집]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사람들은 집안문제가 대물림 된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몸 건강하고 가정환경이 화목한 사람들만이 아이를 낳고 그렇지 못한 이들은 아이를 안 낳는 것이 인류 전체의 행복을 위한 길이다.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개인의 스트레스에서 그치지 않고 밖에서도 더러운 핏줄을 가진 놈으로 낙인찍힌다. 그래서 넷상에서 다들 도태도태 거리는거고 애도 안 낳아버리는거지.

생각해 봐라, 돈이나 외모 학벌 등이야 능력주의 사회에서 사회의 이익을 주며, 부족하다고 해도 후천적인 개선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근데 장애/지병과 불우한 가정은 시발 100퍼 유전빨이다. 이걸 타고나면 불행은 평생 따라다닌다. 그런 상황에서 어지간히 여미새가 아닌 이상 어떤 병자와 약자가 애를 낳겠다고 하겠냐.

말세일수록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진다. 그런데 복지체계가 어느정도 잡힌 선진국에서는 이 빈익빈 부익부가 정서문제와 건강문제가 된다.

이 실체가 없지만 행복을 좌우하는 요소에 의한 보이지 않는 차별에 대해 민중들 역시 보이지 않는 반항을 할 뿐이다.

재평가[편집]

소리 없는 시민혁명[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신의 한 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최고의 선택으로 길이 남을 이득을 얻은 사례 또는 당시에는 존나 욕을 처먹었는데 후대에 재평가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죽창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만민평등을 실현시키는 무기인 죽창 그 자체를 다루거나, 죽창은 아니지만 그만큼 죽창력이 뛰어난 물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죽창이 아니더라도 그게 죽창에 준한다 싶으면 상대가 누구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이 될 것입니다.
이 문서는 성전(聖戰)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성스럽고 정의로운 전쟁을 다룹니다.
참전용사들을 욕보이는 짓은 하지 맙시다.
신께서 원하신다 Deus Vult!
흙수저 : 결혼을 안하면 무엇이 우리를 기다립니까?
선지자 : 자유.
금수저 : 거짓말!
선지자 : 믿어라.


사실 헬조선을 소멸시키기 위한 최적의 방법이라 카더라.

이를 위해서는 저출산이 아니라 무출산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디시 갤러리의 어느 선지자가 쓴 보트릭스라는 심금을 울리는 명문에 나와있는대로, 헬조선 신민들도 내가 자식을 낳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유전자의 유혹이며, 이득은 그 자식을 굴리는 기득권과 금수저들의 몫인걸 깨달은 것이다.

이런 당연한 진리를 지금까지의 민중들 중 흙수저 이하는 못 배워서 머리가 깨어있지 않아서 몰랐던거고, 알 정도로 배울 수 있는 놈들은 자식 낳고 살기 편한 엘리트 계층이었으니 낳은거다. 물론 우리 디키인들이 똑똑하단건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이나 후진국에 비하면 배울거 다 배우고 깨우치는거다. 괜히 선진국일수록 출산율이 떨어지고, 미개한 후진국일수록 애만 줄창 까서 팔아먹고 따먹고 구워먹는 게 아니다.

양심이 있다면, 그리고 자식을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으면 너희들이 금수저가 아닌 이상 절대로 애새끼를 낳지 않는 게 이성적/이타적인 선행이다.

ㄴ 이건 진짜 맞는 말인게 아동 학대하는 부모들 보고 우리가 맨날 "그럴거면 왜 낳았냐" 하듯이, 그냥 자기가 분노조절장애자거나 부모로서 애 잘 키울 자신 없으면 그냥 안 낳는 게 최소한 막장 부모들보다 100배는 양심적이다.

물론 이미 태어난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 헬조선의 부모 세대는 그게 당연한 것으로 배워왔고 그렇게 태어났다.

길게 안끌고 간단하다. 누구든 따듯한 집에서 귀한자식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을거다. 누구든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식들 보면서 행복하게살고 싶은사람들도 있을것인데 왜 낳지않냐고? 간단하다 그럴수 없어서 이게팩트다. 결국 밥상엎어지는게 무서워서 자식힘들게 키웠더니 남는건 아무것도 남지않으니까 그만둔거다. 누구든 좋은 배우자이고 싶고 부모가 되고싶지 부족한부모 애인이 되고싶은 새끼가 어디있겠냐?

말장난 좀 하자면 무산(無産) 계급의 무산(無産) 투쟁이다.

ㄴ고대 로마에서는 재산이 거의 없는 시민 계층을 인구센서스상 프롤레타리이(proletarii)로 분류했다. 로마 시민들은 스스로 무장을 갖추어 전투에 나가야 하는데, 그럴 정도의 재산이 없는 서민층은 아이들을 재산으로 대신 신고했다. 말하자면 가난한 사람들은 후손(proles)을 낳아 미래의 시민·병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에 봉사하라는 뜻이다. 이것이 산업 자본주의 사회의 무산자 계급을 뜻하는 프롤레타리아라는 말의 기원이다.

ㄴ 당신은 도덕책...

ㄴㄴ ㅋㅋㅋ 이거 알려줘서 정말 고맙다. 진정한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빨갱이들은 필요없다. 정말 필요한건 저출산이다.

내 꼬추는 나를 위해 쓰겠다. 결코 헬조선 따위를 위해 쓸 일은 없을거다.

헬조선의 프롤레타리아들이여 단결하라! 우리가 잃을 것은 양육부담이요, 얻을 것은 자유니라!

인간의 가치 상승[편집]

이 문서는 정치에 대해 다룹니다.
제발 어디에서 주워들은 시삿거리나 감정 글을 싸지 마시기 바랍니다.

헬조선은 인구밀도 개높은 나라다. 천만명 넘는 국가들 중에서 방글라데시, 대만에 이어 3위다.

세계 유수의 선진국이 제곱킬로미터당 300명대가 최대치인데 헬조선은 이미 500명 넘는다.

쫌 줄여서 80명까지는 아니더라도 300명대 까지는 줄여야 한다.

중국만 봐도 알 수 있듯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히 인명이 경시된다. 물론 한국이 중국 인구의 10%도 안 되긴 하지만 중요한건 인구 밀도다.

역사도 이를 증명해 준다. 16세기 중앙아메리카의 아즈텍 제국은 당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제일 높은 곳이었는데, 호수 위에 인공섬을 만들어 농사짓는 그들의 농업 기술 덕분이기는 하지만 대신 잔인하고 끔찍한 인신공양이 수백~수천명씩 대대적으로 행해지던 곳이었다.

또 흑사병이 창궐해 수천만이 몰살한 시절에 인부의 재산과 노동 여건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었음을 기억하라. 물론 인구가 폭증하면서 도로아미타불.

ㄴ 반박한다. 헬조선이 인구밀도가 높다고하나 틀딱들만 존나게 많은 거다. 당장 한국의 대다수 인구를 차지하고있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저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젊은 노예들이 필요한데 노예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출산율이 0점대를 찍었다고하는데 당장 2030세대는 세금은 베이이붐 세대 부양을 위해 존나 많이 뜯기면서 지들이 늙으면 먹여살릴 애들이 없어 노후걱정을 해야한다는 의미다.

ㄴ젊어서 지들 노후 자금도 안 모아놓은 틀딱을 왜 2030세대가 부양해야하는거냐. 국가는 나 하나 살기 힘든 나라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노인들을 세금을 내서 부양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제도가 있는데 이렇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세금 노인부양하는데 쓰지 말라고 시위해야 한다. 하지만 헬조센징 특징은 도전을 두려워하며 나서기를 싫어하고 겁이 많기 때문에 실천 가능성은 매우 낮다.

국가적 입장에서도 젊은층 인구의 감소는 곧 나라의 존망을 걱정해야한다는 의미로도 직결된다. 실제로 심각한 저출산에 직면한 국가들이 대위기를 맞았었고.

ㄴ웃기고 자빠진 소리인게 밥 대신 소주로 끼니를 때우는 김씨 할아버지를 우리가 왜 부양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그 김씨 할아버지가 내 아버지나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하다 못해 내 외삼촌이라면 모를까 나와는 혈연관계가 일절 없고 그냥 나이만 많은 소주꼰대를 위해서 왜 젊은 세대들이 등골이 휘도록 김씨 할아버지 새끼의 소주값을 벌어줘야 하냐 이거다. 한국은 지나치게 노인을 편애하는 나라인데 이걸 없애야 한다. 우리가 김씨 할아버지를 부양한다고 해서 그 얼굴조차 모르는 김씨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고마워할거 같아? 천만에 만만에! 절대 그렇지 않다. 김씨 할아버지의 사고방식 자체가 나이=계급장 인 놈들이다. 우리는 김씨 할아버지가 굶어 뒤지든 말든 신경 안써야 한다. 꼰대라는 항목이 왜 작성되어 있는지 생각해봐라. 꼰대가 소주를 마시게 해주기 위해 우리가 등골이 빠져야 하냐 이말이다. 꼰대들은 자기들이 살아남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그 꼰대 놈들은 되도 않는 군복 쳐 입고 실제로 원사 출신도 아니면서 원사 계급장 가라로 달고 진퉁 예비역 대위한테 반말깔 정도의 몰상식한이다.

ㄴ 노인변호 하려는 건 아닌데 한국이 노인을 지나치게 편애한다는 소리는 너무 안어울리는 거 같다. 당장 oecd 만 봐도 만65세이상 노인빈곤율과 자살율은 압도적 1위.

ㄴ 이걸 비꼰 웹툰이 선천적 얼간이들인데 가스파드 어린이한테 할아버지가 아프다며 돈좀 꿔달라고 해서 순진한 가스파드 어린이는 그 할아버지한테 돈을 꿔줬더니 그 할아버지는 약국이 아닌 편의점에 가서 약이 아닌 소주를 사다가 쳐마시더라.

ㄴㄴ 재반박을 하자면, 21세기 한국은 이제 옛날처럼 사람으로 농사짓고 닭 키우고 돼지 키우고 소 키워서 우유 짜고 쌀 고기 달걀 파는게 주 산업이 아니고 오늘날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인데 이 상태에서 애를 많이 낳아봤자 틀딱 부양은 커녕 청년 백수까지 먹여살려야 한다.

이내용은 짱깨가 잘 증명해주고 있다. 개혁개방이후 산업구조가 기계로하는 공업이 메인으로 변한것이 거지같은 빈부격차랑 계획생육정책이랑 시너지효과일으켜서 우리보다 저출산 고령화가 더 심각한 상태로 들어간상태고 그 머릿수도 인도한테 따라잡힌상태

실업률 감소[편집]

덕분에 2000년대에 태어난 놈들부터는 취업하기는 더 쉬워진다 한다.

ㄴ 어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인구가 줄어들면 그만큼의 소비인구도 줄어드는 거니까 일자리도 감소한다. 그래서 저출산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라는 거임

ㄴ 소비인구가 줄어드는건 내수시장이고 무역량에는 상관이 없잖아 이사람아.

ㄴ 글쎄? 지금 인구 많아도 소비심리가 얼었는데 더 줄면 차이가 클까? 우리나라는 대기업 위주의 기형적인 경제구조 때문에 취업난이 심한 것도 있지만 잉여인간이 많은 것도 맞다.

ㄴ 그래서 사람 존나 처많은 지금은 일자리가 많은가보져? 깔깔깔

ㄴ 병신아 한 사람이 부양해야 하는 인구는 고려안하냐? 요즘 태어나는 새끼들이 직장다닐 땐 진짜 리얼 둠조선될거다. 일본보다 더 빠르게 고령화되고 더 적게 애싸지르는 게 한국이라서 지금은 티안나도 당장 베이비붐세대가 노인네되는 2022-24년 기점으로 한국은 좆되는 거야.

ㄴ 이새끼 병신새끼네. 나와는 일절 상관없는 이웃동네 김씨 할아버지 소주값 벌려고 우리가 머가리 터지게 일해야 하냐? 그리고 씨발 이게 국민연금 최대의 맹점이다. 우리는 우리 부모님만 부양하면 되는 거야. 왜 자꾸 어떤 놈인지도 모르는 김씨 할아버지를 우리가 부양하라고 지랄인데?

ㄴㄴ 저출산 없이 이 인구 그대로 유지되면 노인부양은 물론이고 인공지능이 일자리 털어가서 늘어난 니트족도 부양해야한다. 기계는 멈추면 그냥 멈춰있지만 인간은 방구석에서 산송장으로 있어도 목구멍은 포도청이니 장발장이 될 수밖에 없고 이를 막고자 기본소득 도입한다. 근데 기본소득도 다 세금이고 그 세금은 누가 내겠냐?

ㄴㄴ 정부는 '인구증가 > 세금'을 기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구증가 > 실업자 > 세금 안 걷히고 복지비용이 나감 > 주객전도' 이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 실업자가 뭔 돈으로 세금을 내냐?

ㄴ 시발놈아 부양은 나중 문제고 더 급한건 취업이지 시발 부양운운하며 세금 오른다고 지랄 하는 새끼들은 다 동수저 이상이나 그렇지.

ㄴ 옳소. 우리가 학창시절 우리를 아주 신나게 각목으로 두들겨팼던 기술선생 그 꼰대새끼를 먹여살리기 위해 우리가 피터지게 일해야 하는 이유는 뭐냐?

ㄴ 1980년 생산기술과 2000년대 생산기술이 같을까? 2030년 쯤 되면 노인들도 손쉽게 일했으면 좋겠는데......

ㄴ 한국이라는 나라 구조가 얼마나 좆병신이냐 하면 연간노동시간은 2000시간이 넘는데 실업자 수는 또 100만 명이 넘는다 이게 뭔 개지랄인지 모르겠다.

회사에 사원이 1000명 있으면 그 중 500명을 잘라버리고 나머지 500명에게 일을 2배로 시키는 미치광이 나라가 한국이지. 전세계에 이런 나라는 한국 말고는 없다.

ㄴ노동력의 문제보다는 소비가 더 큰 문제다 늙은이의 소비와 젊은이의 소비가 다르니까

ㄴ고령화는 쓸데없이 싸질러진 애들이 늙을때 얘기고 좀만 참고 버티면 걔들도 죽고 세대균형 잡힌다. 근데 지금 평균수명이 벌크업한 것을 생각해보면 지금 태어난 애들이 취업할 때가 되야지 죽을거다.

ㄴㄴ그전에 한국이 복지, 연금 문제로 파산하지 않는다면 말이지......

ㄴ 병신새끼들아 국내소비인구 운운할거면 최소 한국인구가 1억은 되어야 내수시장 운운할수있는거다 시발련들아 출산률 높여봤자 우리가 늙어 뒤질때까지 1억명은 안될거다

ㄴㄴ 그리고 그 1억도 그냥 1억이 아니라 생활 수준이 어느 정도는 되는 1억이어야 내수가 돌아간다. 필리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처럼 숫자만 많고 대다수가 거지면 안 된다.

응 4차 산업 혁명으로 싸그리 자동화 ㅋ

ㄴ 맞아 그러니까 더더욱 줄여야지 가뜩이나 자동화 때문에 취업하기 힘든데 인구수까지 많으면 어쩌냐.

ㄴ 옆나라 일본도 이제는 인구 줄어드니까 '오와하라 현상'이라고 해서 "제발 다른 회사 알아보지 마. 우리가 취직 시켜줄게."하면서 구직자 바짓가랑이 붙잡고 매달리는 일이 발생하고 그만큼 근로조건도 좋아져 지옥불 온도가 확 낮아졌다.

ㄴ 일본과 헬조선은 다르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고 있는 상황인데 실업률은 답이 없다. 일본과 다르게 헬조센은 반대로 시장이 줄어들어 실업률은 그대로다. 한마디로 여긴 망했다.

ㄴ 무슨 소리. 오히려 우리 나라는 내수 버리고 수출로 먹고 사는 비율이 일본보다 더하면 더했지.

ㄴ 일본의 기업가들은 정신이 멀쩡해서 사람이 줄어들면 어떻게든 사람을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한국의 기업가들은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사람이 줄어들면 남은 사람의 업무시간을 증가시키는 개좆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한국의 그 박가놈 특유의 사람을 하찮게 여기고 밥먹고 잠자는 것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노동에 꼴아박도록 강요하는 이따위 똥내나는 구조라면 한국은 인구가 300만 명까지 줄어들어도 여전히 실업자는 발생한다.

ㄴ 이 방법 아니 ... 사람이 줄어들든 말던 한사람 더 고용해서 돈을 더 받쳐야만 한다는게 낭비라고 생각해서 직원수를 한도 잡고

고용안하고 한사람에게 이미 월급은 주는대로 받고 업무시간을 증가시키고 남았다고하다던데

그리고 사람이 더 늘면 의견 충돌까지 일어나니까


세계사에 남길 교훈[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비록 한국은 망하지만 다른 나라들은 헬조선이 저출산 고령화로 처 망하는 걸 보며 교훈을 얻게 되고 높은 놈들은 그리 안되게 좋은 정치를 펼친다. 헬조선을 희생하여 헤븐 어스가 탄생하는 것이다. 캬

ㄴ 근데 우린 스파르타가 어떻게 쳐 망하는지 봤는데도 오히려 미친 놈들은 스파르타 교육이야말로 참교육이라고 미화하고 있는걸 보면 그럴 것 같지도 않다. 미래에도 틀림없이 무늬만 선진국이고 국민들 개고생하는 어떤 나라에선 k-교육, k-노동같은 말이 나올것이다. 뭐, 그러다 쳐 망해도 지들 책임이니 우리가 어찌할 바는 아니지.

세계 GDP 11위 갔던걸로 딸칠려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GDP 2위였던 적이 있는데 그런 사우디아라비아가 선진국이랜다. 하이고... 물론 사우디아라비아는 그 GDP의 실체가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석유 팔아쳐먹어서 얻은 거라 그 자체가 허수지만...

멋진 신세계[편집]

주의! 특이점이 오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앞으로 오게 될 기술적 특이점이나 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최소 2045년까지는 살아있을 예정이라면, 축하드립니다! 특이점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이 문서는 과학지식이나 공돌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여러 사례와 분석에 의해 과학적 지식으로 입증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종자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임이 틀림없습니다.
저출산은(는) 과학입니다.

곧 다가올 멋진 신세계를 준비하는 방식이다.

이제는 노동자가 필요없고, 노동자의 자리를 컴퓨터나 기계가 대신한다.

필요없는 일꾼을 사회의 개체단위로 스스로 조절하는 바람직한 현상이다.

자살 수를 낮춰주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태어나서 죽으면 자살이 되지만 아예 태어나지 않으면 저출산이 된다.

단, 저출산으로 인해 자살 사건 수는 확실히 줄일 수는 있지만, 여기는 헬조선이기 때문에 자살은 줄지 않을 수 있다.

온갖 범죄를 줄여주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태어나지도 않으니 범죄가 일어날리 없다.

주의해야 할 점은 범죄의 절대적인 수치는 줄어들 수 있으나 범죄율은 줄어들지 않을 수 있다.

꼰대를 없앨 좋은 방법이다.

미래의 꼰대가 태어나지 않는다.

혐오정서를 가진 인간이 태어나지 않아 혐오정서를 없앨 좋은 방법이다.

인구가 없어 세금 총량을 늘릴 수 없으므로 증세없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신의 한 수 이다.

인구가 줄어들면 증세를 할 수도 없다. 반면 인구가 제곱킬로미터당 10명 아래까지 떨어지면 1대1 맞춤 복지를 실현할 수 있다.

자녀 사교육비를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으므로, 사교육비로 인해 낮았던 가처분소득을 다시 끌어올리고, 국민들은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지잡대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현재 진행중)

신생아 수를 서울대 입학정원 미만까지 낮추도록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 해보자.

지잡대의 입학인원을 '0'으로 떨어뜨리고, 전국민 서울대 입학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다.

전국민이 국립대학교 입학하게 되니 등록금 걱정도 없다.

ㄴ 호주, 캐나다, 아르헨티나, 몽골처럼 인구밀도가 20명 이하인 나라에서는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다. 사립대학교가 없는 건 아닌데 입학을 안한다.

인구가 줄어드니 교통난이 사라진다.

솔직히 애낳고 기르기 힘든 현상황에서 굳이 애낳으려고 지랄할 필요없다.

인구 줄면 나라 좆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편집]

1. 1억이 되면 거래량이 많아져서 내수가 돌아간다.

→ 그럼 GDP는 인구 수에 비례해야 한다. 그러나 GDP 1위는 중국이 아닌 미국이며 인도 GDP는 5위에도 못 든다. 그리고 미국마저도 돈 없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10%나 된다.)

ㄴ아무도 GDP가 인구수에 비례한다고 한적없다. 하지만 같은 역량의 국가일때 인구가 더 있으면 더 강력해지는건 팩트다. 미국 인구가 3억이 아니라 6억이었으면 지금보다 더 강력할것이다. 중국도 인구가 13억이 아니라 1억이었으면 지금 국제사회에서 아무도 신경안쓴다.

ㄴㄴ 아직도 전체주의 사상을 못 벗어난 노예같은 놈이네. 숫자상 국력만 강하면 뭐하냐? 국제사회가 중국을 신경쓰는 것도 어디까지나 부정적인 의미에서 신경쓰는거고 만약 중국 인구가 13억이 아니라 1억이었으면 착짱죽짱같은 소리는 나오지도 않았을거다.

ㄴ전체주의와 전혀 무관한거니까 전체주의 의미부터 다시 알아보고 와라. 숫자상 국력만 강하네 아니라 실제적 국력이 강한거다. 그리고 중국 관련해선 뭔 개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지금 전세계가 중국 눈치보고 중국 영향력이 이렇게 강대해진건 인구탓이 매우 크다. 중국인구가 1억이었으면 지금과 같은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은 없다.
ㄴㄴ 웃기고 있네. 그래서 중국이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구나. 그 짤 어디있냐?

파일:손빼라.gif

이걸 봐라. 시진핑이 트럼프 눈치를 존나 보고 있지? 중국이 강대하긴 개뿔, 미국의 빵셔틀에 불과한 오랑캐들이 무슨! 전세계가 중국 눈치본다는 개소리에 웃고 갑니다. 현실은 중국이 미국 눈치보고 있다. 14억명이 3억명의 눈치보고 있어 이놈아, 정신차려!

→ 존나 미친 개소리다. 인구도 인구 나름인데 한국은 1950년~1969년 사이에 태어난 인구가 2600만명으로 이 세대만 절반이 넘는다. 1990년 이후 출생자가 6천만명인 1억명이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겠으나, 노인이 많아봐야 거래량은 많아질 리가 없다.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 할머니 천지인 곳에서 누가 얼마나 돈을 소비할 거 같아?

ㄴ뭔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출산율 얘기하는데 노인 얘기가 왜나오냐? 요즘은 애 태어나면 날때부터 70살로 태어난대냐?

ㄴㄴ 멍청인증하고 있네. 3살짜리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모른다니... 지금 애새끼 많이 낳아 1억 채우자매. 근데 이미 저 씹새끼들만 2600만으로 1억이 되면 저 씹새끼들이 26%다. 그럼 4명 중 한명은 일하지 않는 국민이지.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에서 억지로 1억 맞춘들 실제 일할 수 있는 인원은 7400만 이하라는 얘기이다. 나머지는 그냥 목숨만 붙어있는 병신들이지. 한마디로 지금 이꼬라지 그대로 한국 인구가 1억이 되면 1억의 결함은 모조리 다 맛보는데 1억의 장점은 하나도 못누린다.

→ 진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소비를 잘 할 수 있을만큼 풍족한 삶을 살게 해줘야 한다. 그렇다고 19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란 폐급 정책처럼 최저임금 억지로 올리면 물가도 같이 올라 역효과만 나고, 자연스럽게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는 되려 인구가 줄어야한다. 지금처럼 <야근과 박봉에 시달리는 사축 한 명 + 실업자 한 명> 듀오로 있는것보다 <정상적인 근무 시간과 휴일 보장받고 높은 봉급을 받는 행복한 직장인 한 명> 있는게 내수에 더 도움이 된다는 거다.

근데 민주주의 국가가 나치 새끼들마냥 인구를 인위적으로 줄일 수도 내쫓을 수도 없잖아? 그러던 차에 마침 자연스럽게 저출산이 와 준건 오히려 축복이다.

ㄴ저출산에서 태어난 직장인은 결코 행복할수 없다. 애초에 <정상적인 근무 시간과 휴일 보장, 높은 봉급>은 출산율이 높고 낮은것과 무관하며 지금 태어나는 애새끼들이 성인이되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노인들을 자신들의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한다.

ㄴㄴ 왜 무관해? "너 아니어도 일할 노예들 많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권이 향상되겠냐? 노인 부양은 8번으로.

ㄴ다시한번 말하지만 5,60년대 마냥 애새끼들 10명씩 낳는거 아니면 니가 말하는 상황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 출산율이 문제라는건 출산율이 10명이 되어야한다는게 아닌데 혼자 착각하는거 같다.
ㄴㄴ 출산충의 병신소리 개오지구요. 아직도 이나라는 인구를 줄일 수 있는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어휴... 각종 시험 봐바. 그거 경쟁율만 쓸모없이 높아빠져갖고 인간들이 시험공부로 인생을 낭비하고 자빠졌다. 야, 상식적으로 쓰레기청소부 모집하는데조차 시험을 볼정도로 인구가 넘쳐흐르는 미치광이 나라가 한국이다. 일본으로 따지면 부라쿠민 선발시험을 실시할 정도로 뭘 해도 다 시험인 미치광이 구조를 뜯어고치려면 사람이 안 태어나야 한다고 이 병신아.

2. 일본미국은 1억이 넘어서 잘 산다.

→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필리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는 나라도 아니라 카더라. 걔네들도 선진국이 되고 나서 인구가 많아진 것이지 인구가 많아져서 선진국이 된 것이 아니다. 솔직히 일본, 미국 말고 인구 1억 넘고 GDP 3만 달러가 넘는 나라가 있기는 하냐? 그나마 미국 인구 중 다수는 이민이고 일본은 외적으로만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 개개인의 삶은 비참해서 인구 거품 도로 빠지고 있다.

ㄴ일본, 미국이 1억이 넘어서 강대국이라고 했지 1억이 넘으면 무조건 강대국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제발 혼자 논리 비약시키지 말자

→ 인구만 많으면 잘 사는 줄 알아? 이런 사고방식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게 한국이니까 연간노동시간만 더럽게 길지.

ㄴ위와 똑같은 얘기.

3. 경제위기가 닥치면 내수로라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나?

→ 21세기 지구촌 시대에서 수입, 수출이 끊겨? 그럴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지극히 적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인구 수에 관계없이 모두 고통 받는다.

→ 특히 한국은 무조건 해외수입에만 의존해야 하는 석유나, 한국에게는 없는 과학기술을 어떻게 내수로 극복하지? 한국 입장에서 일본이 좆같아도 일본을 완전히 못 버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4. 한국에서 지방은 사람 없어서 난리인데 인구 늘어도 되지 않음?

→ 어떤 나라도 인구가 고르게 퍼진 곳은 없다. 너라면 국가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네 한 몸 바쳐 시골 깡촌으로 가겠냐? 이사의 자유가 없는 북한마저 그렇다. 수도에 인구가 더 많아야 나라 입장에서도 돈이 잘 벌리니까.

→ 그럼 산악지대에서 니가 살아보든가. 산악지대는 사막과 더불어 사람 살기 개좆같은 대표적인 지형이다. 시골 깡촌도 시골 깡촌 나름인데 거기가 산악지대라면 넌 케이블카 없인 외출도 못 한다. 그런 곳에서 살라고? 미쳤어?

5.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등 인구가 적은 나라를 예시로 들었을 때의 반응) 어... 거긴 선진국이잖아!

→ 선진국이 되는데 꼭 인구가 많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이 녀석들이 스스로 인정했다. 참고로 헬조선도 선진국이다 ㅋ 네덜란드 1718만, 벨기에 1140만, 스위스 412만

ㄴ선진국은 인구 10만명이라도 가능하다. 예를들면 룩셈부르크는 매우 선진국이고 부유하다. 하지만 그럼 뭐하냐? 약소국인데.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상 인구 감소는 곧 국력감소고 중국이나 일본에 크게 휘둘리게 될 수 밖에 없다.

ㄴㄴ 위의 중국은 못 살아도 강대국이니 좋다고 그러고 룩셈부르크는 선진국이지만 '그럼 뭐하냐 약소국인데'라니 네가 바라는 한국의 모습은 룩셈부르크가 아니라 중국같은 모습이냐?

ㄴ 난 중국은 못살아도 강대국이니 좋다고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중국의 인구가 15억이 아니라 1억이었으면 지금과 같은 영향력은 없다는 얘길한거지. 혼자 뭔 소릴 계속 해대는건지?
ㄴㄴ 뭔 소릴 계속 해대는거냐고? 난 만약 중국 인구가 1억이었으면 국민 1인당 소득도 올라가고, 지금처럼 야만스러운 착짱죽짱 짱깨가 아니라 교양있는 갓한(漢)인이 됐을거라고 해대는거다.

6. 북유럽?[4] 걔네는 '아마도?' 자원 많잖아! 한국은 자원도 없으니 사람이라도 있어야지!

→ 인간을 하나의 자원으로밖에 보지 않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그리고 북유럽은 노르웨이 말고는 자원이 나무밖에 없는 곳이다.

→ 앞으로 사람은 수가 아닌 질이 더 중요해진다. 소수를 키워도 교육을 잘 시켜서 질을 끌어올리는게 더 생산적이다. 사람이 미치도록 썩어넘치는 방글라데시는 과연 선진국일까?

ㄴ 그거랑 전체주의랑 아무 상관없다. 그리고 인구가 많은 강국을 예시로 드는건 방글라데시 등을 반례로 들면서 비판하더니 이젠 인구가 적어도 괜찮다는 예시로 스웨덴, 핀란드 이런걸 들고 오는건 스스로 모순이다. 같은 논리로 인구가 적은 수많은 거지국가들을 예시로 들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ㄴ 미친새끼. 너 같은 논리대로라면 아르헨티나, 몽골, 우크라이나 같은 나라들이 줄창지게 출산해서 1억 넘겼겠네. 오오오 ㅋㅋㅋㅋㅋㅋ 걔들이 왜 그렇게 안하는지만 생각해라 이 좆병신 새끼야. 인구가 많을수록 많아지는 인구는 하위계층을 형성한다는 진리를 왜 모르냐? 이 좆병신 새끼는 사람이 많아지면 지하 자원도 덩달아 증가한다고 박박 우기는 거랑 다름없다. 낄낄낄~

참고로 아르헨티나는 인구는 한국과 똑같은데 면적은 그린란드보다 넓다. 아르헨티나가 그렇게 땅이 썩어 넘치도록 남아돌아도 왜 출산장려정책을 안하는지 생각해보자. 그런데 한국같이 비좁아터진 나라에서 출산장려? 웃기고 있네.

ㄴ 느그 아르헨티나는 영토 대부분이 세계 3대 곡창지대에 포함되는 풍요로운 땅이기 때문에 인구부양력이 높고 산업 구조가 다원화 안 되고 농업 원툴로 가는데다 기계화까지 돼서 많은 인구가 필요하지 않고 출산장려정책을 안해도 인구가 유지되니까 그런거다 모든 문서에 아르헨티나 글이나 싸지르는 아르헨박이 새꺄. 한국은 오히려 땅이 좁아서 유사 도시국가에 가깝기 때문에 인구가 급감하는 거고, 한국처럼 산업구조가 다원화된 국가들은 인구가 좀만 줄어도 몇몇 산업이 박살나는 건 일도 아니다. 나사 하나만 빠져도 제품이 정상 이용이 어려워지는 것처럼 특정 산업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인원수를 100% 채우지 못하면 산업이 유지되기 힘들다. 한국 아르헨 산업 구조는 알고 씨부리는거냐.

7. 한국은 중국, 북한과 인접해있는데 인구 줄어서 걔네들이 쳐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 북한놈들은 거지깽깽이고, 중국놈들은 13억 앞에선 5천만이건 3천만이건 거기서 거기인데 걔네들이 고작 인구의 많고 적음만 따져서 쳐들어올거면 진작 왔다. 차라리 내부적으로는 방산비리 없고 최신 무기 갖추고 군인 대우 잘 해주는 선진 군대를 갖추고 외부적으로는 외교를 잘 해야 중국이 우릴 우습게 못 본다.

ㄴ 인구 많다고 최신무기, 군인 대우 못해주냐? 최신무기, 군인 대우 잘 해주고 인구도 많으면 더 잘 막는다.

ㄴ 좆까고 자빠졌네. 인구 많다고 최신무기, 군인 대우 못해주는 거 맞아. 한국군 병력이 30만명으로 줄어들면 이등병 월급이 80만원으로 인상된다. 한정된 국방예산에서 나눠서 병력 월급 주는 거 몰라? 지금 머릿수가 많아서 병사 월급이 그지랄이야 병신아.

→ 앞서 언급된 북유럽의 핀란드는 러시아랑 인접해있고 1939년에 겨울전쟁 치뤄서 잘 막아냈다.

8. 앞으로 고령화 사회가 될텐데 인구 적으면 청년 한 사람당 노인 부양 부담이 커진다.

→ 노인을 부양할 수 있는것도 취업해서 세금을 내는 청년들 이야기다. 실업자가 무슨 돈으로 세금을 내냐? 괜히 취업 가능 인구를 초과했다간 취업한 청년들이 노인은 물론이고 취업 못한 청년들까지 먹여살려야 한다. 안 그래도 실업자는 지금도 많다. 그리고 길게 내다보면 지금의 청년들도 결국엔 노인이 될텐데 그 다음 청년 세대들은 어쩌라고?

ㄴ 출산율 1명 후반대 된다고 실업자 안생긴다. 취업가능 인구 초과하려면 5,60년대 마냥 애 낳아야 가능한 얘기

ㄴㄴ 4차 산업혁명으로 취업 가능 인구수 떡락할거다.

ㄴㄴ 쓰레기 청소부조차 시험으로 선발하는데 실업자 안생기긴 개 좆까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출산율은 0.5명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큰일난다. "출산율 1명 후반대 된다고 실업자 안생긴다. 취업가능 인구 초과하려면 5,60년대 마냥 애 낳아야 가능한 얘기"라고 개소리를 시부리는 새끼는 이젠 노가다도 필기시험으로 뽑는 시대가 와야 정신차리지. 농담 아니고 지금 쓰레기 청소부 필기시험으로 선발하고 있어.

말이 좋아 환경직 공무원이지 이건 그냥 쓰레기 청소부일 뿐이야. 이것조차 재수 3수해서 들어가는 판에 출산율 1명 후반대라고 실업자 안 생긴다고? 웃기고 있네. 눈깔 있으면 이 링크를 봐바.

→ 어차피 노인부양기간은 필연적으로 짧다. 60살부터 노인이라고 쳐도 암만 길어봐야 30년을 못 넘는다. 지금 한국의 노인부양은 사람은 많지만 기간은 짧다. 그 기간만 지나면 노령인구가 반토막이 난다. 농담 아니고 1978년 생이 70살이 되는 2048년에는 한국의 인구가 3천만 이하로 되려 쪼그라들거다. 그만큼 50~60년대 생들의 머릿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다.

→ 부양 비용이 걱정이라면 정년을 폐지하고 능력주의 사회로 만들어서 부양이 필요한 인구 자체를 줄이면 된다.

합당한 개인의 경제적 이유[편집]

이 문서는 경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경제에 대해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제발 어디서 주워먹은 차트충 글&감정글 싸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디시위키 망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이런 씨발 좆같은 출산장려충 새끼들은 미래에는 자동화로 노동 수요가 줄어들거라는건 대부분 알면서도 무턱대고 무슨 가축 짐승새끼 낳는거마냥 애새끼 낳는거 독촉하는데, 그러면 진짜 후손이 앰생으로 살게 되는 거다. 좋은 능력없으면 부자, 능력자한테 갈굼 당하면서 사는 거다.

노동시장에서 인간 노동자 수요가 줄어드는데 공급을 줄이는 건 당연한 것이다.

또한 아파트 혹은 수도권 집중으로 겨우 신분 상승시켰는데 이웃과의 인간관계에 대비할 에너지를 베이비붐에 쓸 수가 없다. 애를 많이 기르는 순간 틀:존나튐 상태가 될 게 뻔하다

2024년[편집]

잡설은 길었지만 똥군기만 많이 하고 반성과 발전이 없는 자기와 자기 인맥한테 지쳐서 애를 낳아도 희망이 없어 보인다. 갈굼에 논리가 있어도 잘 살지 못한 채 제대로 된 신분상승 방법도 못 터득하는 나날들만 계속되는데 서로 스트레스 쓰레기통 돼서 믿지도 못하는 각박한 사회가 돼가는데 추한 사회를 애들한테 어떻게 물려주고 비열해졌을지 모르는 자신을 어떻게 남들한테 보이고 싶겠나?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무슨 얘기만 하면 그냥 삐지고 돈이랑 너 몇 등이랑 똥군기 개빡치니 금지 얘기만 해. 뭐 삐질 순 있는데 그 동안의 배려가 얼마나 됐든 내가 하는 얘기를 존중하지 않았으니 네가 배려하든 말든 개빡친다고 매일 기싸움만 하고 정작 앞으로 생활비를 벌려고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을 알아보자는 경청이랑 대화는 뒷전이라서 아예 남을 꿀먹은 벙어리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문화가 됐다. 이런 기형적인 문화 속에서 인구가 늘어나도 지옥이다.

적어도 2010년대까지는 SNS나 사이트들이랑 위키들이 사람 말을 했더니 2020년대에는 아니다. 사회 문제랑 경제 생활비 문제랑 잘못된 유교적 전통 교육열 대물림 문제랑 유산 분쟁이랑 개인 스트레스 등을 연달아 겪었는데 뭐든 다 해결될 만능 방법을 못 찾아 못 견디겠으니 변덕스러운 인맥투성이라 더 이상 배려할 방법이 없다고 자포자기한 것이다. 갈라파고스식 똥군기 입시교육 경쟁심리만 부추겨 카부토식 서로 X여라 갈라치기질만 인터넷 안 생겼을 시기부터 해놓고 이제 와서 자기들이 불러온 결과가 저출산 현상으로 번아웃될 줄 몰랐다니 말이 되는 소리야?

극복하는 방법[편집]

대다수 디키러나 지금 이걸 보고 있는 니 새끼 또한 좆도 상관 안 하겠지만, 그나마 이걸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면, 그냥 별다른 것 없이 국가에서 애새끼 싸면 싸는 대로 돈을 퍼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대상은 미혼모나 혼외 출산이다. 무슨 허경영식 개소리냐고? 실제로 영국이나 프랑스나 저출산에서 어느 정도 탈출한 나라들은 전부 그렇게 하고 있다. 애새끼를 싸면 싸는 대로 다른 거 다 좆까고 국가에서 거주할 집과 애새끼가 자랄 때까지 매달 연금을 퍼먹이는 수밖에 없다. 무슨 육아 휴직 별지랄을 해봐야 결혼한 부부가 얼마나 더 낳겠냐?

희망 없이 애와 살았던 정부가 준 좁아터진 아파트도 어지간한 헬조선 흙수저 집보단 크고 좋다. 참고로 정부 보조금 매주 70파운드는 따로 나왔다.

물론 당연히 이것이 풍족한 생활은 아니고 사람들 생각만큼 꿀 빠는 것도 아니며 당연히 비참할 수도 있는데 최소한 이 정도로 기본적인 삶의 질적 수준을 어느 정도 보장해줘야 애새끼를 싸든지 말든지 한다는 것이다.

조앤롤링에게 집도 안 주고 돈도 안 줬어 봐라. 애새끼를 키웠을까? 이혼 당하고 바로 내다버렸을 것이다. 아니면 아빠에게 다 떠넘기든지

그냥 정부에서 "애 열심히 낳으세요. 낳아서 애국하세요. 나 때는 ~ 같은 거 필요 없었어 ~"라고 지랄하는 미친 틀딱 꼰대 새끼들이 외쳐봐야 어림도 없다.

사회가 다변화되고 갈수록 일반적인 가족은 해체되고 혼외출산이 늘고 있다. 실제로 주요 선진국들의 출산율은 절반 가까이가 혼외출산이다. 물론 국가가 싸는 대로 (어느 정도 수준을) 돌보아주니까 나오는 거지만 바꿔서 말하면 이렇게 해야 그나마 애새끼를 싼다는 거다.

또 이것에는 꼴페미들의 공작이 있다고 하는 의견도 설득력이 높다고 본다. 선진국이고 헬조선이고 결혼 안 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니까.

ㄴ 개좆지랄 하지 말고, 출산율은 김치녀가 유행 타고 페미가 부각되기 훨씬 이전인 00년대 이전, 90년대 후반부터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했다. 페미 단 하나 때문에 나라 망할 확률은 제로다. 뉴질랜드도 페미가 아니라 산업이 미약해 청년들이 일자리 찾아 다른 나라(호주 같은 영미권 나라)로 가서 인구가 줄어든 거다. 만약 한국도 영미권이나 일본어가 공용어였다면 아마 엄청난 수의 청년들이 탈출할 것이다. 사실 지금도 이미 많이 탈출한 상태다.

물론 혼외출산이라고 모두 미혼모가 사회에서 혼자 힘겹게 애새끼 키우고 애아빠는 "응 몰라 좆까~" 하고 튀어버린 쌍놈의 형태일리가 없지만 혼자서 애 키울 만큼 국가가 돌봐주니 옛날처럼 애아빠가 여건이 되든 안 되든 걱정 없이 싸고 키우는 거다. 헬조선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벌써 사회 구조가 그렇게 변했다. 무엇으로 증명하냐고? 바로 낙태율이다.

이 병신 같은 씹선비 국가는 낙태도 불법이라며 일단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는 없다.

ㄴ 낙태는 불법으로 하는 게 옳다. 태아 살해를 합법화를 해야 한다는 사람은 정신이 이상한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낙태율은 OECD 국가 중에서 최상위를 찍고 있다.[1]

정부 관계자나 저출산을 해결할 입장에 있는 정치인들에게는 사회 정책이나 구조상의 문제겠지만 일단 애새끼를 싼다는 건 훨씬 더 원시적이고 본능적인 행위다.

모든 임신의 히스토리가 그렇지만, 결혼한 남녀가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미리 계획된 자세한 가족 계획에 따라서 애를 싸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더 많겠지. 젊은 남녀가 떡을 쳤는데, "어머머 생겼어!" 여기에 이유가 있나? 일단 여자의 입장에서 애를 가졌다면 미련 없이 잘라버릴 수도 있겠지만 한 번은 고민할 것이다. 자신의 현재 상황과 여건이 과연 애를 싸질렀을 때 도와주거나 책임져줄 수 있을까? 그건 20세기까지 헬조선에선 전적으로 남자의 책임이었다. 잦이 새끼가 능력이 없거나 누가 싼지도 모른 정자거나 내가 금수저가 아니면 낙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겠지.

ㄴ 계획도 없으면서 낭만적인 사랑으로 흙수저지만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고 살겠다고 한다면? 연대보증 사기에 속기 쉬운 팔랑귀가 퐁퐁단 빚쟁이행 되는 건 흔한 일인데 아직도 그렇게 낳겠다는 부부가 있으면 손절각이다

근데 21세기 들어서 사회 구조와 가치관이 급격하게 변했고 나라가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섰으면 이건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문제기도 하다.

국가 예산이 충분히 받쳐줄 능력이 되고 결국 저출산의 부메랑에 누가 좆될지 뻔히 알면 방치해둔 쪽이 병신이다.

애아빠는 개좆병신이라 기대를 못 하지만 국가에서 집도 줘, 매달 양육 수당도 얼만큼 줘, 내가 알바만 어느 정도 해도 먹고 살겠다면 한 번은 고민해볼 것이고 분명히 혼자라도 키우겠다고 나서는 미혼모가 있을 것이다.

무슨 김치년이 천하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라서 전부 "응 좆까~ 다 낙태^^" 이 지랄을 하는 게 아니다.

현실적으로 여건이 안 되니까 낙태해버리고 시기를 놓쳐서 결국 낳았어도 버리거나 방치해서 죽는 결과가 나오지. 이건 사회주의나 자유방임주의를 떠나서 그냥 존나 당연한 거다. 아쉬운 놈이 우물 판다는 옛날 격언 그대로 아쉬운 놈이 퍼주는 게 맞는 거다.

전후 사정 없이 낙태에 대한 책임을 여자에게 전부 퍼붓는 건 개독 개슬람 새끼들이나 하는 개짓거리고 그 낙태를 안 해서 생긴 결과가 바로 니 같은 새끼들이라고 되돌려주자.

그리고 지좆대로 이 글에서 지 좆 꼴리는 거만 삭제한 어느 개병신에게 말하는데 니 새끼가 개독 새끼인지 그냥 보혐병 걸린 좆병신인지 알 바는 아니지만 저출산과 낙태 문제에 사견이 있다면 낙태 문서 가서 달든지 니 새끼 주장을 달아놓든지 해라.

ㄴ 개소리도 길게 달아놨는데 강간이나 성폭행에 의한 낙태는 원래 합법적으로 가능했고, 이런 경우에는 낙태를 한다고 문제도 아니다. 하지만 지들이 좋다고 섹스해서 싸놓고 임신하니까 "어맛! 피임은 안 했지만 임신 안 되길 바랐는데 되어버렸넹! 근데 낳기 싫엉. 낙태 해야징^^"라고 지랄하는 건 당연히 본인들 탓이고 욕 처먹어야 한다. 그건 지지해서도 안 되고 불법화 해야 한다. 꼬우면 피임을 제대로 하든지. 즐길 건 다 즐기고 임신하니까 응 낙태^^? 양심이란 걸 가져라.

정부도 이걸 모르는 게 아니다. 안 하는 거지. 정확히 말하면 아직 할 필요가 없다고 배짱이나 부리는 거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직 노예 새끼들이 충분하고 노예가 없어서 본격적으로 좆되는 상황이 오려면 한참 멀었다고 보며 노예가 줄어든다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아직은 없는 거다.

[2]생산 가능 인구는 2016년에 헬반도 역사상 최정점을 찍었다.

IMF 당시 된통 얻어맞은 헬조선의 머기업들은 대대적인 일자리 창출, 실패하면 좆되는 사업 확장은 피해왔다. 인구는 계속 증가세인데 양질의 일자리는 점점 감소한다.

애미 뒤진 집값 문제를 방치하는 것도, 매년 역대 최고를 갱신하는 청년 실업율도 다 같은 맥락이다. 사실 저출산과 함께 이 세 가지는 상호 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제로 정부에서 내놓는 대책은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미봉책이다.

"휴학하면 채용 불이익" 제안…황당한 저출산 대책

베트남서 조롱거리 된 `한국 저출산 대책`

고스펙 여성이 눈을 낮추면 출산율이 올라가나

80조원 투입했지만, 답 없는 저출산 대책

그냥 제발 헛짓거리 안 하고 차라리 이제 저출산에 돈 안 쓰다고 솔직했으면 좋겠다. 80조로 그냥 애 낳는 대로 계좌에 1억씩 쏴도 남았을 거다. 이쯤이면 정부의 능력을 떠나서 그냥 관심이 없는 거다.

실제로 보수 진영은 북한을 제2의 노예 시장, "응 늬들 저출산으로 소멸해도 북한과 통일하면 새로운 노예창출 ^오^" 같은 행복회로를 돌리고 틈만 있으면 외노자나 수입하려고 한다. ㄹ혜가 밀었던 통일은 대박 드립은 다 이런 마인드에서 나온 거다. 보수 진영은 저출산에 관심이 없다. 노예 새끼들이 자기 혼자서 터져나가는 것에 경각심을 갖는 거지. 그런데 계속 그런 개지랄만 떨어댔다간 결국 수많은 이예다들로 이 나라가 득실거리게 될 것이다. 자살은 하지 않되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국 국적만은 반드시 버리고야 마는 사람들 말이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천만 노예 수입설은 너무 유명해서 생략하겠다.

민좆당쪽이라고 다르지 않다. 이 새끼들도 존나 멍청해서 애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오^ 육아 휴직! 이 지랄하면서 당장 기혼 여성, 남성의 표에만 관심 갖지, 진짜로 저출산을 극복할 생각이 있었다면 포커스를 미혼모와 낙태율을 떨어뜨리는데 뒀겠지.

ㄴ 당장 그러면 지들에게 갈 표가 떨어지거든. 공중파 아나운서, 즉 한국에서 배울 대로 배운 엘리트 계층이 게임중독법 발의한다고 할 때 "나도 이게 효과가 없는 건 알지만 그래도 내 자식 게임하는 꼬라지는 보기 싫으니 지지함" 이 지랄 하는 거 보면 모르냐? 미혼모 지원한다고 하면 당장 "가정주부 무시하는 거냐 역차별이다!", "미혼모를 장려하는 거냐!"라면서. 아주매미들이 유교탈레반 짓거리 더하는 건 아냐? 당장 TV에서 수영복 민망한데 재봄오빠 찌찌파티 하던 애들이 나이가 들면서 정신을 고쳐먹었을까? 자기는 불륜을 하든지 호스트바에서 코끼리 춤을 추게 하든지 TV에서는 가슴골 조금만 보여도 빼애애액거리면서 차도르 씌울 년들이거든. 그렇다고 사내 새끼들이 다르냐면, 유교탈레반 오리지널이 누군데? 오윾 새끼들 보면 젊다고 마냥 사상이 깨어있는 게 아니라 씹선비 에헴에헴하는 놈들이 많으니 절대 미혼모에게 인도적인 지원은 해주더라도 장려하는 수준으로는 못 올린다.

ㄴ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 듯한데 저출산은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다. 단순히 표 몇 개 떨어진다고 방치할 수 없는 문제고 좌우를 막론하고 정부, 나아가서 나라 통째로 좆되는 건데 표퓰리즘이든지 뭐든지 다 좆까고 돈을 발라서라도 해결해야 할 국가의 과제다.

사실 일반 국민에게 저출산은 개인 사정과는 동떨어지게 느끼는 사회문제겠지만 국가적으로 봤을 때는 국가 자체의 힘이 축소되고 세수가 감소하며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하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누려왔던 권리나 특혜가 쪼그라드는 건데 제정신이 박힌 정부라면 "응~ 국민들이 그냥 내버려두래~" 이 지랄을 하면서 방치해두지 않는다. 개인주의 쩐다는 좆본 정치인들이 지금 지랄 발광을 하면서 발로 뛰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산업 자체가 끝장나게 생겼으니 멸시하던 조선인 짱개라도 받지 않으면 안되게 생긴 거다.

유럽 국가들은 뭐 처음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시작했을까? 지금도 외노자 까대는 새끼들은 존나게 까댄다. 다 직접 얻어맞아보고 눈앞에 닥치니까 눈이 돌아가서 시작한 거지. 유럽 국가들은 매를 맞아서 겪어본 거다. 걔들은 기부 천사라서 처음부터 자기 세금을 남의 새끼 키우는데 펑펑 쓰는 걸 용납한 게 아니다. 예를 들어 보자.

  • 영길리는 좆나 노동착취를 해보니 고기 방패로 써먹을 서민들 건강이 개판이 되어서 제대로 된 병력 징발이 불가능해졌다. 그 결과 보어전쟁 + 아프간전쟁 + 이산들와나 다 망해서 민생 복지 안 하면 좆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죽하면 영국 애국보수 처칠이 이런 말을 했을 정도. 하지만 노동당의 병크와 대처의 민영화와 브렉시트로 망했지만..,

한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투자는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먹여두는 일이다.

 
— 처7
  • 쏘오련은 로마노프 왕조가 하루에 11시간[5]씩 노동자를 부려먹고 여성 노동자들 출산해도 출산휴가? 좆까! 하면서 노동자를 툭하면 정리 해고를 하니까 인민들이 좆같다고 생각하니까 볼셰비키가 그걸 노리고 죽창 들어서 새운 나라였다. 그래서 쏘오련은 옐친이 말아먹기 전만 해도 복지도 잘 되어서 출산율도 오르고 삶의 질도 지금 헬조선보다는 높았다.

ㄴ 와 씨발 박정희 새끼 레알 개씹새끼였구나. 하루 11시간 갖고 인권유린이라고 할 정도인데 박정희 그 씨발놈의 새끼는 하루 15시간씩 부려쳐먹어서 전태일이 분신자살하면서 "하루에 11시간만 일하게 해달라, 일요일만이라도 쉬게 해달라!"라고 외쳤을 정도다.

당장 지금도 매년 저출산에 돈 쏟아붓고 있다. 10년간 100조를 저출산에 꼬라박았는데 이거 국민 누가 동의한 부분? 개병신처럼 헛지랄로 쓰니까 그렇지, 지금도 누가 동의하든지 뭘 하든지 여성 정책에 돈 펑펑 쓰고 미혼모에게도 쥐꼬리나마 지원해주고 있다. 미혼모 양육지원

정확히 말하면 저출산 대책 정책에 표 떨어지는 게 무서워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자각이 없고 위에 서술한 것처럼 아직 충분히 좆될 것 같다는 문제 의식 자체가 없다는 것에 있다. 다시 말하지만 생산 가능 인구는 2016년에 최정점을 찍었다. 국가 정책을 주도하는 대기업 재벌과 그 하수인 노릇을 하는 자칭 보수라는 정치인 새끼들은 아직 노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새끼들도 저출산에 나라가 좆망하고 있다는 거 다 안다. 거기에 더해서 정말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 경제는 수출이 먹여 살리거든. 인구 5천만이 적은 수는 아니지만 내수를 하기에는 부족한 숫자인데 수출로 먹고살기는 차고 넘치는 숫자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대기업 새끼들은 좆같이 이기적이라서 이 상황을 예견하고 매년 유보금을 존나 쌓아놓고 있다. 여차하면 공장 이전하고 튀어버리면 그만이거든. 지금의 소위 글로벌 회사라는 미국 회사들도 돈 벌어놓고 해외에 쌓아두니까 미국 국민들이 빡쳐서 찍은 좆럼프가 세금을 때린다고 하니까 컴백할까 각 재는 거 봐라.

문제 의식이 없기는 일반 국민도 마찬가지다. 당장 위에 언급한 역차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돈을 부어야 저출산에서 겨우 탈출한다고 이해할 새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대기업들이야 지들 상황 어떻게 될지 예견하고 미리미리 대비하는 짓이라도 하지, 국민들이 알아서 정신 차려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이상 저출산을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건 요원한 일이다. 사실 이미 늦었다.

위에 놈 결론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놈은 굳이 표를 잃어가면서 할 필요를 못 느끼고, 밑에 놈들은 정상적인 가정 무시하는 거냐능! 걸레 육성하는 거냐능! 빼애애액! 하느라 답이 없다는 거잖아? 어차피 답이 없는 거네 뭐.

ㄴ ㅇㅇ 없음. 특히 밑에 놈들은 상대적 박탈감이니 뭐니, 벗어나도 나라가 저출산이니 뭐니 해도, 내가 당장 애 만들거나 1명 더 늘리면 삶의 질 자체가 시궁창으로 떨어지고 1명 대학 보낼 거 2명 고졸 만드는 게 현실이거든. 진짜 말 그대로 국가에서 애 책임을 지고 분유, 기저귀 대주면서 무료로 양육하게 해줘도 낳을까 말까 하는 상황이다. 근데 그러면 국가에서 제공하는 분유, 기저귀를 쓸까? 닥쳐유 나온 것처럼 엄마의 선택! 국가에서 만든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좋은 재료! 카제인나트륨 다량 첨가! 이 지랄로 마케팅하고 '어... 시발 내 애에게만 국가 지원 분유를 먹이니까 내가 거지가 된 거 같네? 애한테 미안하네?' → 국가가 지원하던 분유, 기저귀 폭망. 옛날에는 유모차 가격이 쌌는데 요새는 기본적으로 60~100만 원이 넘어가지? 근데 그걸 애 엄마들이 하나씩 가지고 다니지? 혼자 10만 원짜리 유모차 끌고 다니면 무시 당하거든. 찐따 새끼들 보고 옷이라도 잘 챙겨 입으면 찐따 탈출한다는 말처럼, 반대로 하면 남들 다 등골 브레이킹 입을 때 너 혼자 싸구려 입으면 좆찐따 취급 받는다는 거다. 국가에서 아무리 지원을 해줘도 모성 마케팅 고급화 전략이 있는 이상, 국가 세금으로 완전히 커버가 안 되고. 국가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제공하면 그것보다 더 좋다고 주장하는 고급 제품 만들게 뻔하다. 기업도 경쟁해야 하니.

결국 악순환의 반복이다. 근데 그걸 맘충의 허영심 ㅉㅉ 하고 넘어갈 수는 없는 게, 애초에 계급 문화, 찐따 멸시 같은 게 없지 않아 있다. 어린이집에서도 좀 말이 어눌하면 놀림 받는 게 사람 본성이다. (만3살짜리 조카가 누구 한 명 아직 기저귀 찬다고 얘기하면서 그걸 애들이 놀린다고 할 때는 좀 소름이 돋았다.) 계급화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걸 완전히 해결할 방안은 없다. 국가에서 애를 키우는데 지원을 몰아줘도 결국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애들은 젊은 놈들 3명이 낑겨사는 방보다 큰 자기 방에서 장난감 늘어놓고 한 번에 50만 원이 넘는 검사를 받으면서 사는 애와 국가에서 최소한으로 지원해주는 것만 하는 애로 갈리게 되어 있음. 그걸 다 통일하는 건 현실적으로 안 되고 결국 또 애한테 쏟아붓는 것에 계급이 생긴다.

남북 통일이 저출산의 돌파구라고 하는 인간들이 보이는데, 현실은 통일되면 저출산 고령화는 더 심해지지, 나아지진 않을 거다. 당장 북한도 고령화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고 통일된 독일의 경우, 통일이 되니까 그전보다 출산율이 대폭락을 해버렸다고 한다.

옛날에 학원 다들 잘 안 다닐 때는 덜했는데(학교도 못 다니는 애들도 있는 60~70년대 시절) 이제는 다들 학교를 다니게 되니까 이번에는 학원 2~3개 안 다니는 게 병신이지? 애 키우는 것도 결국 마찬가지다. 남들만큼 해주면 남들보다 앞서고 싶은 게 사람 본성이다. 결국 해결 안 됨.

ㄴ 애초에 저걸 맘충의 지랄이라고 하기 뭐한 게, 적어도 자기 자식이 남한테 해코지 당하지는 말았으면...하는 게 부모의 심리고, 그게 고급화로 이어진 거다. 그리고 과학고, 국제중에서 국가가 준 교복 입었다고 따돌림 당한 애들 이야기 못 들어봤음? 부모가 못나서 자식이 그 피눈물을 쏟는 걸 어떤 부모가 반길까? 그러니 더더욱 안 낳는 거다. 잘해줄 자신도 없으면서 장식용으로 감정 쓰레기통으로 자기 노예 삼으려고 낳는다? 얘네가 진정한 맘충이고 애비충이다.

ㄴ 좆같은 방법이지만 저 국가 제공 물품들을 쪽팔려하지 않고 쓰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독신세, 무자녀세 같은 걸 부과하면서 억지로 애를 낳게 만드는 거다. 억지로 낳은 애한테 돈 들이기 싫어할 부모는 국가 제공 물품을 쓸 것이고 그런 부모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양육비의 하향 평준화가 이루어진다. 물론 좆같은 방법이다. 당연히 이거에 찬성할 건 아니니까 보류.

ㄴㄴ 나라 그렇게 다스리면 안 된다.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나라를 이렇게 다스렸다가 시민혁명 쳐맞고 붙잡혀 벌집핏자 됐다. 차우셰스쿠가 너무 애들을 억지로 낳게 해서 소위 '차우셰스쿠의 아이들'이라고 고아 아닌 고아들이 한때 루마니아에서 큰 사회문제가 되었었다.

ㄴㄴ 그래서 고급화 전략에 넘어가는 걸 맘충이라 할 수 없다고 미리 표현한 거다. 사람이라는 게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게 본성이고 남들이 다 걸을 때 나 혼자 뛰어서 1등 한 번은 해보고 싶은 게 정상이다. 그렇다고 정해진 물건으로 강제로 통일해서 사용하게 만드는 건 북괴나 겨우 할 수준의 인권 탄압이니 그것도 그렇다. 그리고 강제로 애 많이 낳게 하면 차우셰스쿠의 아이들 꼬라지나 되는 거지. 결국 운석이나 네이팜탄으로 한국을 리셋하는 이외에 깔끔한 해답은 없다. 근데 그때 죽는 사람 중에서 젊은 사람들이 한 명도 없는 게 아니라는 게 더 큰 문제겠다.

출산을 장려할 돈으로 인공지능에 투자해서 인공지능이 사람 대신 일하게 만들면 된다.

저출산의 미래[편집]

노예에도 엄연한 질적자원이 서로 다르고 외노자 노예새끼가 빗질하는거랑 헬조선 프로노예새끼가 빗질하는거는 엄연히 다르다.

이게 뭔 개소리냐 하면 현대사회가 무슨 16세기 조선시대마냥 노예새끼 디지면 저쪽 양반가에서 새로 노예 사서 대려와서 다시 부려먹고 이딴게 통용되는 사회가 아니란거다. 정말로 다양한 분야에서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만큼 다양한 노예새끼들이 톱니바퀴처럼 정교하게 굴러가는게 지금 머한민국이다.

하다못해 짱깨를 들여와서 가르치고 앉혀놀려고 해도 말이 통해야 뭘 시켜먹든가 하지, 머한국이 미국처럼 태생이 이민에 관대한 다민족국가도 아니고 대려오는 노예가 짱깨 하나일리도 없다. 정부에서 중국 동포네 조선족 정착 지원하네 어쩌고 하면서 외노자들 중에서도 좆선좆들 위주로 받으려는 것도 그나마 말도 통하고 가르치는 것도 쉬운 편이라 그런 것이다.

지금은 외노자가 제조업이나 1차산업같은 한정된 분야에서 일하니깐 별 탈이 없어보이지 인구구조가 무너지고 본격적으로 저출산으로 좆돼서 제조업뿐만아니라 서비스직으로 진출한다고 생각해봐라 서비스직이란게 니들이 생각하는 고객응대만 서비스직이 아니다... 금융도 서비스고 IT도 대부분의 분야가 서비스다.

이새기들이 헬조선식 상명하복, 군대문화에 익숙하겠나? 그동안 했던거처럼 개조선 노예 다루듯이 똑같이 다루면 칼침맞는다.

ㄴ 이건 아니다 외노자들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일확천금 벌어오는거라 1분이라도 더 일해서 천원이라도 더 받으려고 노오오력 한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았을 뿐 개도국들은 기본적으로 권위주의 문화가 장착되어 있다. 중국 농민공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만일 헬조선 외노들이 반란 일으켜도 그것대로 사장새끼들이 쫄아서 개조선식 부조리들이 상당수 타파될 것이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이는 고스란히 결국 이 사태를 책임전가하고 방치한 정부와 재벌들이 처받을것이다.

근데 뭐 진짜 씹 금수저들은 어차피 좆같으면 나라 뜨면 그만이고 중간에 낀 어중간한 수저로 태어난놈들만 좆되겠지

그러나 금수저입장에서는 아무대나 밤늦게 싸돌아다니고 퍼자도 되던 그나마 치안천국 조선이 필리핀 암흑천국이 되는거다.

멕시코마냥 평상시 이동할때마다 호위병력 일개중대 대리고 돌아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은 제벌 3세 4세가 길거리에서 난장판 피워도 걍 유치장 가겠지만 인페르노 헬조선이 실현된다면 진짜로 어딘가에 모가지가 따여서 아침뉴스로 나올수도 있다

과연 이게 금수저님들에게 좋을까? 아니라고 본다.

위에도 써놨다 시피 저출산의 책임은 국가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자각하고 깨달아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국민들이 국가랑 똑같이 좋다 ㅋㅋㅋㅋ 출산율 0 가보자 ㅋㅋㅋ 하고 치킨레이스를 하고 앉아있다.

실베화된 디시는 분탕들이 치킨레이스를 부추기는 중



그리고 그 좆같이 변하게 될 인페르노조선에서 태어난 애는 고통받겠지만 애를 안 낳은 사람의 애는 아예 존재하질 않으니 고통받을 일도 없다.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사실 이게 다 미래의 를 위한 설계이다.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인간이 하는 일 중 대부분은 기계로 대체가 가능하고 강인공지능이 나온다면 인간보다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모두 큰그림에 의해 의도된 정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의 현실[편집]

인구 감소를 통해 인구 과밀 해소하는 건 좋다. 하지만 사회 전체가 틀딱화 된다. 결론은 무출산 해도 너네가 번 돈은 사회 보장으로 다 빠진다.

그래도 이미 고령화가 된건 된거고 예비 실업자나 만들지 말아야지. 생각하는것 만큼 유토피아는 못 될거고 큰 이익은 못 보겠지만 어차피 개인적인 입장에선 무출산 하는게 백배 천배 낫다.

그리고 이민자가 늘어난다.

저출산과 경제성장의 연관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편집]

[3]

최근에는 저출산이 경제성장 저하의 요소라 하기에는 힘들고 오히려 생산성 향상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책광고 아님 근데 이건 "돈이 돈을 번다" "자본이 자본을 부른다"같은 말처럼 허울좋은 GDP만 성장하는거지 소득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 이야기다. 지금도 인간새끼 한마리도 고용안해도 기계로 배불리 생산불릴수 있다.

공중에 흩뿌려진 152조 원[편집]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이 문서는 먹튀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이미 먹고 튀었거나 덜 처먹은 인간 쓰레기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돈 내놔라 먹튀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418113

그냥 숫자로 써 놓으니까 적어보이는데 이게 얼마나 큰 돈이냐면 1명 낳을 때마다 5,000만 원씩 그냥 줘도 304만 명에게 줄 수 있다. 그런 엄청난 돈을 써도 출산율이 겨우 0.98명 나온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그냥 숫자로 써 놓아도 만만치 않다. 152,000,000,000,000원. 0 갯수 세어봐라. 존나 많다.

돈 어따 썼노 시발년ㄴ아

ㄴ이런 말 하면 되나 모르겠지만 위의 152조원의 상당수가 유치원같은 유아교육기관에 등록금 지원비라고 뿌려졌음을 감안해본다면 200% 먹튀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냥 동수저, 흙수저, 똥수저 부모들에게 월 100만원씩 출산장려금으로 꽂아주면 돈절약도 했지만 인마이포켓하고 싶은 새끼들이 너무나도 많았던 것 같다.

돈 노리고 아기낳고 낳은 아기는 게임에 미쳐서 유기하다 굶겨 죽이고 은팔찌따리 팔찌따리...

이게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의 결과물이다. 게다가 아동 학대치사에 대한 형벌은 존나 가벼운 반면 존속살해에 대한 형벌은 필요 이상으로 무거워빠졌으니 부모의 자녀학대는 점점 민속놀이화 되어가고 있다. 이건 뭐 소돔고모라도 아니고...

+ 112조 원[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저출산 막으라고 준 102조 원을 받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본래 의무와는 반대로 비혼을 장려하고 있고 10억 예산 추가로 들여서 해외 출장(여행)까지 다녔단다. TV조선에서 이를 보도했었는데 좌이버에서 기사가 삭제당했다. TV조선에서도 기사가 삭제당했고, 현재는 오직 TV조선 유튜브 2020년 10월 7일자 뉴스9 다시보기에서만 해당 기사를 볼 수 있다. 언론통제 실화냐?

3기 저출산 대책[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결론[편집]

이 문서는 이제 가망이 없습니다! 포기하세요.
이 문서는 아무리 어떻게 해 보려고 노오력해도 안 되는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다룹니다.
땜빵 혹은 인지도가 없거나, 아니면 제작진이 가망이 없기에 앞으로 기적이 나타날 일은 죽어도 없습니다.
이제부터가 최종 단계야.

지구 상에 생물들이 뭐 한두 번 생겼다가 사라진 게 아니니까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그냥 포기하고 너네 인생이나 열심히 살다가 한 줌의 잿더미나 되는 게 편하다. 쓸데없이 애 낳을 생각하지 말고 남은 인생 혼자, 혹은 결혼해도 출산은 안 한 채로 즐겁게 살자.

인구 감소 현상은 존나 높은 인구밀도를 정상 수준으로 줄여서 헬조선을 헤븐조선으로 바꾸거나 아예 헬조선을 세상에서 없애거나 어느 쪽이든지 간에 정의를 구현할 거다. 어느 쪽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뭐 독신자들에겐 어느 쪽이든지 상관없다. 전자가 되면 독신자들은 세상을 위해 이바지했으니 영웅이 되는 거고 후자가 되면 독신자의 자식은 인페르노 조선에서 (아예 태어나지도 않았으니) 고생 안 해서 좋은 거다. 답은 반출생주의다.

ㄴ 물론 이만한 땅에 5100만 사는게 존나 빽빽하긴 한데 젊은이들이 틀딱들을 먹이기 위해서 내는 세금이 존나 많아지면 안된다. 바꿔말하자면 전체 인구가 줄어도 인구 중에 틀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면 젊은이들이 살기에는 개빡세다는 소리.

물론 헬조선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과정까지 많은 사람들이 곶통받긴 할거다. 일단 주변국은 자기 물건 하나라도 더 팔아야 이득이니 초반에는 돈을 퍼줘서라도 뜯어 말리다가 소용없는걸 깨달으면 멈추겠지. 헬조선 망하고 남은 사람들은 갈곳이 없어 방황할거고 망한 자리에 또 어떤 나라가 들어설지 가지고 강대국끼리 싸움날수도 있다.

결론은 니가 정치인 할거 아닌 이상 그냥 니가 꼴리는 대로 하면 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편집]

저출산 아포칼립스 장르가 아직 안 생겼는데 충분히 생길 만하다.

단지 총대를 먼저 멘 새끼가 페미들과 PC충들한테 여혐 딱지 붙고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처럼 분노가 폭발해 기러기아빠들한테 살해당하는 일이 생길 뿐.

유명세 탄 새끼들이 2021년 10월까지 단 한 번도 건드리지 못한 주제가 설거지론이라는 저출산 아포칼립스 원인이다.

각주

  1. 맬서스 트랩 이론이 나왔을 당시 기득권층은 "피지배 계층이 못사는 건 우리의 탐욕 때문이 아니라 인구가 징그럽게 많아서 그런 거다."라면서 맬서스 트랩을 옹호했지만 정말로 인구가 줄어들어 인간 가치가 올라가서 헐값에 부려먹기 힘들어지니까(사실 이거야말로 맬서스가 정말로 원하던 사회상이다.) 금방 태세 전환을 하고 있다.
  2. 물론 맬서스 트랩이 기술 발전이나 제도 혁신 등으로 인해 어느 정도 엇나간 건 사실이다.
  3. 여기서 인구가 적은 내몽골, 만주 3성, 위구르, 티베트, 칭하이성을 제외하면 1㎢당 302명이다.
  4. 스웨덴 1012만, 노르웨이 532.8만, 핀란드 551.3만
  5. 머한민국은 급식충부터 하루 11시간 공부가 기본인데 루스키는 이걸 빌미로 빨갱이들이 깽판을 칠 정도였다.

한국의 저출산[편집]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다들 저출산 때문에 나라망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저출산 덕분에 나라가 살고 있다. 가뜩이나 인구밀도도 세계 3위인 나라에서 취업률은 낮고 수명은 늘어나는데 여기서 애를 더 깐다? 한국판 차우셰스쿠의 아이들이 태어날 것이다.

노인부양과 노동력 감소를 걱정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자동화가 활성화되는 중인데다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외노자들이 한트럭이다.

인구감소 문제는 인구가 감소된 후에 고민해도 늦지 않는다. 결국 인력도 수요 공급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