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법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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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
개요[편집]
대약진운동 때 마오쩌둥이라는 빡대가리의 머리에서 나온 제철용 용광로...를 빙자한 똥철 제작기
대약진운동의 제철이 개쳐망한 이유[편집]
쩌둥이는 문과라서 아무렇게나 안쓰는 철들을 용광로에 때려박으면 새로운 철이 생겨서 그걸로 더 좋은 농기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망상했다.
- ㄴ 지나가던 문과 발끈해서 한 마디 남긴다. 문과는 적어도 서양 유명 철학가의 대표적 사상, 이론 가져다가 지 좆대로 해석하고 순서 바꾸고 개지랄떨며 처음과 끝 말고는 같은 게 없는걸 가져다가 같다고 우기진 않는다. 추가로 요즘 한국 문과는 통합과학 배우기 때문에 산화 환원도 배운다는 건 덤.
현실은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불순물부터 거르고 석탄이나 코크스를 환원제로 사용해 2C+O2→2CO로 일산화탄소를 만들고 철광석(Fe2O3)+3CO→2Fe+3CO2로 철을 만드는 게 일반적이다. 자기 나라에서 최초로 발명된 것이 코크스인데 왜 안 썼는지 의문
특히 탄소는 2% 미만으로 줄이고 불순물은 0.1%라도 있으면 안 되는데, 쩌둥이가 그딴 걸 알 리가 전혀 없었으니 당연히 똥철만 무수히 양산되었다.
더 빡대가리 같은 건 농기구를 만들기 위해 철을 주조해야 하는데 그 철을 주조하기 위해 농기구를 때려부숴서 토법고로에 때려넣은 것이다. 그렇게 때려넣어 생긴 철로 농기구를 만들 리가 없었다. 농기구를 만들기는커녕 때려부수고 있었던 것
더더욱 애미가 뒤진 것은 코크스를 환원제로 철을 만드는 기술은 진시황 시절부터 있었다는 것이다. 망했다고 까이는 양무운동도 제철을 통한 성과는 있었을 정도로 높은 제철 기술을 가지고 똥철이나 양산해낸 것이었다.
평가[편집]
얼마나 병신같았냐면, 당시 중국과 사이가 나빠진 소련에서는 중국이 뭔 개짓거리를 하나 봤더니 뭔가를 전부 태우고 있길래 기밀문서 소각(선전포고 직전에나 하는 행위)을 하는 걸로 보여서 난리가 났으나 똥철을 만드는 실체가 까발려지니 그 난리는 비웃음으로 변했다.
보통은 스탈린 시기의 소련을 따라하려다 가랑이가 찢어지다 못해 작살난 것으로 본다.
ㄴ 모택동이 정말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을지는 모르겠으나 스탈린은 닥치는대로 공장을 지어서 인민이 갈려나가건 말건 굴려서 공업화에 성공했다면 이새끼는 공장이 아니라 가내수공업으로 공업화를 하고 있었다.
- ㄴㄴ 스탈린은 짓고 나서도 소련사람들 갈아넣었다. 스타하노프 운동이 유명한 예시. 그리고 원래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시절 경제발전이 성공하고 해야하는데 이걸 레닌이 지 좆대로 경제발전을 혁명 이후로 미뤘다. 물론 여기까지는 그래도 나름 레닌이 인정하고 NEP도 하면서 그럭저럭 돌아갔으나 스탈린이 집권하며 그대로 폭망하는데, 마오는 이 폭망단계까지 가는 데 필요한 농업화조차 안 돼 있는 중공에서 농업화도 하기 전에 혁명을 하고 그 후에 농업화를 해 경제발전까지 끌어올린 다음 그 경제발전을 또 해서 공산사회를 이루겠다는 개소리, 아니 중국인 소리를 한 것이다. 저 정도면 공산주의는 장식에 그냥 지 독재하려고 한 거다.
이게 정녕 사람새끼 머리에서 나올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