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천국 운동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가리키는 대상은 이단이자 사이비 종교입니다. 이 종교에 빠지는 순간 교주의 노예가 됩니다. 당신의 종교가 무엇이든 이것으로는 바꾸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신도라면 지금 당장 탈퇴하세요. |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주의! 이 문서는 문서 반달 말고 진짜 반달리즘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문서 반달이 아닌 현실의 문화재들이나 건물 등을 훼손한 반달리즘을 다루고 있습니다. 니가 관종인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 관심받고 싶다고 괜히 애꿎은 문화재를 훼손하지 마십시오. |
1851년에서 1864년까지 홍수전이 금수저인 만주족을 멸망시키고 똥수저인 한족들을 위한 국가를 세우기 위해 일으킨 반란이다.
홍수전이 자신을 그리스도의 아우라 칭한 만큼 청의 악습 폐지에도 신경썼고 서양 세력들과도 친해지려 했지만 양놈들은 친해지긴 커녕 오히려 상승군을 만들어 한인 의용군과 함께 청을 도와 태평제국을 때려잡았다.
ㄴ 처음엔 서양 새끼들이 태평천국 긍정적으로 봤는데(사막잡신 연관) 알고보니 생또라이들이라 청이랑 쇼부본거. 궁금하답시고 공식 문서로 '하느님의 좆은 큽니까? 하느님은 무슨 모자를 쓰십니까? 하느님은 시를 잘짓나요?' 이딴거 물어보고 앉아있으니 또라이로밖에 안보이지
거기다 난징에 정착한지 얼마못가 천경사변 병림픽으로 내분터져서 브레인들이 런하고 이후 청나라와의 물량전을 못이기고 좆망했다. 홍수전은 이 태평천국이 좆망해서 난징이 청군에 완전포위됬을때 병사했다.
태평천국 운동이 일어났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반란군과 진압군간의 점령지 주민 몰살, 포로학살, 전후의 기근등으로 최소 수백만 ~ 최대 2천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청조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어 결국 청은 본격적으로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청은 이 사건으로 개좆된게 군벌 시대가 사실상 이때 시작됐다. 사병이 설친건 팔기군이 백련교 반란, 묘족반란에서 병신인증을한 이후부터긴한데 이때 이후로는 아예 사병이 상설화되어버린다. 상군이니 회군이니 하는게 여기서 기원한거. 여튼 이 사건 이후로는 지방새끼들도 힘이 존나 쎄졌는데 리훙장 슨상님 살아계실적엔 어케 통제가 가능했지만 그 뒤를 이은 위안스카이새끼한테 통수 맞으면서 청조는 멸망한다. 위안스카이까지 뒤지고나서는 회군도 여러 군벌이 나뉘었고 지방 군벌들 통제도 더 안돼서 본격 군벌시대로 진입하게된다. 군벌 다 조지는건 못된똥이 좆제스 쫓아낸 이후다.
덤으로 폭도들이 설쳤던 강남이 경제 중심지였던지라 전통적 산업들도 죄다 박살났다. 그 덕분에 이전까지는 잘 안팔리던 영국제 물건들이 슬슬 팔리기 시작하고 조계에도 중국인들이 생계를 위해 점점 몰리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문혁만큼은 아니지만 강남지방에서 존나게 많은 문화재가 파괴되었다. 이때 작살난 문화재를 대충 열거해보면 강소성 진강에 있던 사고전서 문종각본, 강소성 양주에 있던 사고전서 문언각본, 강서성 구강 노산에 있던 수많은 절, 사찰, 암자[1], 난징의 대보은사탑[2], 그리고 초창기 광서성에 있을 때 때려부순 불교/유교사찰등 엄청 많다. 그리고 진압군이 갈아엎으면서 작살난 난징의 문화재는 중일전쟁과 문화대혁명때 아주 탈탈털리고 말았다.
태평천국은 갈수록 막장중에 막장이었다. 천왕말고도 나중에는 부정부패로 왕이 무려 1000명이나 있었다고 함. 그래서 서로 권력싸움하다가 끝내 홍수전이 자살하고 태평천국의 난이 끝남.
둘러보기[편집]
18세기→ 19세기 관련 문서 →20세기 19th Century / 19世紀 / 1801년~1900년 | |||||||||||
국가 | |||||||||||
사건 | 세계사 | ||||||||||
한국사 | |||||||||||
대표 인물 | 에이브러햄 링컨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나폴레옹 2세 · 루이 18세 · 샤를 10세 · 루이 필리프 · 나폴레옹 3세 · 아돌프 티에르 ·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빌헬름 1세 · 빌헬름 2세 · 주세페 마치니 · 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 주세페 가리발디 | ||||||||||
관련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