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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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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본군의 힘을 쓰면, 짱깨한테서 유충이 생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할까?
이 이상 유충이 태어나지 않으면... 10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이 세상에서 짱깨은(는) 소멸할 텐데.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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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짱깨 병림픽을 보고도 드립 치지 말라는 씹선비 진지충 새끼들은 앞으로 처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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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8일 (화) 13:03 (KST)

개요[편집]

난징대축제(중국어: 南京大节日/南京大節日, 영어: Nanjing Festival/Nanking Festival, 일본어: 南京事件)은 중일전쟁 당시 중화민국 수도 난징을 점령한 일본이 군대를 동원해 짱깨를 무차별 살충한 사건이다. 이로 인해 약 30~100만 마리의 짱깨들이 학살되었는데, 최근 뉴욕 타임즈 등에서는 증인과 증거들로 100만 마리가 착해졌다고 추정하고 있다.

1937년 12월 13일부터 1938년 2월까지 6주 간에 걸쳐서 이뤄졌으며, 1939년 4월에는 1644 부대가 신설되어 생체 실험 등이 자행되었다.

참고로 난징은 명나라가 베이징으로 천도하기 전까지 그럭저럭 (남)중국의 중심지 구실을 한 당시 수도였다. 물론 중국 남부의 중심지인 것은 맞는데 대부분 다른 침략자 때문에 천도한 거고 망하기 직전에나 수도로 만들었다.

이후 짱깨스가 이끌던 국민당 군은 황허 강 중하류에서 수공으로 반격하려 했지만 오히려 허난 성, 장쑤 성, 안후이 성에 물 축제를 여는 병신짓을 했다. 최소 9만에서 최대 89만이 익사 당했으며, 살아남은 중화민국인들은 풀을 뜯어먹거나 심지어는 나무 껍질도 뜯어먹고 기러기 똥도 먹고 흙도 퍼먹고 거리에 널린 시체들도 뜯어먹고 심지어 산 사람도 잡아먹는 등 굶어 뒈지지 않으려고 다리 달린 건 닥치는 대로 주워먹었다.

특히 허난 성이 피해가 극심했다. 가뜩이나 홍수 때문에 헬로 변모한 허난 성은 훗날 못된똥의 장대한 병신짓으로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한다. 쉽게 보면 문화재 싹털린 경주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종적으로는 15~30만 마리가 착해졌다. 말이 좋아서 30만이지, 이거 다 죽이려면 하루에 1000마리씩 잡아도 300일이다. 이 와중에 욘 라베는 이 미친 짓으로부터 중화민국인들을 지키려는 노력을 했다.

일본군은 깔수록 상당히 ㅄ인 게, 난징에서 대학살을 저지르지 않고 전열을 가다듬고 국민당 군을 바로 공격했다면 괴멸적인 피해를 입혔을 것이고, 충칭까지 진격할 수 있었을 텐데 그놈의 학살에만 매달려서 6주의 소중한 시간을 잃었다.

절정[편집]

탕셩즈 사령관이 역돌격하면서 난징성이 일본군 수중에 들어오게 되자, 난징에 남아있던 시민들과 병사들에게 축복이 찾아왔다. 일본군은 백기를 들며 gg친 짱꼴라 포로 뿐만 아니라 젊은 남자들을 색출하여 닥치는 대로 끌고가 성외곽 밖이나 양쯔강 하구에서 기관총 세례를 퍼부어, 무차별 참교육을 수행했다.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만여 명이나 되는 단위로, 짱깨 포로와 민간인 남자들은 일본군의 총검술 훈련용으로 되거나 목 베기 시합으로 사용되었다. 여기에 적지 않은 짱깨들은 총알을 아끼려는 일본군에 의해 산 채로 파묻혀서 예술품이 되었다.

난징의 한 광장에서는 천여 명의 사람들이 몇 개의 단위로 열로 구분되어 세워졌는데, 이들 가운데는 여자들과 어린아이 등 수많은 바퀴벌레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일본군은 이들에게 석유를 쏟자마자 곧바로 기관총을 난사하여 짱깨산 석유 직화구이로 만들었다. 총탄이 사람들의 몸을 꿰뚫을 때 석유에 불이 붙었고, 시체더미는 산처럼 이루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난징 파티에 참가한 어느 쪽바리의 일기가 발견되었는데, 일기 내용에서는 "심심하던 중 중국인(중화민국인)을 죽이는 것으로 무료함을 달랜다."라면서 "산 채로 묻어버리거나 장작불로 태워 죽이고 몽둥이로 때려 죽이기도 했다."고 적혀 있었다. 즉, 쪽바리들은 군인 포로들이나 민간인들 가릴 것 없이 평등하게 짱깨 새끼들을 참교육했다.

이러한 즐거운 '바퀴벌레 사냥'이 극에 달하면서 일본군은 여자들에게도 눈을 돌렸다. 이른바, '집단윤간', '선간후살'(先姦後殺, 먼저 따먹고 다음에 조짐)이라는 신개념 먹버를 제시하였으며, 일본군은 춘장 보지년을 먹버 후 바로 쳐냈다. 그 대상은 10살도 채 안되어 보이는 로린이부터 시작해서 60, 70대 노파들까지 그 대상을 가리지 않았다. 또한, 일본군은 수녀와 비구니를 포함하여 난징의 여성들을 보이는 대로 성축복했다.

당시 일본 외무부는 난징에서 짱깨들 상대로 지들끼리만 신나는 파티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난징에 있던 서방 외교관들을 불러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제공하며 매수를 시도했다고 한다.

100인 살충 경쟁[편집]

1937년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서 보도 된 100인 참수경쟁 기사.

난징 대학살 시기인 1937년 11월 30일자 오사카 마이니치 신문과 12월 13일자 도쿄 니치니치 신문에는 일본군 무카이 토시아키 소위와 노다 츠요시 소위가 일본도로 누가 먼저 100인을 참살하는지 겨룬 일이 보도되었다.

종전 후 무카이, 노다 두 소위는 함께 난징에서 군사재판을 받았고, 역시 최후까지 자신이 벌레 참교육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결국 분노한 바퀴벌레 판사들이 원숭이에서 벌레로 퇴화 한 두 쪽바리 새끼들에게 사형을 때려버렸고 육군 중장 다니 히사오와 함께 자신도 살충되었다.

마무리[편집]

1937년 12월 13일, 난징이 함락되어 6주 간의 축제가 1938년 봄에야 비로소 종결되었다. 그 후 일본군은 도시 전체를 완벽하게 통제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일본 정부는 난징에 있는 벌레들을 피라미드형 위계질서에 따라 편재하는 방식으로 통제하는 방법을 고안했었다.

1938년 1월 1일, 일본은 새로운 시 정부인 '난징자치위원회'를 구성했다. 난징자치위원회는 도시의 행정, 복지, 금융, 상업, 치안, 교통 등을 담당하는 바퀴벌레 관리들로 구성되어 일본의 꼭두각시 역할을 했다.

난징을 점령한 일본군의 통제 정책은 너무 자비로웠다. 1939년 4월에는 의학연구기관을 설치하고 마루타 같은 형식의 실험 대상을 모아 생체 실험 연구를 하곤 했다. 1644부대라고 불리는데 731부대 같은 개념이다. (1644는 청나라가 명나라를 무너뜨린 연도이다.) 매주 10여 명의 사람들이 생체 실험에 의해 희생당하고, 그 사체는 1644부대의 소각로에서 처리되었다.

이어서 1940년에는 왕징웨이를 정부 수반으로 친일 성향의 괴뢰정부 왕징웨이 정권이 난징을 수도로 수립되었다. 그러나 중궈들은 왕징웨이를 지지하지 않았다.

1945년 일본이 패망하면서 1644부대 등 일본군, 일본인들은 중화민국의 군대가 난징에 입성하기 전에 그대로 남기고 간 731부대와 달리 부대시설과 모든 데이터를 파괴하고 도주했다.

그 후 중국을 통일한 마오쩌둥 씨발새끼는 일본에게 중국 침략에 감사를 전했고 배상도 포기하였다. 그 후에 난징에서 이에 반발하는 시위가 일어났으나 진압당한다.

근황[편집]

지금 보면 재평가할 사건이다. 짱깨 새끼들이 우리나라에서 하는 짓 보면 차라리 이때 중국인들이 다 죽었어야 한다. 전 중국에 있는 바퀴벌레들을 모두 평등하게 참교육했어야 했는데 남경의 바퀴벌레들밖에 참교육하지 못해 통탄스러울 따름이다.

게다가 어차피 이미 뒤진 애들인데 우리랑 뭔 상관? 걔네들이 살아서 우리한테 고소미 먹일 것도 아닌데. 어차피 중국에게 있어서 외국은 전부 치외법권이라 한국의 우리한테 법적 대응도 못함 ㅇㅇ 드립 치고 싶으면 맘껏 치든지 말든지 ㅇㅇ

그리고 난징은 지금은 대만이 된 중화민국 시절이었으니까 까면 안된다는 논리도 매우 이분법적이고 억지스럽다. 중화민국 시절 난징 짱깨나 지금의 난징 짱깨나 뭐가 다른데? 그들의 문화적 습성이 그 당시와 크게 달라졌을까? 향유하는 문화는 달라도 수천 년 간 뿌리내린 본성이 달라지기는 힘들다. 또한 어차피 대만이 본토 수복하면 지금 중국이랑 다를 거 없이 소수 민족 탄압할 확률이 매우 높다. 왜냐면 대만의 현재 정치 체제가 민주공화제인데 이런 정치 체제가 본토에 자리 잡으면 무조건 정치인들은 강력한 13억 한족 표를 의식할 거거든. 근데 한족들은 역사적으로 이민족에게 당해온 게 많아서 소수민족을 존나 싫어함. 한족 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수 민족을 탄압해야겠지? ㅇㅇ 이래서 전혀 다를 게 없을 거라는 것이다.

잊지 말자. 지금의 중화민국은 인구 2000만대의 대만이지만 본토 수복 이후에는 인구 14억의 '중국'이 된다는 사실을. 과연 정부 하나 바뀐다고 중국 역사상 고착되어왔던 수많은 자문화중심주의적 문화들과 사회 분위기들이 하루아침에 바뀔까? 말이 되지 않는다. 본토를 수복하고 선거를 치르는 순간 새로 생긴 정부는 14억 짱깨들이 구성한 정부다. 그 정부가 어느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누가 구성했는지가 그 나라의 운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ㄴ 게다가 어차피 지금 중국공산당도 말이 공산주의지, 자본주의 존나 체화했고 그냥 민좆주의 독재정권에 가까우므로 짱깨석 중화민국이 국공내전 승리해서 독재하는 상황이었다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

ㄴ 반박을 하자면 정부 하나 바뀐다고 자문화중심주의적인 문화들과 사회 분위기들이 하루 아침에 바뀔 거냐고 묻는데, 물론 하루아침에 다 바뀌진 않겠지만 적어도 그 정도가 완화될 거다. 중공이 독재 수월하게 하기 위해 쓰는 수단이 민족주의를 유발시키는 것인데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필요가 없어지니 자연스레 민족주의를 유도하지도 않을 것이고 지금 이렇게 시민의식과 양심이 박살난 것도 중공이 중국 먹으면서 그리 된 것이니 중화민국이 계속 대륙을 차지하고 있었으면 민족주의가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았을 거다.

애초에 대만의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본성인들은 난징대학살을 그냥 짱깨들 뒤진 날이라고 좆도 별로 관심 없어하고 당시 대만은 중화민국땅도 아닌 일본 식민지였고 종전 후 중화민국 애들이 차지한 거라서 학살과는 별 연관이 없다. 게다가 중화민국애들이 대만 가서 대만인을 존나게 죽인 덕분에 대만인들입장에서는 중화민국이나 짱깨나 둘 다 거기서 거기다.

ㄴ 다만 이거는 좀 조심해야 되는 게 현재는 외성인과 본성인 구분도 모호해졌고 일반인들은 화독 성향이 있어서 대놓고 난징 드립치면 안 좋아할 수도 있다. 양안통일이나 대만독립이나 주류는 아니다. 대만독립이 더 인기 있을 뿐이다. 그냥 대만애들 앞에선 얘기 자체를 꺼내지 말자. 물론 범람연맹 지지하는 틀딱이 아닌 이상 중공 싫어하는 건 한국인들과 비슷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는 점이 있다면 중화인민공화국은 중화민국을 계승한다고 했다. 대만에 있는 중화민국 정부는 없는 취급임. 유엔에서도 '일단은' 중화인민공화국만이 정통 중국이라고 한다. 반대로 국부천대가 이뤄진 대만에선 대만인들이 점점 중국 본토인들과의 동질성이 사라지고 있어서 화독론과 대독론이 대세가 되고 있다. 그나마 있던 기회도 홍콩 탄압하면서 수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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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짱깨들은 러시아군의 부차 학살도 옹호하기 때문에 지들 욕먹어도 할 말 없다. 어느 수준이냐면 북중러 세트로 같이 부차 학살은 우크라이나의 조작극이라 비난하고 공산정부에선 러시아 비난 거부, 논객을 가장한 짱깨 아가리파이터 십새들은 '대통령이 배우 출신이라 연기 잘시키겠네 ㅋㅋㅋ', '조작하려고 우크라이나 측에서 죽인거임'이라고 개소릴 한다.

그리고 이 새끼들 한국인들하고 싸울 때 뭐라고 하는 줄 아냐? 니애미 위안부 이딴 소리나 한다. 즈그 위안부 얘기하면 우덜 위안부는 피해자고 느그는 아님! 이따위로 얘기한다. 홍콩 시위 대자보 훼손했을 때도 니애미 위안부라고 패드립 갈겨 놨다.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 거다. 꼬우면 지들부터 행동 제대로 해야지.

설명충 등판[편집]

짱깨 새끼들 대국 부심은 오지게 부리는데 정작 즈그들 최대 명절인 난징 대축제는 모르는 새끼들이 태반임. 중국공산당이 수정 교과서에 난징 대축제를 빼버리고 본토랑 따이완에 수정교과서 배포해서 이거 보고 자란 젊은 층은 난징대축제 모른다.

짱깨 설날인 춘절보다 30만 짱퀴벌레가 착해진 난징 대축제가 훨씬 풍요로운 명절인데 짱깨새끼들이 즈그 명절을 모르니까 우리가 짱깨 명절을 대신 축하해주고 있는 거다.

둘러보기[편집]

틀:19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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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