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 참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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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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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이 토시아키(向井敏明)와 노다 츠요시(野田毅)라는 두 병신이 벌인 학살극. 이 둘이 메인이지만 모든 병신짓이 그렇듯이 몇 명 더 있다.

토시아키는 세상에 한이 남았는지 사형식 때 그렇게 일본인들이 빠는 덴노까지 욕하다가 죽었다. 정작 덴노라는 놈이 전범이라도 죽이라는 지시는 안 했다.

중국을 휩쓸며 하루에 누가 더 많이 학살하는지 경쟁하는 거였는데 이거 당시 특필로 기사 쓴 병신 새끼는 나중에 참고인으로 참석했다. 이 놈은 기사만 썼다고 증거 부족(증거 재판주의에 의해 증거가 부족한 사람을 재판을 진행할 수 없다.)으로 운 좋게 산 것.

이놈들은 정작 전장에 나서면 가장 먼저 도망치려고 했다고 한다. 우리 인생은 최소한 이들보다는 나은 것이다.

이 병신들은 기관총 맞고 벌집이 되었는데, 더 고통스럽게 죽였여야 했다. 차라리 네이팜탄을 민간인 말고 이런 놈들이 있는 부대에 쐈어야지.

하지만 일본답게 정신승리하며 거짓말이라고 합리화하려고 드는데, 일본도는 100명을 벨 만큼 내구성이 안 좋다는 식의 소리다. 이럴 때 만큼은 일본도가 마법의 검이 아닌 모양이다. 베충이식 태세 전환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