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화단
조무위키
이 문서는 범죄 조직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회를 좀먹는 집단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보게 된다면 절대로 입단할 생각하지 말고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위 아 더 월드 디시와 루리웹처럼 맨날 싸워대는 이들도 이 문서가 서술하는 대상에 대해선 모두 한마음으로 대동단결하게 됩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착짱죽짱의 증명. |
이 문서는 벌집핏자가 된 대상 또는 벌집핏자와 관련된 대상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대국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총알세례를 듬뿍 받은 대상 또는 정의구현을 실현한 대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으따 바람이 구멍을 통해 솔솔 들어오구마잉~ |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폭동이다! 이 문서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장태완 장군님의 마음가짐으로 반란군노무새끼들의 머리통을 전차로 날려버립시다. |
개요[편집]
암만 죽창을 들고 격투기를 배운 후 대국적으로 설쳐대도 총 앞에서는 아무 쓸모 없다는 걸 증명한 사건.
청나라가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열강들에게 씹창이 나기 시작하자 중뽕맞은 새끼들이 부청멸양 - 청나라를 일으키고 양놈들을 멸하자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일어난 반란이다.
주 목표는 옛것을 지키고 새것을 부수자!라는 것이었는데 목적어만 서로 바꾸면 67년 후의 문화대혁명이 된다. 실제로 의화단 출신이 늙어서 홍위병들에게 린치당한 사례도 많았다.
여느 쪽이든 짱깨가 짱깨해서 개발살을 내 놓고 화풀이를 다른 곳에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상세[편집]
일개 반란군에 불과한 세력이었으나 타이밍도 기가 막히게 서양 열강들의 침입과 청나라 관군의 무능함에 질리고 짱깨 역사 종특 중 하나인 반란이 길어지면 무조건 사이즈가 커지는 법칙 덕분에 그 세력이 엄청나게 불어났다.
또 얘네들 스스로가 무슨 자기들이 어벤져스들이라고 우리는 격투기로 존나게 단련 했으므로 서양 군대의 총 따위는 매트릭스처럼 피하는게 가능하고 심지어 총알에 맞아도 안 죽는다! 라고 떠벌리고 다녔다.
더 웃긴건 서태후를 위시한 청나라 정부는 얘네들을 동원해 서양을 물리쳐보자 라고 결정하고는 반란군인 얘들을 정규군으로 편입하여 서양에 대해 선전포고를 하는 미친짓을 해버린다.
청나라 정부가 병신이 아닌 이상 총 맞아도 안 뒤진다는게 개소리라는 건 당연히 알았을꺼고 의화단을 인정한건 일단 얘네들 쪽수가 너무 많아서 청나라 정규군으로 때려 잡기는 꺼림찍한데다 얘네들이 죽창 들고 일어난 명분도 청나라 한테 개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청나라를 일으킨다는 명분이었기 때문에 굳이 때려 잡기 보다는 얘들을 이용한 것으로 보면 된다.
얘들이 서양 세력 때려 잡으면 나이스고 역관광 당해서 좆망해도 알아서 불온세력 없어지는 거니깐 자기네들이랑은 노-상관 이라고 판단했던 모양인데...
실상은 각종 무술가 및 자칭 강호의 실력자들이 모였다고 한 의화단은 그냥 폭도집단이었을 뿐인데다가 전투력 또한 씹창이라서 당시 서양 공사관이 있던 동교민항을 수만명의 의화단이 몰빵을 쳤으나 의화단의 난이 진압되는 그 순간 까지도 여길 함락하지 못했다.
또한 의화단의 군기 또한 개판이라서 서양인에 대한 각종 약탈 및 강간, 살인은 기본에다가 의화단의 이름으로 같은 청나라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만행을 저질러대는 등 알아서 자멸의 길을 걸었다.
결국 독일 공사가 참수 당하는 사건이 터졌고 이에 극도로 분노한 서양 열강 8개국 (영국, 프랑스, 독일,러시아, 미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이탈리아, 일본)의 연합군에 영국이 노오예로 부리고있던 인도 용병들까지 싹다 끌고옴으로써 5만에 달하는 군대가 파견되어 전투가 벌어졌다.
당시 상황이 얼마나 뜬금없고 또 노답이었냐하면 열강 연합국 대부분이 서로 으르렁 대며 개새끼 소새끼 욕하던 사이인데도 대동단결하여 청나라를 조졌다.
이때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열강에서는 55 days at peking이란 군가를 만들어 축하하기로 한다. 링크는 [여기][1] 가사는 느그들 알아서 해석해라. 전에 55days at peking 가사 해석 문서 만들었다가 의화단 문서가 통째로 날라가버려서..
북경의 55일이라는 영화도 나왔다. 물론 백인우월주의적 관점에서 만들어져서 좀 거시기하다.
당연히 청나라는 일방적으로 관광 당했고 의화단은 공력이 만렙을 찍으면 승천한다는 그들 말대로 총알로 벌집피자가 된 후 하늘로 승천했다.
청나라가 기세 좋게 선전포고 한 지 단 2달만에 베이징이 줘 털렸는데 이는 아편전쟁 이후 2번째의 일이었다.
베이징이 털리기 전에 서태후와 광서제는 장안으로 도망갔으며 주인 없는 상태에서 베이징에 입성한 연합군은 도망간 의화단 잔당을 때려 잡는 한편 즐거운 보물찾기 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이때 털린 문화재가 엄청나다고들 하며 지금 짱깨가 부들부들 거린다고들 하는데 애초 사건의 발단을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 풀발기 하는 거 보면 사스가 짱깨 종특 어디 안간다.
이때 대한제국의 고종도 8개국 연합군에 껴서 군대를 파견하려했으나 대한제국군이 국내에 침입한 의화단한테 개쳐발린 사연히 있어서 강한 반대에 봉착하여 군수물자로 담배와 인삼을 보내는 데 그쳤다고한다.할수있는건 간도분쟁말고 없었다.
중국계 미국인인 진루엔 양이 만화로 그린 적이 있다. 의화단 소녀의 전쟁(1부)과 소년의 전쟁(2부)
나름 꿀잼인데 진짜 사건과 판타지(주인공들이 신의 힘을 빌려 서양인들과 싸운다)가 섞여있다. 뭐 무고한사람 죽이고 불태우고 지랄치다 뒤지는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