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럽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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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몰타	바티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세르비아
	스페인	안도라	알바니아	이탈리아	코소보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튀르키예	키프로스

소개

헝가리 Magyarország
기본 정보
수도	부다페스트
국가	헝가리
대륙	유럽
면적	93,028㎢
인구	약 9,919,128명 (2014)
추가 정보
지도자	대통령 아데르 야노시 총리 오르반 빅토르
언어	헝가리어

한때는 존나 컸는데 지금은 한국보다 작은 국가.

헝가리라는 이름은 라틴어에서 훙가리아 라고 부르던걸 게르만 섬 짱깨 영국 놈들이 헝가리라고 부른거다 실제로는 머저로르사그라고 한다

제일 먼저 서양임을 느낄수있는 곳이자 가장 먼저 동양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현재는 시리아로부터 난민을 강매당하고 있다.

훈족의 후손이라고 자칭하고있다.

헝가리의 시초인 마자르족이 훈족유민과 한때 피가 섞인 적이 있었으니 아예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아닌데 이걸로 따지만 북이탈리아인이나 오스트리아 독일인들도 훈족 후손이다.

마자르족은 훈족과 원래 관련없는 민족이다. 근데 터키가 우랄어족, 튀르크어족, 알타이어족(지금은 폐기됐지만)을 다 하나의 민족이라면서 떠드는 바람에 튀르크어족인 훈족과 우랄어족인 마자르족이 하나로 묶여버렸던 것뿐. 터키가 이렇게 떠든 덕분에 헝가리에서도 훈족팔이를 할 명분이 생겼다.

대표적인 전통요리는 굴라쉬가 있다. 육개장이랑 맛이 비슷하다고 한다.

이새끼들 인구는 천만도 안되는데 올림픽은 존나 잘한다. 맨날 15위권 안에 든다

한땐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던 나라다. 이름부터 싼티가 나던데 지금 보니까 그래도 유럽은 유럽이더라.

역사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조또 안 부럽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부러워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시궁창이라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별로 이 인물과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ㄴ 2차 세계대전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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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머한과는 또 다른 의미로 개고생했고 강자와 찐따의 자리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살았다.

9세기 즈음에 헝가리의 시초가 되는 마자르족이 판노니아 평원에 정착한다.

텡그리교에서 카톨릭으로 개종한뒤 독일 정치에 개입해 신성로마 제국황제를 배출하고 크로아티아, 루마니아등 내임드 동유럽 국가를 점령해 패자가 됐다.

그러나 몽골족에게 전국토가 강간당하고 중앙집권에 실패해 좆망하는듯 했으나, "러요시" 국왕이 중흥을 일으켜 다시 강대국이 될 뻔 하다가 귀족들이 사쿠리 먹이고 죽자마자 왠 듣보 데려와 허수아비 세우고 국가를 조져버렸다.

그 뒤 오스만 제국에게 모하치전투 에서 영혼에 한타를 당하고, 국토의 절반은 독일에게, 절반은 오스만에게 넘어간다.

19세기까지 오스트리아 밑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주인님으로 모시면서 지내왔지만 갑자기 주인님이 우리 서로 대등한 이중제국 만들자는 제안을 받은 후에 오스트리아보다 더한 폭정을 하는 바람에 많은 동유럽 민족들의 죽창질을 유도하여 지금처런 쪼그라든 국가다.

위에서 보듯 영토가 존나게 줄어들었다. 1차대전의 결과로 독립했지만, 곧바로 내분(개중엔 공산주의자들도 있어서 무려 소비에트공화국을 세우는 미친 짓도 발생했다)과 세르비아, 체코, 루마니아 군대의 진격으로 인해 위의 땅 을 다 떼먹혔고 1920년 트리아농 조약으로 확인 사살되었다.

갓가리가 갈가리가 되는 순간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후엔 나치새끼들하고 친하게 지냈다. 방공 협정도 사실은 헝가리가 먼저 제안했을 정도로 추축국 놀이에 진심이었다. 추축국에 가담하고 다시 오스트리아식 폭정을 동유럽에 거하게 때리는 바람에 유고슬라비아인들과 소련인들의 죽창질을 유발했다. 결국 헬본이랑 끝까지 나치새끼들편들다(사실은 전쟁 말기에 전황이 연합국 쪽으로 기우니까 팀변경 시도하다가 히틀러한테 걸려서 살러시 페렌츠를 수괴로 하는 괴뢰정부가 세워진거다.) 시베리아산 고드름죽창을 맞고 침몰. 결국 냉전때는 소련 따까리로 지냈다. 1956년에는 소련과 공산정권에 대항하는 헝가리 혁명이 일어났다. 그러나 소련의 위성국 체제에서 독립한 것은 1989년이였고 겨우 쪼그라든 상태로 나왔다.

얘네들 따지고보면 전범국이다. 머한은 일제한테 찍소리라도 내면서 맞섰지 이 새끼들은 몽골한테 따이고 오스만한테 따이고도 정신을 못 차렸다. 슬로바키아 지못미.

근데 전통적으로 천년 넘게 헝가리 땅이었던 트란실바니아가 2차대전 이후 루마니아로 넘어간 것에 대해 아직도 억울해해서 되돌려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지금은 사실상 독재자인 빅토르 오르반이 다스리고 있다.

언어

공용어는 헝가리어다. 헝가리어는 격에따라 형태가 수없이 많이 바뀌기때문에 난이도가 애미없기로 유명하다. 대략 러시아어 느낌이 나고 핀란드어랑 말은 통하진않지만 단어는 비슷한게 종종있다. 영어도 다른 유럽국가보다 은근 더 안통한다.

헝가리어는 다른 유럽 언어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대부분의 유럽 언어들은 인도유럽어족(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라트비아어 등등)인 것에 반해 헝가리어는 핀-우랄 어족이다. 같은 핀 우랄 어족 언어들로는 핀란드어, 에스토니아어가 있다.

특징

유럽에서는 헝가리 여자만큼은 쌍 따봉을 날리며 알아준다고 한다.

실제로 세계적인 슈퍼모델인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이다. 어서 헝가리어를 배우자.

한국이 양궁이랑 게임을 잘하듯이 헝가리는 피아노를 잘 친다. 프란츠 리스트와 조르주 치프라 등등 최고의 피아니스트들이 많다.

파프리카를 좋아한다. 우리나라에 마늘 안넣는 음식없듯이 헝가리도 파프리카를 응용한 요리가 많다. 굴라쉬도 파프리카 들어간다.

아틸라를 좋아한다. 이거는 과거에 돌았던 헝가리hungary=훈hun족 속설 때문이다. 지금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아르메니아와 미수교 국가다(헝가리 사관 학교에서 아르메니아인 장교가 아제르바이잔인 장교에게 도끼로 살해 당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아르메니아 측에서 범죄자를 자국으로 인도하라고 항의했으나 헝가리가 용의자를 아제르바이잔으로 이송시켜 아르메니아 에서 항의로 단교를 했다고 한다 )

폴란드와 친하다.(그냥 친한 정도가 아니라 오랜 역사적으로 좋은 인연 덕에 혈맹 비스무리하게 친하다.)

친구인 폴란드는 최근에 경제 성장이라도 하고 있는데 헝가리는 퇴물 되버린지 오래고 과거 명성빨과 부다페스트 야경빨로 살고 있다. 그래도 아무리 퇴물됐어도 동유럽 기준에선 ㅆㅅㅌㅊ는 국가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동유럽의 퇴물주제에 여러가지로 한국과 밀접한게 있다 대표적으로 반기문 총장님이 UN에 편지를 보내고 들어가게된 최초 계기이자(1956년 헝가리 혁명 당시 소련에 헝가리 진압에 항의해 당시 초등학생 이었던 반기문 학생이 un에 항의편지를 썻다고

한다 이게 인연인지 나중에 반기문이 헝가리 방문했을때 헝가리 최고훈장을 받았다고 한다 애국자를 작곡하신 안익태 선생의 스승이 이나라의 출신이다.

이 헝가리 혁명때 연세대내에서 학도의용군을 조직해 소련과 맞써 싸우자고 주장한 전 국회의장은 나중에 헝가리한테 훈장을 수여받음

글루미 선데이라는 자살선동곡이 유명하다.

헝가리인의 이름은 동양 국가들 처럼 성이 앞에 오고 이름이 뒤에 온다. 바바라 팔빈도 사실 팔빈 바바라로 써야 맞다.

정치

10년 전쯤에 사회당이 집권한 적이 있었는데 옛 공산당의 후예인 주제에 복지정책을 상당수 줄이거나 없애버리는 바람에 성난 시민들이 박물관에 처박힌 T-34끌고 시위할 정도로 민심이 악화되는 바람에 폭망한 바 있었다.

진신류수준으로 잉여하게 있는 좌파새끼들이 사회자유주의 신봉자이고, 주류 우파새끼들이 기독교 민주주의, 사회보수주의 같은 경제 정책을 펼친다.

무역

대표적인 수출품으로는 바바라 팔빈이 있다.그리고 토카이지방의 와인이 유명하다 프랑스 루이14세에게 선물주면서 알려졌다카더라

스포츠(축구)

차붐세대보다도 이전 즉 존나 옛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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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1950, 1960년

이때 헝가리는 매직마자르란 별명을 가진 존나쌘팀이다. 세계최강.

월드컵 준우승만 2번인데 초초초초창기 준우승한건 잘 모르겠고 푸스카스가 있던 1954년은 ㅈㄴ아깝다.

예선때 한국을9대0으로 털고 서독을 상대로 또 8-3으로 털어버렸는데 결승에서 서독을 만나고 역으로 개털리는 대굴욕을 당하고 준우승했다.

이 과정에서 당대 기준 세계 최강팀이자 디팬딩 챔피언인 우루과이와 연장혈투까지 간 끝에 겨우 이긴건 헝가리가 보여준 마지막 전설이었다.

우승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도 우승을 못해 헝가리 선수들과국민들은 속이 타들어갔을것이다 100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월드컵우승 절호의찬스를 놓쳐서

이때는 몰랐다 먼 미래 자국 국대의 운명을...

1960년대까지는 헝가리의 라이벌이 무려 아르헨티나일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강성했다.

그렇다면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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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르헨티나가 1978년과 1986년에 연달아 우승하면서 이젠 헝가리 나부랭이가 감히 아르헨티나를 함부로 쳐다보지 못하는 지경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어느순간 월컵유럽예선을 뚫지 못하더니 30년이 넘도록 월드컵에 못나오고있다. 2002~2010 한국 국대보다도 약한듯.

사실 헝가리도 스위스 월드컵서 정점찍고 갑자기 좆망한건 아니다. 그 이후로 월드컵서 딱히 이렇다할 활약 못해도 올림픽 축구에서 메달도 타고 그랬다. 근데 공산정권 붕괴하고 민주화된 이후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바람에 축구계가 완전 개작살나버린거. 리그 국머 둘다

애들이 마지막으로 능력을 보여준 게 82년 월드컵에서 엘살바도르를 10 - 1이라는 우주괴수 점수로 깨버린 거. 그러면 뭘해? 디팬딩 챔피언 아르헨티나한테 1-4로 털려서 탈락했다.

푸스카스급선수가 나오지 않는 한 얘네들 윌드컵 우승은10000퍼 불가능이다.

그렇다고 무슨 산마리노나 안도라급으로 추락한건 결코 아니다. 걍 예전50년대가 ㅆ사기라그렇지 지금헝가리 아시아오면 아시아 씹어먹진 못해도 탑3안에 들 실력은 된다.

하지만 남미갔으면 페루 베네수엘라보다도 못하는 완전밑바닥이다.

그나마2016유로는 선방했다. 그 이후 어떻게 될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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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그런데 갑자기 뻥글랜드를 1:0, 4:0으로 쳐바르면서 부활했다. 현재 네이션스리그에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근황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극우가 집권해 난민오지 말라고 ㅆㅂ을 외치며 길 틀어막고 있다.

일단 정부성향을 떠나서 헝가리라는 나라 자체가 자연 장애물인 산이 거의 없는 평지국가라 난민이 물밀듯이 유입되면 통제할 방법이 없는지라..

정작 난민들도 니네나라 살 마음 없다고 ㅆㅂ를 외치며 독일가게 길좀 비켜라고 하고 있다.

십자군 전쟁때는 서유럽의 십자군이 헝가리 통과하면서 깽판 치더니 이젠 역으로 난민들이 유럽 침공이다 하아

최근 컨트리볼에서 폴란드와 동급으로 취급당하며 까이고 있다.

근데 재평가 당함

사법부 없애고 노동시간을 떡상시켰다... 양심ㅇㄷ?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그리고 최근에 여기서 유람선 사고가 벌어졌다카더라 ~

자세한 건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사고 항목 참고.

세월호때 참사 초기 보험금 광고 하는 기레기짓 하더니 또 해버렸다

[1] 헝가리 사고에 아직도 '보험금' 부각하는 언론

헝가리 경찰과 법원도 병신새끼들인게 선장 구속 했다고 가해선박의 출항을 허가해주지 않나 법원이라는 병신들은 가해선박 선장새끼의 보석을 옳지하면서 허가했다.

당연히 현지 언론에서는 저 두 병신들을 존나게 까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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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어 바바라 팔빈 Serbia, Romania and Slovakia must be destroy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