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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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86b2fc5fc0f4d9810e5069dad62c038b35a9dd1c417b55dcadec68d89fc88a37f15036afd08d3e8737ae77074f7c7ef8853983a79c31ea6cdd98de5d1204cdb13bbbde79e4f8041b6c0f0bd9ae05b80556a2b62d52a297a0f35dec2078458e2.jpeg | 5.태식이 돌아왔구나!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5번...은 많으니까 四入五捨해서 한 번만 칩시다. 5번 치다가 왼쪽 짤의 개새끼들에게 매국을 당하거나 오른쪽 짤에 등장하는 감시자들에게 붙잡혀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어? 왜 5번 안 써져요? |
ㄴ제5공화국 드라마에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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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이다! 이 문서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장태완 장군님의 마음가짐으로 반란군노무새끼들의 머리통을 전차로 날려버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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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이 70이 넘어서도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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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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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ㄴ 가장 널리 알려진 모습이나 본인이 아니라 제5공화국의 재연 장면이다. 연기한 배우는 김기현.
“ |
야아이 반란군노무새끼야, 늬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
” |
반도의 군대 역사상 유일한 참된 군인이자 애국자이다. 장포스라 불리며 위세를 떨쳤다.
반란군노무새끼들의 머가리를 전차로 날려버리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위의 대사로 유명한 드라마에선 장병들의 희생을 염려한 부하들의 만류로 마지못해 포기한 것으로 왜곡했지만, 실제로는 전차부대를 갖고 있는 자기 부하 장세동이 자기 직속상관 장태완 장군의 명령을 씹어버리고 전대갈 반란군노무새끼들에게 붙고 말았기 때문이다. 하나회 패거리 클라스. 더군다나 29만원의 12.12때는 5.16때처럼 사회적 분위기가 개판오분전인 것도 아니었다. 순전히 하나회 친목 모임의 이익 증대를 위한 쿠데타. 자세한 것은 12.12 군사반란 참조.
사실 박정희 정권 당시 육군에는 여기저기 전두환 패거리들이 많이 숨어 있었기 때문에 장태완과 정병주가 육군 소장이라고 해봤자 자기 부하가 자기 부하가 아니라 전두환의 부하인 셈이라서 완전히 이도저도 못하는 상태였다. 심지어 전두환은 유학성, 황영시, 차규헌 등 전두환 본인이 소장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중장 3명을 자기 부하로 두고 부려먹고 있었다. 하나회를 박정희가 만들어준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였다.
한국전쟁 당시 간부로 임관, 고기 방패처럼 사용했던 군인들이었지만 다행히 살아남았고, 계속 진급하다가 12.12사태 이전까지 수도 경비 사령부 소속이었다.
12.12사태 이후 그는 이등병으로 강등되어 제대 당했으며 이러한 소식에 부친이 곡기를 끊고 자살하고, 아들은 집에 나가서 그 이후에 한동안 실종되었다가 집안 선산 근처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는데 당시 경찰 측의 결론은 자살 추정이었다고 한다. 아무튼 막 대학생이 된 외동아들(서울대 자연대 수석)을 가슴으로 묻어야만 했고 돌아가신 뒤로는 반란군노무새끼들과 같이 현충원에 묻히는 굴욕 아닌 굴욕과 함께 당시 반란군 편이었던 애들이 자기를 디스하는 이중 굴욕을 당했고, 이 과정에서 전두환의 최강 따까리인 안현태의 무덤 바로 뒤가 장태완 장군의 묫자리가 되는 영고라인이 되었는데 이후 아내 역시 이 분 사망 이후 자살(추정)했다.
훌륭한 참군인이고 영웅이지만 시대를 잘못 만나서 역사적인 패자로 수모를 겪다가 재평가 받은 군인이라고 볼 수 있겠다. 12.12사태도 당시 국방장관 좆병신 새끼가 장태완에게 핵심 전방 부대의 지휘권만 넘겼다면 손쉽게 제압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아서 실패했던 것이다.
새천년민주당에서 구케으원도 했었다. 당시 같이 국회에 입성한 386 의원들에게 자신이 전두환을 막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간 고생 많았다며 오히려 위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이 북뽕을 빠는 것은 가만히 두지않고 아주 가루가 되도록 극딜을 넣으셨다.
한때 합필갤의 필수요소이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현재 헬조선의 장성급 꼰대는 이 분을 본받긴 개뿔 전쟁시 해외로 튈 자금만 쳐먹고 있다. 그리고 살기 힘들다고 방산비리를 쳐하면서 안보팔이를 하고 자빠져있는 종북 빨갱이들이 많다. 살기 힘들다고 안보 갉아먹는 게 빨갱이들이지 그럼 뭐겠냐? 이래서 한 손가락 안에 든다.
그럼 부하들에겐 어떤 지휘관이었는가?[편집]
참지휘관
뼛속까지 군인 정신으로 중무장 되어있는 지휘관이었고 참군인 중 참군인이었다.
공과 사를 그 어느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구분했는데 공적인 측면에서는 훈련 강도가 어마어마했다. 가끔 우리 부대 훈련 ㅈ도 안 함 우리 지휘관 개좋음 ㅎㅎ 이러는 병신들 있는데 군대는 전시 대비해서 전투력을 기르는 곳이지 탱자탱자 노는 곳이 아니다.
근데 개나소나 병신들까지 탱자탱자 노는곳이 아닌곳으로 보내다보니깐 그런 소리가 나오는건 어쩔수 없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깐 존나 화나네? 국방부가 노예짓을 정당화하는거네?
물론 헬조선 지휘관들은 채찍질만 존나 잘하고 쌀알만한 실수라도 보이면 당근이고 ㅈ도 없는 지 좆꼴리는 대로 행동하는 병신이 더 많고 훈련 빡세게 시킨다는 지휘관들도 이분만큼 사람 못 굴릴 듯 ㅇㅇ
체력 단련을 제 아무리 약골이라 하더라도 될 때까지 악착같이 매달려서 시켰고 체력 우수자에게 포상은 전혀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병력들의 식단을 아예 확 갈아엎었는데 매일같이 특식이 나오게 했으며 멀건 된장국이었던 기존의 국도 쇠고기 덩어리가 무식하게 들어간 고깃국으로 바꿨다고 전해진다.
바꿔서 말하면 요새도 문제가 일어나는 비리 횡령 같은 일을 최대한 멀리하며 장병 복지에 최대한 제대로 전달되게 했다고 볼 수 있다. 증식 재료까지 빼가고 2번 나올 거 1번 주는 새끼들 반성해라.
게다가 병력들을 사적으로 대면할 때는 엄청나게 자애로웠고 병력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무지하게 노력한 참지휘관이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서 이런 사람이 되어야 된다. 장태완 장군님처럼 이 나라가 등을 돌려도 굴하지 말아야 된다.
이 분이 대단한 이유[편집]
원래 대한민국 건국 초기의 장교임관과정은 갑종장교와 사관학교가 양대산맥이었고 ROTC 따위 아직 소위도 배출하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장태완 장군님의 임관구분인 갑종장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덕분에 되려 육군사관학교보다 진급서열이 더 높았으나 반인반신이 5.16 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잡았을 때 전땅크에게 국회의원 출마를 권유했는데 전땅크는 거절하면서
“ | 각하, 군대에서도 각하를 지지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 ” |
이 한마디로 자신의 의견을 냈는데 이에 반인반신은 전땅크를 군대에 남겨두는 대신 전땅크의 임관구분인 육군사관학교(신육사), 그 중에서도 하나회를 대대적으로 밀어줬다. 그런데 때마침 베트남 전쟁이 벌어져서 여기에 육사 출신 위주로 지휘관으로 임명해서 파병했다. 거의 연례행사 식으로 육사 출신들이 베트남에 다녀온 뒤 그걸 핑계로 상위 계급으로 진급심사도 생략하고 그냥 진급했다. 반면 갑종장교는 여기에서도 열외되어 진급이 계속 누락되는 상황이었다.
장태완 장군님이 대단한 이유는 계속 육사만 편애하는 정권에서 차별당하는 갑종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2성장군 소장에까지 올라갔고 더군다나 보직도 그 전에는 육사 위주로만 줬던 수도경비사령관(현재의 수도방위사령관)이라는, 현재로서는 중장급 보직에 떡하니 부임한 것이다. 이건 마치 학사장교가 육군참모총장을 한 것과 다름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인사조치였다. 그만큼 능력이 되니까 차별의 장벽이 무시될 정도로 진급을 잘했던 것이다.